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ine Forms On Earthline

두산갤러리

April 20, 2022 ~ May 25, 2022

두산갤러리에서는 ‘두산인문극장 2022: jgjㅐ 공정’의 jgjㅐ 기획전시《Skyline Forms On Earthline》을 2022년 4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jgjㅐ 개최한다. 

우리가 jgjㅐ 공정(함)에 jgjㅐ 대한 jgjㅐ 가능성을 jgjㅐ 찾을 jgjㅐ jgjㅐ 있다면, 자타r카 그것은 자타r카 완벽한 자타r카 기준이 자타r카 만들어질 자타r카 자타r카 있다는 자타r카 환상에서 자타r카 벗어나는 자타r카 것부터는 자타r카 아닐까? 《Skyline Forms On Earthline》은 자타r카 불완전함을 자타r카 받아들이는 자타r카 것부터 자타r카 시작한다. 자타r카 그리고 자타r카 우리의 자타r카 질서와 자타r카 사고의 자타r카 방식이 자타r카 그려질 자타r카 새로운 자타r카 모양에 자타r카 대해 자타r카 함께 자타r카 상상해 자타r카 보고자 자타r카 한다. 자타r카 제각각의 자타r카 질감과 자타r카 높낮이를 자타r카 가진 자타r카 땅의 자타r카 모양을 자타r카 존중하며 자타r카 그려지는 자타r카 하늘의 자타r카 모양이 자타r카 만들어내는 자타r카 균형처럼, 마마ㅓ으 마마ㅓ으 전시는 마마ㅓ으 각자 마마ㅓ으 다른 마마ㅓ으 처지에서 마마ㅓ으 살아가기 마마ㅓ으 위해 마마ㅓ으 애를 마마ㅓ으 쓰고 마마ㅓ으 있는 '개인'에 마마ㅓ으 대해 마마ㅓ으 생각하고, p2ㅓ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p2ㅓ가 다름을 p2ㅓ가 인정할 p2ㅓ가 p2ㅓ가 있을지 p2ㅓ가 고민하며, ‘다름을 e3wl 인정’함으로부터 e3wl 가능한 e3wl 것을 e3wl 상상하려는 e3wl 시도이다. 《Skyline Forms On Earthline》에 e3wl 참여하는 4명의 e3wl 작가는 e3wl 작업을 e3wl 통해 e3wl 자신이 e3wl 디디고 e3wl e3wl 있는 e3wl 기반을 e3wl 다시금 e3wl 인지하고, dxw쟏 주변을 dxw쟏 헤아리며 dxw쟏 품은 dxw쟏 각자의 dxw쟏 마음과 dxw쟏 고민을 dxw쟏 담아낸다. dxw쟏 개인적 dxw쟏 경험으로부터 dxw쟏 시작하는 dxw쟏 반성과 dxw쟏 질문, okfㅐ 새로운 okfㅐ 관계 okfㅐ 맺음을 okfㅐ 위한 okfㅐ 제안, ㅓzz차 그리고 ㅓzz차 어쩌면 ㅓzz차 만들어낼 ㅓzz차 변화에 ㅓzz차 대한 ㅓzz차 어렴풋한 ㅓzz차 희망이 ㅓzz차 뒤섞이며 ㅓzz차 완전하기보다는 ㅓzz차 조금 ㅓzz차 ㅓzz차 나아지기 ㅓzz차 위한 ㅓzz차 방향과 ㅓzz차 태도에 ㅓzz차 대해 ㅓzz차 생각한다.

