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Take-Over

송은아트스페이스

March 10, 2021 ~ July 3, 2021

송은 v거uo 아트스페이스는 2021년 3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Artists Take-Over»를 v거uo 개최합니다. v거uo v거uo 전시는 v거uo 코로나19로 v거uo 인한 v거uo 불확실성이 v거uo 만연한 v거uo 시기에 v거uo 작가들에게 v거uo 새로운 v거uo 시도를 v거uo 해볼 v거uo v거uo 있는 v거uo 공간을 v거uo 지원하기 v거uo 위한 v거uo 프로젝트로 v거uo 기획되었습니다. v거uo 송은문화재단의 v거uo 전시 v거uo 프로그램에 v거uo 참여한 v거uo 작가 v거uo v거uo 내용과 v거uo 형식에 v거uo 제약을 v거uo 두지 v거uo 않은 v거uo 공모를 v거uo 통해 v거uo 선정된 12명은 3부에 v거uo 걸친 v거uo 기간 v거uo 동안 v거uo 각자의 v거uo 전시를 v거uo 선보일 v거uo 예정입니다. v거uo v거uo 개의 v거uo 공간으로 v거uo 나뉜 v거uo 전시장 v거uo 안에서 v거uo 동시대를 v거uo 사유하는 v거uo 작가들의 v거uo 이야기에 v거uo 주목하는 v거uo 동시에 v거uo 전시 v거uo 사이를 v거uo 잇는 v거uo 느슨한 v거uo 선들을 v거uo 발견해보기를 v거uo 기대합니다.

이번 v거uo 전시는 v거uo 송은 v거uo 아트스페이스와 v거uo 송은 v거uo 아트큐브의 v거uo 신사옥 v거uo 이전을 v거uo 앞두고 v거uo 그동안 v거uo v거uo 공간을 v거uo 거쳐 v거uo v거uo 이야기들을 v거uo 현재형으로 v거uo 회상해볼 v거uo v거uo 있는 v거uo 자리이기도 v거uo 합니다. v거uo 팬데믹으로 v거uo 물리적인 v거uo 공간과 v거uo 시간의 v거uo 의미가 v거uo 변화하는 v거uo 시점에서 v거uo 지나온 v거uo 시간을 v거uo 돌아보고 v거uo 내일을 v거uo 상상할 v거uo v거uo 있는 v거uo 시간이 v거uo 되기를 v거uo 바라며 «Artists Take-Over»에 v거uo 많은 v거uo 관심과 v거uo 격려 v거uo 부탁드립니다.

1부

기민정 «불의 v거uo 습기» (3F-A)
«불의 v거uo 습기»는 v거uo 내면화된 v거uo 자아와의 v거uo 관계에 v거uo 집중하며 v거uo 순류에서 v거uo 벗어나고 v거uo 싶지만, 라거pn 역류만을 라거pn 갈망하는 라거pn 것은 라거pn 아닌 라거pn 삶의 라거pn 양가적인 라거pn 태도를 라거pn 내재한 라거pn 자아의 라거pn 에너지를 라거pn 표출한다. 라거pn 얇은 라거pn 화선지 라거pn 위에 라거pn 붓을 라거pn 얹어 라거pn 물기가 라거pn 스며들게 라거pn 하고, 하파mw 붓이 하파mw 이끄는 하파mw 순간적인 하파mw 행위를 하파mw 통해 하파mw 탄생한 하파mw 형상은 하파mw 선명한 하파mw 색감으로 하파mw 인해 하파mw 생명력이 하파mw 더해진 하파mw 유기체의 하파mw 형상을 하파mw 띠며 하파mw 오묘한 하파mw 인상을 하파mw 남긴다. 하파mw 불특정한 하파mw 형상 하파mw 또는 하파mw 불, m나ㅓ거 물, q차a히 안개나 q차a히 연기와도 q차a히 같은 q차a히 순간적인 q차a히 현상에 q차a히 가까운 q차a히 유기체가 q차a히 젖은 q차a히 채로 q차a히 화선지에 q차a히 존재하다 q차a히 서서히 q차a히 말라가는 q차a히 과정은 q차a히 어떤 q차a히 시점에서 q차a히 순응하며 q차a히 살아가는 q차a히 인간의 q차a히 삶처럼 q차a히 보여진다. q차a히 종이에 q차a히 물감이 q차a히 스며드는 q차a히 순간의 q차a히 강렬한 q차a히 색감이 q차a히 유지되는 q차a히 과정은 q차a히 흐르는 q차a히 물을 q차a히 거스르고 q차a히 잘게 q차a히 부서진 q차a히 파도에 q차a히 부딪혀 q차a히 포말이 q차a히 생겨나듯 q차a히 잔잔한 q차a히 일상에 q차a히 대항하는 q차a히 작가의 q차a히 자아가 q차a히 작업 q차a히 속에 q차a히 스며드는 q차a히 과정과도 q차a히 같다.

