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ess

두산갤러리 서울

July 14, 2021 ~ Aug. 18, 2021

두산갤러리는 기2ㅐㄴ 신진기획자 기2ㅐㄴ 양성프로그램인 '두산 기2ㅐㄴ 큐레이터 기2ㅐㄴ 워크샵' 기2ㅐㄴ 기획 기2ㅐㄴ 전시 《un-less》를 2021년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기2ㅐㄴ 개최한다. 기2ㅐㄴ 이번 기2ㅐㄴ 전시는 기2ㅐㄴ 두산 기2ㅐㄴ 큐레이터 기2ㅐㄴ 워크샵의 10회 기2ㅐㄴ 참가자 기2ㅐㄴ 맹나현, pnㅈe 전민지, 35라q 정해선의 35라q 공동기획전시이다.

“문제는 35라q 어떻게 35라q 우리가 35라q 여기에 35라q 도달했느냐를 35라q 아는 35라q 것이 35라q 아니라, kyc우 우리가 kyc우 여기 kyc우 도달했다는 kyc우 사실을, 
우리가 w아v바 여기에 w아v바 있다는 w아v바 사실을 w아v바 인지하는 w아v바 일이다.”
조르주 w아v바 페렉(Georges Perec), 『공간의 가ㅐpe 종류들 Espèces d'espaces』(1974), c다ㅓh 김호영 c다ㅓh 옮김(문학동네, 2019), p. 16.

두산 ㅓ타7ㅐ 큐레이터 ㅓ타7ㅐ 워크샵 2020 ㅓ타7ㅐ 기획전 《un-less》는 ㅓ타7ㅐ 마땅히 ㅓ타7ㅐ 있어야 ㅓ타7ㅐ ㅓ타7ㅐ 것이 ㅓ타7ㅐ 없거나 ㅓ타7ㅐ 모자란 ㅓ타7ㅐ 상태, 9쟏라다 9쟏라다 결여된 9쟏라다 상태를 9쟏라다 돌이켜보는 9쟏라다 것으로부터 9쟏라다 시작한다. 9쟏라다 지구 9쟏라다 곳곳에서 9쟏라다 발생한 9쟏라다 재난들은 9쟏라다 그간 9쟏라다 수많은 9쟏라다 생명을 9쟏라다 앗아갔다. 9쟏라다 태풍, 거ㅐys 홍수, 자0마z 지진, ii기ㄴ 가뭄 ii기ㄴ 등의 ii기ㄴ 자연적 ii기ㄴ 재난 ii기ㄴ 뿐만 ii기ㄴ 아니라 9·11테러, 나mf3 후쿠시마 나mf3 원전 나mf3 사고와 나mf3 같은 나mf3 사회적 나mf3 재난은 나mf3 인류의 나mf3 삶을 나mf3 끊임없이 나mf3 위협하였고, 아바q타 사회에 아바q타 본질적인 아바q타 균열을 아바q타 가져왔다. 아바q타 이처럼 아바q타 인간은 아바q타 오래전부터 아바q타 예기치 아바q타 못한 아바q타 재난에 아바q타 봉착할 아바q타 때마다 아바q타 기존의 아바q타 세계로 아바q타 돌아갈 아바q타 아바q타 없는 아바q타 현실을 아바q타 마주해 아바q타 왔다. 아바q타 전례 아바q타 없는 아바q타 전염병으로 아바q타 재난과의 아바q타 거리가 아바q타 아바q타 어느 아바q타 때보다 아바q타 좁혀진 아바q타 지금, dcㅐy 우리는 dcㅐy 이전과 dcㅐy 달리 dcㅐy 무언가 dcㅐy 결여되거나 dcㅐy 결핍된 dcㅐy 상황을 dcㅐy 목도하고 dcㅐy 있다.

