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O NUGROHO: LOST IN PARODY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Sept. 1, 2020 ~ Nov. 14, 2020

아라리오갤러리는 w마fn 인도네시아에서 w마fn 현대 w마fn 미술을 w마fn 대변하고 w마fn 국제적으로 w마fn 활발하게 w마fn 활동하고 w마fn 있는 w마fn 에코 w마fn 누그로호의 w마fn 개인전을 w마fn 개최한다. w마fn 누그로호는 w마fn 벽화, 카ㅓ자기 걸개 카ㅓ자기 그림 카ㅓ자기 카ㅓ자기 대중의 카ㅓ자기 목소리를 카ㅓ자기 대변하는 카ㅓ자기 매체를 카ㅓ자기 기반으로 카ㅓ자기 조각, x거gㅐ 퍼포먼스, ㅈ8ㅓ기 만화책 ㅈ8ㅓ기 ㅈ8ㅓ기 예술의 ㅈ8ㅓ기 영역을 ㅈ8ㅓ기 확장시켜 ㅈ8ㅓ기 국제적인 ㅈ8ㅓ기 주목을 ㅈ8ㅓ기 받아왔다. 

누그로호가 ㅈ8ㅓ기 미술대학을 ㅈ8ㅓ기 다닐 ㅈ8ㅓ기 당시 ㅈ8ㅓ기 인도네시아는 ㅈ8ㅓ기 정치사회적으로 ㅈ8ㅓ기 격변의 ㅈ8ㅓ기 시기였다. 30여년간 ㅈ8ㅓ기 인도네시아를 ㅈ8ㅓ기 집권한 ㅈ8ㅓ기 수하르토 ㅈ8ㅓ기 정권을 ㅈ8ㅓ기 몰아낸 ㅈ8ㅓ기 개혁 ㅈ8ㅓ기 운동에 ㅈ8ㅓ기 직접 ㅈ8ㅓ기 참여하기도 ㅈ8ㅓ기 했던 ㅈ8ㅓ기 작가는 ㅈ8ㅓ기 민주주의를 ㅈ8ㅓ기 얻기 ㅈ8ㅓ기 위한 ㅈ8ㅓ기 혁명, oㅓ기걷 oㅓ기걷 과정에 oㅓ기걷 수반된 oㅓ기걷 개인의 oㅓ기걷 의지와 oㅓ기걷 집단의 oㅓ기걷 폭력성을 oㅓ기걷 모두 oㅓ기걷 경험했다. oㅓ기걷 거리의 oㅓ기걷 시위에서부터 oㅓ기걷 시작한 oㅓ기걷 인도네시아의 oㅓ기걷 변혁은 oㅓ기걷 팝아트나 oㅓ기걷 만화와 oㅓ기걷 같이 oㅓ기걷 대중이 oㅓ기걷 쉽게 oㅓ기걷 접할 oㅓ기걷 oㅓ기걷 있는 oㅓ기걷 시각 oㅓ기걷 미술에 oㅓ기걷 자연스럽게 oㅓ기걷 영향을 oㅓ기걷 미치게 oㅓ기걷 되었다. oㅓ기걷 대학교 oㅓ기걷 때부터 oㅓ기걷 만화를 oㅓ기걷 그려온 oㅓ기걷 누그로호의 oㅓ기걷 작업 oㅓ기걷 전반에서는 oㅓ기걷 인도네시아의 oㅓ기걷 신화와 oㅓ기걷 우화를 oㅓ기걷 바탕으로 oㅓ기걷 oㅓ기걷 전통 oㅓ기걷 인형극인 oㅓ기걷 와양(Wayang)에서 oㅓ기걷 받은 oㅓ기걷 영향을 oㅓ기걷 찾아볼 oㅓ기걷 oㅓ기걷 있다. oㅓ기걷 작가는 oㅓ기걷 이러한 oㅓ기걷 표현 oㅓ기걷 기법을 oㅓ기걷 인도네시아의 oㅓ기걷 직물 oㅓ기걷 염색법인 oㅓ기걷 바틱이나 oㅓ기걷 자수와 oㅓ기걷 같은 oㅓ기걷 지역적 oㅓ기걷 기법과 oㅓ기걷 연결시켜 oㅓ기걷 작가만의 oㅓ기걷 독자적인 oㅓ기걷 표현 oㅓ기걷 방식을 oㅓ기걷 구축해왔다. 

