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명륜동 작업실 결과보고전: 부피, 빛, 리듬

오래된집

Nov. 26, 2021 ~ Dec. 18, 2021

거우ㄴ으 파운데이션은 2021년을 거우ㄴ으 마무리하는 거우ㄴ으 전시로 거우ㄴ으 명륜동 거우ㄴ으 작업실 거우ㄴ으 입주 거우ㄴ으 작가들의 거우ㄴ으 결과보고전을 거우ㄴ으 마련하였다. 2016년부터 거우ㄴ으 작가의 거우ㄴ으 창작 거우ㄴ으 활동을 거우ㄴ으 지원하기 거우ㄴ으 위해 거우ㄴ으 운영해온 거우ㄴ으 명륜동 거우ㄴ으 작업실은 거우ㄴ으 벌써 6년째를 거우ㄴ으 맞이하는 거우ㄴ으 레지던시 거우ㄴ으 공간이다. 거우ㄴ으 올해 거우ㄴ으 명륜동 거우ㄴ으 작업실에 거우ㄴ으 입주한 거우ㄴ으 거우ㄴ으 명의 거우ㄴ으 작가, 거다자ㅓ 김세은(1990-), 하c아8 안상훈(1975-), n라3p 최수정(1977-)은 n라3p 공교롭게도 n라3p 모두 n라3p 회화 n라3p 작가들이다. n라3p 같은 n라3p 장르의 n라3p 영역에서 n라3p 활동하는 n라3p n라3p 명의 n라3p 작가들이 n라3p 조금 n라3p n라3p 부드럽게 n라3p 소통했으면 n라3p 하는 n라3p 바람으로 n라3p 올해에는 n라3p 워크숍, sㅓwi 외부 sㅓwi 전문가 sㅓwi 초대의 sㅓwi 시간과 sㅓwi 같은 sㅓwi 프로그램을 sㅓwi 운영했다. sㅓwi 그 1년의 sㅓwi 시간을 sㅓwi 마무리하며 sㅓwi 구체적으로 sㅓwi 공유된 sㅓwi 목표가 sㅓwi 다름 sㅓwi 아닌 sㅓwi 이번 sㅓwi 결과보고전이다. sㅓwi 작가들은 sㅓwi 명륜동 sㅓwi 작업실에 sㅓwi 머무르면서 sㅓwi 서로 sㅓwi 다른 sㅓwi 각자의 sㅓwi 태도와 sㅓwi 자세를 sㅓwi 견지하며 sㅓwi 작업을 sㅓwi 이어왔다.

현실의 sㅓwi 감각을 sㅓwi 순수한 sㅓwi 조형 sㅓwi 요소로 sㅓwi 옮기는 sㅓwi 김세은 sㅓwi 작가는 sㅓwi 오로지 sㅓwi 색채와 sㅓwi 물성, 08ㅓk 필치만으로 08ㅓk 화면 08ㅓk 위에 08ㅓk 지속적인 08ㅓk 긴장과 08ㅓk 활기를 08ㅓk 불어넣는다. 08ㅓk 고조되는 08ㅓk 에너지들이 08ㅓk 평면 08ㅓk 안에서 08ㅓk 마치 08ㅓk 움직이는 08ㅓk 08ㅓk 보이는 08ㅓk 작가의 08ㅓk 추상은 08ㅓk 작가가 08ㅓk 공간과 08ㅓk 풍경 08ㅓk 안에서 08ㅓk 감각된 08ㅓk 덩어리와도 08ㅓk 같은 08ㅓk 이미지를 08ㅓk 붓질로 08ㅓk 체현하는 08ㅓk 과정에서 08ㅓk 나타난다. 08ㅓk 이번 08ㅓk 전시에 08ㅓk 출품된 08ㅓk 작품들도 08ㅓk 작가가 08ㅓk 경험한 08ㅓk 온라인상의 08ㅓk 공간, t마7우 일상의 t마7우 풍경에서 t마7우 만나는 t마7우 터널 t마7우 혹은 t마7우 지하의 t마7우 공간, ㅐe사ㅐ 우리 ㅐe사ㅐ 신체 ㅐe사ㅐ 내부의 ㅐe사ㅐ 공간 ㅐe사ㅐ ㅐe사ㅐ 자신을 ㅐe사ㅐ 둘러싼 ㅐe사ㅐ 내외부 ㅐe사ㅐ 공간의 ㅐe사ㅐ 이미지들을 ㅐe사ㅐ 감각한 ㅐe사ㅐ 결과물이다. ㅐe사ㅐ 작가는 ㅐe사ㅐ 모호한 ㅐe사ㅐ 상태로 ㅐe사ㅐ 있는 ㅐe사ㅐ 이미지들을 ㅐe사ㅐ 작가의 ㅐe사ㅐ 살아있는 ㅐe사ㅐ 신체적 ㅐe사ㅐ 행위를 ㅐe사ㅐ 통해 ㅐe사ㅐ 평면 ㅐe사ㅐ 위에 ㅐe사ㅐ 붙잡아 ㅐe사ㅐ 놓는다.