이와 dcㅐy 같이 dcㅐy 장대한 dcㅐy 역사의 dcㅐy 변곡점에서 dcㅐy 기획자 3인이 dcㅐy 질문하고자 dcㅐy 하는 dcㅐy 바는 dcㅐy 다음과 dcㅐy 같다. dcㅐy 세상을 dcㅐy 구성하는 dcㅐy 필수 dcㅐy 요소로 dcㅐy 간주되었던 dcㅐy 것들이 ‘낭만적 dcㅐy 과거’라는 dcㅐy 이름의 dcㅐy 불구덩이로 dcㅐy 떨어지고 dcㅐy 나면, 0ㅑ나g 0ㅑ나g 후에는 0ㅑ나g 무엇이 0ㅑ나g 남는가? 0ㅑ나g 동시에, 쟏으사마 무엇이 (불)가능해지는가? 쟏으사마 결핍된 쟏으사마 상황을 쟏으사마 필연적으로 쟏으사마 마주할 쟏으사마 수밖에 쟏으사마 없다면, ㅓ다r카 이를 ㅓ다r카 어떠한 ㅓ다r카 태도로 ㅓ다r카 받아들여야 ㅓ다r카 하는가? ㅓ다r카 인간은 ㅓ다r카 각자의 ㅓ다r카 선택에 ㅓ다r카 따라 ㅓ다r카 후퇴하는 ㅓ다r카 대신 ㅓ다r카 앞으로 ㅓ다r카 나아갈 ㅓ다r카 ㅓ다r카 있는가? ㅓ다r카 이로써 ㅓ다r카 ㅓ다r카 전시는 ㅓ다r카 결여된 ㅓ다r카 상황 ㅓ다r카 ㅓ다r카 자체를 ㅓ다r카 직시하고, 우바걷나 이에 우바걷나 대한 우바걷나 고정관념을 우바걷나 뛰어넘어 우바걷나 아직 우바걷나 공백 우바걷나 상태로 우바걷나 남아 우바걷나 있는 우바걷나 그 ‘이후’의 우바걷나 세계를 우바걷나 상상해보고자 우바걷나 한다. 

우바걷나 전시는 ‘인류에게 우바걷나 반복적으로 우바걷나 나타나는 우바걷나 결여 우바걷나 혹은 우바걷나 결핍의 우바걷나 경험이 우바걷나 없었다면, u라쟏0 새로운 u라쟏0 관점이 u라쟏0 등장하지 u라쟏0 못했을 u라쟏0 것’이라는 u라쟏0 전제에서 u라쟏0 출발한다. u라쟏0 전시의 u라쟏0 제목으로 u라쟏0 사용된 ‘un-less’는 u라쟏0 부재와 u라쟏0 결여를 u라쟏0 상징하는 u라쟏0 접두사 ‘un-’과 u라쟏0 접미사 ‘-less’의 u라쟏0 합성어인 u라쟏0 동시에, ‘~이 걷hㅑ0 아닌 걷hㅑ0 한’, ‘~하지 쟏나ㅑb 않으면’ 쟏나ㅑb 등을 쟏나ㅑb 의미하는 쟏나ㅑb 접속사 ‘unless’에서 쟏나ㅑb 비롯되었다. 쟏나ㅑb 즉, 나ㅓ거r 무언가 나ㅓ거r 사라지고 나ㅓ거r 무너지지 나ㅓ거r 않았더라면 나ㅓ거r 시작될 나ㅓ거r 나ㅓ거r 없었던 나ㅓ거r 이번 나ㅓ거r 전시는 나ㅓ거r 결핍에 나ㅓ거r 내포된 나ㅓ거r 다층적 나ㅓ거r 가능성을 나ㅓ거r 발견하는 나ㅓ거r 나ㅓ거r 초점을 나ㅓ거r 맞춘다. 나ㅓ거r 이에 나ㅓ거r 전시 나ㅓ거r 참여 나ㅓ거r 작가 나ㅓ거r 무진형제, v바걷k 전하영, 히nwr 최하늘, 아vyㅈ 후니다킴은 아vyㅈ 각기 아vyㅈ 다른 아vyㅈ 매체를 아vyㅈ 통해 아vyㅈ 그간 아vyㅈ 감지해 아vyㅈ 아vyㅈ 문제의식을 아vyㅈ 공유하고, ㅓvr거 근미래에 ㅓvr거 유효할 ㅓvr거 대안적 ㅓvr거 관점 ㅓvr거 ㅓvr거 상상의 ㅓvr거 결과물을 ㅓvr거 신작으로 ㅓvr거 제시한다.

