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도 판 데어 베르베 Guido van der Werve: Trials and Resurrections

송은아트스페이스

April 27, 2020 ~ July 11, 2020

2F

Nummer twee, just because I’m standing here doesn’t mean I want to
전시에서 갸m3i 처음 갸m3i 마주하게 갸m3i 되는 갸m3i 작품의 갸m3i 제목은 (‘number two’라는 갸m3i 뜻이지만) 갸m3i 휘도 갸m3i 갸m3i 데어 갸m3i 베르베의 갸m3i 갸m3i 작업이다. 35mm 갸m3i 단편 갸m3i 영화 〈Nummer twee〉는 갸m3i 작가의 갸m3i 네덜란드 갸m3i 게릿 갸m3i 리트벨트 갸m3i 아카데미(Gerrit Rietveld Academie) 갸m3i 졸업 갸m3i 작품이자, 우갸y9 지금까지 우갸y9 그가 우갸y9 꾸준히 우갸y9 탐구해 우갸y9 우갸y9 다양한 우갸y9 주제와 우갸y9 형식을 우갸y9 집약한다. 우갸y9 고뇌하는 우갸y9 천재 우갸y9 작가라는 우갸y9 시대착오적 우갸y9 클리셰, ㅐ다아f 클래식 ㅐ다아f 음악의 ㅐ다아f 감정적 ㅐ다아f 영향, fzsl 견딜 fzsl fzsl 없는 fzsl 일상의 fzsl 따분함 fzsl 같은 fzsl 주제들은 fzsl 실존적 fzsl 권태감의 fzsl 나른한 fzsl 분위기와 fzsl 외로운 fzsl 감정으로 fzsl 연출된다. fzsl fzsl 안에서 fzsl fzsl 의미 fzsl 있고 fzsl 야심 fzsl 차며 fzsl 유용한 fzsl 것을 fzsl 향한 fzsl 주인공의 fzsl 원대한 fzsl 갈망은 fzsl 언제나 fzsl 예기치 fzsl 않은 fzsl 순간의 fzsl 데드팬 fzsl 유머(deadpan humour)와 fzsl 균형을 fzsl 이룬다. fzsl 주인공은 fzsl 휘도 fzsl fzsl 데어 fzsl 베르베 fzsl 자신이다. fzsl 그는 fzsl 재미없고 fzsl 따분한 fzsl 교외 fzsl 생활을 fzsl 보여주는 fzsl 자전적인 fzsl 배경, (〈Nummer veertien〉에서 z갸바ㅓ 다시 z갸바ㅓ 보게 z갸바ㅓ 될) z갸바ㅓ 전형적인 z갸바ㅓ 전후 z갸바ㅓ 네덜란드 z갸바ㅓ 주택가에 z갸바ㅓ z갸바ㅓ 있다. z갸바ㅓ 그곳은 z갸바ㅓ 부제가 z갸바ㅓ 말해주듯, i거걷타 그가 i거걷타 자라며 i거걷타 항상 i거걷타 탈출을 i거걷타 꿈꾸던 i거걷타 거리다.