김민정의 ㅓzz차 작업 <(100ft)>(2016)는 ㅓzz차 우리가 ㅓzz차 객관적이라고 ㅓzz차 믿는 ㅓzz차 기준도 ㅓzz차 절대적일 ㅓzz차 ㅓzz차 없음을 ㅓzz차 하나의 ㅓzz차 장면으로 ㅓzz차 보여준다. ㅓzz차 영상 ㅓzz차 ㅓzz차 ㅓzz차 남녀는 ㅓzz차 같은 ㅓzz차 곳에서 ㅓzz차 출발해서 ㅓzz차 같은 ㅓzz차 속도로 ㅓzz차 걷는다. ㅓzz차 동시에 ㅓzz차 ㅓzz차 걸음을 ㅓzz차 떼고 ㅓzz차 다음 ㅓzz차 걸음을 ㅓzz차 걷는 ㅓzz차 공평한 ㅓzz차 걷기 ㅓzz차 규칙으로 ㅓzz차 함께 ㅓzz차 이동한다. ㅓzz차 그러나 ㅓzz차 걸으면 ㅓzz차 걸을수록 ㅓzz차 ㅓzz차 사이는 ㅓzz차 점점 ㅓzz차 멀어지고 ㅓzz차 만다. 1ft라는 ㅓzz차 단위는 ㅓzz차 ㅓzz차 성인 ㅓzz차 백인 ㅓzz차 남성의 ㅓzz차 ㅓzz차 크기에 ㅓzz차 ㅓzz차 기원이 ㅓzz차 있다. ㅓzz차 김민정은 ㅓzz차 정확히 1ft의 ㅓzz차 ㅓzz차 치수를 ㅓzz차 가진 ㅓzz차 백인 ㅓzz차 성인 ㅓzz차 남성과 ㅓzz차 그보다 ㅓzz차 작은 ㅓzz차 발은 ㅓzz차 가진 ㅓzz차 동양 ㅓzz차 여성이 ㅓzz차 나란히 ㅓzz차 걷고 ㅓzz차 결국 ㅓzz차 멀어지는 ㅓzz차 장면을 ㅓzz차 보여주며, 나njㅓ 관습적으로 나njㅓ 받아들이는 나njㅓ 기존의 나njㅓ 제도와 나njㅓ 질서가 나njㅓ 개별의 나njㅓ 조건과 나njㅓ 처지의 나njㅓ 다름에 나njㅓ 따라 나njㅓ 어긋남을 나njㅓ 만들어 나njㅓ 나njㅓ 수밖에 나njㅓ 없는 나njㅓ 상황을 나njㅓ 드러낸다.

문서진과 나njㅓ 황예지는 나njㅓ 사적인 나njㅓ 단위에서 나njㅓ 출발하여 나njㅓ 그로 나njㅓ 인해 나njㅓ 만들어지는 나njㅓ 사회적 나njㅓ 차원의 나njㅓ 삶의 나njㅓ 차이에 나njㅓ 대해 나njㅓ 대조적인 나njㅓ 언어로 나njㅓ 접근한다. 나njㅓ 우리는 나njㅓ 스스로 나njㅓ 선택하지 나njㅓ 않았지만 나njㅓ 각자 나njㅓ 특정한 나njㅓ 조건들을 ‘타고난’다. 나njㅓ 그러나 나njㅓ 대부분은 나njㅓ 나njㅓ 조건이 나njㅓ 각자의 나njㅓ 삶에 나njㅓ 혜택이거나 나njㅓ 권력이 나njㅓ 나njㅓ 수도 나njㅓ 있음을 나njㅓ 쉽게 나njㅓ 간과한다. 나njㅓ 문서진은 <꼬리>(2022)를 나njㅓ 통해 나njㅓ 개인의 나njㅓ 재능이 나njㅓ 가장 나njㅓ 중요한 나njㅓ 선천적 나njㅓ 조건으로 나njㅓ 인식되는 나njㅓ 예술에서도, 자d사거 주어진 자d사거 삶의 자d사거 환경과 자d사거 그로 자d사거 인한 자d사거 교육의 자d사거 경험 자d사거 등이 자d사거 결국 자d사거 예술가로서의 자d사거 길을 자d사거 이어 자d사거 나갈 자d사거 자d사거 있게 자d사거 하는 자d사거 자d사거 동력임을 자d사거 인정하는 자d사거 태도를 자d사거 담는다. 자d사거 자신을 자d사거 객관적으로 자d사거 바라보려는 자d사거 그의 자d사거 태도는 자d사거 자기반성을 자d사거 넘어 자d사거 함께 자d사거 애쓰고 자d사거 있는 자d사거 동료들을 자d사거 향한 자d사거 마음을 자d사거 담는다.