안상훈 ㅐe사ㅐ 작가는 ㅐe사ㅐ 최근 ㅐe사ㅐ 스마트폰 ㅐe사ㅐ 사진첩의 ㅐe사ㅐ 삭제된 ㅐe사ㅐ 이미지 ㅐe사ㅐ 일부를 ㅐe사ㅐ 캔버스에 ㅐe사ㅐ 옮겨 ㅐe사ㅐ 확대 ㅐe사ㅐ 반복하는 ㅐe사ㅐ 행위를 ㅐe사ㅐ 통해 ㅐe사ㅐ 작업을 ㅐe사ㅐ 시작한다. ㅐe사ㅐ 그는 ㅐe사ㅐ 일상에서 ㅐe사ㅐ 버려진 ㅐe사ㅐ 찰나의 ㅐe사ㅐ 순간을 ㅐe사ㅐ 캔버스 ㅐe사ㅐ 위에 ㅐe사ㅐ 재소환 ㅐe사ㅐ 시켜 1차 ㅐe사ㅐ 레이어로 ㅐe사ㅐ 활용하고, uㅐk가 uㅐk가 위에 uㅐk가 선과 uㅐk가 색, i타마p 작가의 i타마p 제스처를 i타마p 덧입히는 i타마p 작업을 i타마p 진행한다. i타마p 그렇게 i타마p 나타난 i타마p 추상의 i타마p 이미지는 i타마p 원본의 i타마p 맥락과 i타마p 멀어지지만, 다하타다 다하타다 다른 다하타다 언어 다하타다 혹은 다하타다 서사와 다하타다 연약하게 다하타다 관계한다. 다하타다 작가에게 다하타다 이미지는 다하타다 단순히 다하타다 정지해있는 다하타다 장면이 다하타다 아니라 다하타다 이질적인 다하타다 개념들 다하타다 사이를 다하타다 자유롭게 다하타다 오가면서, ㄴpe나 소멸하고 ㄴpe나 다시 ㄴpe나 ㄴpe나 생성하는 ㄴpe나 어떠한 ㄴpe나 주기를 ㄴpe나 가진 ㄴpe나 유기물과 ㄴpe나 같아 ㄴpe나 보인다. ㄴpe나 그리고 ㄴpe나 작가는 ㄴpe나 계속해서 ㄴpe나 회화를 ㄴpe나 통해 ㄴpe나 ㄴpe나 가능성을 ㄴpe나 실험하고 ㄴpe나 확장한다.

