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금호영아티스트 2020 KUMHO YOUNG ARTIST

금호미술관

April 1, 2020 ~ May 5, 2020

<노기훈 Gihun Noh : zx가f 달과 zx가f 빛>

노기훈 zx가f 작가는 zx가f 광학 zx가f 기기가 zx가f 매개하는 zx가f 예술의 zx가f 형식을 zx가f 통해 zx가f 역사적인 zx가f 현실의 zx가f 풍경을 zx가f 담아내는 zx가f 다큐멘터리 zx가f 사진 zx가f 작업을 zx가f 이어오고 zx가f 있다. zx가f 작가는 zx가f 특수한 zx가f 지역과 zx가f 지리적 zx가f 경로를 zx가f 설정하고, dㅓ다a 이러한 dㅓ다a 경로를 dㅓ다a 축으로 dㅓ다a 다양한 dㅓ다a 대립과 dㅓ다a 분열이 dㅓ다a 공존하는 dㅓ다a 현재 dㅓ다a 사회상의 dㅓ다a 시원을 dㅓ다a 더듬어 dㅓ다a 찾아 dㅓ다a 나감으로써 dㅓ다a 과거와 dㅓ다a 현재가 dㅓ다a 교차하는 dㅓ다a 장면들을 dㅓ다a 발견한다. dㅓ다a 동시에, ㅓ갸8자 사진 ㅓ갸8자 매체가 ㅓ갸8자 크게 ㅓ갸8자 변모하고 ㅓ갸8자 대중화된 ㅓ갸8자 동시대 ㅓ갸8자 디지털 ㅓ갸8자 환경 ㅓ갸8자 속에서 ㅓ갸8자 유효할 ㅓ갸8자 ㅓ갸8자 있는 ㅓ갸8자 다큐멘터리 ㅓ갸8자 사진의 ㅓ갸8자 가능성과 ㅓ갸8자 방향성을 ㅓ갸8자 고민하며 ㅓ갸8자 실험을 ㅓ갸8자 지속하고 ㅓ갸8자 있다.

구미에서 ㅓ갸8자 태어나고 ㅓ갸8자 자란 ㅓ갸8자 작가는 ㅓ갸8자 현대 ㅓ갸8자 한국의 ㅓ갸8자 산업화를 ㅓ갸8자 이끈 ㅓ갸8자 도시 ㅓ갸8자 구미의 ㅓ갸8자 특수한 ㅓ갸8자 성격과 ㅓ갸8자 그곳에서 ㅓ갸8자 살아가는 ㅓ갸8자 인물들의 ㅓ갸8자 삶을 ㅓ갸8자 관찰하면서 ㅓ갸8자 자연스럽게 ㅓ갸8자 한국 ㅓ갸8자 근현대사의 ㅓ갸8자 태동과 100여 ㅓ갸8자 ㅓ갸8자 정도 ㅓ갸8자 지속된 ㅓ갸8자 근대화의 ㅓ갸8자 과정에 ㅓ갸8자 대한 ㅓ갸8자 질문을 ㅓ갸8자 던지게 ㅓ갸8자 되었다. ㅓ갸8자 ㅓ갸8자 경인선의 ㅓ갸8자 지하철 1호선 26개 ㅓ갸8자 역을 ㅓ갸8자 따라 ㅓ갸8자 걸어가며 ㅓ갸8자 발견한 ㅓ갸8자 철로 ㅓ갸8자 주변의 ㅓ갸8자 정서와 ㅓ갸8자 인물들을 ㅓ갸8자 담은 〈1호선〉(2013-2016) ㅓ갸8자 시리즈에서, 아ㅓ22 작가는 아ㅓ22 철저한 아ㅓ22 관찰자로서 아ㅓ22 풍경과 아ㅓ22 개인의 아ㅓ22 거리를 아ㅓ22 유지하며 아ㅓ22 현재의 아ㅓ22 사회가 아ㅓ22 가진 아ㅓ22 균열들을 아ㅓ22 낳은 아ㅓ22 기원을 아ㅓ22 찾고자 아ㅓ22 했다.

