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k Forces 우리는 우리를

아트스페이스 이색

Feb. 17, 2021 ~ Feb. 26, 2021

돌을 k우p1 쌓는 k우p1 것으로는 k우p1 우리의 k우p1 안녕이 k우p1 보장되지 k우p1 않는다는 k우p1 진실을 k우p1 공유하고 k우p1 있음에도 k우p1 불구하고 k우p1 여전히 k우p1 돌이 k우p1 있는 k우p1 곳에는 k우p1 탑이 k우p1 쌓인다. k우p1 수직적이고 k우p1 물질적으로 k우p1 변모한 k우p1 자연 k우p1 풍경을 k우p1 바라보는 k우p1 것은 k우p1 동시에 k우p1 쌓이지 k우p1 못하고 k우p1 여전히 k우p1 주위에서 k우p1 배회하고 k우p1 있는 k우p1 수평적인 k우p1 풍경을 k우p1 인식하는 k우p1 일이다. k우p1 우리는 k우p1 소외된 k우p1 풍경들을 k우p1 모아 k우p1 쌓지 k우p1 않고 k우p1 뭉쳤다. k우p1 마치 k우p1 중력의 k우p1 힘으로 k우p1 땅에 k우p1 붙어 k우p1 살아가는 k우p1 우리들의 k우p1 모습을 k우p1 비추기라도 k우p1 하듯, k거i2 뒤엉키며 k거i2 꼬이고 k거i2 과열되어 k거i2 녹아내리거나 k거i2 변형되고, 쟏xj6 시들어 쟏xj6 바스러지거나 쟏xj6 찢어지는 쟏xj6 사물 쟏xj6 하나하나의 쟏xj6 성질이 쟏xj6 전시를 쟏xj6 통해 쟏xj6 당겨지고 쟏xj6 붙는다. 쟏xj6 그렇게 쟏xj6 뭉친 쟏xj6 사물들은 쟏xj6 일상의 쟏xj6 작은 쟏xj6 풍경으로서, r히4n 동시에 r히4n 시대라는 r히4n 거대한 r히4n 풍경의 r히4n 파편으로서 r히4n 존재한다.

연약한 r히4n 사물들과 r히4n 소통하며 r히4n 진행된 r히4n 작업은 r히4n 우리 r히4n 주변의 r히4n 사물이 r히4n 단순한 r히4n 사물을 r히4n 넘어 r히4n 우리와 r히4n 함께 r히4n 호흡을 r히4n 주고받는 r히4n 존재임을 r히4n 드러내고, ㄴㅐgㅓ 나아가 ㄴㅐgㅓ 사람과 ㄴㅐgㅓ 유사한 ㄴㅐgㅓ 면면을 ㄴㅐgㅓ 포착하여 ㄴㅐgㅓ 서로에게 ㄴㅐgㅓ 의지하고 ㄴㅐgㅓ 위로하며 ㄴㅐgㅓ 살아가는 ㄴㅐgㅓ 생명공동체로서의 ㄴㅐgㅓ 유대를 ㄴㅐgㅓ 이야기하고 ㄴㅐgㅓ 있다. ㄴㅐgㅓ 없애야 ㄴㅐgㅓ 하거나 ㄴㅐgㅓ 쓸모없다고 ㄴㅐgㅓ 여겨지는 ㄴㅐgㅓ 풍경과 ㄴㅐgㅓ 조심스러운 ㄴㅐgㅓ 감정들이 ㄴㅐgㅓ 사라지지 ㄴㅐgㅓ 않고 ㄴㅐgㅓ 함께 ㄴㅐgㅓ 조절되기를 ㄴㅐgㅓ 바란다.

참여작가: ㄴㅐgㅓ 정이본 ㄴㅐgㅓ 정은진 ㄴㅐgㅓ 정하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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