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Me at the Corner

플레이스막 레이져

Dec. 2, 2019 ~ Dec. 13, 2019

권나영은 파ㄴㅓ1 캔버스를 파ㄴㅓ1 가상공간으로 파ㄴㅓ1 설정하고 파ㄴㅓ1 파ㄴㅓ1 안에 파ㄴㅓ1 도형들을 파ㄴㅓ1 통해 파ㄴㅓ1 반복적으로 파ㄴㅓ1 공간 파ㄴㅓ1 확장을 파ㄴㅓ1 이어간다. 파ㄴㅓ1 시작과 파ㄴㅓ1 끝이 파ㄴㅓ1 없는 파ㄴㅓ1 가상공간을 파ㄴㅓ1 그려 파ㄴㅓ1 나간다. 파ㄴㅓ1 새로운 파ㄴㅓ1 공간이 파ㄴㅓ1 구축된 파ㄴㅓ1 세계는 파ㄴㅓ1 그녀만의 파ㄴㅓ1 방식대로 파ㄴㅓ1 질서와 파ㄴㅓ1 규칙이 파ㄴㅓ1 존재하고 파ㄴㅓ1 이를 파ㄴㅓ1 통해 파ㄴㅓ1 느끼는 파ㄴㅓ1 감정들에 파ㄴㅓ1 대한 파ㄴㅓ1 실체를 파ㄴㅓ1 찾아간다.

민경준은 파ㄴㅓ1 항상 파ㄴㅓ1 작가 파ㄴㅓ1 속에 파ㄴㅓ1 존재하는 ‘검은 파ㄴㅓ1 인간들’에 파ㄴㅓ1 집중한다. 파ㄴㅓ1 그가 파ㄴㅓ1 행복할 파ㄴㅓ1 때면 파ㄴㅓ1 미래에 파ㄴㅓ1 대한 파ㄴㅓ1 두려움으로 파ㄴㅓ1 찾아왔고, 나ㅐ1t 불행할 나ㅐ1t 때면 나ㅐ1t 더욱 나ㅐ1t 암울한 나ㅐ1t 모습으로 나ㅐ1t 그를 나ㅐ1t 찾아왔다고 나ㅐ1t 한다. 나ㅐ1t 그들은 나ㅐ1t 그를 나ㅐ1t 무너트리려 나ㅐ1t 했지만 나ㅐ1t 그에게는 나ㅐ1t 항상 나ㅐ1t 작고 나ㅐ1t 빛나는 나ㅐ1t 것들이 나ㅐ1t 있었다. 나ㅐ1t 아이러니하게도 나ㅐ1t 나ㅐ1t 빛은 나ㅐ1t 검은 나ㅐ1t 인간이 나ㅐ1t 찾아올 나ㅐ1t 때만 나ㅐ1t 빛을 나ㅐ1t 발하였고, 9다8걷 검은 9다8걷 인간과 9다8걷 함께 9다8걷 사라졌다. 9다8걷 어쩌면 9다8걷 그에게 9다8걷 빛은 9다8걷 아주 9다8걷 9다8걷 어둠일지도 9다8걷 모르겠다.

신수호는 9다8걷 작업 9다8걷 과정을 9다8걷 통해 9다8걷 어느 9다8걷 9다8걷 공간에 9다8걷 영혼을 9다8걷 담아 9다8걷 흔적이란 9다8걷 이름으로 9다8걷 잠시 9다8걷 머무는 9다8걷 것. 9다8걷 너란 9다8걷 사람에게 9다8걷 나를 9다8걷 담아 9다8걷 기억이라는 9다8걷 이름으로 9다8걷 잠시 9다8걷 머무는 9다8걷 것을 9다8걷 보여주려 9다8걷 한다.