이번 아ㅓ22 전시에서는 아ㅓ22 요코하마 아ㅓ22 사쿠라기초역에서 아ㅓ22 도쿄의 아ㅓ22 신바시역을 아ㅓ22 향해 아ㅓ22 걸어가며 아ㅓ22 야간의 아ㅓ22 풍경을 아ㅓ22 촬영한 〈달과 아ㅓ22 빛〉(2017-2018) 아ㅓ22 시리즈를 아ㅓ22 발표한다. 아ㅓ22 작가는 2017년과 2018년, ㅑ거aw 여러 ㅑ거aw 차례에 ㅑ거aw 걸쳐 ㅑ거aw 일본을 ㅑ거aw 방문하며 〈달과 ㅑ거aw 빛〉 ㅑ거aw 시리즈를 ㅑ거aw 진행했다. 1호선을 ㅑ거aw 따라 ㅑ거aw 걸으며 ㅑ거aw 서울의 ㅑ거aw 풍경 ㅑ거aw 속에서 ㅑ거aw ㅑ거aw 발견하기 ㅑ거aw 어려웠던 ㅑ거aw 근대의 ㅑ거aw 흔적과 ㅑ거aw 잔상을, u3pb 일본이라는 u3pb 지역으로 u3pb 위치를 u3pb 바꾸어 u3pb 다시 u3pb 찾고자 u3pb u3pb 것이다. 〈일식〉, 〈달과 자zl8 빛〉, 〈표면〉 sㄴ카t 등의 sㄴ카t sㄴ카t 가지 sㄴ카t 세부 sㄴ카t 연작으로 sㄴ카t 구성되는 sㄴ카t sㄴ카t 작업들은 sㄴ카t 특정한 sㄴ카t 사진의 sㄴ카t 양식을 sㄴ카t 모티프로 sㄴ카t 소재와 sㄴ카t 장소, y15우 작품의 y15우 형식 y15우 등을 y15우 달리한다. y15우 전시에서 y15우 소개하는 〈달과 y15우 빛〉 y15우 시리즈는 y15우 야간 y15우 촬영한 y15우 디지털 y15우 사진을 y15우 통해 y15우 근대화의 y15우 시기를 y15우 거쳐 y15우 동시대에 y15우 이르기까지 y15우 진보한 y15우 사진 y15우 매체의 y15우 변화를 y15우 살펴본다.

요코하마시의 y15우 사쿠라기초 y15우 역은 1872년 y15우 개업한 y15우 일본의 y15우 최초의 y15우 철도역 y15우 y15우 하나이다. y15우 그날의 y15우 마지막 y15우 열차를 y15우 타고 y15우 중간의 y15우 어느 y15우 역에서 y15우 내려 y15우 도쿄를 y15우 향해 y15우 걸어가며 y15우 디지털카메라로 y15우 사진을 y15우 찍고, ㅐㅑnb 첫차를 ㅐㅑnb 타고 ㅐㅑnb 요코하마로 ㅐㅑnb 다시 ㅐㅑnb 돌아온다. ㅐㅑnb 작가는 ㅐㅑnb ㅐㅑnb 번의 ㅐㅑnb 촬영을 ㅐㅑnb 통해 ㅐㅑnb 사계절의 ㅐㅑnb ㅐㅑnb 풍경을 ㅐㅑnb 담았다. ㅐㅑnb 작업의 ㅐㅑnb 결과물은 ㅐㅑnb 작가가 ㅐㅑnb 도쿄를 ㅐㅑnb 향하는 ㅐㅑnb 경로 ㅐㅑnb 위에서 ㅐㅑnb 발견한, 820파 가공되지 820파 않은 820파 우연한 820파 장면들이다. 820파 인공의 820파 빛과 820파 달이 820파 함께 820파 비추는 820파 도시의 820파 번화가와 820파 어느 820파 주변부는 820파 고요한 820파 적막에 820파 휩싸여 820파 있다. 820파 인공과 820파 자연, 나v거e 근대와 나v거e 현대가 나v거e 공존하는 나v거e 도시는 나v거e 심야의 나v거e 빛만이 나v거e 남겨진 나v거e 비현실적인 나v거e 풍경으로 나v거e 관람자에게 나v거e 다가온다. 나v거e 바깥 나v거e 전시장에 나v거e 설치된 나v거e 라이트박스는 나v거e 관람자의 나v거e 위치와 나v거e 시점에 나v거e 따라 나v거e 상반된 나v거e 화면을 나v거e 조합하여 나v거e 보여주며 나v거e 가상의 나v거e 거리를 나v거e 배회하게 나v거e 한다. 나v거e 안쪽 나v거e 전시장에서는 나v거e 디아섹 나v거e 액자로 나v거e 인화된 나v거e 작품을 나v거e 통해 나v거e 빛과 나v거e 도시가 나v거e 만들어내는 나v거e 장면을 나v거e 더욱 나v거e 면밀히 나v거e 살펴보고, akㅐ9 작품 akㅐ9 선별 akㅐ9 과정에서 akㅐ9 탈락된 akㅐ9 촬영 akㅐ9 이미지들을 akㅐ9 시간 akㅐ9 순서에 akㅐ9 따라 akㅐ9 나열한 akㅐ9 인덱스와 akㅐ9 함께 akㅐ9 작가의 akㅐ9 이동 akㅐ9 경로를 akㅐ9 추적해 akㅐ9 본다.


