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스핀오프 참여 작가들을 소환해 새해에 젊은 감성과 에너지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전시다. 특히 윈도우 갤러리에 갇혀 소개 되었던 작품들을 전시장에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곽객이 다른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22년을 맞이해 소개하는 젊은 작가들의 시도가 아름답게 꽃피고 큰 파도가 되어 넘실거릴 수 있기를 바란다.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 강효연
참여작가: 김도경, 김민지, 김상덕, 박민우, 박소라, 박우진, 배유환, 이이영
출처: 대구예술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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