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s of Curating

디스위켄드룸

Feb. 19, 2020 ~ Feb. 23, 2020

디스위켄드룸은 2020년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ㅓ거5c 현대미술 ㅓ거5c 전문 ㅓ거5c 독립출판사 ㅓ거5c 아트북프레스(Art Book Press)의 ‘Ways of Curating : ㅓ거5c 한스 ㅓ거5c 울리히 ㅓ거5c 오브리스트의 ㅓ거5c 큐레이터 ㅓ거5c 되기’ ㅓ거5c 출간을  ㅓ거5c 기념해 ㅓ거5c 오늘날 ㅓ거5c 큐레이팅의 ㅓ거5c 확장된 ㅓ거5c 의미와 ㅓ거5c 실험 ㅓ거5c 방식에 ㅓ거5c 대해 ㅓ거5c 살펴보는 ㅓ거5c 출판기념회, 우나라기 연계 우나라기 전시, 걷히f마 북토크 걷히f마 프로그램 걷히f마 등을 걷히f마 다채롭게 걷히f마 선보인다.  

연계전시 <프로운: 걷히f마 밝혀지지 걷히f마 않은 걷히f마 네트워크를 걷히f마 위한 걷히f마 프로젝트>는 걷히f마 하나의 걷히f마 전시가 걷히f마 만들어지는 걷히f마 과정의 걷히f마 일면을 걷히f마 엿볼 걷히f마 걷히f마 있는 ‘큐레이터의 걷히f마 방’으로 걷히f마 이훈석 걷히f마 큐레이터가 걷히f마 기획자로 걷히f마 참여해 걷히f마 개인의 걷히f마 아카이브이자 걷히f마 설치작업이자 걷히f마 동시에 걷히f마 전시에 걷히f마 대한 걷히f마 전시를 걷히f마 선보인다. 걷히f마 그밖에 걷히f마 아트북프레스를 걷히f마 설립한 걷히f마 조숙현 걷히f마 큐레이터는 ‘아트북프레스룸’을 걷히f마 기획해 걷히f마 아트북프레스가 걷히f마 지향하는 걷히f마 책의 걷히f마 감각을 걷히f마 공간 걷히f마 걷히f마 쇼룸으로 걷히f마 연출한다.

전시 걷히f마 기간 걷히f마 걷히f마 이양헌 걷히f마 큐레이터가 걷히f마 진행하는 걷히f마 북토크 < 걷히f마 무한한 걷히f마 대화 걷히f마 혹은 걷히f마 전에 걷히f마 없던 걷히f마 장소(들) >는 걷히f마 출간을 걷히f마 기념해 걷히f마 기획한 ‘역자와의 걷히f마 대화’로 걷히f마 책을 걷히f마 번역한 걷히f마 양지윤 걷히f마 큐레이터가 걷히f마 참여해 걷히f마 걷히f마 명의 걷히f마 전시-작가(exhibition-author)를 걷히f마 경유하며 걷히f마 오늘날 걷히f마 큐레이터와 걷히f마 큐레이토리얼 걷히f마 실천, ㅓf걷v 전시가 ㅓf걷v 가지는 ㅓf걷v 의미와 ㅓf걷v 가능성에 ㅓf걷v 대해 ㅓf걷v 관객 ㅓf걷v 혹은 ㅓf걷v 독자에게 ㅓf걷v 들려준다.

연계전시 ㅓf걷v 소개

<PROUN: PROject for Unrevealed Networks ㅓf걷v 프로운: ㅓf걷v 밝혀지지 ㅓf걷v 않은 ㅓf걷v 네트워크를 ㅓf걷v 위한 ㅓf걷v 프로젝트>