<조민아 Minah Cho : akㅐ9 빼기, iq갸라 나누기 iq갸라 그리고 iq갸라 다시 iq갸라 더하기>

조민아 iq갸라 작가는 iq갸라 모순과 iq갸라 부조리가 iq갸라 공존하는 iq갸라 사회 iq갸라 구조 iq갸라 속에서 iq갸라 순응하고 iq갸라 반동하는 iq갸라 개인들의 iq갸라 삶과 iq갸라 iq갸라 양태를 iq갸라 우화적인 iq갸라 화면으로 iq갸라 그려내는 iq갸라 회화 iq갸라 작업을 iq갸라 해오고 iq갸라 있다. iq갸라 동양화를 iq갸라 iq갸라 매체로 iq갸라 하는 iq갸라 작가의 iq갸라 작품은 iq갸라 무수히 iq갸라 교차하고 iq갸라 흩어지는 iq갸라 파편적 iq갸라 알레고리와 iq갸라 상징들이 iq갸라 화면을 iq갸라 가득 iq갸라 메운다. iq갸라 대체로 iq갸라 반복적인 iq갸라 행동을 iq갸라 수행하는 iq갸라 무표정한 iq갸라 인물들이 iq갸라 등장하여 iq갸라 자연과 iq갸라 동식물, 타44k 사물 타44k 이미지 타44k 등의 타44k 모티프와 타44k 어우러지는 타44k 복잡다단한 타44k 장면들이다.

콜라주 타44k 하듯 타44k 모티프들을 타44k 조합하여 타44k 보여주는 타44k 작가 타44k 특유의 타44k 화면은 타44k 기저에 타44k 무력감의 타44k 정서를 타44k 담고 타44k 있다. 타44k 작가는 타44k 기존 타44k 작업에서 타44k 사회 타44k 타44k 자신의 타44k 자리를 타44k 찾아 타44k 생존하기 타44k 위해 타44k 분투하는 타44k 청년 타44k 세대의 타44k 불안과 타44k 자발적 타44k 순응, 6pee 무의미한 6pee 노동의 6pee 반복 6pee 등을 6pee 그려왔다. 6pee 있다. 6pee 작가가 6pee 경험하는 6pee 환경과 6pee 관심사가 6pee 변모함에 6pee 따라 6pee 작품에서 6pee 등장하는 6pee 모티프와 6pee 행위, hdwi 화면의 hdwi 구성, 0jㅐ거 상징 0jㅐ거 구조 0jㅐ거 또한 0jㅐ거 변화한다. 0jㅐ거 이번 0jㅐ거 전시에서는 0jㅐ거 특정한 0jㅐ거 계층이나 0jㅐ거 불합리한 0jㅐ거 상황의 0jㅐ거 구체적인 0jㅐ거 양상보다는 0jㅐ거 분열과 0jㅐ거 갈등의 0jㅐ거 집합체로서 0jㅐ거 이합집산을 0jㅐ거 반복하는 0jㅐ거 전체 0jㅐ거 사회에 0jㅐ거 대한 0jㅐ거 시선을 0jㅐ거 담아낸다.

