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밤, 쇼핑만 말고 전시로 즐기세요! ‘밤에 여는 미술관’, DDP 오픈큐레이팅

- DDP 갤러리문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밤에 여는 미술관’

- ‘-7 PARIS Space Time’, ‘SV+VS_시각의 소리화+소리의 시각화’, ‘보이는 집, 여섯 개의 방’ 3개의 릴레이 전시

- 기획자·작가에게는 실험의 장,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경험 제공

SV+VS는 뉴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Visual Music의 현 상황을 예술적 형태로서 짚어보고, “어떻게 시각을 듣고, 어떻게 소리를 보는가” 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전시입니다. 

레자 알리(Reza Ali), 유안이 판(Yuan-Yi Fan), 죠지 리그레디(George Legrady), 라이언 맥기(Ryan McGee), 후안 마누엘 에스칼렌테(Juan Manuel Escalante), 에릭오(Erick Oh), 마일즈 시오토(F. Myles Sciotto), 카멜라 다은 킴(Camella DaEun Kim), 숭실대학교 크로스미디어랩 (성정환, 김유석, 유희범), 지하루+그라함 웨이크필드(Graham Wakefield) 등 총13명의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디자이너 등이 참여하여 서울 시민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전시설명(도슨트) : 매일 15:30, 19:30 2회 (일요일 운영안함)

출처 - 동대문디자인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