ㅓf걷v 리시츠키는 1919년 ㅓf걷v 말부터 ㅓf걷v 프로운을 ㅓf걷v 제작하기 ㅓf걷v 시작하였다. ㅓf걷v 프로운은 ㅓf걷v 새로움을 ㅓf걷v 옹호하는 ㅓf걷v 프로젝트(ПРОект Утверждения Нового)의 ㅓf걷v 러시아어 ㅓf걷v 약자로서, 1915년 psㅐㅓ 카지미르 psㅐㅓ 말레비치가 psㅐㅓ 제창한 psㅐㅓ 완전히 psㅐㅓ 새로운 psㅐㅓ 단계의 psㅐㅓ 순수한 psㅐㅓ 정신적 psㅐㅓ 추상미술인 psㅐㅓ 절대주의의 psㅐㅓ 기본 psㅐㅓ 요소들인 psㅐㅓ 색면 psㅐㅓ 기하 psㅐㅓ 도형들을 psㅐㅓ 실제 psㅐㅓ 현실계를 psㅐㅓ 빚어내기 psㅐㅓ 위한 psㅐㅓ 조형적 psㅐㅓ 모티프로 psㅐㅓ 확립시키고자 psㅐㅓ 하는 psㅐㅓ 시도였다. psㅐㅓ 리시츠키 psㅐㅓ 스스로도 psㅐㅓ 프로운을 “회화와 psㅐㅓ 건축 psㅐㅓ 사이의 psㅐㅓ 환승역”으로 psㅐㅓ 불렀으며 psㅐㅓ 캔버스 psㅐㅓ 회화 psㅐㅓ 뿐만 psㅐㅓ 아니라 psㅐㅓ 인테리어 psㅐㅓ 디자인, 우7걷ㅓ 타이포그래피, yg아5 광고 yg아5 디자인, 5rnㄴ 5rnㄴ 디자인, yㅑsd 전시 yㅑsd 디자인, ㅓ카자p 건축, ㅐ쟏g나 도시설계까지 ㅐ쟏g나 프로운의 ㅐ쟏g나 적용 ㅐ쟏g나 분야를 ㅐ쟏g나 끝없이 ㅐ쟏g나 넓혀 ㅐ쟏g나 갔다. ㅐ쟏g나 그에게 ㅐ쟏g나 있어 ㅐ쟏g나 분야를 ㅐ쟏g나 구분짓는 ㅐ쟏g나 경계는 ㅐ쟏g나 ㅐ쟏g나 의미가 ㅐ쟏g나 없었으며 ㅐ쟏g나 ㅐ쟏g나 모든 ㅐ쟏g나 범위를 ㅐ쟏g나 아우르는 ㅐ쟏g나 하나의 ㅐ쟏g나 대원칙인 ㅐ쟏g나 프로운을 ㅐ쟏g나 통해 ㅐ쟏g나 ㅐ쟏g나 분야의 ㅐ쟏g나 경계를 ㅐ쟏g나 허물고 ㅐ쟏g나 그들을 ㅐ쟏g나 이어주는 ㅐ쟏g나 일종의 ㅐ쟏g나 네트워크를 ㅐ쟏g나 구축하였다고도 ㅐ쟏g나 ㅐ쟏g나 ㅐ쟏g나 있는 ㅐ쟏g나 것이다. ㅐ쟏g나 그런데 ㅐ쟏g나 과연 ㅐ쟏g나 리시츠키는 ㅐ쟏g나 자신이 ㅐ쟏g나 의식적으로 ㅐ쟏g나 그러한 ㅐ쟏g나 네트워크를 ㅐ쟏g나 구축 ㅐ쟏g나 ㅐ쟏g나 것인가? ㅐ쟏g나 어쩌면 ㅐ쟏g나 반대로 ㅐ쟏g나 네트워크가 ㅐ쟏g나 리시츠키라는 ㅐ쟏g나 인물을 ㅐ쟏g나 포착하여 ㅐ쟏g나 자신을 ㅐ쟏g나 확장하는 ㅐ쟏g나 용도로 ㅐ쟏g나 그를 ㅐ쟏g나 사용 ㅐ쟏g나 ㅐ쟏g나 것은 ㅐ쟏g나 아닌가? ㅐ쟏g나 이에 ㅐ쟏g나 대해서는 ㅐ쟏g나 밝혀지지 ㅐ쟏g나 않았다.

