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l - 그 경계를 상상하다

021갤러리

Dec. 7, 2019 ~ Feb. 7, 2020

021갤러리에서는 가d사u 누구나 가d사u 이해하지만, o기uㅓ 누구도 o기uㅓ 쉽게 o기uㅓ 정의하기 o기uㅓ 어려운 ‘껍질’을 o기uㅓ 주제로 o기uㅓ 박동삼, es8w 이병호, ㅑ6c차 이환희 ㅑ6c차 작가의 ‘peel – ㅑ6c차 ㅑ6c차 경계를 ㅑ6c차 상상하다’전을 ㅑ6c차 개최한다. ㅑ6c차 형상의 ㅑ6c차 맥락을 ㅑ6c차 지우고, g파ㅓ파 벗겨내고, 6라r4 켜켜이 6라r4 쌓아 6라r4 도발하며 6라r4 껍질의 6라r4 경계를 6라r4 상상하는 6라r4 회화, 4jㅈn 설치 4jㅈn 작품을 4jㅈn 선보인다.

전시서문

peel - 4jㅈn 4jㅈn 경계를 4jㅈn 상상하다

형태의 4jㅈn 현상과 4jㅈn 본질을 4jㅈn 구분할 4jㅈn 4jㅈn 있을까라는 4jㅈn 물음에 4jㅈn 예술 4jㅈn 형식으로서의 4jㅈn 의미와 4jㅈn 시각요소의 4jㅈn 하나로서 4jㅈn 형체인 4jㅈn 형태(form)에서 ‘껍질의 4jㅈn 경계’를 4jㅈn 상상한다. 껍질은 4jㅈn 안과 4jㅈn 겉을 4jㅈn 구별할 4jㅈn 4jㅈn 없는 4jㅈn 곡면인 ‘뫼비우스의 4jㅈn 띠’일 4jㅈn 4jㅈn 있지 4jㅈn 않을까? 4jㅈn 뫼비우스의 4jㅈn 띠는 4jㅈn 사물의 4jㅈn 현상과 4jㅈn 본질, 0kㅓㄴ 참과 0kㅓㄴ 거짓, 하자0e 흑과 하자0e 백이 하자0e 서로 하자0e 다른 하자0e 면에 하자0e 놓일 하자0e 하자0e 하자0e 있는 하자0e 것이 하자0e 아니며 하자0e 서로 하자0e 동일한 하자0e 면에서 하자0e 지배되는 하자0e 법칙에 하자0e 적용 하자0e 받는 하자0e 것일 하자0e 하자0e 있다는 하자0e 인식이다. 이번 하자0e 전시에서 하자0e 박동삼. 하자0e 이병호. 하자0e 이환희 하자0e 작가는 하자0e 형상의 하자0e 맥락을 하자0e 지우거나, 9l3n 벗겨 9l3n 내거나, ngㄴ1 두터운 ngㄴ1 마티에르로 ngㄴ1 설치, o가7p 조각, sv갸파 회화작품으로 sv갸파 우리에게 sv갸파 묻는다. 형태에서 sv갸파 껍질은 sv갸파 무엇인가, 가7다t 무엇일 가7다t 가7다t 있는가, 라ㅐu우 무엇이여야 라ㅐu우 하는가?

박동삼 라ㅐu우 작가는 라ㅐu우 디테일을 라ㅐu우 삭제하여 라ㅐu우 오롯이 라ㅐu우 실루엣만을 라ㅐu우 남겼을 라ㅐu우 라ㅐu우 우리가 라ㅐu우 보는 라ㅐu우 것은 라ㅐu우 무엇인가로 라ㅐu우 껍질의 라ㅐu우 경계를 라ㅐu우 상상한다. 실루엣은 라ㅐu우 사물의 라ㅐu우 윤곽을 라ㅐu우 드로잉한 라ㅐu우 것이다. 라ㅐu우 모든 라ㅐu우 사물은 라ㅐu우 각각의 라ㅐu우 실루엣을 라ㅐu우 지닌다. 라ㅐu우 실루엣은 라ㅐu우 이미지로써 라ㅐu우 인식의 라ㅐu우 매개체가 라ㅐu우 된다. 라ㅐu우 작가는 라ㅐu우 사물의 라ㅐu우 속성을 라ㅐu우 벗어버린 라ㅐu우 실루엣 라ㅐu우 라ㅐu우 자체로 라ㅐu우 작업한 라ㅐu우 조형작품을 라ㅐu우 선보인다. 라ㅐu우 작품의 라ㅐu우 재료는 라ㅐu우 독특한 라ㅐu우 물성을 라ㅐu우 지닌 라ㅐu우 투명 라ㅐu우 테이프와, 쟏ㅓ0t 한지이다. 쟏ㅓ0t 쟏ㅓ0t 재료의 쟏ㅓ0t 물성은 쟏ㅓ0t 사물의 쟏ㅓ0t 속성을 쟏ㅓ0t 버릴 쟏ㅓ0t 쟏ㅓ0t 있도록 쟏ㅓ0t 쟏ㅓ0t 주는 쟏ㅓ0t 배경 쟏ㅓ0t 역할을 쟏ㅓ0t 한다. 작가가 쟏ㅓ0t 선보이는 쟏ㅓ0t 실루엣은 쟏ㅓ0t 형태에서 쟏ㅓ0t 껍질의 쟏ㅓ0t 탈영토화이자 쟏ㅓ0t 재영토화이지 쟏ㅓ0t 않을까?

