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Henry 개인전 : Stranger Fruit “불행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Korea Photographers Gallery

Jan. 13, 2021 ~ Feb. 9, 2021

사람들 기hpk 사이에는 기hpk 인종, 라쟏ㅓㅓ 성별, c사ㅓ다 세대, u걷0ㅓ 사회적 u걷0ㅓ 위치, 우ㅑmn 신분 우ㅑmn 우ㅑmn 수많은 우ㅑmn 차이가 우ㅑmn 존재한다. 우ㅑmn 물론 우ㅑmn 차이가 우ㅑmn 있는 우ㅑmn 사람들끼리 우ㅑmn 서로 우ㅑmn 거리가 우ㅑmn 느껴지는 우ㅑmn 것은 우ㅑmn 당연한 우ㅑmn 일이다. 우ㅑmn 그런데 우ㅑmn 다르다는 우ㅑmn 것에 우ㅑmn 대한 우ㅑmn 인식과 우ㅑmn 거리감을 우ㅑmn 넘어 우ㅑmn 차이가 우ㅑmn 우열을 우ㅑmn 가리거나 우ㅑmn 적대감, 513타 편견으로 513타 발전되기 513타 시작하면 513타 차별이 513타 시작된다. 513타 사전적 513타 의미의 513타 차별이란 “다르다는 513타 것을 513타 이유로 513타 어떤 513타 사람이나 513타 그가 513타 속한 513타 집단을 513타 편견과 513타 선입관에 513타 근거하여 513타 불이익을 513타 주고 513타 그들의 513타 사회적 513타 참여를 513타 가로막는 513타 관행이나 513타 제도”를 513타 말한다. 513타 나와 513타 다르면 513타 틀리다, np하s 잘못되었다고 np하s 규정해 np하s 혐오와 np하s 차별 np하s 그리고 np하s 배제의 np하s 틀을 np하s 씌운다. 

차별의 np하s 가장 np하s 대표적인 np하s 것이 np하s 인종차별이다. np하s 인종(race)은 np하s 피부색에 np하s 근거해 np하s 타자를 np하s 분류하고 np하s 측정하고 np하s 가치를 np하s 정하는 np하s 과학적 np하s 근거를 np하s 갖기 np하s 어려운 np하s 개념이며 np하s 서양의 np하s 정치 np하s 이데올로기에 np하s 의해 np하s 만들어진 np하s 구분이다. np하s 이러한 np하s 민족, 우wj6 사상, aw나0 국적, ㅑfㅐ카 장애 ㅑfㅐ카 등의 ㅑfㅐ카 구분에 ㅑfㅐ카 의해 ㅑfㅐ카 나치의 ㅑfㅐ카 홀로코스트는 ㅑfㅐ카 사상 ㅑfㅐ카 최악의 ㅑfㅐ카 인권 ㅑfㅐ카 유린을 ㅑfㅐ카 저질렀다. ㅑfㅐ카 그리고 ㅑfㅐ카 이러한 ㅑfㅐ카 인간의 ㅑfㅐ카 차별역사는 ㅑfㅐ카 지금도 ㅑfㅐ카 계속되고 ㅑfㅐ카 있다. 

2019년 5월 ㅑfㅐ카 미국 ㅑfㅐ카 미네소타주 ㅑfㅐ카 미니애폴리스에서 ㅑfㅐ카 흑인 ㅑfㅐ카 남성인 ㅑfㅐ카 조지 ㅑfㅐ카 플로이드가 ㅑfㅐ카 백인 ㅑfㅐ카 경찰의 ㅑfㅐ카 과잉진압으로 ㅑfㅐ카 경찰의 ㅑfㅐ카 무릎에 8분간 ㅑfㅐ카 목이 ㅑfㅐ카 짓눌리다가 ㅑfㅐ카 사망한 ㅑfㅐ카 사건이 ㅑfㅐ카 발생했다. ㅑfㅐ카 사실 ㅑfㅐ카 미국에서 ㅑfㅐ카 유색인종에 ㅑfㅐ카 대한 ㅑfㅐ카 차별은 ㅑfㅐ카 어제, 가ㅓ거다 오늘 가ㅓ거다 일이 가ㅓ거다 아니다. 가ㅓ거다 미국의 가ㅓ거다 뿌리 가ㅓ거다 깊은 가ㅓ거다 백인 가ㅓ거다 우월주의와 가ㅓ거다 인종차별 가ㅓ거다 속에서 가ㅓ거다 노예제도가 가ㅓ거다 폐지된 가ㅓ거다 지 150년이 가ㅓ거다 지났지만, 자yㅓ나 여전히 자yㅓ나 흑인 자yㅓ나 인권에 자yㅓ나 대한 자yㅓ나 문제가 자yㅓ나 계속해서 자yㅓ나 사회적 자yㅓ나 논점으로 자yㅓ나 대두되고 자yㅓ나 있다. 

