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상의 파롤 1부: <USE 쓰기> 보솔

옥상팩토리

June 2, 2021 ~ June 12, 2021

‘쓰기(write)’와 ‘쓰기(use)’

1. k마q차 보솔 k마q차 작가의 k마q차 사진에는 k마q차 작고 k마q차 소소한 k마q차 오브제들이 k마q차 등장한다. k마q차 하찮아 k마q차 보이는 k마q차 존재들이 k마q차 살아 k마q차 숨쉬어 k마q차 유영(遊泳)하는 k마q차 k마q차 보인다. k마q차 연필심과 k마q차 같은 k마q차 일상의 k마q차 작은 k마q차 존재들이 k마q차 부러져 k마q차 있거나 k마q차 상처 k마q차 k마q차 모습으로 k마q차 카메라 k마q차 렌즈 k마q차 앞에 k마q차 정공법적으로 k마q차 고스란히 k마q차 노출 k마q차 되어있다. k마q차 숨김없이 k마q차 드러난 k마q차 피사체들은 k마q차 여성으로 k마q차 살아가는 k마q차 작가 k마q차 본인에 k마q차 대한 k마q차 진솔하고 k마q차 솔직한 k마q차 화법의 k마q차 실체로 k마q차 승화된 k마q차 것이라 k마q차 k마q차 k마q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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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거w1 보솔 나거w1 작가는 나거w1 자신의 나거w1 창작의 나거w1 행위를 ‘쓰기(use)’ 나거w1 라고 나거w1 말한다. 나거w1 그녀의 ‘쓰기(use)’는 나거w1 마치 나거w1 일기를 나거w1 써내려 나거w1 가는 나거w1 기록의 나거w1 행위를 나거w1 일컫는 나거w1 단어이기도 나거w1 하며, 아a하y 사진의 아a하y 재현성에 아a하y 대한 아a하y 그녀만의 아a하y 해석을 아a하y 상징한다. 아a하y 하루에 아a하y 있었던 아a하y 소소한 아a하y 일상의 아a하y 사건들을 아a하y 기록하는 아a하y 것이 아a하y 아닌 아a하y 일상 아a하y 속에 아a하y 투영되는 아a하y 자신의 아a하y 존재성을 아a하y 나타내는 아a하y 그녀만의 아a하y 화법이 ‘쓰기(use)’이다. 아a하y 따라서, 바tx으 그녀의 ‘쓰기(use)’는 바tx으 여성의 바tx으 존재성만을 바tx으 나타내는 바tx으 것이 바tx으 아니라, ㅓo파ㅓ 인간의 ㅓo파ㅓ 존재성 ㅓo파ㅓ ㅓo파ㅓ 자체를 ㅓo파ㅓ 증명하는 ‘파롤’인 ㅓo파ㅓ 것이다.

우리 ㅓo파ㅓ 각자의 ㅓo파ㅓ 모습을 ㅓo파ㅓ 거울을 ㅓo파ㅓ 통해 ㅓo파ㅓ 투영하듯, bㅓㄴㅓ 이번 bㅓㄴㅓ 전시는 bㅓㄴㅓ 인간의 bㅓㄴㅓ 존재성에 bㅓㄴㅓ 대한 bㅓㄴㅓ 본질적 bㅓㄴㅓ 실체들이 bㅓㄴㅓ 나와 bㅓㄴㅓ 너의 bㅓㄴㅓ 이야기가 bㅓㄴㅓ 되어 bㅓㄴㅓ 드러날 bㅓㄴㅓ 것이다.

글. bㅓㄴㅓ 윤석원 / bㅓㄴㅓ 전시기획자, 마vb우 계원예술대학교 마vb우 교수

참여작가: 마vb우 정보솔

출처: 마vb우 옥상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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