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유망작가 릴레이전 1 : 곽이랑 2021 PROMISING ARTIST RELAY 1 : KWAG I RANG

어울아트센터

Feb. 8, 2021 ~ March 6, 2021

<곽이랑 x83다 개인전 : x83다 염_자연으로의 x83다 회귀, s9l거 성찰의 s9l거 공간으로>
이봉욱박사 (아르떼문화예술콘텐츠연구소)

우리는 s9l거 유한한 s9l거 존재이다. s9l거 인간은 s9l거 s9l거 존재로 s9l거 인해 s9l거 삶과 s9l거 죽음, 으쟏kㅓ 두려움 으쟏kㅓ 등에 으쟏kㅓ 대한 으쟏kㅓ 누구도 으쟏kㅓ 피할 으쟏kㅓ 으쟏kㅓ 없는 으쟏kㅓ 주제들에 으쟏kㅓ 대해 으쟏kㅓ 사유하게 으쟏kㅓ 된다. 으쟏kㅓ 예술가들은 으쟏kㅓ 으쟏kㅓ 지점에서 으쟏kㅓ 발화하여 으쟏kㅓ 예술작품으로 으쟏kㅓ 실천하여 으쟏kㅓ 스스로 으쟏kㅓ 위안을 으쟏kㅓ 얻고 으쟏kㅓ 용기를 으쟏kㅓ 얻고자 으쟏kㅓ 하는 으쟏kㅓ 것은 으쟏kㅓ 아닐까?

곽이랑 으쟏kㅓ 작가는 으쟏kㅓ 이번 <염>을 으쟏kㅓ 통해 으쟏kㅓ 존재에 으쟏kㅓ 대한 으쟏kㅓ 본질적 으쟏kㅓ 의미를 으쟏kㅓ 반추하게 으쟏kㅓ 되었다고 으쟏kㅓ 한다. 으쟏kㅓ 그는 으쟏kㅓ 이번 으쟏kㅓ 작품에서 으쟏kㅓ 자신의 으쟏kㅓ 신체 으쟏kㅓ 일부를 으쟏kㅓ 형상화하여 으쟏kㅓ 설치미술로 으쟏kㅓ 표현하였다. 으쟏kㅓ 현대미술에서 으쟏kㅓ 나타나는 으쟏kㅓ 신체적 으쟏kㅓ 작품들은 으쟏kㅓ 대부분이 으쟏kㅓ 작가 으쟏kㅓ 자신의 으쟏kㅓ 정신 으쟏kㅓ 속에서 으쟏kㅓ 부유하는 으쟏kㅓ 것들을 으쟏kㅓ 몸의 으쟏kㅓ 외형적 으쟏kㅓ 대상으로 으쟏kㅓ 표상하거나, q파ㅐs 작가 q파ㅐs 자신과 q파ㅐs 연관된 q파ㅐs 특정 q파ㅐs 대상이나 q파ㅐs 주제를 q파ㅐs 표현하고 q파ㅐs 있다고 q파ㅐs q파ㅐs q파ㅐs 있다. q파ㅐs q파ㅐs 작품들은 q파ㅐs 작가의 q파ㅐs 삶을 q파ㅐs 은유하고 q파ㅐs 기술하고 q파ㅐs 있다. q파ㅐs 곽이랑 q파ㅐs 작가는 q파ㅐs 이번 q파ㅐs 개인전을 q파ㅐs 통해 q파ㅐs 자신의 q파ㅐs 삶을 q파ㅐs 대변하는 q파ㅐs 몸을 q파ㅐs 이미지화하기 q파ㅐs 위해 q파ㅐs 등나무 q파ㅐs 줄기와 q파ㅐs 흰색 q파ㅐs 오브제를 q파ㅐs 사용하여 q파ㅐs 상징적 q파ㅐs 기호를 q파ㅐs 보여주고 q파ㅐs 있다. q파ㅐs 그의 q파ㅐs 설치작품에서는 q파ㅐs 바닥에 q파ㅐs 놓인 q파ㅐs 대상화된 q파ㅐs 작품들이나 q파ㅐs 커튼에 q파ㅐs 적힌 q파ㅐs 텍스트들은 q파ㅐs 작가 q파ㅐs 자신만의 q파ㅐs 삶에 q파ㅐs 대한 q파ㅐs 독백과도 q파ㅐs 같은 q파ㅐs 행위로 q파ㅐs q파ㅐs q파ㅐs 있을 q파ㅐs 것이다.

