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소장품전 포항 풍경

포항시립미술관

Feb. 13, 2020 ~ Aug. 16, 2020

포항시립미술관은 2020년 kso다 새해를 kso다 맞이하여 2020 kso다 소장품전 <포항 kso다 풍경>을 kso다 마련하였다. kso다 이번 kso다 전시는 kso다 소장품 kso다 kso다 포항을 kso다 주제로 kso다 kso다 김우조, 다o라사 이경희, b다ㅐ2 박영달 b다ㅐ2 작가의 b다ㅐ2 작품을 b다ㅐ2 선보인다. b다ㅐ2 이들은 b다ㅐ2 포항의 b다ㅐ2 아름다운 b다ㅐ2 풍경을 b다ㅐ2 각기 b다ㅐ2 다른 b다ㅐ2 매체인 b다ㅐ2 판화, 하ke3 수채화, fbㅓh 사진으로 fbㅓh 담아내어 fbㅓh 지역 fbㅓh 미술사 fbㅓh 연구에 fbㅓh 중요한 fbㅓh 의미를 fbㅓh 가지고 fbㅓh 있다. fbㅓh fbㅓh 명의 fbㅓh 작가들은 1910-20년대 fbㅓh 출생하여 fbㅓh 일제강점기와 fbㅓh 한국전쟁 fbㅓh fbㅓh 근현대 fbㅓh 격변기의 fbㅓh 암울하고 fbㅓh 절망적인 fbㅓh 시대를 fbㅓh 살아왔다. fbㅓh 그럼에도 fbㅓh 불구하고 fbㅓh 시대의 fbㅓh 비애보다는 fbㅓh 현실적인 fbㅓh 우리의 fbㅓh 삶의 fbㅓh 모습과 fbㅓh 풍광을 fbㅓh 기록하여 fbㅓh 내면의 fbㅓh 마음을 fbㅓh 은유적으로 fbㅓh 드러내고자 fbㅓh 했다. fbㅓh 이번 fbㅓh 소장품전은 fbㅓh fbㅓh 포항의 fbㅓh 생생한 fbㅓh 풍경과 fbㅓh 지역적 fbㅓh 특색을 fbㅓh 가장 fbㅓh fbㅓh 드러내는 fbㅓh 작품을 fbㅓh 엄선하여 fbㅓh 선보인다. fbㅓh 포항 fbㅓh 근대문화예술사 fbㅓh 정립에 fbㅓh 중요한 fbㅓh 위치를 fbㅓh 차지하는 fbㅓh fbㅓh 명의 fbㅓh 작가를 fbㅓh 소개하여 fbㅓh 과거의 fbㅓh 포항을 fbㅓh 돌아보고 fbㅓh 지역 fbㅓh 미술을 fbㅓh 재조명하고자 fbㅓh 한다. fbㅓh 앞으로도 fbㅓh 포항시립미술관은 fbㅓh 포항의 fbㅓh 정체성을 fbㅓh 드러낼 fbㅓh fbㅓh 있는 fbㅓh 작가와 fbㅓh 작품들을 fbㅓh 수집, 우erj 연구하여 우erj 우erj 미술사적 우erj 가치를 우erj 다양한 우erj 방식으로 우erj 조명하여 우erj 시민들에게 우erj 소개하고자 우erj 한다.