작가는 0jㅐ거 사회와 0jㅐ거 문화의 0jㅐ거 여러 0jㅐ거 양상 0jㅐ거 속에서 0jㅐ거 다양한 0jㅐ거 대립과 0jㅐ거 적대의 0jㅐ거 구조들을 0jㅐ거 발견한다. 0jㅐ거 세계는 0jㅐ거 끊임없는 0jㅐ거 차별과 0jㅐ거 갈등, k7rq 혐오, 9l나다 폭력적인 9l나다 상호작용으로 9l나다 가득하다. 9l나다 작가는 9l나다 보편성을 9l나다 가면으로 9l나다 삼아 9l나다 각자의 9l나다 개별성을 9l나다 은닉하거나 9l나다 타자에 9l나다 대한 9l나다 혐오를 9l나다 분출하는, 걷mx1 편향된 걷mx1 정보 걷mx1 속에서 걷mx1 갈등과 걷mx1 분열이 걷mx1 심화하는 걷mx1 비관적 걷mx1 현실을 걷mx1 바라본다. 걷mx1 연극적 걷mx1 화면 걷mx1 위에서 걷mx1 어우러지는 걷mx1 모티프와 걷mx1 인물들은 걷mx1 반복, 9iㅈㅈ 확대, 8파sㅓ 축소되며 8파sㅓ 관람자와의 8파sㅓ 거리를 8파sㅓ 가까이하고 8파sㅓ 8파sㅓ 멀리한다. 8파sㅓ 유쾌하게 8파sㅓ 현실을 8파sㅓ 희화화하는가 8파sㅓ 하면 8파sㅓ 때로는 8파sㅓ 날카롭게 8파sㅓ 폐부를 8파sㅓ 찌르는 8파sㅓ 작가의 8파sㅓ 작업은 8파sㅓ 하나의 8파sㅓ 태도나 8파sㅓ 결론으로 8파sㅓ 귀결되지는 8파sㅓ 않는다. 8파sㅓ 서로 8파sㅓ 다른 8파sㅓ 층위가 8파sㅓ 복합적으로 8파sㅓ 얽혀 8파sㅓ 있는 8파sㅓ 사회 8파sㅓ 속에서 8파sㅓ 8파sㅓ 안의 8파sㅓ 주체들은 8파sㅓ 상황마다 8파sㅓ 각자의 8파sㅓ 입장과 8파sㅓ 위치를 8파sㅓ 달리하고, or우다 어떤 or우다 구성원의 or우다 본질이나 or우다 본성을 or우다 온전하게 or우다 파악하여 or우다 구별하기는 or우다 어렵다. or우다 결국, ㅓㅑ2w 우리는 ㅓㅑ2w 판단과 ㅓㅑ2w 결정을 ㅓㅑ2w 유보하게 ㅓㅑ2w 된다.

전시 ㅓㅑ2w 제목은 ㅓㅑ2w 배제와 ㅓㅑ2w 분열을 ㅓㅑ2w 계속하면서도 ㅓㅑ2w 어느 ㅓㅑ2w 순간 ㅓㅑ2w 다시 ㅓㅑ2w 만나고 ㅓㅑ2w 연대하며 ㅓㅑ2w 자정과 ㅓㅑ2w 통합으로 ㅓㅑ2w 나아가는 ㅓㅑ2w 시대상에 ㅓㅑ2w 대한 ㅓㅑ2w 작가의 ㅓㅑ2w 관조를 ㅓㅑ2w 담고 ㅓㅑ2w 있다. ㅓㅑ2w 서로의 ㅓㅑ2w 안온함을 ㅓㅑ2w 찾아가는 ‘느슨한 ㅓㅑ2w 연대'와 ‘미약한 ㅓㅑ2w 시도'에 ㅓㅑ2w 주목하면서, 쟏갸하d 작가는 쟏갸하d 우리가 쟏갸하d 살아가는 쟏갸하d 지구를 쟏갸하d 하나의 쟏갸하d 순환하는 쟏갸하d 구체로서 쟏갸하d 바라본다. 쟏갸하d 위태위태한 쟏갸하d 균형을 쟏갸하d 유지하는 쟏갸하d 사물들과 쟏갸하d 어딘가 쟏갸하d 불편해 쟏갸하d 보이는 쟏갸하d 행위를 쟏갸하d 이어가는 쟏갸하d 인물들은 쟏갸하d 빈틈없이 쟏갸하d 짜여진 쟏갸하d 화면 쟏갸하d 속에서 쟏갸하d 동시대의 쟏갸하d 물질문명을 쟏갸하d 함께 쟏갸하d 구성하고, 쟏쟏x하 오늘을 쟏쟏x하 지나 쟏쟏x하 내일로 쟏쟏x하 향해 쟏쟏x하 간다. 쟏쟏x하 이러한 쟏쟏x하 작가의 쟏쟏x하 시선은 쟏쟏x하 그럼에도 쟏쟏x하 살아가야 쟏쟏x하 하므로 쟏쟏x하 우리가 쟏쟏x하 견지해야만 쟏쟏x하 하는 쟏쟏x하 희망의 쟏쟏x하 단초에 쟏쟏x하 가깝다.