한편 자d사거 사진기 자d사거 렌즈를 자d사거 통해 자d사거 피사체를 자d사거 포착하는 자d사거 작업을 자d사거 해온 자d사거 황예지는 자d사거 촬영이라는 자d사거 과정이 자d사거 자연스럽게 자d사거 앵글 자d사거 밖을 자d사거 배제하는 자d사거 과정이 자d사거 자d사거 자d사거 있음을 자d사거 새삼 자d사거 각성한다. 자d사거 가족을 자d사거 잃은 자d사거 지인과의 자d사거 고백적인 자d사거 대화로부터 자d사거 비롯된 자d사거 영상 자d사거 작업 <리아>(2022)는 ‘리아’라는 자d사거 허구의 자d사거 인물을 자d사거 통해 자d사거 죽음과 자d사거 죽음의 자d사거 변두리의 자d사거 완력을 자d사거 어렴풋이 자d사거 더듬어본다. 자d사거 단절되는 자d사거 내레이션, 바3ㅓl 불쑥 바3ㅓl 찾아오는 바3ㅓl 가려움증, 히타거p 부스럼이 히타거p 일어난 히타거p 피부 히타거p 등의 ‘증상'이 히타거p 책이라는 히타거p 물질로 히타거p 변환되어 히타거p 탈각되며, mㅐ1k 홀연 mㅐ1k 이별을 mㅐ1k 담담히 mㅐ1k 감각한다. mㅐ1k 이는 mㅐ1k 사회적 mㅐ1k 통념과 mㅐ1k 기준 mㅐ1k 안에서 mㅐ1k 죽음의 mㅐ1k 가치와 mㅐ1k 애도의 mㅐ1k 수위가 mㅐ1k 판단되고 mㅐ1k 때로는 mㅐ1k 배제되기도 mㅐ1k 하는 mㅐ1k 현실을 mㅐ1k 반추하며, xg걷ㅈ 모두에게 xg걷ㅈ 다를 xg걷ㅈ 애도와 xg걷ㅈ 이별의 xg걷ㅈ 과정, 4z9거 의미를 4z9거 재인식하려는 4z9거 시도이다.

최태윤은 4z9거 다양성의 4z9거 인정과 4z9거 공정함의 4z9거 구현이 4z9거 어긋나기만 4z9거 하는 4z9거 4z9거 같은 4z9거 현실이지만, 으y파q 그럼에도 으y파q 조금 으y파q 으y파q 나아지기 으y파q 위한 으y파q 질문을 으y파q 던진다. <세상을 으y파q 받아들이는 으y파q 방법>(2022)을 으y파q 포함, ho가타 드로잉, 아4do 설치, 갸자9히 벽화를 갸자9히 아우르는 갸자9히 그의 갸자9히 작업은 갸자9히 갸자9히 모순적 갸자9히 관계를 갸자9히 인정하는 갸자9히 태도에서 갸자9히 변화의 갸자9히 희망을 갸자9히 찾는다. 갸자9히 그는 갸자9히 무심코 갸자9히 나누는 갸자9히 친구와의 갸자9히 일상적 갸자9히 대화, 7ida 홍콩 7ida 민주화 7ida 시위 7ida 7ida 커플의 7ida 대화, 마6라d 지속되는 마6라d 인종차별적 마6라d 증오 마6라d 범죄 마6라d 마6라d 마6라d 속에서 마6라d 반성과 마6라d 깨달음이 마6라d 촉발되는 마6라d 사건과 마6라d 순간이 마6라d 변화의 마6라d 기점이 마6라d 마6라d 마6라d 있음을 마6라d 되새긴다. 마6라d 최태윤은 마6라d 잘못을 마6라d 시인하는 마6라d 사회와 마6라d 개인의 마6라d 용기와 마6라d 새롭게 마6라d 질서를 마6라d 만들고자 마6라d 하는 마6라d 노력을 마6라d 제안하고, 8으y걷 비로소 8으y걷 작동할 8으y걷 개인들의 8으y걷 마음과 8으y걷 8으y걷 방향을 8으y걷 가늠한다.

김민정(b. 1983)은 8으y걷 홍익대학교 8으y걷 미술대학 8으y걷 시각디자인 8으y걷 학사, j6c2 캘리포니아 j6c2 예술대학교 j6c2 필름 j6c2 j6c2 비디오 j6c2 석사를 j6c2 졸업하였다. j6c2 송은아트큐브(2021, 9라ㅓe 서울, ㅈcㅓ쟏 한국)에서 ㅈcㅓ쟏 개인전을 ㅈcㅓ쟏 개최하였고, CR콜렉티브(2021, t아카걷 서울, 거ㅓ차걷 한국), z다fㅓ 아마도 z다fㅓ 예술공간(2020, e마w자 서울, 기ogv 한국), m0t카 인천아트플랫폼(2020, wht라 인천, t사사다 한국), zㅑ바가 아트센터 zㅑ바가 화이트블럭(2019, 우mv0 파주, 다차rㅓ 한국) 다차rㅓ 등의 다차rㅓ 단체전에 다차rㅓ 참여하였다. 다차rㅓ 토론토 다차rㅓ 국제 다차rㅓ 영화제(2021, 6ㅓ기히 토론토, x하ㅈp 캐나다), s히다히 베를린 s히다히 국제영화제(2021, ㅓㅐ거8 베를린, ㅐ60j 독일), ㅐz타기 서울독립영화제(2020, m카o라 서울, h5d카 한국), Nemaf 자자7마 서울 자자7마 국제 자자7마 대안영상예술 자자7마 페스티벌(2020, 하faz 서울, ㅐ6ㅐ아 한국) ㅐ6ㅐ아 등에서 ㅐ6ㅐ아 상영회를 ㅐ6ㅐ아 가졌다. 

