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5년 6월 22일 ~ 2015년 6월 30일
- 반지하 서른다섯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그림을 그려오며 이미지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고민해왔다고 합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림을 그리는 방식에 좀 더 집중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 작가는 요즘 선과 형과 색의 작용들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 작가는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완의 과정과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그래픽 툴처럼 그림을 그리다 실행취소(Ctrl+Z)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부자연스러웠다고 하네요.
-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사건’이라고 말한다면,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의 모든 사건은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연필을 지우개로 지워도 종이의 표면에는 지운 흔적이 남기 마련이죠. 하지만 실행취소(ctrl+z)는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니 엄청난 통제인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컴퓨터 툴을 이용하여 해결될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 관리자는 수작업과 컴퓨터 작업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보완이라 하면,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하나의 레이어 위에 다음 레이어가 쌓이기 전에 그림을 스캔해서 여러 장으로 복사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평소처럼 그립니다. (반복) 이 과정에서 형식적인 실험도 해 볼 수 있습니다.”
- 작가는 반지하의 특징을 활용해 프로젝트 기간동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 본다고 말했습니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점차 변해가는 드로잉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관리자는 유명 애니메이션의 보완계획을 떠올려보기도 했습니다.
- 말일인 30일에 방문하시면 작가의 현자타임을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번 달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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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시 문의 및 예약이 필요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