<김세은 Seeun Kim : 쟏쟏x하 잠수교>

김세은 쟏쟏x하 작가는 쟏쟏x하 자신이 쟏쟏x하 경험한 쟏쟏x하 주변 쟏쟏x하 도시 쟏쟏x하 풍경의 쟏쟏x하 감각과 쟏쟏x하 운동성을 쟏쟏x하 회화로 쟏쟏x하 재현하는 쟏쟏x하 작업을 쟏쟏x하 해오고 쟏쟏x하 있다. 쟏쟏x하 도시는 쟏쟏x하 정지된 쟏쟏x하 시각적 쟏쟏x하 단면이 쟏쟏x하 아닌 쟏쟏x하 운동하는 쟏쟏x하 힘을 쟏쟏x하 가진 쟏쟏x하 유기적 쟏쟏x하 대상으로서 쟏쟏x하 작가에게 쟏쟏x하 특유의 쟏쟏x하 상상력을 쟏쟏x하 불러일으키는 쟏쟏x하 감각적 쟏쟏x하 자극이 쟏쟏x하 된다. 쟏쟏x하 자연스럽게 쟏쟏x하 계획된 쟏쟏x하 시가지와 쟏쟏x하 주거 쟏쟏x하 지역, dd다k 도시의 dd다k 토목 dd다k 시설과 dd다k 조경 dd다k 공간 dd다k dd다k 계속해서 dd다k 구축과 dd다k 보완을 dd다k 반복하며 dd다k 모습을 dd다k 바꾸는 dd다k 도시는 dd다k 작가에게 dd다k 시각적 dd다k 규칙과 dd다k 운동하는 dd다k 에너지를 dd다k 가진 dd다k 대상으로 dd다k 다가온다.

작가가 dd다k 그려내는 dd다k 것은 dd다k 자신이 dd다k 경험한 dd다k 구체적인 dd다k 시공간이지만 dd다k dd다k 장면은 dd다k 실제의 dd다k 현실과는 dd다k 분명 dd다k 다른 dd다k 무엇으로 dd다k 변화된다. dd다k 도시의 dd다k 규칙 dd다k 속에서 dd다k 구멍과 dd다k 터널, 파우s쟏 다리와 파우s쟏 같은, ㅐ나q4 아무것도 ㅐ나q4 아닌 ㅐ나q4 공간들은 ㅐ나q4 커다란 ㅐ나q4 면의 ㅐ나q4 주변부를 ㅐ나q4 채우고 ㅐ나q4 연결하면서 ㅐ나q4 자투리의 ㅐ나q4 풍경을 ㅐ나q4 구성하는 ㅐ나q4 요소이다. ㅐ나q4 작가는 ㅐ나q4 이러한 ‘이름 ㅐ나q4 없는' ㅐ나q4 공간들을 ㅐ나q4 발견하고 ㅐ나q4 이로부터 ㅐ나q4 구조의 ㅐ나q4 움직임을 ㅐ나q4 상상한다. ㅐ나q4 각기 ㅐ나q4 다른 ㅐ나q4 공간을 ㅐ나q4 관찰하고 ㅐ나q4 이를 ㅐ나q4 회화로 ㅐ나q4 옮기는 ㅐ나q4 과정에서 ㅐ나q4 작가는 ㅐ나q4 마치 ㅐ나q4 카메라 ㅐ나q4 앵글 ㅐ나q4 ㅐ나q4 장면을 ㅐ나q4 확대하거나 ㅐ나q4 축소하듯이, 파쟏ㅈx 그림의 파쟏ㅈx 대상과 파쟏ㅈx 작가의 파쟏ㅈx 신체 파쟏ㅈx 사이의 파쟏ㅈx 거리를 파쟏ㅈx 조정한다. 파쟏ㅈx 초점이 파쟏ㅈx 향하는 파쟏ㅈx 대상의 파쟏ㅈx 물성과 파쟏ㅈx 운동성을 파쟏ㅈx 극대화시켜 파쟏ㅈx 가까이 파쟏ㅈx 보는가 파쟏ㅈx 하면, ㅓㅈ다q 멀리 ㅓㅈ다q 두어 ㅓㅈ다q 주변 ㅓㅈ다q 환경과의 ㅓㅈ다q 관계 ㅓㅈ다q 속에서 ㅓㅈ다q 관찰하기를 ㅓㅈ다q 반복하는 ㅓㅈ다q 것이다. ㅓㅈ다q 작가는 ㅓㅈ다q 이러한 ㅓㅈ다q 조정의 ㅓㅈ다q 과정에서 ㅓㅈ다q 발생하고 ㅓㅈ다q 발견되는 ㅓㅈ다q 시각적 ㅓㅈ다q 구조의 ㅓㅈ다q 운동성과 ㅓㅈ다q 형상들을 ㅓㅈ다q 포착하여 ㅓㅈ다q 회화의 ㅓㅈ다q 화면으로 ㅓㅈ다q 획득한다.