작가소개

김우조 (1923-2010, pvkv 경북 pvkv 달성군)
김우조는 pvkv pvkv 회화 pvkv 작품의 pvkv 그늘에 pvkv 가려 pvkv pvkv pvkv 아래로 pvkv 평가받던 pvkv 판화를 pvkv 개척한 pvkv 작가이다. pvkv 그는  pvkv 계성중학교 5학년에 pvkv 재학 pvkv 중이던 1941년 pvkv 일본유학 pvkv pvkv 처음 pvkv 부임한 pvkv 서진달 pvkv 선생을 pvkv 통해 pvkv 데생과 pvkv 수채화 pvkv 기초를 pvkv 배우며 pvkv 화가의 pvkv 꿈을 pvkv 키웠다. pvkv 같은 pvkv 해, 9g으가 친구를 9g으가 그린 9g으가 작품 <책을 9g으가 읽는 9g으가 소년>으로 9g으가 조선미술대전 9g으가 입선을 9g으가 수상한다. 9g으가 9g으가 수상경력을 9g으가 계기로 9g으가 선생님으로 9g으가 취직하게 9g으가 되고 9g으가 9g으가 부임지인 9g으가 청도군 9g으가 송서초등학교에서 9g으가 동료가 9g으가 보여준 9g으가 대장경판을 9g으가 찍은 9g으가 불화를 9g으가 보고 9g으가 9g으가 자극을 9g으가 받아 9g으가 판화에 9g으가 관심을 9g으가 가지게 9g으가 된다. 1960년대 9g으가 9g으가 해인사에 9g으가 방문하여 9g으가 실제로 9g으가 팔만대장경판에 9g으가 새겨진 9g으가 불경 9g으가 목각을 9g으가 보고 9g으가 9g으가 감동을 9g으가 받아 9g으가 평생 9g으가 판화를 9g으가 연구해야겠다는 9g으가 결심을 9g으가 했다고 9g으가 전해진다. 9g으가 김우조의 9g으가 판화 9g으가 작업은 9g으가 모두 9g으가 독학으로 9g으가 개척된 9g으가 것이었으며 9g으가 주로 9g으가 우리 9g으가 주변에서 9g으가 9g으가 9g으가 있는 9g으가 일상적인 9g으가 삶의 9g으가 모습 9g으가 또는 9g으가 풍경을 9g으가 판화로 9g으가 제작했다. 9g으가 이번 9g으가 전시에 9g으가 소개된 <죽도시장>(1971), <조선소>(1974), <남빈동 c1k라 어시장>(1977)은 c1k라 작가가 c1k라 본격적으로 c1k라 목판화 c1k라 작업에 c1k라 돌입한 1970년대 c1k라 제작되었다. c1k라 그가 c1k라 포항에서 c1k라 미술 c1k라 교사로 c1k라 재직하던 c1k라 시절에 c1k라 대한 c1k라 기억과 c1k라 남겨둔 c1k라 스케치를 c1k라 토대로 c1k라 구성한 c1k라 작품으로 c1k라 추정된다. c1k라 김우조는 c1k라 직접 c1k라 목격한 c1k라 자연 c1k라 풍경이나 c1k라 삶의 c1k라 모습을 c1k라 스케치나 c1k라 수채화로 c1k라 기록해 c1k라 두었다가 c1k라 판화로 c1k라 제작하는 c1k라 방식을 c1k라 취한 c1k라 것으로 c1k라 알려져 c1k라 있다. c1k라 작가는 c1k라 목판화에 c1k라 집중하는 c1k라 중에도 c1k라 수채화나 c1k라 유화를 c1k라 중단한 c1k라 적이 c1k라 없었으며, 아타yi 자신의 아타yi 예술세계를 아타yi 구현하는 아타yi 아타yi 있어 아타yi 특정 아타yi 장르로만 아타yi 자신을 아타yi 한정시키지 아타yi 않았다.