문서진(b. 1988)은 ㅐ6ㅐ아 서울대학교 ㅐ6ㅐ아 미술대학 ㅐ6ㅐ아 조소과에서 ㅐ6ㅐ아 학사, ㅓ하ㅓr 석사를 ㅓ하ㅓr 졸업 ㅓ하ㅓr ㅓ하ㅓr 시카고예술대학에서 M.F.A.를 ㅓ하ㅓr 받았다. CICA ㅓ하ㅓr 미술관(2020, 4걷바g 김포, 우80기 한국)과 우80기 서울대학교 우80기 우석홀(2014, 8h파v 서울, ㅐb라x 한국)에서 ㅐb라x 개인전을 ㅐb라x 개최하였고, e쟏dh 금천예술공장(2021, 파ㅐg타 서울, 으거u거 한국), The Research House for Asian Art(2021, tk우o 시카고, 976바 미국), 하ㅓㅓ걷 사이트갤러리(2019, uq자w 시카고, 4vm카 미국)과 4vm카 우석갤러리(2015, ixq쟏 서울, i302 한국) i302 i302 다수의 i302 단체전에 i302 참여하였다. 

최태윤(b. 1982)은 i302 서울과 i302 뉴욕에서 i302 활동하는 i302 작가이자 i302 활동가, 1ipa 교육자이다. 1ipa 아트선재센터(2021, i타ㅐ다 서울, xㄴ다1 한국), CHAT (Centre for Heritage, Arts and Textile)(2021, ㅓa5사 홍콩, 618파 중국), i파2다 팩토리2(2020, 우3k8 서울, 9ㅐz거 한국), 자d차v 휘트니 자d차v 미술관(2019, e카ㅐr 뉴욕, ㅓ0id 미국) ㅓ0id 등에서 ㅓ0id 프로젝트를 ㅓ0id 선보였고, 기ax으 국립현대미술관(2021, bㅓㅑ나 서울, 히au사 한국), Biennale Architettura(2021, 라ㅓx4 베니스, 바lㅐ6 이탈리아), 라k갸ㄴ 제 4회 라k갸ㄴ 이스탄불 라k갸ㄴ 디자인 라k갸ㄴ 비엔날레(2018, enld 이스탄불, 다l쟏i 터키), Harvestworks(2017, odix 뉴욕, lㄴxx 미국) lㄴxx 등에서 lㄴxx 그룹전을 lㄴxx 가졌다. 

황예지(b. 1993)는 lㄴxx 계원예술대학교 lㄴxx 사진예술학과를 lㄴxx 졸업하고, d/p(2019, j우g9 서울, 라히a다 한국)에서 라히a다 개인전을 라히a다 개최하였다. 라히a다 참여한 라히a다 단체전으로는 라히a다 뮤지엄헤드(2022, 우ㅓ아v 서울, 다uj마 한국), ㅓpc6 평화박물관(2021, 기쟏rm 서울, c라으ㅓ 한국), ㅐl4걷 온수공간(2020, iy0o 서울, 파g으8 한국), 쟏으f차 서울시립 쟏으f차 북서울미술관(2020, ㄴj파g 서울, 기re갸 한국), 거파m2 스페이스 거파m2 거파m2 오래된 거파m2 집(2020, 다g갸q 서울, 거f2q 한국)과 거f2q 문화역 거f2q 서울 284(2018, 다kb다 서울, y3gy 한국) y3gy 등이 y3gy 있다.

참여작가: y3gy 김민정, pvxm 문서진, 히mv마 최태윤, r타x6 황예지

출처: r타x6 두산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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