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K FOCUS: BLURRY BUT CLEAR 래크 포커스: 흐릿하지만 선명하게 존재하는

ADM 갤러리

April 29, 2021 ~ May 15, 2021

«RACK FOCUS: BLURRY BUT CLEAR»는 라nn아 눈에 라nn아 보이는 라nn아 물체 라nn아 혹은 라nn아 현상으로부터 라nn아 보이지 라nn아 않는 라nn아 실체를 라nn아 발견하고 라nn아 이를 라nn아 고유의 라nn아 조형언어로 라nn아 풀어내는 라nn아 작가 4인을 라nn아 소개한다. 라nn아 래크 라nn아 포커스(Rack Focus, ㅐ거ㅐ쟏 초점이동)는 ㅐ거ㅐ쟏 전면에 ㅐ거ㅐ쟏 위치한 ㅐ거ㅐ쟏 피사체에서 ㅐ거ㅐ쟏 후면의 ㅐ거ㅐ쟏 피사체로 ㅐ거ㅐ쟏 포커스를 ㅐ거ㅐ쟏 변경시키는 ㅐ거ㅐ쟏 촬영 ㅐ거ㅐ쟏 기법을 ㅐ거ㅐ쟏 의미한다. ㅐ거ㅐ쟏 전시는 ㅐ거ㅐ쟏 가시적인 ㅐ거ㅐ쟏 존재 ㅐ거ㅐ쟏 너머에 ㅐ거ㅐ쟏 감각되는 ㅐ거ㅐ쟏 무형의 ㅐ거ㅐ쟏 요소들에 ㅐ거ㅐ쟏 초점을 ㅐ거ㅐ쟏 맞추어 ㅐ거ㅐ쟏 보는 ㅐ거ㅐ쟏 이의 ㅐ거ㅐ쟏 관점과 ㅐ거ㅐ쟏 시선을 ㅐ거ㅐ쟏 다른 ㅐ거ㅐ쟏 방향으로 ㅐ거ㅐ쟏 유도하는 ㅐ거ㅐ쟏 김다은, o7자ㅐ 신다인, 7ㅐsi 전치호, ㅓgzq 최일준의 ㅓgzq 공통된 ㅓgzq 태도를 ㅓgzq 래크 ㅓgzq 포커스라는 ㅓgzq 단어로 ㅓgzq 은유하고자 ㅓgzq 한다.

이들은 ㅓgzq 눈에 ㅓgzq 보이지 ㅓgzq 않지만 ㅓgzq 느껴지는 ㅓgzq 힘, v50하 사물 v50하 혹은 v50하 장면으로부터 v50하 촉발되는 v50하 사유의 v50하 모멘텀, 우1f0 대상 우1f0 우1f0 본질적인 우1f0 비정형성과 우1f0 추상성, ㅈs파v 관점에 ㅈs파v 따라 ㅈs파v 변화하는 ㅈs파v 사회적 ㅈs파v 인식의 ㅈs파v 경계 ㅈs파v ㅈs파v 비가시적 ㅈs파v 요소들을 ㅈs파v 다채로운 ㅈs파v 형태와 ㅈs파v 소재의 ㅈs파v 조합으로 ㅈs파v 탐구해 ㅈs파v 나간다. ㅈs파v 그리고 ㅈs파v ㅈs파v 결과물로서 ㅈs파v 발현된 ㅈs파v 평면 ㅈs파v ㅈs파v 입체 ㅈs파v 작업들은 ㅈs파v 관람자로 ㅈs파v 하여금 ㅈs파v 이면의 ㅈs파v 서사들로 ㅈs파v 포커스를 ㅈs파v 옮겨보도록 ㅈs파v 제안한다.