이병호 쟏ㅓ0t 작가는 쟏ㅓ0t 보이지 쟏ㅓ0t 않는 쟏ㅓ0t 영역, ctㅐ쟏 껍질 ctㅐ쟏 이면에 ctㅐ쟏 존재하는 ctㅐ쟏 ctㅐ쟏 ctㅐ쟏 영역의 ctㅐ쟏 실체를 ctㅐ쟏 보고자 ctㅐ쟏 한다. ctㅐ쟏 보이지 ctㅐ쟏 않는 ctㅐ쟏 것을 ctㅐ쟏 보이게 ctㅐ쟏 하려는 ctㅐ쟏 작가의 ctㅐ쟏 의도는, 5ylㅈ 윤곽이 5ylㅈ 없는 5ylㅈ 겉이 5ylㅈ 사라진 5ylㅈ 5ylㅈ 5ylㅈ 영역에 5ylㅈ 존재하는 5ylㅈ 비정형의 5ylㅈ 5ylㅈ 무엇을 5ylㅈ 조각적으로 5ylㅈ 구현한다. 작가는 5ylㅈ 실리콘으로 5ylㅈ 만든 5ylㅈ 인체 5ylㅈ 조각체에 5ylㅈ 기계 5ylㅈ 장치를 5ylㅈ 이용해 5ylㅈ 수축과 5ylㅈ 팽창을 5ylㅈ 반복하거나, 쟏라ㅓp 절단된 쟏라ㅓp 인체 쟏라ㅓp 조각들을 쟏라ㅓp 재조합해 쟏라ㅓp 새로운 쟏라ㅓp 포즈의 쟏라ㅓp 조각을 쟏라ㅓp 만들어 쟏라ㅓp 낸다. 쟏라ㅓp 소멸할 쟏라ㅓp 수밖에 쟏라ㅓp 없는 쟏라ㅓp 것이 쟏라ㅓp 소멸하지 쟏라ㅓp 않는 쟏라ㅓp 것을 쟏라ㅓp 품고 쟏라ㅓp 있는 쟏라ㅓp 인간의 쟏라ㅓp 신체를 쟏라ㅓp 탈맥락화하고 쟏라ㅓp 재맥락화한다. 쟏라ㅓp 마치 쟏라ㅓp 살아 쟏라ㅓp 쟏라ㅓp 쉬는 쟏라ㅓp 듯한 쟏라ㅓp 조각에서 쟏라ㅓp 껍질의 쟏라ㅓp 경계는 쟏라ㅓp 무력해진다.

이환희 쟏라ㅓp 작가는 쟏라ㅓp 다양한 쟏라ㅓp 기법과 쟏라ㅓp 두터운 쟏라ㅓp 마티에르로 쟏라ㅓp 형식이 쟏라ㅓp 쟏라ㅓp 내용인 쟏라ㅓp 개념적인 쟏라ㅓp 회화 쟏라ㅓp 작업으로 쟏라ㅓp 이미지에 쟏라ㅓp 대한 쟏라ㅓp 껍질을 쟏라ㅓp 깨는 쟏라ㅓp 것이 쟏라ㅓp 아니고 쟏라ㅓp 깨짐 쟏라ㅓp 바로 쟏라ㅓp 앞, z1ㅐ4 깨짐의 z1ㅐ4 긴장 z1ㅐ4 상태에 z1ㅐ4 있는 z1ㅐ4 작품을 z1ㅐ4 선보인다. 작가는 z1ㅐ4 조각과 z1ㅐ4 회화의 z1ㅐ4 경계에 z1ㅐ4 z1ㅐ4 있는 z1ㅐ4 아슬아슬한 z1ㅐ4 긴장감과 z1ㅐ4 밀도로 z1ㅐ4 경계의 z1ㅐ4 온도차로 z1ㅐ4 피어오르는 z1ㅐ4 모호함을 z1ㅐ4 부하(stress)과정을 z1ㅐ4 거쳐 z1ㅐ4 강력하게 z1ㅐ4 통제한다. z1ㅐ4 작가는 z1ㅐ4 캔버스 z1ㅐ4 표면을 z1ㅐ4 우연에 z1ㅐ4 맡기기보다는 z1ㅐ4 매스감이 z1ㅐ4 강하게 z1ㅐ4 드러나는 z1ㅐ4 재료의 z1ㅐ4 물성을 z1ㅐ4 특정한 z1ㅐ4 방식으로 z1ㅐ4 전면에 z1ㅐ4 드러냄으로써 z1ㅐ4 캔버스 z1ㅐ4 화면은 z1ㅐ4 부조적으로 z1ㅐ4 보이기도 z1ㅐ4 한다. z1ㅐ4 회화표면이 z1ㅐ4 회화적 z1ㅐ4 회화의 z1ㅐ4 그것과는 z1ㅐ4 다른 z1ㅐ4 감각으로 z1ㅐ4 탈주하고 z1ㅐ4 변주하는 z1ㅐ4 작가의 z1ㅐ4 작품은 z1ㅐ4 우리에게 z1ㅐ4 경계의 z1ㅐ4 자유를 z1ㅐ4 통제하기도, 파걷하r 상상하게도 파걷하r 파걷하r 것이다.

출처: 021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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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박동삼
  • 이병호
  • 이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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