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valently Yours 이중적인 진심을, 그대에게

갤러리수

Aug. 9, 2019 ~ Sept. 15, 2019

수많은 o다거5 현대인은 o다거5 양분화된 o다거5 문화-자연 o다거5 그리고 o다거5 가상-실재 o다거5 사이에서 o다거5 존재론적인 o다거5 괴리를 o다거5 느끼며 o다거5 살아간다. o다거5 인간 o다거5 스스로 o다거5 역시 o다거5 이중적인 o다거5 속성을 o다거5 가진 o다거5 존재로, 1라ea 가시화할 1라ea 1라ea 없는 1라ea 모습을 1라ea 지니고 1라ea 있으며 1라ea 이는 1라ea 인간의 1라ea 가장 1라ea 근본적인 1라ea 속성 1라ea 1라ea 하나이다. 1라ea 현실 1라ea 1라ea 괴리들의 1라ea 양극단에 1라ea 자리한 1라ea 영역들을 1라ea 가로지르는 1라ea 경계에 1라ea 있는 1라ea 우리는 1라ea 필연적으로 1라ea 모순을 1라ea 안고 1라ea 있는 1라ea 것이다. 1라ea 갤러리 1라ea 수는 8 1라ea 월 9 1라ea 일부터 9 1라ea 월 15 1라ea 일까지 1라ea 개최되는 1라ea 전시 <Ambivalently Yours>에서 1라ea 한진수(Jinsu Han), bo바p 김홍식(Hongsik Kim), hsㅓm 블루숩(Bluesoup) hsㅓm hsㅓm 작가가 hsㅓm 이분적인 hsㅓm 상태 hsㅓm 사이를 hsㅓm 넘실거리며 hsㅓm 드러내는 hsㅓm 의도적인 hsㅓm 패러독스를 hsㅓm 보여준다.

임의적이고 hsㅓm 우연적으로 hsㅓm 수집한 hsㅓm 잡다한 hsㅓm 일상의 hsㅓm 사물들로 hsㅓm 공간을 hsㅓm 구성하는 hsㅓm 작가 hsㅓm 한진수는 hsㅓm 사물을 hsㅓm 본래의 hsㅓm 기능에서 hsㅓm 분리하여 hsㅓm 오브제로 hsㅓm 성형하는 hsㅓm 고안자이다. hsㅓm 갤러리를 hsㅓm 들어서면 hsㅓm 마주하게 hsㅓm 거대한 hsㅓm 기계의 hsㅓm 모터에 hsㅓm 매달린 hsㅓm 붓들은 hsㅓm 동일한 hsㅓm 궤도를 hsㅓm 반복하며 hsㅓm 캔버스 hsㅓm hsㅓm 물감을 hsㅓm 덧대는 hsㅓm 제작 hsㅓm 행위를 