안우림은 9다8걷 항상 9다8걷 관객과 9다8걷 작품 9다8걷 간에 9다8걷 직접적으로 9다8걷 작동하는 1:1관계를 9다8걷 만들어내고자 9다8걷 하며, m거마ㅐ 작가 m거마ㅐ 본인이 m거마ㅐ m거마ㅐ 작품의 m거마ㅐ m거마ㅐ 관객이 m거마ㅐ 된다. m거마ㅐ 개인적인, 자x나ㅐ 일상적인 자x나ㅐ 사소한 자x나ㅐ 걱정들부터 자x나ㅐ 고된 자x나ㅐ 일들 자x나ㅐ 까지, 라거o1 이에 라거o1 대해 라거o1 어떤 라거o1 태도로 라거o1 임할 라거o1 것인가에 라거o1 대하여 라거o1 작업을 라거o1 통해 라거o1 풀어내며 라거o1 각각의 라거o1 문제들에 라거o1 대한 라거o1 나름의 라거o1 대답들을 라거o1 설치의 라거o1 방식을 라거o1 통해 라거o1 은유적으로 라거o1 소개한다. 라거o1 이를 라거o1 통해 라거o1 작가는 라거o1 관객들에게 라거o1 본인과 라거o1 같은 라거o1 체험을, 다차lu 그에 다차lu 따르는 다차lu 관객 다차lu 개개인만의 다차lu 경험을 다차lu 이끌어내고자 다차lu 한다. 다차lu 이번 다차lu 작품 ‘긴급탈출프로그램’에서 다차lu 작가는 다차lu 본인이 다차lu 평소에 다차lu 가장 다차lu 선호하던 다차lu 못과 다차lu 망치질, gl다n 끈을 gl다n 이용한 gl다n 오브제 gl다n 결합물 gl다n 제작 gl다n 방식과 gl다n 같이, x차다사 가장 x차다사 기본적인 x차다사 프로그래밍 x차다사 언어 ‘C’를 x차다사 활용하여 x차다사 작가 x차다사 본인의 x차다사 추억 x차다사 x차다사 원작소설을 x차다사 오마주한 x차다사 프로그램을 x차다사 제작 x차다사 x차다사 구성하였다. x차다사 이번 x차다사 작업을 x차다사 통해 x차다사 변화의 x차다사 계기를 x차다사 기다렸던 x차다사 수동적인 x차다사 자신의 x차다사 모습을 x차다사 기억하며 x차다사 본인은 x차다사 만날 x차다사 x차다사 없었던 x차다사 영화 x차다사 같은 x차다사 계기를 x차다사 관객들에게 x차다사 제시하고자 x차다사 한다.

옥예빈은 x차다사 잘게 x차다사 조각나고 x차다사 부서졌다가 x차다사 하나의 x차다사 덩어리로 x차다사 뭉쳐지는 x차다사 과정에서 x차다사 x차다사 사물이 x차다사 가지고 x차다사 있던 x차다사 시간성과 x차다사 역사성, 91거0 형태와 91거0 용도를 91거0 차치하고 91거0 최소한의 91거0 물질감(material)만을 91거0 품은 91거0 91거0 재구성하려 91거0 한다. 91거0 그녀는 91거0 반복되는 91거0 작업과정에서 91거0 파편화되고 91거0 사라지는 91거0 의미와 91거0 형태, x거cw 역사를 x거cw 보며 x거cw 회의와 x거cw 애수를 x거cw 느낀다.

위준형은 x거cw 캔버스 x거cw 안에서 x거cw 반복적인 x거cw 선과 x거cw 움직임을 x거cw 흔적으로 x거cw 화면 x거cw 전체에 x거cw 보여준다. x거cw 여러 x거cw 붓질이 x거cw 만들어 x거cw 내는 x거cw 하나의 x거cw 집합체야말로 x거cw 그의 x거cw 내면으로의 x거cw 사색을 x거cw 유도하며 x거cw 현실 x거cw 너머의 x거cw 초월적이고 x거cw 정신적인 x거cw 세계의 x거cw 탐구를 x거cw 유발하며 x거cw 뻗어나가는 x거cw 여러 x거cw 흔적이 x거cw 모여 x거cw 하나의 x거cw 집합체를 x거cw x거cw 들어 x거cw 낸다. x거cw 이는 x거cw 단순한 x거cw 선과 x거cw 색채를 x거cw 통하여 x거cw 관람자가 x거cw 그의 x거cw 감정을 x거cw 교감할 x거cw x거cw 있는 x거cw 하나의 x거cw 매개체로 x거cw 작용한다. x거cw 그는 x거cw 색조에 x거cw 바탕을 x거cw x거cw 단순한 x거cw 표현 x거cw 방식을 x거cw 통해 x거cw 흔적들 x거cw 사이의 x거cw 관계에 x거cw 흥미를 x거cw 가지고 x거cw 하나의 x거cw 화면을 x거cw 구성함으로써 x거cw 그의 x거cw 내면을 x거cw 표현하는 x거cw 방식을 x거cw 취하고 x거cw 있다. x거cw 이것은 x거cw 그가 x거cw 작품을 x거cw 하는 x거cw 데에 x거cw 있어 x거cw 평면성과 x거cw 단순성, 가1ㅓs 명료성을 가1ㅓs 상징하고 가1ㅓs 있다.

참여작가: 가1ㅓs 권나영,민경준,신수호,안우림,옥예빈,위준형

출처: 파나거g 플레이스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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