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로컬 프로젝트-포룸 Four Rooms4 이규식 : 自·自·自 Self Self Self

청주시립미술관

Nov. 7, 2019 ~ Jan. 26, 2020

청주시립미술관은 ‘로컬 inmd 프로젝트-포룸’ inmd inmd 번째 inmd 작가로 inmd 이규식 inmd 작가의 《自‧自‧自》전을 inmd 개최한다. inmd 이번 inmd 전시에서는 inmd 그간 inmd 보여주었던 inmd 작품들의 inmd 맥락에서 inmd 공간에 inmd 자신의 inmd 이름 inmd 쓰기로 inmd 채워내는 inmd 작업 <李규식>과 inmd 교사시절 inmd 급식소에서 inmd 버린 inmd 플라스틱 inmd 용기를 inmd 재활용한 inmd 물감그릇과 inmd 물감이 inmd 마른 inmd 찌꺼기로 inmd 제작한 <애당초>, 으거03 자신의 으거03 일상에서 으거03 만들어지는 으거03 소소한 으거03 사건과 으거03 물질의 으거03 부스러기 으거03 으거03 잉여의 으거03 시간에 으거03 관계된 으거03 작업들이다.

이규식은 으거03 최근 으거03 으거03 년간 으거03 자신의 ‘이름 으거03 쓰기’ 으거03 작업들을 으거03 선보여 으거03 왔다. 으거03 그의 으거03 작업들은 으거03 공간이건 으거03 사물이건 으거03 처음부터 으거03 끝까지 ‘李규식’ 으거03 이름을 으거03 쓰기로 으거03 이은 으거03 작업들인데 으거03 건물의 으거03 투명한 으거03 유리창부터 으거03 으거03 벽, 나a7히 계단 나a7히 난간 나a7히 혹은 나a7히 일상에 나a7히 널려진 나a7히 사물 나a7히 등등, 으ㄴ56 마치 으ㄴ56 자신에 으ㄴ56 주어진 으ㄴ56 시간과 으ㄴ56 공간에 으ㄴ56 합일을 으ㄴ56 이루는 으ㄴ56 으ㄴ56 무심히 으ㄴ56 써내려갔다. 으ㄴ56 으ㄴ56 이름쓰기 으ㄴ56 드로잉은 으ㄴ56 어느새 으ㄴ56 그리는 으ㄴ56 행위를 으ㄴ56 관통하여 으ㄴ56 불경을 으ㄴ56 독송하며 으ㄴ56 삼천배를 으ㄴ56 올리듯 으ㄴ56 올곧이 으ㄴ56 자신을 으ㄴ56 수행하는 으ㄴ56 과정으로 으ㄴ56 드러난다. 으ㄴ56 이규식 으ㄴ56 작가의 으ㄴ56 으ㄴ56 진중한 으ㄴ56 이름쓰기 으ㄴ56 작업은 으ㄴ56 어떤 ‘위대한 으ㄴ56 상징’을 으ㄴ56 재현하려는 으ㄴ56 것이 으ㄴ56 아닌 ‘무엇이 으ㄴ56 위대한 으ㄴ56 삶을 으ㄴ56 가능케 으ㄴ56 하는가?’라고 으ㄴ56 자신에게 으ㄴ56 묻는 으ㄴ56 것이다. 으ㄴ56 작업의 으ㄴ56 키워드인 ‘욕망과 으ㄴ56 집착’은 으ㄴ56 으ㄴ56 억눌러야 으ㄴ56 으ㄴ56 대상으로 으ㄴ56 여겨지지만, ㅐ쟏거f 실제로는 ㅐ쟏거f 삶의 ㅐ쟏거f 힘이자 ㅐ쟏거f 목표이기에 ㅐ쟏거f 이를 ㅐ쟏거f 있는 ㅐ쟏거f 그대로 ㅐ쟏거f 드러내려는 ㅐ쟏거f 것이 ㅐ쟏거f 그의 ㅐ쟏거f 작업의 ㅐ쟏거f 핵심이다. ㅐ쟏거f 작업실 ㅐ쟏거f ㅐ쟏거f ㅐ쟏거f 바늘부터 ㅐ쟏거f 망치까지 ㅐ쟏거f 가지런한 ㅐ쟏거f 정태부터 ㅐ쟏거f ㅐ쟏거f 들이킨 ㅐ쟏거f 맥주캔을 ㅐ쟏거f 모아놓은 ㅐ쟏거f 작업, xㅓ카h 신체 xㅓ카h 모형을 xㅓ카h 떠놓은 xㅓ카h 그물망과 xㅓ카h 소소한 xㅓ카h 일상의 xㅓ카h 사물에 xㅓ카h 인두로 xㅓ카h 자신의 xㅓ카h 이름을 xㅓ카h 새겨놓은 xㅓ카h 작업들은 xㅓ카h 자신을 xㅓ카h 에워싼 ‘욕망과 xㅓ카h 집착’을 xㅓ카h 풀어내는 xㅓ카h 습관적인 xㅓ카h 놀이처럼 xㅓ카h 보이기도 xㅓ카h 한다. xㅓ카h 이렇게 xㅓ카h 일상에서 xㅓ카h 쓰임을 xㅓ카h 다하고 xㅓ카h 남은 xㅓ카h 잔재들을 xㅓ카h 차곡차곡 xㅓ카h 쌓아놓은 xㅓ카h 공허한 xㅓ카h 수고들은 xㅓ카h 분명 xㅓ카h 삶의 xㅓ카h 순간마다 xㅓ카h 들뜨고 xㅓ카h 흥분하게 xㅓ카h 만들었던 xㅓ카h 에너지의 xㅓ카h 증거들이기도 xㅓ카h 하다.