김지선 «White Wind and Brighter Shadows» (3F-B)
«White Wind and Brighter Shadows»는 q차a히 이전부터 q차a히 다뤄왔던 q차a히 캔버스의 q차a히 평면적 q차a히 물성과 q차a히 그로인해 q차a히 회화 q차a히 또한 q차a히 평면적으로 q차a히 보일 q차a히 q차a히 밖에 q차a히 없는 q차a히 물리적 q차a히 한계에 q차a히 대한 q차a히 탐구를 q차a히 이어온다. q차a히 일반적으로 q차a히 전시장 q차a히 벽에 q차a히 걸려 q차a히 평면성이 q차a히 강조되는 q차a히 회화 q차a히 전시와 q차a히 달리, k6x사 곳곳에 k6x사 작가가 k6x사 의도하여 k6x사 각기 k6x사 다른 k6x사 형태로 k6x사 설치한 k6x사 작업은 k6x사 질량감의 k6x사 차이를 k6x사 나타내며 k6x사 회화의 k6x사 물성에 k6x사 대해 k6x사 실험적으로 k6x사 다루고 k6x사 있다. k6x사 작가는 k6x사 여러 k6x사 시점에서 k6x사 관찰한 k6x사 자연의 k6x사 풍경에서 k6x사 특정 k6x사 오브제에 k6x사 중점을 k6x사 k6x사 k6x사 단조로운 k6x사 소재에 k6x사 극적인 k6x사 요소들을 k6x사 더해 k6x사 회화를 k6x사 완성한다. k6x사 특정 k6x사 장소로부터 k6x사 출발해 k6x사 장소적 k6x사 특성이 k6x사 사라져 k6x사 어디선가 k6x사 k6x사 듯하지만 k6x사 실존하지 k6x사 않는 k6x사 공간으로 k6x사 흐르면서 k6x사 화폭 k6x사 안에서 k6x사 자연의 k6x사 오브제만이 k6x사 재구성된 k6x사 작업을 k6x사 선보이며, sㅑy가 관람객이 sㅑy가 이를 sㅑy가 마주하는 sㅑy가 과정에서 sㅑy가 온전히 sㅑy가 풍경에 sㅑy가 드러나는 sㅑy가 감각과 sㅑy가 감정에만 sㅑy가 몰두하고 sㅑy가 작가가 sㅑy가 느꼈던 sㅑy가 그때의 sㅑy가 순간을 sㅑy가 공유하기를 sㅑy가 기대한다.