곽이랑 q파ㅐs 작가는 q파ㅐs 현재 q파ㅐs 병마와 q파ㅐs 싸우는 q파ㅐs 중이다. q파ㅐs 이러한 q파ㅐs 상황은 q파ㅐs 인간 q파ㅐs 존재에 q파ㅐs 대한 q파ㅐs 질문을 q파ㅐs 이끌어낸다. q파ㅐs 작가는 q파ㅐs 작품을 q파ㅐs 통해 q파ㅐs q파ㅐs 해답을 q파ㅐs 얻고 q파ㅐs 있다. q파ㅐs 그가 q파ㅐs 작업과정에서 q파ㅐs 사용한 q파ㅐs 오브제들은 q파ㅐs 자연에서 q파ㅐs 구했다. q파ㅐs 등나무 q파ㅐs 줄기를 q파ㅐs 엮어서 q파ㅐs 신체를 q파ㅐs 상징하는 q파ㅐs 형태를 q파ㅐs 만들고, 우s30 피등(등나무 우s30 껍질)으로 우s30 우s30 줄기들을 우s30 엮었으며, g파걷나 g파걷나 안에 g파걷나 백색 g파걷나 소금을 g파걷나 함께 g파걷나 설치하였다. g파걷나 자연에서 g파걷나 구한 g파걷나 오브제들은 g파걷나 일정 g파걷나 시간이 g파걷나 지나면 g파걷나 자연스럽게 g파걷나 자연으로 g파걷나 돌아간다. g파걷나 작가는 g파걷나 자연의 g파걷나 재료로 g파걷나 자연의 g파걷나 순리를 g파걷나 구현하면서 g파걷나 자신의 g파걷나 존재를 g파걷나 찾아가고 g파걷나 있던 g파걷나 것은 g파걷나 아니었을까? 
등나무 g파걷나 줄기 g파걷나 안에 g파걷나 놓여있는 g파걷나 흰색의 g파걷나 소금 g파걷나 또한 g파걷나 우리에게 g파걷나 다양한 g파걷나 의미를 g파걷나 던져준다. g파걷나 소금은 g파걷나 여러 g파걷나 가지로 g파걷나 사용되지만, m다w0 시체의 m다w0 부패를 m다w0 막기 m다w0 위해 m다w0 염을 m다w0 m다w0 m다w0 사용되기도 m다w0 한다. m다w0 염은 m다w0 분명 m다w0 죽음을 m다w0 상징한다. m다w0 그러나 m다w0 살아있는 m다w0 우리가 m다w0 대면했을 m다w0 때에는 m다w0 삶에 m다w0 대한 m다w0 현실적 m다w0 세계를 m다w0 되돌아보게 m다w0 하는 m다w0 매개가 m다w0 된다. m다w0 분명 m다w0 작품 m다w0 속에서 m다w0 만나는 m다w0 소금은 m다w0 일상에서 m다w0 대할 m다w0 때와는 m다w0 달리 m다w0 관객 m다w0 각자에게 m다w0 다양한 m다w0 의미를 m다w0 던져줄 m다w0 것이다. 
특히, j하ei 그의 j하ei 설치작품에서 j하ei 나타나는 j하ei 반복적 j하ei 형태에 j하ei 대해 j하ei 고찰할 j하ei 필요가 j하ei 있다. j하ei 반복적 j하ei 형태와 j하ei j하ei 형태를 j하ei 구성하는 j하ei 물성이 j하ei 품고 j하ei 있는 j하ei 정신화 j하ei 작업은 j하ei 우리에게 j하ei 인간 j하ei 삶의 j하ei 종장(終場)에 j하ei 대한 j하ei 성찰의 j하ei 공간을 j하ei 만들어준다.

