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
2001년 5월 4일 ~ 2001년 6월 24일
숨,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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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갤러리는 5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사진작가 구본창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구본창은 80년대 후반 이른바 '만드는 사진'을 주도하면서 우리 사진계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다. 그로 인해 한국 현대사진은 미술과의 간극을 더욱 좁히는 계기를 갖게 되었으며 현재도 그는 상업, 예술의 범주를 넘나들면서 독창적 아이디어를 분출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85년 개인전에 출품되었던 <열두번의 한숨>과 1988년의 <긴 오후의 미행> 등 초기의 수작들과, 90년대 초 우리 나라의 본격적인 구성사진 시대를 열었던 <태초에> 연작, <굿바이 파라다이스> 연작, 그리고 관조적인 추상적 화면을 보이는 <시간의 그림>, <화이트>, <눈>, <자연의 연필> 등을 포함한 신작들이 함께 출품된다. 그의 작품 세계는 소규모 개인전이나 그룹전, 혹은 인쇄물들을 통해 단편적으로는 알려져 있지만 초기작부터 최근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는 없었기 때문에 이번 전시는 그의 작업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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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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