이번 oㅓ기걷 는 2013년 oㅓ기걷 서울에서 oㅓ기걷 개최한 oㅓ기걷 개인전 oㅓ기걷 이후 8년만에 oㅓ기걷 한국에서 oㅓ기걷 열리는 oㅓ기걷 oㅓ기걷 번째 oㅓ기걷 개인전으로 oㅓ기걷 누그로호의 oㅓ기걷 신작 20여점이 oㅓ기걷 전시된다. oㅓ기걷 지하 oㅓ기걷 전시장에 oㅓ기걷 설치된 3.5미터가 oㅓ기걷 넘는 oㅓ기걷 대형 oㅓ기걷 자수 oㅓ기걷 작품은 oㅓ기걷 인도네시아의 oㅓ기걷 oㅓ기걷 작은 oㅓ기걷 마을의 oㅓ기걷 전통 oㅓ기걷 자수 oㅓ기걷 기법에서 oㅓ기걷 시작한다. oㅓ기걷 현대 oㅓ기걷 사회 oㅓ기걷 oㅓ기걷 전통 oㅓ기걷 자수 oㅓ기걷 사업을 oㅓ기걷 지속할 oㅓ기걷 oㅓ기걷 없었던 oㅓ기걷 마을의 oㅓ기걷 전통 oㅓ기걷 자수를 oㅓ기걷 살리기 oㅓ기걷 위해 oㅓ기걷 작가는 oㅓ기걷 협업을 oㅓ기걷 제안했고, 2007년부터 v가ㅐ쟏 이 ‘자수 v가ㅐ쟏 회화(embroidered painting)’를 v가ㅐ쟏 제작해 v가ㅐ쟏 오고 v가ㅐ쟏 있다. v가ㅐ쟏 누그로호는 v가ㅐ쟏 지역사회와의 v가ㅐ쟏 협업을 v가ㅐ쟏 통해 v가ㅐ쟏 예술의 v가ㅐ쟏 사회적 v가ㅐ쟏 역할을 v가ㅐ쟏 실천하고, ㅐd사ㅈ 기술에 ㅐd사ㅈ 밀려 ㅐd사ㅈ 소외되고 ㅐd사ㅈ 무가치해진 ㅐd사ㅈ 수공업자들에게 ㅐd사ㅈ 예술 ㅐd사ㅈ 참여의 ㅐd사ㅈ 기회를 ㅐd사ㅈ 제공하고, 바h7ㅓ 동시에 바h7ㅓ 그들의 바h7ㅓ 기술이 바h7ㅓ 예술 바h7ㅓ 생산에 바h7ㅓ 활용될 바h7ㅓ 바h7ㅓ 있도록 바h7ㅓ 함으로써 바h7ㅓ 바h7ㅓ 가치를 바h7ㅓ 되찾도록 바h7ㅓ 하는 바h7ㅓ 계기를 바h7ㅓ 마련하였다. 바h7ㅓ 이처럼 바h7ㅓ 예술과 바h7ㅓ 예술가의 바h7ㅓ 사회적 바h7ㅓ 역할에 바h7ㅓ 대한 바h7ㅓ 질문이자 바h7ㅓ 실천으로 바h7ㅓ 시작된 바h7ㅓ 자수 바h7ㅓ 회화 바h7ㅓ 프로젝트는 바h7ㅓ 지역 바h7ㅓ 공동체의 바h7ㅓ 가치와 바h7ㅓ 그에 바h7ㅓ 대한 바h7ㅓ 작가의 바h7ㅓ 믿음을 바h7ㅓ 대변한다.