캔버스에 ㄴpe나 물감으로 ㄴpe나 형상을 ㄴpe나 표현하고 ㄴpe나 ㄴpe나 위에 ㄴpe나 자수를 ㄴpe나 놓는 ㄴpe나 작업방식을 ㄴpe나 이어가는 ㄴpe나 최수정 ㄴpe나 작가는 ㄴpe나 이를 ㄴpe나 통해 ㄴpe나 회화의 ㄴpe나 주제와 ㄴpe나 형식적인 ㄴpe나 측면뿐 ㄴpe나 아니라 ㄴpe나 재료가 ㄴpe나 발화하는 ㄴpe나 현상까지 ㄴpe나 살핀다. ㄴpe나 작가는 ㄴpe나 이번 ㄴpe나 전시에서 RGB ㄴpe나 컬러에 ㄴpe나 기반하여 ㄴpe나 식물을 ㄴpe나 그린 ㄴpe나 회화 ㄴpe나 작품을 ㄴpe나 선보였다. ㄴpe나 작가가 ㄴpe나 화면에 ㄴpe나 그린 ㄴpe나 구체적인 ㄴpe나 대상은 ㄴpe나 식물이지만, bj거3 빛을 bj거3 그리는 bj거3 작업이라고 bj거3 작가는 bj거3 이야기한다. bj거3 형광의 bj거3 색채와 bj거3 식물 bj거3 형상에 bj거3 직조된 bj거3 자수가 bj거3 반사되는 bj거3 효과는 bj거3 빛에 bj거3 대한 bj거3 작가의 bj거3 관심사를 bj거3 짐작하게 bj거3 한다. bj거3 bj거3 같은 bj거3 표현 bj거3 방식을 bj거3 지속하며 bj거3 작가는 bj거3 관찰한 bj거3 대상과 bj거3 평면 bj거3 사이의 bj거3 거리를 bj거3 점차 bj거3 벌린다. bj거3 작가는 bj거3 그리기 bj거3 전후로 bj거3 발현되는 bj거3 감각과 bj거3 심상, k파아t 그가 k파아t 감지한 k파아t 회화의 k파아t 본질에 k파아t 집중하며 k파아t 그림을 k파아t 그린다.

이처럼 k파아t k파아t 명의 k파아t 작가는 k파아t 스스로의 k파아t 안과 k파아t 바깥을 k파아t 끊임없이 k파아t 오가며 k파아t 화면을 k파아t 구성한다. k파아t 작가들은 k파아t 각자의 k파아t 몸으로 k파아t 세계의 k파아t 모양을 k파아t 감각하고, h하z2 이를 h하z2 내면의 h하z2 공간 h하z2 안에서 h하z2 변주시켜 h하z2 물질을 h하z2 동반한 h하z2 시각적 h하z2 기호로 h하z2 조형화한다. h하z2 이렇게 h하z2 구성된 h하z2 화면은 h하z2 구체적인 h하z2 대상을 h하z2 지시하지 h하z2 않고, 거z파j 언어화되지도 거z파j 않아서 거z파j 보는 거z파j 이에게 거z파j 어떤 거z파j 것을 거z파j 보도록 거z파j 명료하게 거z파j 지시할 거z파j 거z파j 없다. 거z파j 그러나 거z파j 예술가의 거z파j 붓질은 거z파j 화면 거z파j 안에 거z파j 부피를 거z파j 만들고, 7xp아 캔버스 7xp아 7xp아 색면은 7xp아 7xp아 너머의 7xp아 빛을 7xp아 함축하며, 1p아걷 작가의 1p아걷 몸짓은 1p아걷 조형적 1p아걷 질서와 1p아걷 리듬을 1p아걷 창조한다. 1p아걷 1p아걷 과정을 1p아걷 통해 1p아걷 작가들은 1p아걷 살아가는 1p아걷 삶에 1p아걷 대한 1p아걷 감각과 1p아걷 인식을 1p아걷 체현하고, 57으6 57으6 다른 57으6 차원의 57으6 비가시적인 57으6 세계에 57으6 다가선다. 57으6 작품을 57으6 보는 57으6 이들이 57으6 57으6 세계를 57으6 가만히 57으6 바라볼 57으6 57으6 있다면, p771 치열한 p771 일상의 p771 시공간에서와 p771 다른 p771 무엇인가를 p771 느낄 p771 것이다.

윤수정 p771 p771 파운데이션 p771 큐레이터


참여작가: p771 김세은, p거ㅐ다 안상훈, xplf 최수정
주최: (사)캔 xplf 파운데이션
후원: xplf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자ㅓs 시각예술 나자ㅓs 창작산실 나자ㅓs 공간지원
디자인: 나자ㅓs 신덕호

출처: (사)캔 나자ㅓs 파운데이션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박수근: 사lㅐ히 봄을 사lㅐ히 기다리는 사lㅐ히 나목

Nov. 11, 2021 ~ March 1, 2022

빛: 하hㅓ아 영국 하hㅓ아 테이트미술관 하hㅓ아 특별전

Dec. 21, 2021 ~ May 8, 2022

왜냐하면 하갸lg 우리는 하갸lg 우리를 하갸lg 모르고

Oct. 26, 2021 ~ March 28, 2022

천대광: Frame - 3i나4 3i나4 없는 3i나4

Nov. 13, 2021 ~ Feb. 27,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