참여작가 ㅈs파v 소개


김다은은 ㅈs파v 보이지 ㅈs파v 않는 ㅈs파v 무형의 ㅈs파v 요소들을 ㅈs파v 감각하고 ㅈs파v 이를 ㅈs파v 조형화하는 ㅈs파v 작업을 ㅈs파v 진행하고 ㅈs파v 있다. ㅈs파v 작가는 ㅈs파v 뼈, s8우2 심장, 2우하j 구름, ne1기 날갯짓 ne1기 ne1기 원시적이고 ne1기 본질적인 ne1기 형태에 ne1기 대한 ne1기 탐구를 ne1기 작업의 ne1기 출발점으로 ne1기 바라보며, ㄴ히갸o 대상 ㄴ히갸o ㄴ히갸o 내재되어 ㄴ히갸o 있거나 ㄴ히갸o ㄴ히갸o 이면에 ㄴ히갸o 존재하는 ㄴ히갸o 비정형성과 ㄴ히갸o 추상성에 ㄴ히갸o 집중하고 ㄴ히갸o 이를 ㄴ히갸o 덩어리의 ㄴ히갸o 형태로 ㄴ히갸o 빚어 ㄴ히갸o 마주한다. ㄴ히갸o 참여 ㄴ히갸o 작품 <Skeleton of a cloud>(2018)는 ㄴ히갸o 구름의 ㄴ히갸o 뼈를 ㄴ히갸o 상상하며 ㄴ히갸o 형태를 ㄴ히갸o 찾아내고 ㄴ히갸o ㄴ히갸o 개의 ㄴ히갸o 다른 ㄴ히갸o 덩어리를 ㄴ히갸o 하나의 ㄴ히갸o 연속되는 ㄴ히갸o 관계로 ㄴ히갸o 수용한 ㄴ히갸o 결과이다. <Duplet>(2019), <Little Person>(2019)는 ㅓㅐp0 무의식을 ㅓㅐp0 자극하는 ㅓㅐp0 촉매재로서의 ㅓㅐp0 잔상만을 ㅓㅐp0 남기며 ㅓㅐp0 다채로운 ㅓㅐp0 운동성을 ㅓㅐp0 담아내려는 ㅓㅐp0 시도이다. ㅓㅐp0 우리가 ㅓㅐp0 그리워하는 ㅓㅐp0 진정한 ㅓㅐp0 안식은 ㅓㅐp0 형상의 ㅓㅐp0 본질에서 ㅓㅐp0 찾을 ㅓㅐp0 ㅓㅐp0 있음을 ㅓㅐp0 은유하고자 ㅓㅐp0 하는 ㅓㅐp0 작가는 ㅓㅐp0 조형 ㅓㅐp0 작업을 ㅓㅐp0 통해 ㅓㅐp0 ㅓㅐp0 외연을 ㅓㅐp0 끊임없이 ㅓㅐp0 확장해 ㅓㅐp0 나가고자 ㅓㅐp0 한다. 



신다인은 ㅓㅐp0 일상적이지만 ㅓㅐp0 기묘하고 ㅓㅐp0 생경한 ㅓㅐp0 기운을 ㅓㅐp0 불러일으키는 ㅓㅐp0 사물 ㅓㅐp0 혹은 ㅓㅐp0 장면들이 ㅓㅐp0 의식 ㅓㅐp0 안에 ㅓㅐp0 들어왔을 ㅓㅐp0 때, ㅓs1q ㅓs1q 순간이 ㅓs1q 이끌어내는 ㅓs1q 사유의 ㅓs1q 여정을 ㅓs1q 발화의 ㅓs1q 주제로 ㅓs1q 삼는다. ㅓs1q 신작 <Small hole>(2021) ㅓs1q 시리즈는 ‘구멍’에 ㅓs1q 내재된 ㅓs1q 상상의 ㅓs1q 모멘텀, 3히ㅓq 그리고 3히ㅓq 이를 3히ㅓq 통해 3히ㅓq 촉발되는 3히ㅓq 다양한 3히ㅓq 서사들을 3히ㅓq 흙이 3히ㅓq 가진 3히ㅓq 특유의 3히ㅓq 미감으로 3히ㅓq 섬세하게 3히ㅓq 그려나간 3히ㅓq 결과이다. 3히ㅓq 길을 3히ㅓq 걷다 3히ㅓq 발견한 3히ㅓq 문틈 3히ㅓq 사이가, bgㄴ자 해질녘 bgㄴ자 즈음 bgㄴ자 골목 bgㄴ자 끝에 bgㄴ자 드리워진 bgㄴ자 주인 bgㄴ자 없는 bgㄴ자 그림자가, 9t나c 누군가 9t나c 버려놓은 9t나c 비어 9t나c 있는 9t나c 화분이 9t나c 작가에게는 9t나c 모두 ‘구멍’과도 9t나c 같다. 9t나c 작가는 9t나c 수상한 9t나c 9t나c 구멍 9t나c 너머에 9t나c 존재하는, ㅑ5vr 보이지 ㅑ5vr 않는 ㅑ5vr 감정과 ㅑ5vr 스쳐 ㅑ5vr 지나가는 ㅑ5vr 기억 ㅑ5vr 등의 ㅑ5vr 무형의 ㅑ5vr 요소들을 ㅑ5vr 실체적 ㅑ5vr 형상으로 ㅑ5vr 재현하고자 ㅑ5vr 한다. 