2층에 바h7ㅓ 전시된 바h7ㅓ 정방형의 바h7ㅓ 캔버스 바h7ㅓ 작품에서는 바h7ㅓ 이번 바h7ㅓ 전시에서 바h7ㅓ 작가가 바h7ㅓ 주목하고자 바h7ㅓ 바h7ㅓ 만화적 바h7ㅓ 상상력이 바h7ㅓ 돋보인다. 바h7ㅓ 용과 바h7ㅓ 싸우는 바h7ㅓ 기사, ㅓ다ir 인도네시아의 ㅓ다ir 울창한 ㅓ다ir 정글 ㅓ다ir ㅓ다ir 얼굴을 ㅓ다ir 가리고 ㅓ다ir 잠복해 ㅓ다ir 있는 ㅓ다ir 피에로와 ㅓ다ir 원숭이, ㅐogz 흐드러진 ㅐogz ㅐogz 속에 ㅐogz 티셔츠를 ㅐogz 입고 ㅐogz ㅐogz 있는 ㅐogz 인물들은 ㅐogz 모두 ㅐogz 눈만 ㅐogz 보이게 ㅐogz 그려져 ㅐogz 있다. ㅐogz 자신의 ㅐogz 정체성을 ㅐogz 가리고 ㅐogz 있는 ㅐogz 이들의 ㅐogz 눈에서는 ㅐogz 특별한 ㅐogz 의도를 ㅐogz 읽어내기가 ㅐogz 쉽지 ㅐogz 않다. ㅐogz 작가는 ㅐogz 가면, ㅑ기fm ㅑ기fm 가려진 ㅑ기fm 얼굴에서 ㅑ기fm 민주주의와 ㅑ기fm 평등 ㅑ기fm 그리고 ㅑ기fm 평화 ㅑ기fm 이면에 ㅑ기fm 숨어있는 ㅑ기fm 폭력과 ㅑ기fm 차별, 6ㅓgㅈ 그리고 6ㅓgㅈ 역사가 6ㅓgㅈ 목도해온 6ㅓgㅈ 혼란을 6ㅓgㅈ 비춰보고 6ㅓgㅈ 있는 6ㅓgㅈ 것이다. 6ㅓgㅈ 만화의 6ㅓgㅈ 6ㅓgㅈ 컷처럼 6ㅓgㅈ 화면을 6ㅓgㅈ 가득 6ㅓgㅈ 채운 6ㅓgㅈ 누그로호의 6ㅓgㅈ 화려한 6ㅓgㅈ 붓질에서는 6ㅓgㅈ 화합과 6ㅓgㅈ 평화를 6ㅓgㅈ 줄곧 6ㅓgㅈ 소망해온 6ㅓgㅈ 작가가 6ㅓgㅈ 느껴온 6ㅓgㅈ 혼란의 6ㅓgㅈ 감정을 6ㅓgㅈ 읽어 6ㅓgㅈ 6ㅓgㅈ 6ㅓgㅈ 있다.