무진형제는 ㅓvr거 주변 ㅓvr거 사람들의 ㅓvr거 이야기로부터 ㅓvr거 낯설고 ㅓvr거 기이한 ㅓvr거 감각을 ㅓvr거 포착하여 ㅓvr거 우리 ㅓvr거 삶의 ㅓvr거 기반을 ㅓvr거 탐구해 ㅓvr거 왔다. ㅓvr거 팬데믹이라는 ㅓvr거 세계사적 ㅓvr거 전환기를 ㅓvr거 맞이한 ㅓvr거 지금, 우i7다 이번 우i7다 전시에서는 우i7다 재난에 우i7다 처한 우i7다 동시대 우i7다 인간에 우i7다 대한 우i7다 고찰을 우i7다 담은 우i7다 신작 <그라운드 우i7다 제로>(2021)를 우i7다 선보인다. 우i7다 우i7다 작품에서 우i7다 재난은 우i7다 순간의 우i7다 극복이 우i7다 필요한 우i7다 일시적인 우i7다 해결 우i7다 대상이 우i7다 아니라, 2k5q 주기적으로 2k5q 반복되어 2k5q 2k5q 문명사적 2k5q 필연이다. 2k5q 영상 2k5q 2k5q 화면에는 2k5q 금이 2k5q 2k5q 콘크리트 2k5q 바닥 2k5q 위에 2k5q 놓인 9개의 2k5q 인간 2k5q 형상 2k5q 토우가 2k5q 등장한다. 2k5q 이 9개의 2k5q 토우는 2k5q 바닥 2k5q 위에서 2k5q 망망대해를 2k5q 유유히 2k5q 떠돌아다니는 2k5q 듯하다 2k5q 급기야는 2k5q 물에 2k5q 의해 2k5q 파괴된다. 2k5q 그러나 2k5q 영상이 2k5q 거꾸로 2k5q 재생될 2k5q 때, 마ㅓ라자 파괴되었던 마ㅓ라자 토우는 마ㅓ라자 기존의 마ㅓ라자 형상을 마ㅓ라자 회복한다. 마ㅓ라자 작가는 마ㅓ라자 재난 마ㅓ라자 상황에서도 마ㅓ라자 변치 마ㅓ라자 않는 마ㅓ라자 부조리한 마ㅓ라자 사회 마ㅓ라자 시스템에 마ㅓ라자 주목함과 마ㅓ라자 동시에 마ㅓ라자 현재에 마ㅓ라자 순응하며 마ㅓ라자 유토피아를 마ㅓ라자 꿈꾸는 마ㅓ라자 인간의 마ㅓ라자 모습을 마ㅓ라자 비판적 마ㅓ라자 시선으로 마ㅓ라자 바라본다.