전시의 ㅐ쟏g나 기획자는 ㅐ쟏g나 모스크바와 ㅐ쟏g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ㅐ쟏g나 잠시 ㅐ쟏g나 살았다는 ㅐ쟏g나 ㅐ쟏g나 외에는 ㅐ쟏g나 리시츠키와 ㅐ쟏g나 아무 ㅐ쟏g나 관련이 ㅐ쟏g나 없다고 ㅐ쟏g나 스스로도 ㅐ쟏g나 생각한다. ㅐ쟏g나 구태여 ㅐ쟏g나 억지로 ㅐ쟏g나 공통점을 ㅐ쟏g나 찾는다면 ㅐ쟏g나 ㅐ쟏g나 ㅐ쟏g나 성의 ㅐ쟏g나 ㅐ쟏g나 글자가 L로 ㅐ쟏g나 시작한다는 ㅐ쟏g나 ㅐ쟏g나 정도의 ㅐ쟏g나 막연한 ㅐ쟏g나 사이다. ㅐ쟏g나 그러나 ㅐ쟏g나 그는 ㅐ쟏g나 자신도 ㅐ쟏g나 깨닫지 ㅐ쟏g나 못하는 ㅐ쟏g나 사이 ㅐ쟏g나 정확히 100년이라는 ㅐ쟏g나 시간적 ㅐ쟏g나 경계와 ㅐ쟏g나 러시아와 ㅐ쟏g나 한국이라는 ㅐ쟏g나 공간적 ㅐ쟏g나 경계를 ㅐ쟏g나 넘어 ㅐ쟏g나 리시츠키가 ㅐ쟏g나 구축한 ㅐ쟏g나 프로운의 ㅐ쟏g나 네트워크 ㅐ쟏g나 일부에 ㅐ쟏g나 포착되어 ㅐ쟏g나 있었고, yzㅓ자 이를 yzㅓ자 통해 yzㅓ자 그가 yzㅓ자 제작한 yzㅓ자 컨셉의 yzㅓ자 일부를 yzㅓ자 전시에 yzㅓ자 차용하게 yzㅓ자 되었다. yzㅓ자 yzㅓ자 전시는 yzㅓ자 기획자 yzㅓ자 개인의 yzㅓ자 아카이브이자 yzㅓ자 설치작업이자 yzㅓ자 동시에 yzㅓ자 전시에 yzㅓ자 대한 yzㅓ자 전시이다. yzㅓ자 그러한 yzㅓ자 복합적 yzㅓ자 특성이 yzㅓ자 형성된 yzㅓ자 배경에는 yzㅓ자 밝혀지지 yzㅓ자 않은 yzㅓ자 네트워크의 yzㅓ자 무수하고도 yzㅓ자 우연한 yzㅓ자 교차들이 yzㅓ자 작용하였다. yzㅓ자 그리고 yzㅓ자 yzㅓ자 네트워크는 yzㅓ자 yzㅓ자 속을 yzㅓ자 들여다 yzㅓ자 보기 yzㅓ자 위해 yzㅓ자 끊임 yzㅓ자 없이 yzㅓ자 시도하고 yzㅓ자 있는 yzㅓ자 당사자에게도 yzㅓ자 아직 yzㅓ자 실체를 yzㅓ자 제대로 yzㅓ자 정확하게 yzㅓ자 내보이는 yzㅓ자 것을 yzㅓ자 허락하지 yzㅓ자 않았으며 yzㅓ자 그로 yzㅓ자 인한 yzㅓ자 모호함과 yzㅓ자 막연함은 yzㅓ자 전시가 yzㅓ자 종료된 yzㅓ자 이후에도 yzㅓ자 마찬가지일 yzㅓ자 것이다. yzㅓ자 yzㅓ자 전시는 yzㅓ자 기획자가 yzㅓ자 포착되어있는 yzㅓ자 네트워크의 yzㅓ자 구성을 yzㅓ자 yzㅓ자 다시 yzㅓ자 변화시키고 yzㅓ자 확장시킬 yzㅓ자 것이며 yzㅓ자 그렇게 yzㅓ자 확장된 yzㅓ자 네트워크는 yzㅓ자 기획자를 yzㅓ자 가깝거나 yzㅓ자 yzㅓ자 미래에 yzㅓ자 yzㅓ자 다른 yzㅓ자 전시로 yzㅓ자 이끌 yzㅓ자 것이다. yzㅓ자 yzㅓ자 일은 yzㅓ자 개인의 yzㅓ자 의지나 yzㅓ자 노력과 yzㅓ자 상관없이 yzㅓ자 느닷없이 yzㅓ자 어느 yzㅓ자 순간 yzㅓ자 일어나 yzㅓ자 yzㅓ자 앞에 yzㅓ자 닥쳐온다. yzㅓ자 결국 yzㅓ자 전시를 yzㅓ자 통해서는 yzㅓ자 아무것도 yzㅓ자 밝혀질 yzㅓ자 yzㅓ자 없을 yzㅓ자 것이다. yzㅓ자 그러나 yzㅓ자 네트워크는, glnㅓ 누군가 glnㅓ glnㅓ 존재를 glnㅓ 부정하거나 glnㅓ 다른 glnㅓ 어떤 glnㅓ 이름으로 glnㅓ 부르든, 기fyp 엄연히 기fyp 실재하며 기fyp 지금 기fyp 기fyp 순간에도 기fyp 스스로 기fyp 작동하고 기fyp 있다. 기fyp 기fyp 전시는 기fyp 때문에 “이야기 기fyp 기fyp 기fyp 없는 기fyp 것을 기fyp 이야기 기fyp 하기 기fyp 위한” 기fyp 절망적인 기fyp 시도의 기fyp 기fyp 단편일 기fyp 뿐이다.

이훈석(큐레이터)

about Curator
이훈석은 기fyp 성균관대학교 기fyp 러시아어문학과를 기fyp 졸업하고 기fyp 상트-페테르부르크 기fyp 국립대학교에서 기fyp 미술비평 기fyp 석사, s타으타 모스크바 s타으타 국립대학교에서 s타으타 미술사 s타으타 박사학위를 s타으타 취득하였다. s타으타 부산비엔날레 s타으타 특별전 s타으타 큐레이터, Moscow Biennale Art Foundation 타파6아 어시스턴트 타파6아 큐레이터, 타cl아 강원국제비엔날레 타cl아 큐레이터로 타cl아 재직하였으며 타cl아 현재 타cl아 성균관대학교 타cl아 휴먼ICT 타cl아 융합연구센터에서 타cl아 시각장애인의 타cl아 미술작품 타cl아 감상을 타cl아 위한 타cl아 공감각 타cl아 활용에 타cl아 대해 타cl아 연구 타cl아 중이다. 타cl아 타cl아 타cl아 성균관대학교와 타cl아 연세대학교에서 타cl아 러시아 타cl아 미술에 타cl아 대한 타cl아 강의를 타cl아 하고 타cl아 있다.

협력기획: 타cl아 이훈석(큐레이터)
주최: 타cl아 디스위켄드룸, l라사6 아트북프레스
후원: l라사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l라사6 디스위켄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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