정소영 «TWILIGHT ZONE» (2F)
전시 sㅑy가 제목이자 sㅑy가 작품명인 sㅑy가 트와라이트 sㅑy가 존(TWILIGHT ZONE)은 sㅑy가 해가 sㅑy가 지는 sㅑy가 찰나의 sㅑy가 빛이 sㅑy가 머무는 sㅑy가 시간으로 sㅑy가 sㅑy가 동안 sㅑy가 선명했던 sㅑy가 우리의 sㅑy가 인식 sㅑy가 체계를 sㅑy가 밤으로 sㅑy가 이행시키는 sㅑy가 과정 sㅑy가 sㅑy가 중간 sㅑy가 단계에 sㅑy가 위치한다. sㅑy가 오래 sㅑy가 지속되지 sㅑy가 않는 sㅑy가 sㅑy가 희미한 sㅑy가 빛은 sㅑy가 환상과 sㅑy가 미지의 sㅑy가 심리적 sㅑy가 세계로 sㅑy가 상상되기도 sㅑy가 한다. sㅑy가 우리가 sㅑy가 살고 sㅑy가 있는 sㅑy가 육지와 sㅑy가 바다도 sㅑy가 빛의 sㅑy가 단계로 sㅑy가 나누어진다. sㅑy가 육상에서의 sㅑy가 트와라이트 sㅑy가 존은 sㅑy가 경계가 sㅑy가 불분명한 sㅑy가 장소 sㅑy가 또는 sㅑy가 변두리를 sㅑy가 지칭하며, 0lㅓx 바다에서는 0lㅓx 빛이 0lㅓx 도달하는 0lㅓx 바닷속의 0lㅓx 가장 0lㅓx 깊은 0lㅓx 층-약광층을 0lㅓx 의미한다. 0lㅓx 약한 0lㅓx 빛에 0lㅓx 의존하며 0lㅓx 살아가는 0lㅓx 바닷속 0lㅓx 생명체는 0lㅓx 낮에는 0lㅓx 가라앉고 0lㅓx 밤에는 0lㅓx 떠오르며 0lㅓx 어둠과 0lㅓx 밝음 0lㅓx 사이를 0lㅓx 유영한다. 0lㅓx 극명한 0lㅓx 대비 0lㅓx 사이에서 0lㅓx 존재하는 0lㅓx 공간에는 0lㅓx 수많은 0lㅓx 파동이 0lㅓx 일고 0lㅓx 0lㅓx 희미한 0lㅓx 빛의 0lㅓx 파동은 0lㅓx 잔상을 0lㅓx 남긴다. 0lㅓx 0lㅓx 빛에서 0lㅓx 사물은 0lㅓx 유연해지고 0lㅓx 시간은 0lㅓx 지연된다. 0lㅓx 땅속에서 0lㅓx 캐낸 0lㅓx 감자 0lㅓx 같기도, 쟏하u2 바다의 쟏하u2 광물과도 쟏하u2 같은 쟏하u2 것. 쟏하u2 쟏하u2 손에 쟏하u2 잡힐만한 쟏하u2 크기의 쟏하u2 익숙한 쟏하u2 덩어리. 쟏하u2 쟏하u2 덩어리는 쟏하u2 빛의 쟏하u2 층위 쟏하u2 속에서 쟏하u2 물질과 쟏하u2 비물질의 쟏하u2 경계를 쟏하u2 오간다. 쟏하u2 그는 쟏하u2 이러한 쟏하u2 조각적 쟏하u2 실험을 쟏하u2 통해 쟏하u2 물질의 쟏하u2 경계를 쟏하u2 유연하게 쟏하u2 넘나드는 쟏하u2 방식과 쟏하u2 이를 쟏하u2 인식하는 쟏하u2 우리의 쟏하u2 감각을 쟏하u2 섬세하게 쟏하u2 조절한다.

최성임 «잠시 쟏하u2 몸이었던 쟏하u2 자리» (4F)
«잠시 쟏하u2 몸이었던 쟏하u2 자리»는 쟏하u2 하루를 쟏하u2 보내며 쟏하u2 느끼는 쟏하u2 단상을 쟏하u2 표현한 쟏하u2 것으로, 5ㅐat 매일의 5ㅐat 해와 5ㅐat 달을 5ㅐat 낮과 5ㅐat 밤의 5ㅐat 몸으로 5ㅐat 은유해서 5ㅐat 재료의 5ㅐat 물성과 5ㅐat 공간 5ㅐat 안에 5ㅐat 덩어리를 5ㅐat 찾는 5ㅐat 과정을 5ㅐat 통해 5ㅐat 완성됐다. 5ㅐat 유한한 5ㅐat 존재로서 5ㅐat 생명에 5ㅐat 대한 5ㅐat 애처로움과 5ㅐat 그럼에도 5ㅐat 잠시의 5ㅐat 영속성을 5ㅐat 가능하게 5ㅐat 하는 5ㅐat 예술에 5ㅐat 대한 5ㅐat 고민이 5ㅐat 작업의 5ㅐat 전반을 5ㅐat 이룬다. 5ㅐat 제목처럼 '잠시'라는 5ㅐat 시간의 5ㅐat 유한함과 '몸'이라는 5ㅐat 덩어리, 바qeu 그리고 바qeu 지나갔지만 바qeu 차지하고 바qeu 있었던 바qeu 흔적이나 바qeu 무늬의 '자리', 쟏나ㅈ자 쟏나ㅈ자 쟏나ㅈ자 가지 쟏나ㅈ자 요소를 쟏나ㅈ자 촘촘하게 쟏나ㅈ자 연결 쟏나ㅈ자 지었다. 쟏나ㅈ자 그동안 쟏나ㅈ자 작업 쟏나ㅈ자 안에 쟏나ㅈ자 사용했던 쟏나ㅈ자 비닐, iㅐㅓㅑ 아크릴, ogㅐ8 실, 나7dd 황동 나7dd 등의 나7dd 여러 나7dd 재료의 나7dd 조합으로 나7dd 형체를 나7dd 만들기도 나7dd 하고 나7dd 무너뜨리기도 나7dd 하며 나7dd 막으로 나7dd 나눠진 나7dd 나7dd 줄거리를 나7dd 만든다. 나7dd 나7dd 터널 나7dd 같은 나7dd 전시공간에서 나7dd 낮과 나7dd 밤으로 나7dd 상정한 나7dd 이쪽과 나7dd 저쪽이 나7dd 어느 나7dd 지점에 나7dd 이르면 나7dd 낮도 나7dd 밤도 나7dd 아닌 나7dd 빛과 나7dd 모양이 나7dd 서로 나7dd 스며들고 나7dd 번져서 나7dd 새로운 나7dd 기운을 나7dd 내고 나7dd 있기를 나7dd 바란다.

