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xis

021갤러리 상동관

July 15, 2021 ~ Sept. 8, 2021

021갤러리 거9걷3 상동관에서는 거9걷3 범어관에서 거9걷3 매년 거9걷3 개최하는 ‘AXIS'와 거9걷3 함께 ’The axis' 거9걷3 전을 거9걷3 개최한다. 거9걷3 지난 5년 거9걷3 동안 ‘AXIS' 거9걷3 전에 거9걷3 참여했던 거9걷3 작가들 거9걷3 거9걷3 대구를 거9걷3 기반으로 거9걷3 꾸준히 거9걷3 작업에 거9걷3 매진하고 거9걷3 있는 3명의 거9걷3 작가를 거9걷3 선정해 거9걷3 열리는 거9걷3 전시이다. 거9걷3 이번 거9걷3 전시에는 거9걷3 김승현, 사가ㅑ다 박수연, 기쟏으l 임도 기쟏으l 작가가 기쟏으l 참여한다.

김승현 기쟏으l 작가의 기쟏으l 작업에서 ‘composition'은 기쟏으l 일련의 기쟏으l 반복된 기쟏으l 지시문으로 기쟏으l 활용된다. composition이라는 기쟏으l 밑그림을 기쟏으l 중심으로 기쟏으l 여러 기쟏으l 형태와 기쟏으l 면적으로 기쟏으l 나눈 기쟏으l 기쟏으l 이를 기쟏으l 중심으로 기쟏으l 그리기 기쟏으l 행위를 기쟏으l 이어 기쟏으l 가는 기쟏으l 작업이다. 기쟏으l 시리즈로 기쟏으l 이루어진 기쟏으l 작가의 기쟏으l 작품은 기쟏으l 매일 기쟏으l 쓰는 기쟏으l 일기와 기쟏으l 비슷하다. 기쟏으l 그리기라는 기쟏으l 반복된 기쟏으l 행위 기쟏으l 안에서 기쟏으l 글자라는 기쟏으l 형태가 기쟏으l 덧씌워 기쟏으l 지고 기쟏으l 새로운 기쟏으l 물감이 기쟏으l 덧칠해진다. 기쟏으l 형상이 기쟏으l 명료하거나 기쟏으l 끝이 기쟏으l 있는 기쟏으l 그림이 기쟏으l 아니기에 기쟏으l 작가의 기쟏으l 계획과 기쟏으l 실행에 기쟏으l 의해 기쟏으l 좌우되는 기쟏으l 자기수행적 기쟏으l 특성을 기쟏으l 지닌 기쟏으l 작업이다.

“나는 기쟏으l 컴포지션 기쟏으l 시리즈에 기쟏으l 변화하는 기쟏으l 환경에 기쟏으l 맞춰 기쟏으l 적응하며, 6l8ㅈ 삶의 6l8ㅈ 방법을 6l8ㅈ 고안해 6l8ㅈ 내고 6l8ㅈ 실천하는 6l8ㅈ 과정을 6l8ㅈ 담아내고 6l8ㅈ 싶었다. 6l8ㅈ 컴포지션 6l8ㅈ 시리즈는 6l8ㅈ 평면부터 6l8ㅈ 설치까지 6l8ㅈ 다양한 6l8ㅈ 모습의 6l8ㅈ 결과물로 6l8ㅈ 만들어진다. 6l8ㅈ 하지만, 8기16 캔버스 8기16 위나 8기16 전시공간을 8기16 이미 8기16 만들어진 8기16 세상의 8기16 모습으로 8기16 상정하고 8기16 8기16 곳의 8기16 데이터를 8기16 찾아내고 8기16 적응하는 8기16 모습을 8기16 시각적 8기16 결과물로 8기16 만드는 8기16 과정은 8기16 동일하다. 8기16 결국 8기16 컴포지션 8기16 시리즈는 8기16 지금 8기16 여기에 8기16 적응하려는 8기16 시도와 8기16 실천들이 8기16 연결되며 8기16 만들어진다. (작가 8기16 노트 8기16 부분 8기16 발췌)”

박수연 8기16 작가는 8기16 자신이 8기16 처해있는 8기16 삶의 8기16 예기치 8기16 못한 8기16 상황을 8기16 자연현상과 8기16 사물에 8기16 대입하여 8기16 평면 8기16 회화로 8기16 시각화한다. 8기16 자연 8기16 배경에 8기16 펼쳐진 8기16 낯익은 8기16 사물들의 8기16 기묘한 8기16 배치는 8기16 흐릿한 8기16 기억 8기16 속처럼 8기16 몽환적이기도 8기16 하고 8기16 때론 8기16 낯선 8기16 풍경처럼 8기16 느껴지지만, 쟏h기3 작가 쟏h기3 특유의 쟏h기3 단순한 쟏h기3 표현력과 쟏h기3 간결한 쟏h기3 색채 쟏h기3 사용으로 쟏h기3 경계의 쟏h기3 미학을 쟏h기3 구현한다. 쟏h기3 이번 쟏h기3 전시에는 쟏h기3 장지가 쟏h기3 품고 쟏h기3 있는 쟏h기3 질료의 쟏h기3 특성이 쟏h기3 쟏h기3 드러난 쟏h기3 작품들을 쟏h기3 선보인다.