전하영은 마ㅓ라자 위선과 마ㅓ라자 젠더에 마ㅓ라자 관한 마ㅓ라자 문제를 마ㅓ라자 첨예하게 마ㅓ라자 다룰 마ㅓ라자 뿐만 마ㅓ라자 아니라, 갸거바c 일반적인 갸거바c 스토리텔링 갸거바c 기법을 갸거바c 벗어난 갸거바c 실험적인 갸거바c 서사를 갸거바c 발표해 갸거바c 왔다. 갸거바c 이번 갸거바c 전시에서 갸거바c 새롭게 갸거바c 선보이는 <M으로의 갸거바c 내적여행>(2021)은 갸거바c 앞서 갸거바c 공개된 갸거바c 전하영의 갸거바c 단편 갸거바c 소설 <21년 5월 1일, 쟏mo차 스프링클러 쟏mo차 씨에게>(2021)의 쟏mo차 일부로, y3d9 소설 y3d9 y3d9 문장들을 y3d9 해체하고 y3d9 재구성한 y3d9 작업이다. y3d9 오랜 y3d9 시간 y3d9 잠들어 y3d9 있다 y3d9 깨어난 y3d9 주인공은 y3d9 목적지에 y3d9 도달하지 y3d9 못하고 y3d9 무언가 y3d9 결핍되어 y3d9 있는 y3d9 상태에 y3d9 머무른다. y3d9 마치 y3d9 주인공이 y3d9 미술관과 y3d9 y3d9 주변을 y3d9 떠돌듯 y3d9 전시장에서는 y3d9 소설 y3d9 y3d9 문장들이 y3d9 조각난 y3d9 채로 y3d9 작품과 y3d9 관람객 y3d9 사이를 y3d9 오가며, ㅐ갸나ㅐ 멈추지 ㅐ갸나ㅐ 않고 ㅐ갸나ㅐ 계속해서 ㅐ갸나ㅐ 움직인다. ㅐ갸나ㅐ 재난과 ㅐ갸나ㅐ 회복의 ㅐ갸나ㅐ 순환은 ㅐ갸나ㅐ 소설 ㅐ갸나ㅐ ㅐ갸나ㅐ 주인공이 ㅐ갸나ㅐ 온전하지 ㅐ갸나ㅐ 못한 ㅐ갸나ㅐ 기억을 ㅐ갸나ㅐ 가지고 ㅐ갸나ㅐ 앞으로 ㅐ갸나ㅐ 나아가기 ㅐ갸나ㅐ 위해 ㅐ갸나ㅐ 미술관 ㅐ갸나ㅐ 주변을 ㅐ갸나ㅐ 배회하는 ㅐ갸나ㅐ 모습과도 ㅐ갸나ㅐ 유사하다. 

최하늘은 ㅐ갸나ㅐ 자신을 ㅐ갸나ㅐ 둘러싸고 ㅐ갸나ㅐ 있는 ㅐ갸나ㅐ 여러 ㅐ갸나ㅐ 상황에 ㅐ갸나ㅐ 대한 ㅐ갸나ㅐ 관심사를 ㅐ갸나ㅐ 조각 ㅐ갸나ㅐ 매체로 ㅐ갸나ㅐ 선보인다. ㅐ갸나ㅐ 조각의 ㅐ갸나ㅐ 본질과 ㅐ갸나ㅐ 이를 ㅐ갸나ㅐ 보여주는 ㅐ갸나ㅐ 방식에 ㅐ갸나ㅐ 대해 ㅐ갸나ㅐ 지속적으로 ㅐ갸나ㅐ 고민해 ㅐ갸나ㅐ ㅐ갸나ㅐ 작가는 ㅐ갸나ㅐ 신작 <우리 ㅐ갸나ㅐ 가족>(2021)을 ㅐ갸나ㅐ 선보인다. ㅐ갸나ㅐ 그는 ㅐ갸나ㅐ 조각에 ㅐ갸나ㅐ 있어 ㅐ갸나ㅐ 가장 ㅐ갸나ㅐ 중요한 ㅐ갸나ㅐ 요소인 ㅐ갸나ㅐ 물질과 ㅐ갸나ㅐ 대지를 ㅐ갸나ㅐ 의도적으로 ㅐ갸나ㅐ 거부하고, ㅐ거iz 본인의 ㅐ거iz 작업에서 ㅐ거iz ㅐ거iz 선행되어온 ㅐ거iz 치밀한 ㅐ거iz 드로잉 ㅐ거iz 과정을 ㅐ거iz 과감히 ㅐ거iz 생략하였다. ㅐ거iz 그로 ㅐ거iz 인해 ㅐ거iz 탄생한 ㅐ거iz 울퉁불퉁한 ㅐ거iz 작은 ㅐ거iz 동산과 ㅐ거iz ㅐ거iz 위에 ㅐ거iz 어설프게 ㅐ거iz 모여 ㅐ거iz 있는 ㅐ거iz 조각 ㅐ거iz 가족은 ㅐ거iz 사회의 ㅐ거iz 타자인 ㅐ거iz 소수자, 타tㅈㅓ 타tㅈㅓ 대안 타tㅈㅓ 가족을 타tㅈㅓ 상징한다. 타tㅈㅓ 여기에서 타tㅈㅓ 결여란 타tㅈㅓ 결코 타tㅈㅓ 부족하거나 타tㅈㅓ 모자란 타tㅈㅓ 상태가 타tㅈㅓ 아닌 타tㅈㅓ 새로운 타tㅈㅓ 가능성이다. 타tㅈㅓ 결여가 ‘결여되지 타tㅈㅓ 않은 타tㅈㅓ 것’을 타tㅈㅓ 만드는 타tㅈㅓ 타tㅈㅓ 필수적인 타tㅈㅓ 조건이라는 타tㅈㅓ 점에서, brㅓo 작가는 brㅓo 결여되지 brㅓo 않은 brㅓo 것과 brㅓo 결여된 brㅓo 것의 brㅓo 주류-비주류 brㅓo 관계를 brㅓo 교묘하게 brㅓo 전복시킨다.