전치호는 ㅑ5vr 보이지 ㅑ5vr 않는 ㅑ5vr 사회적 ㅑ5vr 인식의 ‘경계’에 ㅑ5vr 집중하고 ㅑ5vr 이를 ㅑ5vr 재구성하는 ㅑ5vr 작업들을 ㅑ5vr 선보인다. ㅑ5vr 참여 ㅑ5vr 작품 <Criteria>(2018-2021) ㅑ5vr 시리즈에서 ㅑ5vr 작가는 ㅑ5vr 일반인과 ㅑ5vr 노숙자(Homeless)를 ㅑ5vr 나누는 ㅑ5vr 기준을 ㅑ5vr 그들의 ㅑ5vr 실질적인 ㅑ5vr 주거 ㅑ5vr 형태에서 ㅑ5vr 찾는다. ㅑ5vr 그리고 ㅑ5vr ㅑ5vr 사이의 ‘경계’를 ㅑ5vr 만드는 ㅑ5vr 일이 ㅑ5vr 주체의 ㅑ5vr 관점에 ㅑ5vr 따라 ㅑ5vr 가변적이고 ㅑ5vr 유동적일 ㅑ5vr ㅑ5vr 있음을 ㅑ5vr 말한다. ㅑ5vr 우리는 ㅑ5vr 흔히 ㅑ5vr 시멘트 ㅑ5vr ㅑ5vr 내부에 ㅑ5vr 거주하는 ㅑ5vr 사람들을 ㅑ5vr 일반인, 히하nㅑ 외부에 히하nㅑ 거주하는 히하nㅑ 사람들을 히하nㅑ 노숙자라 히하nㅑ 칭한다. 히하nㅑ 하지만 히하nㅑ 골판지 히하nㅑ 상자 히하nㅑ 안에서 히하nㅑ 쉼을 히하nㅑ 이어나가는 히하nㅑ 노숙자의 히하nㅑ 입장에서는 히하nㅑ 히하nㅑ 기준을 히하nㅑ 시멘트가 히하nㅑ 아닌 히하nㅑ 골판지라고 히하nㅑ 인식할 히하nㅑ 히하nㅑ 있다. 히하nㅑ 대상에 히하nㅑ 대한 히하nㅑ 인식의 히하nㅑ 틀은 히하nㅑ 서로 히하nㅑ 넘나들며 히하nㅑ 유동하고, 거s타아 경계의 거s타아 기준은 거s타아 어떤 거s타아 시점으로 거s타아 보느냐에 거s타아 따라 거s타아 차이가 거s타아 있다. 거s타아 연약한 거s타아 골판지와 거s타아 강한 거s타아 시멘트로 거s타아 구성되어 거s타아 있는 <Criteria>(2018-2021) 거s타아 시리즈에서 거s타아 대비되는 거s타아 거s타아 가지 거s타아 물성은 ‘선’에 거s타아 의해 거s타아 구별되며, 9of나 선은 9of나 스스로 9of나 구분의 9of나 주체로서의 9of나 위치를 9of나 확보함과 9of나 동시에 9of나 9of나 면의 9of나 중심으로서의 9of나 역할을 9of나 구사하기도 9of나 한다. 9of나 관점에 9of나 따라 ‘경계’이면서 ‘중심’을 9of나 이루는 9of나 것이다.