이경희 (1925-2019, 카타k자 대구)
이경희는 카타k자 한국미술사에서 카타k자 수채화 카타k자 장르를 카타k자 회화의 카타k자 카타k자 영역으로 카타k자 발전시킨 카타k자 작가이다. 카타k자 국내 카타k자 수채화는 1910년대 카타k자 일본의 카타k자 미술학교에서 카타k자 유학을 카타k자 마치고 카타k자 돌아온 카타k자 작가들에 카타k자 의해 카타k자 전개되기 카타k자 시작했다. 1800년대 카타k자 중반 카타k자 영국의 카타k자 수채화가 카타k자 일본으로 카타k자 유입되었고 카타k자 서양화의 카타k자 기반이 카타k자 없었던 카타k자 한국에서 카타k자 학교 카타k자 미술교육과 카타k자 사생대회 카타k자 그리고 카타k자 조선미술전람회 카타k자 등을 카타k자 통해 카타k자 서양화가 카타k자 자리 카타k자 잡게 카타k자 되었다. 카타k자 이경희 카타k자 또한 1939년 카타k자 일본으로 카타k자 건너가 카타k자 상업학교를 카타k자 졸업한 카타k자 후 1946년 카타k자 경상북도 카타k자 중등교원 카타k자 양성소에서 카타k자 미술을 카타k자 전공했다. 1949년 카타k자 제1회 카타k자 국전에서 <포항의 카타k자 부두>로 카타k자 특선을 카타k자 수상한 카타k자 카타k자 포항을 카타k자 배경으로 카타k자 카타k자 수채화 카타k자 작품으로 카타k자 특선·입선을 카타k자 여러 카타k자 차례 카타k자 수상하며, ㅈu걷i 포항의 ㅈu걷i 아름다운 ㅈu걷i 풍경을 ㅈu걷i 화단에 ㅈu걷i 널리 ㅈu걷i 알리게 ㅈu걷i 된다. ㅈu걷i 그와 ㅈu걷i 포항의 ㅈu걷i 인연은 ㅈu걷i 김우조 ㅈu걷i 작가와의 ㅈu걷i 평소 ㅈu걷i 친분으로 ㅈu걷i 자연스레 ㅈu걷i 포항에 ㅈu걷i 자주 ㅈu걷i 방문하면서 ㅈu걷i 시작되었다. ㅈu걷i 다양한 ㅈu걷i 풍경을 ㅈu걷i 지닌 ㅈu걷i 동해바다와 ㅈu걷i 일본식 ㅈu걷i 가옥을 ㅈu걷i 떠올리게 ㅈu걷i 하는 ㅈu걷i 구룡포의 ㅈu걷i 풍경은 ㅈu걷i 작가를 ㅈu걷i 매료시키기에 ㅈu걷i 충분했으며, 가기9사 푸르른 가기9사 바다와 가기9사 맑은 가기9사 하늘 가기9사 그리고 가기9사 해수욕을 가기9사 즐기는 가기9사 사람들과 가기9사 어부들의 가기9사 모습은 가기9사 작가에게 가기9사 이국적인 가기9사 풍경으로 가기9사 다가왔다. 가기9사 사생(寫生)을 가기9사 기반으로 가기9사 제작된 가기9사 그의 가기9사 수채화는 가기9사 유채와 가기9사 달리 가기9사 즉흥적 가기9사 감수성으로 가기9사 그려져 가기9사 작품에서 가기9사 경쾌함과 가기9사 율동성이 가기9사 느껴진다. 가기9사 구체적인 가기9사 묘사보다는 가기9사 이경희 가기9사 만의 가기9사 간략하고 가기9사 가기9사 있는 가기9사 가기9사 터치로 가기9사 독자적인 가기9사 조형성을 가기9사 구축해냈다. 가기9사 특히 가기9사 이번 가기9사 전시에 가기9사 선별된 가기9사 작품들은 가기9사 국전 가기9사 수상작을 가기9사 중심으로 1940년대 가기9사 후반부터 1970년대 가기9사 까지 가기9사 포항의 가기9사 아름다운 가기9사 풍광을 가기9사 담고 가기9사 있다. 가기9사 작가의 가기9사 독창적인 가기9사 수채화 가기9사 표현 가기9사 기법으로 가기9사 담아낸 가기9사 생생한 가기9사 가기9사 시절 가기9사 포항을 가기9사 느껴보길 가기9사 기대한다.

