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산림동 일대
2021년 12월 19일 ~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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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을지로+2℃ <가운데의 시간>은 빌딩을 병풍 삼아 저층 지대를 이루고 있는 을지로를 바라보는 작가 14명의 시선이다. 도시를 새롭게 해석한 미술 작품을 현수막으로 확대 출력하여 을지로의 낮고 오래된 건물의 외벽과 지붕에 전시한다.
을지로의 냄새와 소리, 하늘을 가리는 전선, 기울어진 전봇대, 밤 골목을 지배하는 고양이 등 도시의 모습이 지붕 위로 펼쳐진다. 세운상가 위에서 을지로를 멀리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오히려 내밀하고 정밀한 도시 '가운데'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참여 작가
박인주, 송수민, 송지지, 박선영, 진리, 장미, 송일렌, 이빈소연, 박카로, 김미키, 오르빗, 임수현
기간 : 2021. 12. 19 - 2022. 1. 23, 24시간 (매일 21:30 조명 소등)
장소 : 서울 중구 산림동 일대
* 도시, 을지로+2℃ <가운데의 시간>은 서울 중구 산림동 일대에서 열리는 야외전시로, 대림상가 호랑이 카페 앞에 마련된 뷰포인트를 비롯한 골목 곳곳에서 관람이 가능합니다.
* 을지예술센터 전시장에서는 전시 《접는 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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