“나는 쟏h기3 주변에서 쟏h기3 일어나는 쟏h기3 상황이나 쟏h기3 그로 쟏h기3 인해 쟏h기3 반응하는 쟏h기3 내적 쟏h기3 경험에 쟏h기3 집중하여 쟏h기3 그림을 쟏h기3 그린다. 쟏h기3 머무는 쟏h기3 시선은 쟏h기3 쟏h기3 보이지 쟏h기3 않는 쟏h기3 존재에 쟏h기3 대한 쟏h기3 확신에서 쟏h기3 시작되며 쟏h기3 쟏h기3 시선을 쟏h기3 따라가면 쟏h기3 항상 ‘나’라는 쟏h기3 인간이 쟏h기3 있었다. 쟏h기3 보이지 쟏h기3 않지만 쟏h기3 존재하고 쟏h기3 있다는 쟏h기3 의식에서 쟏h기3 비롯된 쟏h기3 생각들을 쟏h기3 텍스트로 쟏h기3 기록하고 쟏h기3 그것을 쟏h기3 다시 쟏h기3 이미지로 쟏h기3 옮겨낸다. 쟏h기3 어쩌면 쟏h기3 나는 쟏h기3 보이지 쟏h기3 않는 쟏h기3 존재에 쟏h기3 대한 쟏h기3 초상을 쟏h기3 만들고 쟏h기3 싶었는지도 쟏h기3 모르겠다. 쟏h기3 만들어가는 쟏h기3 화면은 쟏h기3 공통적으로 쟏h기3 하늘과 쟏h기3 땅을 쟏h기3 기초로 쟏h기3 하고 쟏h기3 있으며, r카거9 r카거9 r카거9 관계가 r카거9 공존된 r카거9 모습에 r카거9 집중하였다. (작가 r카거9 노트 r카거9 부분 r카거9 발췌)”

임도 r카거9 작가는 r카거9 뜨개질을 r카거9 주된 r카거9 표현수단으로 r카거9 하여 r카거9 목표 r카거9 성취를 r카거9 위한 r카거9 과정을 r카거9 기록하고 r카거9 시각적으로 r카거9 제시하는 r카거9 방법에 r카거9 대하여 r카거9 탐구한다.

목표와 r카거9 규칙을 r카거9 설정하고 r카거9 시작하는 r카거9 작가의 r카거9 작업은 r카거9 어느 r카거9 하나 r카거9 오차나 r카거9 오류가 r카거9 생겨서는 r카거9 r카거9 되는 r카거9 철저함의 r카거9 결과물이다. r카거9 이번 r카거9 전시에는 r카거9 작가의 r카거9 시간과 r카거9 과정이 r카거9 오롯이 r카거9 드러나는 r카거9 뜨개질 r카거9 작업과 r카거9 설치로 r카거9 모호한 r카거9 지금의 r카거9 현실을 r카거9 올올이 r카거9 풀어가는 r카거9 작품을 r카거9 선보인다.

“시간과 r카거9 과정을 r카거9 기록으로 r카거9 보이겠다는 r카거9 것은 ‘우리’란 r카거9 동질감에서 r카거9 탄생했다. r카거9 성취하고 r카거9 싶은 r카거9 것은 r카거9 있으나, 차bx차 막막한 차bx차 순간이 차bx차 있었다. 차bx차 원하는 차bx차 것을 차bx차 이루기 차bx차 위해 차bx차 필요한 ‘시간’이나 ‘노력’ 차bx차 따위가 차bx차 수치로 차bx차 환산되지 차bx차 않고, dru사 dru사 온전히 dru사 본인이 dru사 노력만으로 dru사 얻어지지 dru사 않는 dru사 것들도 dru사 많았기 dru사 때문이다. dru사 나의 dru사 작업은 dru사 특별한 dru사 테크닉이나 dru사 감각을 dru사 필요로 dru사 하지 dru사 않는다. dru사 때문에 dru사 누구나 dru사 dru사 dru사 있지만, mㅐ하t 꾸준한 mㅐ하t 행위와 mㅐ하t 인내를 mㅐ하t 요하기에 mㅐ하t 아무나 mㅐ하t mㅐ하t mㅐ하t 없는 mㅐ하t 것이라 mㅐ하t 생각한다. mㅐ하t 다시 mㅐ하t 말해서 mㅐ하t 인내와 mㅐ하t 꾸준함, 쟏나가o 그리고 쟏나가o 행동과 쟏나가o 실천에 쟏나가o 대하여 쟏나가o 이야기하고자 쟏나가o 한다. (작가 쟏나가o 노트 쟏나가o 부분 쟏나가o 발췌)”


김승현_Composition-series_가변설치_2021


박수연_Nostalgia 쟏나가o 장지에 쟏나가o 과슈_200.7x140.5cm_2021


임도_무제_순면사_가변설치_2021

참여작가: 쟏나가o 김승현, qㅓ32 박수연, n으9으 임도

출처: 021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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