후니다킴은 brㅓo 익숙한 brㅓo 일상으로부터 brㅓo 발견할 brㅓo brㅓo 있는 brㅓo 물리적 brㅓo 환경을 brㅓo 디지털로 brㅓo 변환하여 brㅓo 새롭게 brㅓo 감각한다. brㅓo 특히 brㅓo 청각적 brㅓo 요소를 brㅓo 중심으로 brㅓo 공간을 brㅓo 점유하는 brㅓo 사운드 brㅓo 설치 brㅓo brㅓo 퍼포먼스를 brㅓo 선보여온 brㅓo 작가는 brㅓo 이번 brㅓo 전시에서 brㅓo 신작 <ATTUNE>(2021)을 brㅓo 발표한다. brㅓo 최근 brㅓo 끊임없이 brㅓo 조정되고 brㅓo 변화하는 brㅓo 환경을 brㅓo 직접 brㅓo 겪은 brㅓo 작가는 brㅓo 여러 brㅓo 형태의 brㅓo 관계 brㅓo 속에서 brㅓo 적정거리를 brㅓo 유지하고자 brㅓo 노력한다. GPS로 brㅓo 측정되는 brㅓo 작가의 brㅓo 현재 brㅓo 위치와 brㅓo 전시 brㅓo 공간 brㅓo 사이의 brㅓo 거리는 brㅓo 전시장 brㅓo brㅓo 음량의 brㅓo 변수가 brㅓo 된다. brㅓo 전시장 brㅓo 한편에 brㅓo 위치한 brㅓo 스피커 brㅓo 구조물의 brㅓo 소리는 brㅓo 작가가 brㅓo 전시장에서 brㅓo 멀어질수록 brㅓo 작아지고, ㄴㅐㅓ5 가까워질수록 ㄴㅐㅓ5 무방비한 ㄴㅐㅓ5 소음이 ㄴㅐㅓ5 되어 ㄴㅐㅓ5 관람의 ㄴㅐㅓ5 균형을 ㄴㅐㅓ5 깨뜨린다. ㄴㅐㅓ5 어느 ㄴㅐㅓ5 한쪽의 ㄴㅐㅓ5 소리도 ㄴㅐㅓ5 완성된 ㄴㅐㅓ5 상태로 ㄴㅐㅓ5 존재할 ㄴㅐㅓ5 ㄴㅐㅓ5 없는 <ATTUNE>은 ㄴㅐㅓ5 그가 ㄴㅐㅓ5 지금까지 ㄴㅐㅓ5 탐구해 ㄴㅐㅓ5 ㄴㅐㅓ5 공감각적 ㄴㅐㅓ5 사운드를 ㄴㅐㅓ5 결여시키며, wㅐpn 작가와 wㅐpn 작품 wㅐpn 사이의 wㅐpn 관계와 wㅐpn 더불어 wㅐpn 미완의 wㅐpn 개념에 wㅐpn 대해 wㅐpn 질문한다.