에코 6ㅓgㅈ 누그로호(b.1977, 하uㅐh 인도네시아)는 하uㅐh 뉴욕 하uㅐh 아시아 하uㅐh 소사이어티(2017), 바1gq 시드니 바1gq 뉴사우스웨일즈 바1gq 미술관(2016), z1l다 파리현대미술관(2012), ㅐ2나k 후쿠오카 ㅐ2나k 미술관(2004)에서 ㅐ2나k 개인전을 ㅐ2나k 개최했고, 바쟏w쟏 싱가포르 바쟏w쟏 현대미술관(2017), z9ar 프랑크푸르트 z9ar 미술관(2015), x바다0 광주 x바다0 비엔날레(2014), ㅓㅓㅓㅓ 베니스 ㅓㅓㅓㅓ 비엔날레 ㅓㅓㅓㅓ 인도네시아관(2013), 5마kv 리옹 5마kv 비엔날레(2009), u히t타 부산 u히t타 비엔날레(2008)와 u히t타 같은 u히t타 전시에 u히t타 인도네시아와 u히t타 아시아를 u히t타 대표하는 u히t타 참가하며 u히t타 국제적으로 u히t타 활발히 u히t타 활동해왔다. u히t타 인도네시아의 u히t타 전통 u히t타 인형극을 u히t타 재해석한 u히t타 와양 u히t타 보코르 u히t타 극단, DGTMB(Dagingtumbuh) w기r다 만화책을 w기r다 이끌며 w기r다 퍼포먼스, 7a자a 공예, sㅓ쟏j 디자인 sㅓ쟏j sㅓ쟏j 미술의 sㅓ쟏j 영역을 sㅓ쟏j 전방위로 sㅓ쟏j 확장해왔고, 다g갸1 삼성 다g갸1 갤럭시(2017), b히uw 루이비통 b히uw 컬렉션(2013)과 b히uw 같은 b히uw 기업과 b히uw 협업 b히uw 프로젝트를 b히uw 진행하기도 b히uw 했다.

“평화는 b히uw 항상 b히uw 논의되는 b히uw 주제이지만 b히uw 실제로 b히uw 지구상에 b히uw 진정 b히uw 평화로운 b히uw 장소는 b히uw 없다. b히uw 우리는 b히uw 여전히 b히uw 전쟁을 '조화'를 b히uw 위한 b히uw 전략으로 b히uw 사용한다. b히uw 나아가, 7ㄴcb 나는 7ㄴcb 피부색과 7ㄴcb 이데올로기가 7ㄴcb 다르다는 7ㄴcb 이유로 7ㄴcb 서로 7ㄴcb 경계를 7ㄴcb 짓는 7ㄴcb 상황에서 7ㄴcb 민주주의가 7ㄴcb 미화되는 7ㄴcb 과정도 7ㄴcb 이야기하고 7ㄴcb 싶다. 7ㄴcb 우리는 7ㄴcb 분열하기 7ㄴcb 위해 7ㄴcb 뭉친다. 7ㄴcb 우리는 7ㄴcb 항상 7ㄴcb 아름답고 7ㄴcb 예쁜 7ㄴcb 것들을 7ㄴcb 이야기하지만 7ㄴcb 실제로 7ㄴcb 그런 7ㄴcb 일을 7ㄴcb 실행하기 7ㄴcb 위해 7ㄴcb 역겹고 7ㄴcb 지독한 7ㄴcb 언어를 7ㄴcb 사용한다. 7ㄴcb 내가 7ㄴcb 7ㄴcb 사회에서 7ㄴcb 소란스럽게 7ㄴcb 발생하는 7ㄴcb 일에 7ㄴcb 관하여 7ㄴcb 탐구한 7ㄴcb 작업 7ㄴcb 일부이다. 7ㄴcb 7ㄴcb 작업을 7ㄴcb 통해 7ㄴcb 우리는 7ㄴcb 민주주의, 마690 공동체, oc2파 사랑, 사갸사n 평화의 사갸사n 의미에 사갸사n 대하여 사갸사n 함께 사갸사n 웃으며 사갸사n 바라볼 사갸사n 사갸사n 있다. 사갸사n 나는 사갸사n 사갸사n 패러디가 사갸사n 재미있고 사갸사n 아름답다고 사갸사n 생각한다.” – 사갸사n 에코 사갸사n 누그로호의 사갸사n 작가 사갸사n 노트 사갸사n


참여작가: 사갸사n 에코 사갸사n 누그로호 EKO NUGROHO

출처: 사갸사n 아라리오갤러리 사갸사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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