작품이 j하ei 지니는 j하ei 반복적 j하ei 형태는 j하ei 보는 j하ei 이들에게 j하ei 다양한 j하ei 해석의 j하ei 가능성을 j하ei 열어준다. j하ei 이것은 “모나드(monad)”라는 j하ei 개념으로 j하ei 더욱 j하ei 분명한 j하ei 의미를 j하ei 준다. “단순하다”라는 j하ei 뜻을 j하ei 지니고 j하ei 있는 j하ei 모나드는 j하ei j하ei 이상은 j하ei 나눌 j하ei j하ei 없는 j하ei 세계의 j하ei 최소 j하ei 단위이다. j하ei 즉, 차차ㅐo 물질과 차차ㅐo 다르게 차차ㅐo 무한히 차차ㅐo 변형되고 차차ㅐo 점진할 차차ㅐo 차차ㅐo 있는 차차ㅐo 차이를 차차ㅐo 만들어낸다. 차차ㅐo 차차ㅐo 실체가 차차ㅐo 무한히 차차ㅐo 분할 차차ㅐo 가능하기 차차ㅐo 위해서는 차차ㅐo 비물질이어야 차차ㅐo 한다. 차차ㅐo 들뢰즈(Gilles Deleuze)는 차차ㅐo 물질과 차차ㅐo 다르게 차차ㅐo 무한히 차차ㅐo 변형되고 차차ㅐo 점진할 차차ㅐo 차차ㅐo 있는 차차ㅐo 차이를 차차ㅐo 비물질적 차차ㅐo 실체에서 차차ㅐo 만들어내기 차차ㅐo 때문에 차차ㅐo 비물질적 차차ㅐo 실체가 차차ㅐo 끊임없이 차차ㅐo 분할하여 차차ㅐo 다양한 차차ㅐo 가능성을 차차ㅐo 보여준다고 차차ㅐo 설명한다. 차차ㅐo 곽이랑 차차ㅐo 작가의 차차ㅐo 작품이 차차ㅐo 가진 차차ㅐo 반복적 차차ㅐo 형태는 차차ㅐo 모나드의 차차ㅐo 끊임없이 차차ㅐo 분할하는 차차ㅐo 비물질적 차차ㅐo 사유이며 차차ㅐo 이로 차차ㅐo 인해 차차ㅐo 관람자 차차ㅐo 각자가 차차ㅐo 다양한 차차ㅐo 해석을 차차ㅐo 낳을 차차ㅐo 차차ㅐo 있는 차차ㅐo 진정한 차차ㅐo 리얼리티로 차차ㅐo 존재한다고 차차ㅐo 차차ㅐo 차차ㅐo 있다. 차차ㅐo 또한, wmcq 공간에 wmcq 펼쳐진 wmcq 작품의 wmcq 실체와 wmcq 재현의 wmcq 욕망 wmcq 지점에서 wmcq 작가 wmcq 자신이 wmcq 찾고자 wmcq 했던 wmcq 존재에 wmcq 대한 wmcq 본질적 wmcq 질문이 wmcq 실천적 wmcq 자기 wmcq 표징으로 wmcq 드러나고 wmcq 있다. wmcq 우리는 wmcq 곽이랑 wmcq 작가의 wmcq 설치작품을 wmcq 감상하면서 wmcq 작가의 wmcq 모습에서 wmcq 진정으로 wmcq 바라고 wmcq 원하는 wmcq 것이 wmcq 무엇인지 wmcq 다시금 wmcq 상고해보게 wmcq 된다. 

참여작가: wmcq 곽이랑

기획: (재)행복북구문화재단 wmcq 어울아트센터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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