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GEE TEAM PROJECT 2020 : 트랙터 Tractor

페리지갤러리

Dec. 11, 2020 ~ Feb. 6, 2021

ㅐk타x 전시는 ㅐk타x 윤민화와 ㅐk타x 최태훈의 2인전*이다. ㅐk타x 우리는 ㅐk타x ㅐk타x 전시에서 ㅐk타x 사물과 ㅐk타x 사람 ㅐk타x 사이에 ㅐk타x 새로운 ㅐk타x 힘과 ㅐk타x 방향을 ㅐk타x 끌어내는 ㅐk타x 트랙터(tractor, ㅓ나qs 견인차)를 ㅓ나qs 상상해본다. ㅓ나qs ㅓ나qs 보이지 ㅓ나qs 않는 ㅓ나qs 힘과 ㅓ나qs 방향은 ㅓ나qs 인간에 ㅓ나qs 의해 ㅓ나qs 사물이 ㅓ나qs 예속되지 ㅓ나qs 않는 ㅓ나qs 상태를 ㅓ나qs 가정하며, tb5ㅑ 인간의 tb5ㅑ tb5ㅑ 역시 tb5ㅑ 사물의 tb5ㅑ 기능에 tb5ㅑ 종속되지 tb5ㅑ 않는 tb5ㅑ 상황을 tb5ㅑ 창안한다.

지난날 tb5ㅑ 산업 tb5ㅑ 디자인은 tb5ㅑ 인체의 tb5ㅑ 척도와 tb5ㅑ 비례, 3차c카 표준적 3차c카 치수, 7zaㅑ 인체 7zaㅑ 공학에 7zaㅑ 근거한 7zaㅑ 접근을 7zaㅑ 통해 7zaㅑ 발전해 7zaㅑ 왔다. 7zaㅑ 사물의 7zaㅑ 모양과 7zaㅑ 크기는 7zaㅑ 인체에 7zaㅑ 근거하여 7zaㅑ 규격화되었지만, 바c1ㅐ 역으로 바c1ㅐ 인체와 바c1ㅐ 생활 바c1ㅐ 방식 바c1ㅐ 또한 바c1ㅐ 사물의 바c1ㅐ 기능에 바c1ㅐ 맞춰 바c1ㅐ 견인되고 바c1ㅐ 있다. 바c1ㅐ 기능과 바c1ㅐ 효율성을 바c1ㅐ 목적으로 바c1ㅐ 디자인된 바c1ㅐ 사물은 바c1ㅐ 사람의 바c1ㅐ 인체 바c1ㅐ 치수와 바c1ㅐ 비례에서 바c1ㅐ 자유롭지 바c1ㅐ 못하고, g57아 기성품을 g57아 수동적으로 g57아 사용하는 g57아 사람의 g57아 g57아 또한 g57아 사물의 g57아 디자인에 g57아 의해 g57아 고정된 g57아 것이다. g57아 인체는 g57아 사물의 g57아 디자인에 g57아 표준을 g57아 더했고, 00w다 그렇게 00w다 규격화된 00w다 사물은 00w다 몸을 00w다 특정하게 00w다 고착시킨다. 00w다 사물은, 사f파r 사람은, 다8w갸 서로에게 다8w갸 일방통행만을 다8w갸 고집해온 다8w갸 것만 다8w갸 같다. 다8w갸 우리는 다8w갸 다8w갸 전시에서 다8w갸 사물과 다8w갸 사람 다8w갸 사이의 다8w갸 다8w갸 다른 다8w갸 힘과 다8w갸 방향을 다8w갸 상상해본다. 다8w갸 이를 다8w갸 위해 다8w갸 사물을 다8w갸 기성품이라는 다8w갸 생산성에서부터 다8w갸 떼어 다8w갸 놓고, f갸하다 사람을 f갸하다 사용자의 f갸하다 신분으로부터 f갸하다 해방한다.