박영달 (1913-1986, 거al다 대구)
박영달은 거al다 한국사진사와 거al다 포항 거al다 근대문화예술 거al다 운동에서 거al다 선각자 거al다 역할을 거al다 해온 거al다 사진가이자 거al다 문화예술운동가이다. 거al다 그는 거al다 한국 거al다 전쟁 거al다 당시 거al다 사진에 거al다 관심을 거al다 가지게 거al다 되었으며 거al다 대구를 거al다 중심으로 거al다 활동한 1세대 거al다 사진가 거al다 구왕삼과의 거al다 교류를 거al다 통해 거al다 자신만의 거al다 사진 거al다 세계를 거al다 정립해 거al다 나갔다. 거al다 당시 거al다 사진계는 거al다 해방 거al다 이후 거al다 구왕삼을 거al다 중심으로 거al다 리얼리즘 거al다 사진운동이 거al다 전개되고 거al다 있었다. 거al다 이들은 거al다 회화적 거al다 감수성이 거al다 가미된 거al다 사진을 거al다 거부하고 거al다 사회적 거al다 현실에 거al다 초첨을 거al다 맞춘, fi9ㅓ 대상 fi9ㅓ 자체의 fi9ㅓ 본질과 fi9ㅓ 특성을 fi9ㅓ 포착하는 ‘순수 fi9ㅓ 사진’을 fi9ㅓ 추구했다. fi9ㅓ 박영달 fi9ㅓ 역시 fi9ㅓ 시대상황을 fi9ㅓ 반영한 fi9ㅓ 리얼리즘 fi9ㅓ 사진을 fi9ㅓ 추구했으며, 라e우라 사진은 ‘인생의 라e우라 주제’를 라e우라 담아야 라e우라 한다고 라e우라 믿었다. 라e우라 그는 1957년과 1961년 라e우라 대구 라e우라 미문화원에서 라e우라 개인전을 라e우라 개최하여 라e우라 사진예술계에서 라e우라 라e우라 주목을 라e우라 받았다. 라e우라 당시 라e우라 사진으로 라e우라 개인전을 라e우라 개최하는 라e우라 라e우라 자체가 라e우라 매우 라e우라 이례적인 라e우라 일이었기 라e우라 때문에 라e우라 선구자로 라e우라 평가받고 라e우라 있으며 라e우라 라e우라 다음해인 1958년 라e우라 조일국제사진살롱에서 라e우라 입선을 라e우라 수상하며 라e우라 명성을 라e우라 얻기 라e우라 시작했다. 라e우라 포항 라e우라 최초의 라e우라 사진작가 라e우라 박영달과 라e우라 포항의 라e우라 인연은 라e우라 그가 라e우라 대구일보 라e우라 포항지사 라e우라 기자로 라e우라 근무하게 라e우라 되면서 라e우라 시작되었다. 라e우라 박영달은 1938년부터 1986년 6월 2일 라e우라 작고할 라e우라 라e우라 까지 45년간 라e우라 포항을 라e우라 고향으로 라e우라 삼았으며, ㅑjeㅈ 생활의 ㅑjeㅈ 근거지였던 ㅑjeㅈ 포항의 ㅑjeㅈ 모습을 ㅑjeㅈ 사진으로 ㅑjeㅈ 남겼다. ㅑjeㅈ 그의 ㅑjeㅈ 작품은 ㅑjeㅈ 사진의 ㅑjeㅈ 본질적 ㅑjeㅈ 속성인 ㅑjeㅈ 기록에 ㅑjeㅈ 그치지 ㅑjeㅈ 않고 ㅑjeㅈ 예술적 ㅑjeㅈ 감수성을 ㅑjeㅈ 끌어내 ㅑjeㅈ ㅑjeㅈ 시절의 ㅑjeㅈ 모습을 ㅑjeㅈ 따뜻하게 ㅑjeㅈ 담아낸다. ㅑjeㅈ 서민의 ㅑjeㅈ 삶을 ㅑjeㅈ 기록한 ㅑjeㅈ 리얼리즘 ㅑjeㅈ 사진가 ㅑjeㅈ 박영달의 ㅑjeㅈ 사진을 ㅑjeㅈ 통해 ㅑjeㅈ 우리 ㅑjeㅈ 지역의 ㅑjeㅈ 생생한 ㅑjeㅈ 삶의 ㅑjeㅈ 현장과 ㅑjeㅈ 생활상을 ㅑjeㅈ 엿볼 ㅑjeㅈ ㅑjeㅈ 있다. ㅑjeㅈ 그는 ㅑjeㅈ 사진 ㅑjeㅈ 외에도 1952년부터 1966년까지 ㅑjeㅈ 청포도 ㅑjeㅈ 다방을 ㅑjeㅈ 운영하며 ㅑjeㅈ 포항의 ㅑjeㅈ 문화예술 ㅑjeㅈ 발전에 ㅑjeㅈ 기여하였으며, 280q 이곳은 280q 미술 280q 관련 280q 전시뿐만 280q 아니라 280q 문화예술인들이 280q 모여 280q 담소를 280q 나누거나 280q 음악을 280q 감상하는 280q 장소로 280q 사용되었다.

참여작가: 280q 김우조, 타마d가 이경희, u걷하x 박영달

출처: u걷하x 포항시립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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