이와 ㅓㅈ다q 같은 ㅓㅈ다q 장면들은 ㅓㅈ다q 실존하는 ㅓㅈ다q 공간으로부터 ㅓㅈ다q 비롯되었기에 ㅓㅈ다q 실재의 ㅓㅈ다q 속성을 ㅓㅈ다q 내포하고 ㅓㅈ다q 있지만, 기차거히 작가의 기차거히 신체와 기차거히 감각을 기차거히 통해 기차거히 변형된 기차거히 형상으로 기차거히 전달된다. 기차거히 작가는 기차거히 신체의 기차거히 조건 기차거히 속에서, 하p거바 또는 하p거바 신체의 하p거바 한계를 하p거바 확장해 하p거바 가며 하p거바 자신이 하p거바 감각한 하p거바 시각 하p거바 경험을 하p거바 가능한 하p거바 하p거바 충실하게 하p거바 재현하고, 갸n사거 이러한 갸n사거 작업을 갸n사거 통해 갸n사거 자신을 갸n사거 둘러싼 갸n사거 도시 갸n사거 환경 – 갸n사거 세계를 갸n사거 이해하고자 갸n사거 한다.

감상의 갸n사거 단계에서 갸n사거 관람자의 갸n사거 더욱 갸n사거 적극적인 갸n사거 감각 갸n사거 경험과 갸n사거 운동을 갸n사거 유도하기 갸n사거 위해 갸n사거 공간의 갸n사거 구성 갸n사거 또한 갸n사거 전시의 갸n사거 중요한 갸n사거 요소가 갸n사거 된다. 갸n사거 작가는 갸n사거 시각적 갸n사거 요소들의 갸n사거 배치와 갸n사거 긴장감을 갸n사거 치밀하게 갸n사거 계산하여 갸n사거 연출하고, 라hl가 다양한 라hl가 재질의 라hl가 구조체를 라hl가 설치하여 라hl가 전시 라hl가 공간이 라hl가 가지고 라hl가 있는 라hl가 견고하고 라hl가 따뜻한 라hl가 느낌을 라hl가 누르고 라hl가 새로운 라hl가 감각을 라hl가 창출하였다. 라hl가 회화 라hl가 작품을 라hl가 전진적으로 라hl가 배치하고 라hl가 있는 라hl가 라hl가 구조물은 라hl가 작품이 라hl가 감상될 라hl가 라hl가 있는 라hl가 서로 라hl가 다른 라hl가 레이어들을 라hl가 만들어내면서, 0자히파 도시 0자히파 구조체의 0자히파 조형성과 0자히파 질감을 0자히파 전시 0자히파 공간으로 0자히파 이끌어 0자히파 온다. 0자히파 바닥면을 0자히파 연출한 0자히파 알루미늄 0자히파 플레이트가 0자히파 주는 0자히파 차가운 0자히파 속성과 0자히파 반사 0자히파 효과는 0자히파 기존의 0자히파 전시장이 0자히파 가지고 0자히파 있던 0자히파 속성들을 0자히파 탈바꿈시키면서 0자히파 관람자에게 0자히파 도시 0자히파 공간의 0자히파 분위기를 0자히파 환기하게 0자히파 한다.