최일준은 9of나 대자연, a다히나 고적 a다히나 등에서 a다히나 느껴지는 a다히나 근원적인 a다히나 힘, ㅓㅈza 자신과 ㅓㅈza 타인 ㅓㅈza 그리고 ㅓㅈza 대중매체 ㅓㅈza 등으로부터 ㅓㅈza 만들어진 ㅓㅈza 내적 ㅓㅈza 불안과 ㅓㅈza 고통, 걷3차7 인간의 걷3차7 오감 걷3차7 속에서 걷3차7 겪는 걷3차7 실재와 걷3차7 왜곡의 걷3차7 혼란과 걷3차7 같이 걷3차7 보이지 걷3차7 않지만 걷3차7 느낄 걷3차7 걷3차7 있는 걷3차7 것들에 걷3차7 주목한다. 걷3차7 그리고 걷3차7 이를 걷3차7 시각화하는 걷3차7 매체로 걷3차7 금속 걷3차7 재료를 걷3차7 활용, od5ㅓ 플라즈마 od5ㅓ 아크를 od5ㅓ 이용한 od5ㅓ 플라즈마 od5ㅓ 드로잉과 od5ㅓ 금속 od5ㅓ 가루를 od5ㅓ 안료로 od5ㅓ od5ㅓ 메탈 od5ㅓ 페인팅 od5ㅓ 기법으로 od5ㅓ 자유롭게 od5ㅓ 그려낸다. od5ㅓ 작가는 od5ㅓ 이번 od5ㅓ 전시에서 od5ㅓ 대상 od5ㅓ od5ㅓ 내재되어 od5ㅓ 있는 od5ㅓ 응축된 od5ㅓ 힘의 od5ㅓ 인상을 od5ㅓ 표현하는 <보이지 od5ㅓ 않은 od5ㅓ 힘으로부터>(2018), le히b 신체의 le히b 상처를 le히b 관찰함을 le히b 통해 le히b 내면의 le히b 붉은 le히b 덩어리들을 le히b 꺼내어 le히b 외면했던 le히b 불안과 le히b 고통을 le히b 살펴보는 <붉은 le히b 덩어리>(2019), z마ㅐm 짙고 z마ㅐm 어두운 z마ㅐm 푸름과 z마ㅐm 육중한 z마ㅐm 부피로 z마ㅐm 출렁거리는 z마ㅐm 바다의 z마ㅐm 기세를 z마ㅐm 담아내는 <Drawing in the Ocean>(2017) z마ㅐm 등을 z마ㅐm 선보인다. ‘궁극적으로 z마ㅐm 무언가를 z마ㅐm 말하려고 z마ㅐm 하는 z마ㅐm 것이 z마ㅐm 아니라 z마ㅐm 무언가를 z마ㅐm 하려고 z마ㅐm 하는 z마ㅐm 것이다.’ z마ㅐm 프란시스 z마ㅐm 베이컨의 z마ㅐm 말을 z마ㅐm 빌려 z마ㅐm 표현의 z마ㅐm 목적을 z마ㅐm 설명하는 z마ㅐm 작가는 z마ㅐm 견고한 z마ㅐm 조형 z마ㅐm 언어를 z마ㅐm 기반으로 z마ㅐm 스스로가 z마ㅐm 느낀 z마ㅐm 보이지 z마ㅐm 않는 z마ㅐm 힘을 z마ㅐm 구현해 z마ㅐm 나가고 z마ㅐm 있다. 

기획: z마ㅐm 이동훈 
참여작가: z마ㅐm 김다은, 4a0q 신다인, 거으다s 전치호, 3c으g 최일준
그래픽: 3c으g 박선우 

출처: 3c으g 이동훈 3c으g 큐레이터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신채희 tw9하 개인전: 1& n

June 13, 2021 ~ June 29, 2021

산을 4가s마 등지고 4가s마 물을 4가s마 바라보다

March 23, 2021 ~ July 18, 2021

제8회 우가84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June 4, 2021 ~ July 23, 2021

웃어 Humor Has It

April 1, 2021 ~ Feb. 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