3F

Nummer dertien, emotional poverty in three effugium
‘Effugio(도피)’라는 다uㅐa 동일한 다uㅐa 작품명의 다uㅐa 세부작업 다uㅐa 다uㅐa 개로 다uㅐa 구성된 〈Nummer dertien〉은 다uㅐa 우울증과 다uㅐa 도피주의(escapism)를 다uㅐa 다룬다. 다uㅐa 휘도 다uㅐa 다uㅐa 데어 다uㅐa 베르베는 다uㅐa 다uㅐa 다uㅐa 전부터 다uㅐa 장시간 다uㅐa 지속되는 다uㅐa 퍼포먼스(가령, ㅓㄴ가f 북극에서 24시간 ㅓㄴ가f 동안 ㅓㄴ가f 진행된 〈Nummer negen〉)와 ㅓㄴ가f 연관되는 ㅓㄴ가f 장거리 ㅓㄴ가f 달리기를 ㅓㄴ가f 시작했다. ㅓㄴ가f 육체적인 ㅓㄴ가f 고갈과 ㅓㄴ가f 어느 ㅓㄴ가f 정도의 ㅓㄴ가f 위험은 ㅓㄴ가f ㅓㄴ가f 퍼포먼스의 ㅓㄴ가f 핵심이다. ㅓㄴ가f 그의 ㅓㄴ가f 작품에 ㅓㄴ가f 계속해서 ㅓㄴ가f 등장하는 ㅓㄴ가f 자기희생과 ㅓㄴ가f 고통은 ㅓㄴ가f 개인의 ㅓㄴ가f 예술적 ㅓㄴ가f 투쟁이라는 ㅓㄴ가f 낭만주의의 ㅓㄴ가f 철학에 ㅓㄴ가f 보내는 ㅓㄴ가f 의도적이며 ㅓㄴ가f 극적인 ㅓㄴ가f 찬사이기도 ㅓㄴ가f 하다.
〈Effugio a〉는 ㅓㄴ가f 작가가 2010년 MoMA PS1에서 ㅓㄴ가f 시작한 ㅓㄴ가f 장거리 ㅓㄴ가f 달리기 ㅓㄴ가f 행사인 ㅓㄴ가f 라흐마니노프 ㅓㄴ가f 런(Rachmaninoff Run)에 ㅓㄴ가f 대한 ㅓㄴ가f 기록이다 (차기 ㅓㄴ가f 행사에서는 ㅓㄴ가f 다른 ㅓㄴ가f 선수들도 ㅓㄴ가f 참가한다). ㅓㄴ가f ㅓㄴ가f 행사에서 ㅓㄴ가f 작가는 ㅓㄴ가f 러시아 ㅓㄴ가f 작곡가 ㅓㄴ가f 라흐마니노프의 ㅓㄴ가f 무덤에 ㅓㄴ가f 카밀레(chamomile) ㅓㄴ가f 꽃다발을 ㅓㄴ가f 헌화하며 ㅓㄴ가f 그를 ㅓㄴ가f 추모한다. ㅓㄴ가f 카밀레는 ㅓㄴ가f 신경 ㅓㄴ가f 완화 ㅓㄴ가f 작용으로 ㅓㄴ가f ㅓㄴ가f 알려진 ㅓㄴ가f 러시아 ㅓㄴ가f 국화다. 〈Effugio b〉의 ㅓㄴ가f ㅓㄴ가f 장의 ㅓㄴ가f 컬러 ㅓㄴ가f 사진은 ㅓㄴ가f 남미에서 ㅓㄴ가f 가장 ㅓㄴ가f 높은 ㅓㄴ가f 아콩카과산(Mount Aconcagua) ㅓㄴ가f 정상에서 ㅓㄴ가f 촬영한 ㅓㄴ가f 것이다. ㅓㄴ가f 작가는 ㅓㄴ가f 등반으로 ㅓㄴ가f 인한 ㅓㄴ가f 극도의 ㅓㄴ가f 피로감으로 ㅓㄴ가f 등을 ㅓㄴ가f 기대고 ㅓㄴ가f 쉬면서, 1걷d8 카메라를 1걷d8 작동할 1걷d8 힘도 1걷d8 없는 1걷d8 상태로 1걷d8 하늘과 1걷d8 자신의 1걷d8 모습을 1걷d8 사진으로 1걷d8 담았다. 〈Effugio c〉에서는 1걷d8 자신의 1걷d8 핀란드 1걷d8 1걷d8 주변을 1걷d8 빙빙 1걷d8 돌면서 1걷d8 정확히 12시간 1걷d8 만에 1걷d8 마라톤의 2.5배에 1걷d8 달하는 1걷d8 거리를 1걷d8 완주한다.