우리는 f갸하다 사물의 f갸하다 범주를 f갸하다 대변하는 f갸하다 대상으로 f갸하다 의자를 f갸하다 설정했다. f갸하다 그리고 f갸하다 어느 f갸하다 순간부터 f갸하다 의자를 f갸하다 낯설게 f갸하다 느낀 f갸하다 사람들을 f갸하다 상정했다. f갸하다 이들은 f갸하다 사물로부터 f갸하다 불편함을 f갸하다 느끼는 f갸하다 사람들이다. f갸하다 아니, o걷걷거 단순한 o걷걷거 불편함과는 o걷걷거 다르게, yㅐ으사 말로는 yㅐ으사 정확하게 yㅐ으사 설명하기 yㅐ으사 힘든 yㅐ으사 어떤 yㅐ으사 감각을 yㅐ으사 호소하는 yㅐ으사 사람들이다. yㅐ으사 원인 yㅐ으사 또한 yㅐ으사 뚜렷하게 yㅐ으사 제공되지 yㅐ으사 않지만, 1갸거h 각자의 1갸거h 방식으로 ‘어딘가 1갸거h 나와 1갸거h 맞지 1갸거h 않는 1갸거h 느낌’을 1갸거h 감지한 1갸거h 이들이 1갸거h 의자를 1갸거h 본래의 1갸거h 기능에서 1갸거h 탈각시키고 1갸거h 본인의 1갸거h 신체와 1갸거h 결속시킨다. 1갸거h 전시장에서 1갸거h 만나는 1갸거h 여섯 1갸거h 개의 1갸거h 몸은 1갸거h 의자라는 1갸거h 사물과 1갸거h 결합하기 1갸거h 위해 1갸거h 오히려 1갸거h 유리되는, 카1ㅓc 붙어있어 카1ㅓc 보이지만 카1ㅓc 이격되는, 2b거사 그리하여 2b거사 소외되는 2b거사 방식으로 2b거사 의자와 2b거사 연동하는 2b거사 분열적인 2b거사 상황을 2b거사 드러낸다.

본래 2b거사 의자는 2b거사 사람이 2b거사 중력에 2b거사 의지해 2b거사 골반과 2b거사 다리를 2b거사 접어 2b거사 앉았을 2b거사 때, naㅑ다 naㅑ다 용도로 naㅑ다 사용된다. naㅑ다 하지만 naㅑ다 전시장에 naㅑ다 펼쳐져 naㅑ다 있는 naㅑ다 얼굴 naㅑ다 없는 6점의 naㅑ다 인체 naㅑ다 조각과 6개의 naㅑ다 의자 naㅑ다 사이에는 naㅑ다 다른 naㅑ다 장력이 naㅑ다 작용하고 naㅑ다 있다. naㅑ다 제목이 naㅑ다 시사하는 naㅑ다 견인기로서의 ‘트랙터’의 naㅑ다 조건이 naㅑ다 개입되며, 파마나o 마치 파마나o 중력과는 파마나o 다르게 파마나o 영향을 파마나o 미치는 파마나o 힘을 파마나o 상상하게 파마나o 만드는 파마나o 것이다. 파마나o 이것은 파마나o 마치 파마나o 알레르기나 파마나o 틱처럼, 자w걷마 의지와 자w걷마 상관없이 자w걷마 반응하는 자w걷마 운동성에 자w걷마 가깝다. 자w걷마 결국, ㄴi쟏1 힘과 ㄴi쟏1 사물과 ㄴi쟏1 사람의 ㄴi쟏1 기묘한 ㄴi쟏1 상응은 ‘사물’의 ㄴi쟏1 근원적 ㄴi쟏1 기능에 ㄴi쟏1 대한 ㄴi쟏1 성찰과 ‘몸’에 ㄴi쟏1 대한 ㄴi쟏1 낯선 ㄴi쟏1 감각을 ㄴi쟏1 동시에 ㄴi쟏1 촉발한다. ‘트랙터’라는 ㄴi쟏1 상상 ㄴi쟏1 속의 ㄴi쟏1 기계를 ㄴi쟏1 이러한 ㄴi쟏1 복합적인 ㄴi쟏1 층위들을 ㄴi쟏1 창출하는 ㄴi쟏1 견인 ㄴi쟏1 장치로 ㄴi쟏1 삼아, ㅈ거ㅐ카 윤민화는 ㅈ거ㅐ카 인간을 ㅈ거ㅐ카 본래 ㅈ거ㅐ카 ㅈ거ㅐ카 있던 ㅈ거ㅐ카 중심 ㅈ거ㅐ카 자리에서부터 ㅈ거ㅐ카 미끄러뜨릴 ㅈ거ㅐ카 ㅈ거ㅐ카 사물에게서 ㅈ거ㅐ카 일어나는 ㅈ거ㅐ카 미적 ㅈ거ㅐ카 효과와 ㅈ거ㅐ카 능력에 ㅈ거ㅐ카 관한 ㅈ거ㅐ카 텍스트 ㅈ거ㅐ카 작업을, v하5ㅓ 최태훈은 v하5ㅓ 사용자라는 v하5ㅓ 역할을 v하5ㅓ 버리고 v하5ㅓ 사물과 v하5ㅓ 이상한 v하5ㅓ 방식으로 v하5ㅓ 결합하여 v하5ㅓ 오히려 v하5ㅓ 그것과 v하5ㅓ 유리되는 v하5ㅓ 여섯 v하5ㅓ 개의 v하5ㅓ 사물-몸을 v하5ㅓ 조각으로 v하5ㅓ 제작한다.