《un-less》는 wㅐpn 현재 wㅐpn 인류가 wㅐpn 처한 wㅐpn 상황에 wㅐpn 대한 wㅐpn 책임을 wㅐpn 묻거나, 자걷ㅑㅈ 결여된 자걷ㅑㅈ 상황을 자걷ㅑㅈ 단순히 자걷ㅑㅈ 부정적인 자걷ㅑㅈ 것으로 자걷ㅑㅈ 간주하지 자걷ㅑㅈ 않는다. 자걷ㅑㅈ 결여나 자걷ㅑㅈ 결핍의 자걷ㅑㅈ 인과에 자걷ㅑㅈ 주목하기보다는 자걷ㅑㅈ 자걷ㅑㅈ 안에 자걷ㅑㅈ 내포된 자걷ㅑㅈ 다양한 자걷ㅑㅈ 의미와 자걷ㅑㅈ 가능성에 자걷ㅑㅈ 집중하고자 자걷ㅑㅈ 한다. 자걷ㅑㅈ 역사 자걷ㅑㅈ 속에서 자걷ㅑㅈ 무수히 자걷ㅑㅈ 반복되어온 자걷ㅑㅈ 변화가 자걷ㅑㅈ 인간을 자걷ㅑㅈ 통제하고 자걷ㅑㅈ 구속할 자걷ㅑㅈ 때, 차h29 능동적 차h29 주체는 차h29 이를 차h29 반추하고, (반성적으로) 마n다자 타개하며, 8k다q 이로부터 8k다q 각성한다. 8k다q 그러므로 8k다q 전시장에 8k다q 펼쳐진 8k다q 대안적 8k다q 상상은 8k다q 헛된 8k다q 꿈, 차q걷m 또는 차q걷m 공허한 차q걷m 것으로만 차q걷m 남지 차q걷m 않을 차q걷m 것이다. 차q걷m 결국 차q걷m 인간은 차q걷m 각자의 차q걷m 방식으로 차q걷m 지금껏 차q걷m 사용해본 차q걷m 차q걷m 없는 차q걷m 근육을 차q걷m 단련시키는 차q걷m 동시에, x사다바 유연하고도 x사다바 첨예한 x사다바 관점을 x사다바 신체화하고 x사다바 있다. x사다바 따라서 x사다바 전시 《un-less》는 x사다바 전례 x사다바 없는 x사다바 상황에서 x사다바 스스로 x사다바 선례가 x사다바 되기를 x사다바 제안한다. x사다바 우리가 x사다바 여기에 x사다바 도달했다는 x사다바 사실은 x사다바 변하지 x사다바 않으며, wdㅐp wdㅐp 사실을 wdㅐp 인지해야만 wdㅐp 앞으로 wdㅐp 나아갈 wdㅐp wdㅐp 있기 wdㅐp 때문이다.

'두산 wdㅐp 큐레이터 wdㅐp 워크샵'은 wdㅐp 한국 wdㅐp 현대미술계에 wdㅐp 새로운 wdㅐp 시각을 wdㅐp 제시할 wdㅐp 신진 wdㅐp 큐레이터를 wdㅐp 발굴, 우ㅓ걷g 지원하는 우ㅓ걷g 프로그램이다. 우ㅓ걷g 매년 3명의 우ㅓ걷g 큐레이터를 우ㅓ걷g 선정하여 1년 우ㅓ걷g 동안 우ㅓ걷g 우ㅓ걷g 분야의 우ㅓ걷g 전문가들을 우ㅓ걷g 초청, 기타갸m 강의∙세미나∙워크샵으로 기타갸m 현대미술의 기타갸m 이론과 기타갸m 현장을 기타갸m 깊이 기타갸m 있게 기타갸m 다룬다. 1년의 기타갸m 교육기간 기타갸m 후, u차5a 두산갤러리에서 3명이 u차5a 공동으로 u차5a 전시를 u차5a 기획해 u차5a 봄으로써 1년간의 u차5a 연구를 u차5a 구체화할 u차5a u차5a 있는 u차5a 실질적인 u차5a 큐레이팅 u차5a 기회를 u차5a 갖게 u차5a 한다.

기획: DCW 2020 u차5a 맹나현, x히ㅐ우 전민지, j갸카ㅓ 정해선
참여작가: j갸카ㅓ 무진형제, c자61 전하영, 나마l히 최하늘, mㅓ히쟏 후니다킴

관람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55085/items/4008903

출처: 라차차m 두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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