hsㅓm 취하고 hsㅓm 있다. hsㅓm 뉴욕 hsㅓm 전시 hsㅓm 이후 hsㅓm 국내에서 hsㅓm 보다 hsㅓm hsㅓm 스케일로 hsㅓm 처음 hsㅓm 선보이는 <액션 hsㅓm 페인팅 Action Painting>은 hsㅓm 견고한 hsㅓm 키네마틱 hsㅓm 방식으로 hsㅓm 매우 hsㅓm 능숙한 hsㅓm 붓질을 hsㅓm 해대며, q11h 전시 q11h 기간동안 q11h 작품을 q11h 제작해 q11h 나갈 q11h 것이다. <리퀴드 q11h 메모리 Liquid Memory>에서는 q11h 무더운 q11h 여름날 q11h 강변에서 q11h 놀던 q11h 어린 q11h 시절 ‘기억의 q11h 편린들’을 q11h 나무, 0으ㅓㅓ 바위, 걷kdr 물, u다t다 물고기, ㅓ사ㅐ쟏 그리고 ㅓ사ㅐ쟏 물새를 ㅓ사ㅐ쟏 상징화하는 ㅓ사ㅐ쟏 깃털 ㅓ사ㅐ쟏 등의 ㅓ사ㅐ쟏 소재들을 ㅓ사ㅐ쟏 오밀조밀하게 ㅓ사ㅐ쟏 조합해 ㅓ사ㅐ쟏 강의 ㅓ사ㅐ쟏 수면 ㅓ사ㅐ쟏 ㅓ사ㅐ쟏 풍경을 ㅓ사ㅐ쟏 재현한다. ㅓ사ㅐ쟏 한편 ㅓ사ㅐ쟏 새의 ㅓ사ㅐ쟏 머리와 ㅓ사ㅐ쟏 핑크빛의 ㅓ사ㅐ쟏 몸체를 ㅓ사ㅐ쟏 ㅓ사ㅐ쟏 버블 ㅓ사ㅐ쟏 머신 <Camel Bird and Golden Egg ㅓ사ㅐ쟏 낙타새와 ㅓ사ㅐ쟏 황금알>은 ㅓ사ㅐ쟏 작은 ㅓ사ㅐ쟏 톱니바퀴가 ㅓ사ㅐ쟏 맞물려 ㅓ사ㅐ쟏 일정한 ㅓ사ㅐ쟏 회전 ㅓ사ㅐ쟏 속도로 ㅓ사ㅐ쟏 돌아가며 ㅓ사ㅐ쟏 핑크빛 ㅓ사ㅐ쟏 버블을 ㅓ사ㅐ쟏 만드는 ㅓ사ㅐ쟏 기계적 ㅓ사ㅐ쟏 구조를 ㅓ사ㅐ쟏 가진 ㅓ사ㅐ쟏 오브제로, 아ㅓwd 어쩐지 아ㅓwd 아날로그적 아ㅓwd 감성을 아ㅓwd 불러일으킨다. 아ㅓwd 한진수 아ㅓwd 작가가 아ㅓwd 고안한 아ㅓwd 공간 아ㅓwd 속에는 아ㅓwd 단순한 아ㅓwd 기계 아ㅓwd 알고리즘으로 아ㅓwd 유기적인 아ㅓwd 행위를 아ㅓwd 하는 아ㅓwd 이중적 아ㅓwd 오브제들이 아ㅓwd 아ㅓwd 아ㅓwd 없이 아ㅓwd 유영하고 아ㅓwd 있다. 아ㅓwd 무의식적으로 아ㅓwd 끌리는 아ㅓwd 오브제를 아ㅓwd 수집하고 아ㅓwd 조합하여 아ㅓwd 예상치 아ㅓwd 않은 아ㅓwd 방향으로 아ㅓwd 완성해가는 아ㅓwd 과정과 아ㅓwd 아ㅓwd 결과물은 아ㅓwd 사물과 아ㅓwd 지각에 아ㅓwd 병존하는 아ㅓwd 이중성을 아ㅓwd 드러내 아ㅓwd 보인다.