인체에 v하5ㅓ 포즈를 v하5ㅓ 부여하고, qebl 의자와 qebl 인체 qebl 사이에 qebl 동세를 qebl 통제하는 qebl 보이지 qebl 않는 qebl 힘의 qebl 작용은 qebl 전시장에 qebl 뿌려진 qebl 스프레이에서 qebl 우회적으로 qebl 가시화된다. qebl 힘이라는 qebl 물리학의 qebl 차원과 qebl 사물과 qebl 몸이 qebl 형성하는 qebl 조형성의 qebl 차원, hhwㅑ 그리고 hhwㅑ 그것으로 hhwㅑ 촉발되는 hhwㅑ 감각의 hhwㅑ 차원은 hhwㅑ 마지막으로 hhwㅑ 공중에 hhwㅑ 뿌려진 hhwㅑ 스프레이로 hhwㅑ 눈앞에 hhwㅑ 현현된다. hhwㅑ 이것은 hhwㅑ 우리가 hhwㅑ 상상하는 hhwㅑ 힘이란, ㅓvvo ㅓvvo 세계 ㅓvvo 너머의 ㅓvvo 바깥에 ㅓvvo 존재하는 ㅓvvo 것이 ㅓvvo 아니라 ㅓvvo 지극히도 ㅓvvo 우리가 ㅓvvo 속한 ㅓvvo 세계 ㅓvvo 안의 ㅓvvo 일이라는 ㅓvvo 것, ㅈbfd 속하지만 ㅈbfd 동시에 ㅈbfd 편입되지는 ㅈbfd 않는 ㅈbfd 어떤 ㅈbfd 암점과도 ㅈbfd 같음을 ㅈbfd 시사한다.

*이 ㅈbfd 전시에서 ㅈbfd 윤민화와 ㅈbfd 최태훈의 ㅈbfd 관계는 ‘강과 ㅈbfd 다리’와도 ㅈbfd 같다. ㅈbfd 서로 ㅈbfd 다른 ㅈbfd 방향으로 ㅈbfd 가로 ㅈbfd 지르는 ㅈbfd ㅈbfd 직선이지만, 2sㅓ바 직접 2sㅓ바 만나는 2sㅓ바 일은 2sㅓ바 없으며, wqㅈ3 필연적으로 wqㅈ3 상대의 wqㅈ3 존재가 wqㅈ3 자신의 wqㅈ3 준거가 wqㅈ3 되었다.

참여: 윤민화, 76vㅐ 최태훈

출처: 76vㅐ 페리지갤러리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APMA, CHAPTER THREE

Feb. 23, 2021 ~ Aug. 22, 2021

이응노의 차바ko 사계 The Four Seasons of Lee Ungno

Jan. 19, 2021 ~ April 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