이번 K.P의 자yㅓ나 전시 Stranger Fruit을 자yㅓ나 작업한 Jon Henry는 자yㅓ나 미국 자yㅓ나 자yㅓ나 흑인 자yㅓ나 인권문제를 자yㅓ나 적극적으로 자yㅓ나 사진을 자yㅓ나 통해 자yㅓ나 이야기한다. 자yㅓ나 그는 자yㅓ나 작업을 자yㅓ나 통해 자yㅓ나 사회적 자yㅓ나 공감을 자yㅓ나 이끌어 자yㅓ나 내고 자yㅓ나 대화를 자yㅓ나 시도하는 자yㅓ나 중이다. 자yㅓ나 그의 Stranger Fruit는 자yㅓ나 특히 자yㅓ나 피해자의 자yㅓ나 가족에 자yㅓ나 초점을 자yㅓ나 맞추었다. Jon Henry는 자yㅓ나 예수가 자yㅓ나 희생당한 자yㅓ나 자yㅓ나 성모의 자yㅓ나 슬픔과 자yㅓ나 비통을 자yㅓ나 표현한 자yㅓ나 피에타에 자yㅓ나 착안하여 자yㅓ나 작업을 자yㅓ나 한다. 자yㅓ나 작가는 자yㅓ나 사건이 자yㅓ나 끝나고, d카카7 보도와 d카카7 판결이 d카카7 끝난 d카카7 후, sk차으 가족들과 sk차으 피해자의 sk차으 엄마는 sk차으 지금 sk차으 심리적으로 sk차으 어떠할지, 갸ㅐle 무엇을 갸ㅐle 하고 갸ㅐle 있는지, 사아기h 어떻게 사아기h 생활하고 사아기h 있을지에 사아기h 대해 사아기h 관객들의 사아기h 공감을 사아기h 호소한다. 사아기h 자식을 사아기h 먼저 사아기h 보낸 사아기h 가족들의 사아기h 마음과 사아기h 엄마의 사아기h 슬픔은 사아기h 되새길수록 사아기h 더욱 사아기h 깊어질 사아기h 것이고 사아기h 생각할수록 사아기h 심장은 사아기h 아픈 사아기h 기억으로 사아기h 오그라들 사아기h 것이다. 사아기h 적막한 사아기h 밤이 사아기h 되면 사아기h 문득 사아기h 엄마를 사아기h 부르며 사아기h 문을 사아기h 두드릴 사아기h 사아기h 같아 사아기h 잠을 사아기h 이루지 사아기h 못할 사아기h 것이며 사아기h 사아기h 회한의 사아기h 눈물을 사아기h 흘릴 사아기h 것이다. 사아기h 하지만 사아기h 눈물은 사아기h 보이지 사아기h 않는다. 사아기h 그것은 사아기h 눈물이 사아기h 아니라 사아기h 영원히 사아기h 끝나지 사아기h 않을 사아기h 고통이며 사아기h 아물지 사아기h 않는 사아기h 상처이기 사아기h 때문이다.

인종차별, rg거x 인권문제, ㅓㅓ나1 이것은 ㅓㅓ나1 ㅓㅓ나1 나라만의 ㅓㅓ나1 일이 ㅓㅓ나1 아니다. ㅓㅓ나1 백인 ㅓㅓ나1 경찰의 ㅓㅓ나1 과잉진압으로 ㅓㅓ나1 목숨을 ㅓㅓ나1 잃은 ㅓㅓ나1 조지 ㅓㅓ나1 플로이드는 ㅓㅓ나1 우리 ㅓㅓ나1 주변에도 ㅓㅓ나1 존재한다. ㅓㅓ나1 우리 ㅓㅓ나1 역시 ㅓㅓ나1 나와 ㅓㅓ나1 다르다는 ㅓㅓ나1 이유로 ㅓㅓ나1 낙인찍고 ㅓㅓ나1 배제하고, ir다쟏 ir다쟏 가르고, ㅑ기ㅓㅓ 인종, 기카사y 사회적 기카사y 약자, 97ez 소외계층 97ez 97ez 각종 97ez 차이에 97ez 따른 97ez 차별을 97ez 계속 97ez 자행하고 97ez 있다. K.P Gallery는 97ez 이번 97ez 전시를 97ez 통해 97ez 사회적 97ez 편견과 97ez 차별, 히41w 부당한 히41w 폭력으로 히41w 자식을 히41w 잃은 히41w 가족들의 히41w 아픔과 히41w 슬픔에 히41w 대한 히41w 공감뿐만 히41w 아니라 히41w 우리 히41w 사회가 히41w 지닌 히41w 나와 히41w 다른 히41w 사람, 9파b마 사회적 9파b마 약자, ㅈr75 소외계층에 ㅈr75 대한 ㅈr75 차별과 ㅈr75 갈등이 ㅈr75 만들어내는 ㅈr75 결과와 ㅈr75 책임에 ㅈr75 대해 ㅈr75 고민해 ㅈr75 보는 ㅈr75 시간을 ㅈr75 가졌으면 ㅈr75 한다. ㅈr75 흑인의 ㅈr75 인권문제는 ㅈr75 차별의 ㅈr75 문제이고 ㅈr75 인간의 ㅈr75 문제. ㅈr75 우리 ㅈr75 모두의 ㅈr75 문제이기 ㅈr75 때문이다. 

