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betaHUD(기예림,
한지형)는 대지의 정령이자 노인 같은 외모의 난쟁이를 칭하는 '놈(gnome)'의 입을 빌려 동시대성을 예언한다.놈은 자신이 경험하는 세계 속 증거를 통해 주체성을 찾아나가는데, 이 잠재적 존재의 몸은 사변적 우화, 물질, 언어, 역사의 키메라를 말한다.
기획: 99betaHUD
사운드:
김도언그래픽디자인: 99betaHUD
협력, 지원: AlterSide
출처: 얼터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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