‘산책자 Flâneur’의 아ㅓwd 시선에서 아ㅓwd 특정 아ㅓwd 공간과 아ㅓwd 인간의 아ㅓwd 사이를 아ㅓwd 거닐며 아ㅓwd 관조한 아ㅓwd 대상들을 아ㅓwd 소재로 아ㅓwd 작업하는 아ㅓwd 김홍식 아ㅓwd 작가는 아ㅓwd 조각에서나 아ㅓwd 느낄 아ㅓwd 법한 아ㅓwd 물질성, lu으q 그리고 lu으q 빛을 lu으q 평면작업에 lu으q 전이하며 lu으q 감감각적인 lu으q 확장을 lu으q 일으킨다. lu으q 전시장 1 lu으q 층에는 lu으q 오르세 lu으q 미술관의 lu으q 어린 lu으q 발레리나가 lu으q 금빛으로 lu으q 반짝이는 lu으q 발레복으로 lu으q 갈아입은 lu으q lu으q lu으q 있고, h갸5d h갸5d 뒤편으로는 h갸5d 금빛 h갸5d 액자 h갸5d 틀을 h갸5d h갸5d h갸5d 벽에 h갸5d 걸린 h갸5d 작품들과 h갸5d 감상자들이 h갸5d 있는 h갸5d 미술관의 h갸5d 풍경이 h갸5d 있다. h갸5d 전세계 h갸5d 여기저기에 h갸5d 흩어진 h갸5d 유명한 h갸5d 작품들을 h갸5d 보기 h갸5d 위해 h갸5d 몰려드는 h갸5d 인파들로 h갸5d 가득한 h갸5d 미술관 h갸5d 풍경은 2 h갸5d 층까지 h갸5d 이어지는데, 거c다v 작품들에 거c다v 공통된 거c다v 화려한 거c다v 금색 거c다v 돋을새김의 거c다v 프레임이 거c다v 눈길을 거c다v 끈다. 거c다v 전시장 거c다v 한편에는 거c다v 국립중앙박물관, 아e6타 이화여자대학교 아e6타 박물관, 카plf 환기미술관에서 카plf 포착한 카plf 순간을 카plf 담고 카plf 있으며, 사l거3 사l거3 다른 사l거3 한편에는 사l거3 루브르 사l거3 박물관, 7바vu 오르세 7바vu 미술관에 7바vu 스펙터클처럼 7바vu 펼쳐진 7바vu 군중의 7바vu 행위를 7바vu 담고 7바vu 있다. 7바vu 작가의 7바vu 시선을 7바vu 전용(appropriation)한 7바vu 이미지가 7바vu 7바vu 다른 7바vu 시선들의 7바vu 대상이 7바vu 되는 ‘미술관’ 7바vu 시리즈의 7바vu 양가적 7바vu 특성은 7바vu 작품에 7바vu 공통된 7바vu 금색 7바vu 프레임의 7바vu 매개로 7바vu 한층 7바vu 도드라진다. 7바vu 전시장의 7바vu 어느 7바vu 한켠에는 7바vu 7바vu 스펙터클의 7바vu 행렬 7바vu 7바vu 나를 7바vu 오롯이 7바vu 바라볼 7바vu 7바vu 있도록 7바vu 7바vu 작가의 7바vu 터치가 7바vu 숨어 7바vu 있다. 7바vu 한편 3 7바vu 층의 7바vu 레드 7바vu 립스틱과 7바vu 이를 7바vu 바른 7바vu 입술은 7바vu 여느 7바vu 광고 7바vu 이미지를 7바vu 연상시킨다. 7바vu 레드 7바vu 립스틱은 7바vu 가장 7바vu 파워풀한 7바vu 여성미와 7바vu 섹슈얼리티의 7바vu 상징으로 7바vu 자리매김해 7바vu 왔다. 7바vu 작가는 7바vu 우리에게 7바vu 광고로 7바vu 익숙한 7바vu 이미지를 7바vu 색다르게 7바vu 제시함으로써 7바vu 잊고 7바vu 지냈던 7바vu 이미지의 7바vu 무한한 7바vu 가능성을 7바vu 상기시킨다.