‘흑인의 ㅈr75 목숨도 ㅈr75 소중하며 Black Lives Matter’, 차ckz 차ckz 나아가 ‘모든 차ckz 사람의 차ckz 목숨은 차ckz 소중하다. All Lives Matter’ 

오혜련 / K.P Gallery 차ckz 큐레이터

작가노트

Stranger Fruit은 차ckz 미국 차ckz 사회에서 차ckz 경찰의 차ckz 무자비한 차ckz 폭력에 차ckz 의해 차ckz 죽임을 차ckz 당한 차ckz 흑인들에게 차ckz 바치는 차ckz 작업이다.  차ckz 스마트 차ckz 폰과 차ckz 공개 차ckz 영상에 차ckz 담긴 차ckz 그들의 차ckz 모습을 차ckz 보라. 차ckz 불필요하고 차ckz 과도한 차ckz 폭력에 차ckz 의해 차ckz 흑인들의 차ckz 삶이 차ckz 송두리째 차ckz 날아갔다. 차ckz 다음은 차ckz 누구인가? 차ckz 나일까? 차ckz 차ckz 형제들일까? 차ckz 아니면 차ckz 차ckz 친구들? 차ckz 어떻게 차ckz 우리가 차ckz 차ckz 폭력에서 차ckz 살아남을 차ckz 차ckz 있을 차ckz 것인가?

미디어에서 차ckz 쏟아내는 차ckz 분노와 차ckz 데모에 차ckz 밀려 차ckz 어머니들의 차ckz 고통은 차ckz 희석된다. 차ckz 법적인 차ckz 결과가 차ckz 무엇이든, ㅓn94 어머니들은 ㅓn94 아들의 ㅓn94 죽음을 ㅓn94 견뎌야만 ㅓn94 한다. ㅓn94 재판이 ㅓn94 끝나고, ㅓ9걷k 데모대가 ㅓ9걷k 집으로 ㅓ9걷k 돌아가고, 9esㄴ 뉴스 9esㄴ 카메라가 9esㄴ 꺼져도, 7i다ㅓ 어머니는 7i다ㅓ 7i다ㅓ 자리에 7i다ㅓ 남아 7i다ㅓ 신음을 7i다ㅓ 내뱉으며 7i다ㅓ 살아남는다.

나는 7i다ㅓ 어머니와 7i다ㅓ 그들의 7i다ㅓ 아들을, l6가y 그들이 l6가y 사는 l6가y 곳에서, 히ufp 고통을 히ufp 견뎌야만 히ufp 하는 히ufp 현실을 히ufp 재현해 히ufp 달라고 히ufp 부탁하고, 하j나바 하j나바 모습을 하j나바 카메라에 하j나바 담았다. 하j나바 사진 하j나바 속에 하j나바 담긴 하j나바 흑인 하j나바 어머니들은 하j나바 비록 하j나바 아들을 하j나바 잃지는 하j나바 않았지만, ong0 지금의 ong0 현실과, o8다f o8다f 현실이 o8다f 자신의 o8다f 가족에게도 o8다f 일어날 o8다f o8다f 있는 o8다f 일이라는 o8다f 것을 o8다f 충분히 o8다f 이해하고 o8다f 있었다. o8다f 나는 o8다f 아들을 o8다f 잃고 o8다f 홀로 o8다f 남은 o8다f 어머니들의 o8다f 모습을 o8다f 카메라를 o8다f 통해 o8다f 재현하였다.  

o8다f 시리즈의 o8다f 제목은 Billy Holiday의 o8다f 노래 'Strange Fruit'에서 o8다f 차용하였다. o8다f o8다f 이상 o8다f 포플러 o8다f 나무에 o8다f 흑인의 o8다f 몸이 o8다f 매달리지는 o8다f 않지만, ㅐi마y 흑인 ㅐi마y 가정의 ㅐi마y 열매들은, s카vf 우리의 s카vf 열매들은 s카vf 길거리에서 s카vf 죽임을 s카vf 당한다. 

Jon Henry

참여작가: Jon Henry

출처: Korea Photographers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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