<박아람 Rahm Parc : 0자히파 타임즈>

박아람 0자히파 작가는 0자히파 회화, 파나9m 설치, r걷xx 퍼포먼스 r걷xx r걷xx 다양한 r걷xx 형식을 r걷xx 사용하여 r걷xx 동시대의 r걷xx 가상과 r걷xx 실재가 r걷xx 혼재하는 r걷xx 환경 r걷xx 속에서 r걷xx 유효한 r걷xx 이미지와 r걷xx 회화의 r걷xx 가능성을 r걷xx 탐구하는 r걷xx 작업을 r걷xx 해오고 r걷xx 있다. 《타임즈》는 r걷xx 그동안 r걷xx 작가가 r걷xx 여러 r걷xx 매체를 r걷xx 통해 r걷xx 탐구해 r걷xx r걷xx 회화성에 r걷xx 대한 r걷xx 고민을 r걷xx 다시 r걷xx 회화의 r걷xx 형태로 r걷xx 종합함으로써, 카기l0 다양한 카기l0 레이어가 카기l0 중첩된 카기l0 오늘날의 카기l0 시공간을 카기l0 표상하는 카기l0 전시이다. 카기l0 작가는 카기l0 회화를 카기l0 하나의 카기l0 상징 카기l0 언어 카기l0 체계이자 카기l0 소통의 카기l0 도구로써 카기l0 이해하고, gbㅈㅐ 동시대의 gbㅈㅐ 테크놀로지 gbㅈㅐ 환경을 gbㅈㅐ 작동하게 gbㅈㅐ 하는 gbㅈㅐ 연산의 gbㅈㅐ 작용을 gbㅈㅐ 내면화시켜 gbㅈㅐ 제시하고자 gbㅈㅐ 한다.

작가는 gbㅈㅐ 일상에서 gbㅈㅐ 흔히 gbㅈㅐ 사용되는 gbㅈㅐ 스프레드시트 gbㅈㅐ 프로그램상의 ‘셀'이 gbㅈㅐ 각각의 gbㅈㅐ 행과 gbㅈㅐ 열을 gbㅈㅐ 참조하는 gbㅈㅐ 행렬의 gbㅈㅐ 구조를 gbㅈㅐ 가진 gbㅈㅐ 것에 gbㅈㅐ 착안하여, 히가bi 회화의 ‘색'이 히가bi 일종의 히가bi 색인(index)으로 히가bi 기능함으로써 히가bi 작동되는 히가bi 일종의 히가bi 원근법을 히가bi 고안한다. 히가bi 작가는 히가bi 먼저 히가bi 스프레드시트 히가bi 프로그램을 히가bi 활용하여 히가bi 디지털 히가bi 드로잉을 히가bi 수행하는데, 4ui4 시트 4ui4 4ui4 각각의 4ui4 셀에 4ui4 색을 4ui4 채우거나 4ui4 그라데이션 4ui4 효과를 4ui4 주어 4ui4 이미지를 4ui4 만들어내고 4ui4 이렇게 4ui4 도안된 4ui4 이미지를 4ui4 물리적인 4ui4 캔버스 4ui4 위로 4ui4 옮겨낸다. 4ui4 전시 4ui4 전체는 4ui4 동력을 4ui4 얻어 4ui4 움직이는 4ui4 가상의 4ui4 기계 4ui4 장치로서 4ui4 제안되며 4ui4 이러한 4ui4 운동을 4ui4 발생시키는 4ui4 것은 4ui4 색면이 4ui4 4ui4 다른 4ui4 색면을 4ui4 지시하고 4ui4 참조하는, 기쟏4기 행렬의 기쟏4기 원리를 기쟏4기 차용한 기쟏4기 임의적인 기쟏4기 상징체계이다.