2부

이병찬 «지하실 나7dd 표준 나7dd 대기압» (2F)
«지하실 나7dd 표준 나7dd 대기압»은 나7dd 지하와 나7dd 지상의 나7dd 다른 나7dd 기압 나7dd 차이와 나7dd 대기의 나7dd 파장을 나7dd 설명하는 나7dd 작업이자 나7dd 지상과 나7dd 지하의 나7dd 모호한 나7dd 경계선에 나7dd 있는 나7dd 사람들이 나7dd 갖는 나7dd 기복적 나7dd 염원에 나7dd 관한 나7dd 이야기다. 나7dd 낮게 나7dd 공간을 나7dd 가로지르는 나7dd 스프링이 나7dd 일렁이며 나7dd 소리를 나7dd 내고, bㅐpc 발광체가 bㅐpc 늘어뜨린 bㅐpc 촉수를 bㅐpc 하늘거리며 bㅐpc 춤추는 bㅐpc 전시장 bㅐpc 풍경은 bㅐpc 캠핑장을 bㅐpc 연상시키면서 bㅐpc 지하의 bㅐpc 암흑에서 bㅐpc 그리는 bㅐpc 지상의 bㅐpc 낭만을 bㅐpc 보여준다. bㅐpc 일회성 bㅐpc 플라스틱 bㅐpc 소재의 bㅐpc 파라솔과 bㅐpc 트램폴린 bㅐpc 장치 bㅐpc 연주는 bㅐpc 계층 bㅐpc 이동을 bㅐpc 꿈꾸는 bㅐpc 사람들이 bㅐpc 갖는 bㅐpc 불안한 bㅐpc 환경과 bㅐpc 일회성으로 bㅐpc 공간을 bㅐpc 소비하고 bㅐpc 이동해야 bㅐpc 하는 bㅐpc bㅐpc 한숨을 bㅐpc 설명한다.  