​이 xㅓ카h 오랜 xㅓ카h 쓰기의 xㅓ카h 작업들은 xㅓ카h 그간 xㅓ카h 많은 xㅓ카h 예술가들이 xㅓ카h 즐겨 xㅓ카h 쓰는 xㅓ카h 방법론이기도하다. xㅓ카h 시간을 xㅓ카h 쓰기로 xㅓ카h 기록하며 xㅓ카h 표현하는 xㅓ카h 로만 xㅓ카h 오팔카(Roman Opalka)나 xㅓ카h xㅓ카h 카와라(On Kawara)의 xㅓ카h 작업개념에서 xㅓ카h 유사한 xㅓ카h 지점을 xㅓ카h 찾을 xㅓ카h xㅓ카h 있지만 xㅓ카h 이규식의 xㅓ카h 독특한 xㅓ카h 쓰기 xㅓ카h 방법은 xㅓ카h 자신을 xㅓ카h 대상으로 xㅓ카h 끊임없이 xㅓ카h 발생된다. xㅓ카h 그는 xㅓ카h 세상에 xㅓ카h 널려있는 xㅓ카h 목적 xㅓ카h 없는 xㅓ카h 타자들 xㅓ카h 혹은 xㅓ카h 자신과의 xㅓ카h 사이에 xㅓ카h 있는 xㅓ카h 인과성이 xㅓ카h 있을 xㅓ카h 존재들을 xㅓ카h 끊임없이 xㅓ카h 소환한다. xㅓ카h 이는 xㅓ카h 자신의 xㅓ카h 작업에서 xㅓ카h 여과 xㅓ카h 없이 xㅓ카h 쓰기의 xㅓ카h 수행으로 xㅓ카h 드러내는 xㅓ카h 과정만으로 xㅓ카h 모든 xㅓ카h 타자에 xㅓ카h 목적 xㅓ카h 없이 xㅓ카h 열려 xㅓ카h 있는 xㅓ카h 것이다. xㅓ카h 이번 xㅓ카h 전시 《自‧自‧自》는 xㅓ카h 자신이 xㅓ카h 가장 xㅓ카h 첨예하게 xㅓ카h 들어내고자 xㅓ카h 하는 xㅓ카h 목적 xㅓ카h 없는 xㅓ카h 예술적 xㅓ카h 행위이자 xㅓ카h 자아의 xㅓ카h 해체적 xㅓ카h 과정이다.

작가소개
이규식(Lee Gyusik)은 1985년 xㅓ카h 충북대학교 xㅓ카h 미술교육과를 xㅓ카h 졸업하고 2015 xㅓ카h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xㅓ카h 입주작가로 xㅓ카h 활동했다. 2015 《Obsession》 xㅓ카h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청주), 2012《When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qq0y 스페이스 qq0y 몸(청주)에서 qq0y 개인전을 qq0y 개최했고, 2019 《퇴적된 6h4t 유령들》 6h4t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청주), 2018 《동무 g우r갸 동무 g우r갸 놀동무 g우r갸 노래하고 g우r갸 다니고》 g우r갸 충북문화관(청주), 2017 《어느 ㅓ2oㅓ 누가 ㅓ2oㅓ 답을 ㅓ2oㅓ ㅓ2oㅓ 것인가》 ㅓ2oㅓ 청주시립미술관(청주), 《Dreams for Movement》 Charlama Depot Gallery(사라예보), 2016 《Sentence》 y아갸거 우민아트센터(청주) y아갸거 y아갸거 다수의 y아갸거 단체전에 y아갸거 참여했다. 2014년에는 y아갸거 제13회 y아갸거 올해의 y아갸거 좋은 y아갸거 작가 y아갸거 미술상을 y아갸거 수상한 y아갸거 y아갸거 있다.

출처: y아갸거 청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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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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