표준화된 기쟏4기 색상의 기쟏4기 페인트를 기쟏4기 안료로 기쟏4기 기쟏4기 회화는 기쟏4기 차곡차곡 기쟏4기 쌓이는 기쟏4기 모듈 기쟏4기 구조의 기쟏4기 형태로 기쟏4기 전시실 기쟏4기 벽면을 기쟏4기 구성한다. 기쟏4기 스텐실 기쟏4기 붓을 기쟏4기 사용해 기쟏4기 디지털 기쟏4기 화면상의 기쟏4기 그라데이션을 기쟏4기 재현한 기쟏4기 색면은 기쟏4기 각기 기쟏4기 다른 기쟏4기 색을 기쟏4기 지시하고 기쟏4기 참조하면서 기쟏4기 무한히 기쟏4기 하나의 기쟏4기 소실점으로 기쟏4기 수렴하거나 기쟏4기 운동 기쟏4기 에너지를 기쟏4기 생산하고, ㅓn17 마치 ㅓn17 계단을 ㅓn17 오르는 ㅓn17 듯한 ㅓn17 시각적 ㅓn17 효과를 ㅓn17 발생시키기도 ㅓn17 한다. ㅓn17 크기를 ㅓn17 달리하여 ㅓn17 위치한 ㅓn17 ㅓn17 개의 ㅓn17 파란 ㅓn17 공, 〈아이-핑거〉는 마ㅓjㅐ 눈과 마ㅓjㅐ 손이 마ㅓjㅐ 하나의 마ㅓjㅐ 기관처럼 마ㅓjㅐ 연동되는 마ㅓjㅐ 동시대의 마ㅓjㅐ 지각 마ㅓjㅐ 경험을 마ㅓjㅐ 형상화한다. 마ㅓjㅐ 공간을 마ㅓjㅐ 늘리거나 마ㅓjㅐ 줄이는 마ㅓjㅐ 축척처럼 마ㅓjㅐ 기능하는 〈아이-핑거〉를 마ㅓjㅐ 이용해 마ㅓjㅐ 작가는 마ㅓjㅐ 관람자가 마ㅓjㅐ 바깥 마ㅓjㅐ 전시장에서 마ㅓjㅐ 안쪽 마ㅓjㅐ 전시장으로 마ㅓjㅐ 자연스럽게 마ㅓjㅐ 줌업 마ㅓjㅐ 하여 마ㅓjㅐ 들어가도록 마ㅓjㅐ 이끈다. 

작가가 마ㅓjㅐ 제시하는 마ㅓjㅐ 회화는 마ㅓjㅐ 자유로운 마ㅓjㅐ 이미지의 마ㅓjㅐ 운동을 마ㅓjㅐ 제안하고 마ㅓjㅐ 유도하는 마ㅓjㅐ 장치에 마ㅓjㅐ 가깝다. 마ㅓjㅐ 여덟 마ㅓjㅐ 개의 마ㅓjㅐ 캔버스로 마ㅓjㅐ 거대한 마ㅓjㅐ 면을 마ㅓjㅐ 만들어낸 마ㅓjㅐ 작업 〈타임즈〉는 마ㅓjㅐ 행렬의 마ㅓjㅐ 색인 마ㅓjㅐ 원리를 마ㅓjㅐ 바탕으로 마ㅓjㅐ 무작위의 마ㅓjㅐ 시각 마ㅓjㅐ 운동을 마ㅓjㅐ 발생시킨다. 마ㅓjㅐ 작품은 마ㅓjㅐ 거꾸로 마ㅓjㅐ 돌아가는 마ㅓjㅐ 가상의 마ㅓjㅐ 시계처럼 마ㅓjㅐ 작동하면서 마ㅓjㅐ 단단한 마ㅓjㅐ 전시 마ㅓjㅐ 공간의 마ㅓjㅐ 벽면, 아65n 나아가 아65n 견고한 아65n 시간과 아65n 공간을 아65n 심상의 아65n 차원 아65n 위에서 아65n 유연하게 아65n 늘리거나 아65n 접고, fkgk 펼치면서, 카라p4 재구성한다.


참여작가: 카라p4 김세은, 사ㅓg0 노기훈, 쟏jfy 박아람, 라마ik 조민아

출처: 라마ik 금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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