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C
2024년 8월 17일 ~ 2024년 9월 8일
전시명인 “우로보로스”는 자기 자신의 꼬리를 스스로 먹고 있는 뱀의 원형 모양의 상징이다. 여기서 머리와 꼬리는 몸의 중심에사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교차할 수 있는 상징으로, 다원주의에 기초한 현실의 이해를 가로지르는 매개로 작동한다.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과 정복하는 것, 환대와 침략 사이에서 발생하는 식민주의적 관념과 전유를 자연-문화, 인간-비인간, 물질-비물질의 관계로 확장시켜 살펴본다. ’나와 다른 존재를 먹는 것‘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브라질, 폴란드, 포르투갈, 한국을 배경으로 협업했다. 인간 중심적 시각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현재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존재를 삼키며 소화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다양한 관점과 무형의 가능성을 포용한다.
기획: 이 진
코디네이터: 고영아
설치 도움: 아워레이보
그래픽 디자인: 박키키
부대행사: 퍼포먼스 및 아티스트 토크, 8월 31일(토) 18:00
퍼포먼스: 신하라
아티스트 토크: 이진, 신하라, 주슬아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4년도 청년예술가도약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출처: T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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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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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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