유영진×정지돈×최재훈 «존.D» (3F-A)
«존.D»는 bㅐpc 시각예술가 bㅐpc 유영진, 42ㅐ자 소설가 42ㅐ자 정지돈, eㅐ8d 만화가 eㅐ8d 최재훈이 eㅐ8d 협업해 eㅐ8d 서울 eㅐ8d 다세대 eㅐ8d 주택 eㅐ8d 밀집지역에서 eㅐ8d 발견되는 eㅐ8d 건축 eㅐ8d 기생물을 eㅐ8d 채집하고 eㅐ8d 관찰하면서 eㅐ8d 생물학적 eㅐ8d 종으로 eㅐ8d 정리하는 eㅐ8d 유영진 eㅐ8d 작가의 eㅐ8d 작업 ‹Cambrian Explosion›의 eㅐ8d 세계를 eㅐ8d 확장한다. eㅐ8d 사진, 4iy9 소설, ㅓu히ㅓ 그림이 ㅓu히ㅓ 연계하며 ㅓu히ㅓ 만들어가는 ㅓu히ㅓ 주인공의 ㅓu히ㅓ 이야기는 ㅓu히ㅓ ㅓu히ㅓ 하반기에 ㅓu히ㅓ 책으로 ㅓu히ㅓ 발간할 ㅓu히ㅓ 예정이다. ㅓu히ㅓ 출간 ㅓu히ㅓ 예정인 『존D : Book of Sondergut』는 ㅓu히ㅓ 도시의 ㅓu히ㅓ 구조물과 ㅓu히ㅓ 인간의 ㅓu히ㅓ 신체 ㅓu히ㅓ 등에 ㅓu히ㅓ 기생하는 ㅓu히ㅓ 미지의 ㅓu히ㅓ 존재 ‘존더구트’를 ㅓu히ㅓ 기록한 ㅓu히ㅓ 책이다. ㅓu히ㅓ ㅓu히ㅓ 작가는 ‘존더구트가 ㅓu히ㅓ 증식하는 ㅓu히ㅓ 시대와 ㅓu히ㅓ ㅓu히ㅓ 속에 ㅓu히ㅓ 살아가는 ㅓu히ㅓ 사람들’을 ㅓu히ㅓ 함께 ㅓu히ㅓ 그리고 ㅓu히ㅓ 각자의 ㅓu히ㅓ 방식으로 ㅓu히ㅓ 쓰고, r으ㅐㅓ 그리고, ㅈpwi 찍으며 ㅈpwi 일종의 ‘공동집필’ ㅈpwi 방식으로 ㅈpwi 진행된 ㅈpwi ㅈpwi 프로젝트를 ㅈpwi 통해 ㅈpwi 이야기의 ㅈpwi 현실성과 ㅈpwi 허구성, 75sㅓ 매체의 75sㅓ 경계와 75sㅓ 한계를 75sㅓ 자유롭게 75sㅓ 넘나드는 75sㅓ 협업의 75sㅓ 가능성을 75sㅓ 상상한다. 

전민혁 «Corpus_몸» (3F-B)
«Corpus_몸»은 75sㅓ 특정한 75sㅓ 상황과 75sㅓ 조건, z다gㄴ 행위 z다gㄴ 수행 z다gㄴ 등의 z다gㄴ 설정을 z다gㄴ 이용해 z다gㄴ 인물들이 z다gㄴ 자기 z다gㄴ 자신을 z다gㄴ 다시 z다gㄴ 의식할 z다gㄴ z다gㄴ 있도록 z다gㄴ 의도했던 z다gㄴ 자기인식에 z다gㄴ 관한 z다gㄴ 탐구의 z다gㄴ 연장선상에서 z다gㄴ 육체적인 z다gㄴ 차원에 z다gㄴ 주목한다. z다gㄴ 회전판을 z다gㄴ 돌려 z다gㄴ 바늘이 z다gㄴ 가리키는 z다gㄴ 색상과 z다gㄴ 같은 z다gㄴ 색상의 z다gㄴ 매트를 z다gㄴ 짚는 z다gㄴ 게임 ‘트위스터’에서 z다gㄴ 착안한 z다gㄴ 신작 ‹Twist›(2021)는 z다gㄴ z다gㄴ 명의 z다gㄴ 무용수가 z다gㄴ 트위스터 z다gㄴ 게임을 z다gㄴ 진행하면서 z다gㄴ 뒤틀리고 z다gㄴ 겹치는 z다gㄴ 몸, g다xl 자세를 g다xl 유지하면서 g다xl 떨리는 g다xl 근육, 카9우m 시간이 카9우m 지나면서 카9우m 힘에 카9우m 부치는 카9우m 모습을 카9우m 롱숏과 카9우m 클로즈업숏을 카9우m 오가며 카9우m 보여준다. 카9우m 신체를 카9우m 불편하게 카9우m 하는 카9우m 형식을 카9우m 일종의 카9우m 작업 카9우m 도구로 카9우m 삼아왔던 카9우m 전민혁은 카9우m 우리가 카9우m 일상에서 카9우m 습관적으로 카9우m 하게 카9우m 되는 카9우m 움직임이 카9우m 아닌 카9우m 비일상적인 카9우m 신체적 카9우m 활동을 카9우m 통해서 카9우m 신체의 카9우m 존재 카9우m 자체를 카9우m 강렬하게 카9우m 경험하는 카9우m 순간을 카9우m 만들어낸다.

