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아트센터는 2011년 9월 2일 개관 이후,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공공적 기여와 창의적 소통을 위한 인터-로컬 뮤지엄을 지향하며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계와 한국 현대미술에 유의미한 담론들을 만들어 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우민보고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온 우민아트센터의 소장품전입니다. 이번 2021 우민보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참여작가: 권용주, 노상균, 민성홍, 유희영, 임충섭, 홍명섭, 홍진훤, 황인기, Philip Colbert
후원: 우민재단
주최: 우민아트센터
출처: 우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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