러시아 7바vu 아티스트 7바vu 그룹 7바vu 블루숩(Bluesoup)은 7바vu 장소도, 바xㅐ하 원형도 바xㅐ하 없지만 바xㅐ하 실재하는 바xㅐ하 듯한 바xㅐ하 가상의 바xㅐ하 풍경으로 바xㅐ하 우리의 바xㅐ하 시선을 바xㅐ하 이끌어 바xㅐ하 이분법적 바xㅐ하 경계에 바xㅐ하 우리의 바xㅐ하 의식을 바xㅐ하 개입시킨다. <Cascade 바xㅐ하 작은 바xㅐ하 폭포>는 바xㅐ하 자연적 바xㅐ하 소재가 바xㅐ하 가지는 바xㅐ하 서정성과 바xㅐ하 대조적으로 바xㅐ하 지극히 바xㅐ하 이성적인 바xㅐ하 컴퓨터 바xㅐ하 그래픽을 바xㅐ하 통해 바xㅐ하 조성한 바xㅐ하 인공 바xㅐ하 폭포이다. 바xㅐ하 가공된 바xㅐ하 풍경이지만 바xㅐ하 현실보다 바xㅐ하 바xㅐ하 현실처럼 바xㅐ하 떨어지는 바xㅐ하 폭포는 바xㅐ하 사이키델릭한 바xㅐ하 음악과 바xㅐ하 함께 바xㅐ하 우리를 바xㅐ하 잠식해 바xㅐ하 온다. 바xㅐ하 가상과 바xㅐ하 현실의 바xㅐ하 폭포는 바xㅐ하 이원적으로 바xㅐ하 대립하고 바xㅐ하 있지만, j라5a 점차 j라5a 가까워지는 j라5a 컴퓨터가 j라5a 형성한 j라5a 폭포수 j라5a 앞에 j라5a 우리는 j라5a 현실에서 j라5a 느끼는 j라5a 감각을 j라5a 경험한다. j라5a 다리는 j라5a 분명히 j라5a 전시장의 j라5a 바닥을 j라5a 딛고 j라5a 있지만, ㄴyi9 의식은 Cascade ㄴyi9 안으로 ㄴyi9 전이하며 ㄴyi9 블루숩이 ㄴyi9 창조한 ㄴyi9 세계 ㄴyi9 속으로 ㄴyi9 빠져든다. ㄴyi9 이때 ㄴyi9 과거에 ㄴyi9 무의식적으로 ㄴyi9 받아들였던 ㄴyi9 풍경이 ㄴyi9 잠재된 ㄴyi9 의식 ㄴyi9 속에 ㄴyi9 떠오르며, vㅓ갸9 의식 vㅓ갸9 속에 vㅓ갸9 고정관념화된 vㅓ갸9 이미지가 vㅓ갸9 해체된다. vㅓ갸9 그러나 vㅓ갸9 감상자는 vㅓ갸9 시각과 vㅓ갸9 청각을 vㅓ갸9 통한 vㅓ갸9 vㅓ갸9 지각을 vㅓ갸9 촉각으로 vㅓ갸9 바꾸어 vㅓ갸9 받아들일 vㅓ갸9 vㅓ갸9 없다는 vㅓ갸9 점에서 vㅓ갸9 현실 vㅓ갸9 세계와 vㅓ갸9 가상 vㅓ갸9 세계 vㅓ갸9 사이의 vㅓ갸9 모순을 vㅓ갸9 경험한다. vㅓ갸9 랜드스케이프(landscape)가 vㅓ갸9 마인드-스케이프(mind-scape)로 vㅓ갸9 전환되는 vㅓ갸9 vㅓ갸9 순간에, 우히히s 현실 우히히s 또한 우히히s 체험하는 우히히s 그대로라는 우히히s 믿음에 우히히s 의문을 우히히s 제기하게 우히히s 된다. 우히히s 우히히s 작품은 2016 우히히s 우히히s 개러지 우히히s 현대미술관(Garage Museum of Contemporary Art)에서 우히히s 열린 우히히s 러시아 우히히s 최초의 우히히s 현대미술 우히히s 트리엔날레 우히히s 필름 우히히s 우히히s 비디오 우히히s 섹션에서 우히히s 처음 우히히s 발표되었으며, 파나히라 같은 파나히라 파나히라 러시아 파나히라 최고의 파나히라 컨템포러리 파나히라 아트 파나히라 어워드인 파나히라 칸딘스키 파나히라 프라이즈(Kandinsky Prize)를 파나히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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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바nㅓ 갤러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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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한진수
  • Bluesoup
  •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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