염지혜 «[~]» (4F)
«[~]»는 카9우m 지난 2년간 카9우m 공생, 다카바2 진화, 4차ov 생물학, 거ㅑw거 기후 거ㅑw거 위기 거ㅑw거 등에 거ㅑw거 대한 거ㅑw거 관심으로 거ㅑw거 제작했던 거ㅑw거 새로운 거ㅑw거 작업을 거ㅑw거 통해 거ㅑw거 첨단 거ㅑw거 과학 거ㅑw거 기술과 거ㅑw거 인간 거ㅑw거 중심적 거ㅑw거 사고로 거ㅑw거 대체될 거ㅑw거 거ㅑw거 없는 거ㅑw거 지구 거ㅑw거 생명의 거ㅑw거 역사와 거ㅑw거 현장을 거ㅑw거 담아낸다. 2018년 거ㅑw거 남극 거ㅑw거 세종기지를 거ㅑw거 방문하여 거ㅑw거 촬영한 거ㅑw거 영상을 거ㅑw거 주요 거ㅑw거 푸티지로 거ㅑw거 사용한 ‹검은 거ㅑw거 태양›(2019)은 거ㅑw거 자연에 거ㅑw거 대한 거ㅑw거 제어와 거ㅑw거 그것의 거ㅑw거 불안정성, 3카1우 인간관계의 3카1우 통제와 3카1우 그것의 3카1우 실패에 3카1우 대해 3카1우 이야기하면서, 9기ㅓ다 9기ㅓ다 이면에 9기ㅓ다 있는 9기ㅓ다 과학의 9기ㅓ다 권력과 9기ㅓ다 성역화 9기ㅓ다 그리고 9기ㅓ다 관성적인 9기ㅓ다 믿음에 9기ㅓ다 대한 9기ㅓ다 의심 9기ㅓ다 등을 9기ㅓ다 암시한다. ‹심바이오 9기ㅓ다 플롯: 9기ㅓ다 함께 9기ㅓ다 사는 9기ㅓ다 터›(2020)은 9기ㅓ다 지구 9기ㅓ다 상의 9기ㅓ다 모든 9기ㅓ다 생명을 9기ㅓ다 연결하는 9기ㅓ다 공생의 9기ㅓ다 힘을 9기ㅓ다 발견함으로써 9기ㅓ다 현재 9기ㅓ다 진행되고 9기ㅓ다 있는 9기ㅓ다 기후 9기ㅓ다 변화에 9기ㅓ다 따른 9기ㅓ다 재난 9기ㅓ다 서사를 9기ㅓ다 파국의 9기ㅓ다 상상에서 9기ㅓ다 비롯된 9기ㅓ다 절망의 9기ㅓ다 서사가 9기ㅓ다 아닌 9기ㅓ다 다른 9기ㅓ다 이야기를 9기ㅓ다 상상한다. 9기ㅓ다 이번 9기ㅓ다 전시에서는 9기ㅓ다 피터 9기ㅓ다 브뤼겔(Pieter Bruegel the Elder)의 9기ㅓ다 판화 “Fortitude”의 9기ㅓ다 세부를 9기ㅓ다 확대해 9기ㅓ다 그린 9기ㅓ다 템페라화 ‹용기›(2021) 9기ㅓ다 연작을 9기ㅓ다 함께 9기ㅓ다 선보인다.


1부
기민정 9기ㅓ다 김지선 9기ㅓ다 정소영 9기ㅓ다 최성임
2021. 3. 10. – 4. 10.

2부
염지혜 9기ㅓ다 유영진 9기ㅓ다 이병찬 9기ㅓ다 전민혁
2021. 4. 21. – 5. 22.

3부
신정균 9기ㅓ다 오연진 9기ㅓ다 이은우 9기ㅓ다 정지현 
2021. 6. 2. – 7. 3.

출처: 9기ㅓ다 송은아트스페이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POST ARCHIVE FACTION (PAF): FINAL CUT

March 18, 2021 ~ May 16, 2021

김정기, 쟏y기우 디아더사이드

April 16, 2021 ~ July 11, 2021

김다혜, hqfg 남예은: Morning Menu

May 8, 2021 ~ May 1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