도시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
2018년 5월 16일 ~ 2018년 6월 6일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는 빠르게 성장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다층적으로 살피고자 2018ICT융복합 프로젝트 ‘A.I.MAGINE’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도시 문제 해결형 데이터사이언스 연구 허브’를 지향하는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는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이 운영하며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에 위치해 있다. 2018ICT융복합프로젝트 ‘A.I.MAGINE’은 IT, 시각예술 및 퍼포먼스, 음악 등 융복합적 접근과 다양한 구성원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로, 작가 공모, 워크숍 및 멘토링,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도시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선보이는 ‘A.I.MAGINE’ 프로젝트는 크게 두 가지의 교육목표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공모를 통해 모집된 참가자들에게 ICT 기술과 예술의 협업을 교육하고, 융합문화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번째로 참여 교수진 및 멘토들의 공개 워크숍과 공모 참여자들의 전시 및 공연 형태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창의적 감성을 함양함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관심을 자아내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킨다.
워크숍 및 멘토링은 박종화 교수(서울대), 이교구 교수(서울대), 여운승 교수(이화여대), 김건희 교수(서울대), 정연두 작가, 방현우 작가, 김인현 작곡가 등이 담당하며, 6월부터 8월까지 세 달 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모로 모집하며, 또한 시민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공개 워크숍도 계획 중에 있다. 결과물은 하반기에 전시와 공연의 형태로 발표된다.
기획을 맡은 여인영 큐레이터는 “인공지능 연구와 그 발전의 여파는 인간의 존재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하기에 “인간과 기계라는 이분법적 접근에서 더 나아가 다층적 요소를 살필 필요가 있다”며 융복합적 접근과 비평적 시선을 가진 담론의 필요성을 밝혔다.
참가자 공모 기간은 6월 6일까지이며 인공지능과 관련된 융복합문화예술에 관심이 있고, 워크숍 참여와 작품 제작, 결과물 발표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각예술가, 퍼포머, 사운드아티스트, IT 연구 개발자,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3~5팀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 팀 당 결과물 규모와 협의에 따라 지원금, 교육 및 멘토링, 공간 및 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아트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기술 기반의 예술 창작 활동과 교육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아트센터 나비, 다양한 국제 문화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주한독일문화원, 해방촌을 기반으로 한 예술 공간 스페이스원, 이화여자대학교 예술과학융합연구소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세부 사항은 도시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 웹사이트 http://udsl.snu.ac.kr와 프로젝트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a.i.magine.proje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a.i.magine.2018@gmail.com
주최: 서울특별시, 서울대학교
주관: 서울디지털재단, 빅데이터연구원, 도시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
협력: 아트센터 나비, 스페이스원, 주한독일문화원, 이화여자대학교 예술과학융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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