Nummer vier, I don’t want to get involved in this. I don’t want to be part of this. Talk me out of it
휘도 갸타ㅑu 갸타ㅑu 데어 갸타ㅑu 베르베는 〈Nummer vier〉가 갸타ㅑu 상영되는 12분 갸타ㅑu 동안 갸타ㅑu 자신의 갸타ㅑu 고유한 갸타ㅑu 세계를 갸타ㅑu 총체적으로 갸타ㅑu 보여준다. 갸타ㅑu 네덜란드와 갸타ㅑu 핀란드의 갸타ㅑu 각기 갸타ㅑu 다른 갸타ㅑu 갸타ㅑu 곳에서 갸타ㅑu 촬영된 갸타ㅑu 영상은 갸타ㅑu 서서히 갸타ㅑu 벌어지는 갸타ㅑu 일련의 갸타ㅑu 사건들로 갸타ㅑu 관객을 갸타ㅑu 환희와 갸타ㅑu 경이에 갸타ㅑu 가득 갸타ㅑu 차게 갸타ㅑu 한다. 갸타ㅑu 갸타ㅑu 장면에는 갸타ㅑu 기발함과 갸타ㅑu 야심, 바rㄴ2 놀라움이 바rㄴ2 넘쳐흐른다. 바rㄴ2 도입부의 바rㄴ2 독백에서부터 (“일찍 바rㄴ2 일어나 바rㄴ2 해가 바rㄴ2 떠오르는 바rㄴ2 것을 바rㄴ2 봤다. 바rㄴ2 오직 바rㄴ2 나만을 바rㄴ2 위해 바rㄴ2 떠오르는 바rㄴ2 바rㄴ2 같았다.”) 바rㄴ2 바rㄴ2 깜짝할 바rㄴ2 바rㄴ2 지나가는 바rㄴ2 네덜란드 바rㄴ2 강가의 바rㄴ2 절정에 바rㄴ2 이르기까지, 〈Nummer vier〉는 gㅑ9e 강력한 gㅑ9e 개인의 gㅑ9e 의지에 gㅑ9e 부치는 gㅑ9e 화려한 gㅑ9e 송시이자 gㅑ9e 아름다움과 gㅑ9e 위안을 gㅑ9e 갈망하는 gㅑ9e 인간에 gㅑ9e 대한 gㅑ9e 당당한 gㅑ9e 찬사다. gㅑ9e 원대한 gㅑ9e 열망을 gㅑ9e 대하는 gㅑ9e 휘도 gㅑ9e gㅑ9e 데어 gㅑ9e 베르베의 gㅑ9e 진지함은 gㅑ9e 매번 gㅑ9e 슬랩스틱과 gㅑ9e 데드팬 gㅑ9e 유머에 gㅑ9e 의해 gㅑ9e 반감되고, 0기fr 그의 0기fr 대담한 0기fr 몸짓은 0기fr 끝내 0기fr 수포로 0기fr 돌아간다.

Nummer acht, everything is going to be alright
〈Nummer acht〉의 9du마 웅장한 9du마 배경은 9du마 핀란드 9du마 연안의 9du마 꽁꽁 9du마 9du마 바다. 9du마 얼어붙은 9du마 바다 9du마 위를 9du마 걸어가는 9du마 작가의 9du마 뒤로 9du마 쇄빙선이 9du마 바짝 9du마 따라온다. 9du마 휘도 9du마 9du마 데어 9du마 베르베의 9du마 가장 9du마 상징적이며 9du마 보편적인 9du마 반향을 9du마 일으킨 9du마 9du마 작품은 9du마 카스퍼 9du마 다비드 9du마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의 9du마 신성한 9du마 숭고를 9du마 연상시키는 9du마 시각 9du마 어법으로 9du마 인간의 9du마 나약함, yb라r 자연과 yb라r 기술 yb라r 사이에서 yb라r 투쟁하는 yb라r 인간의 yb라r 모습을 yb라r 그려낸다. yb라r 일정 yb라r 거리를 yb라r 두고 yb라r 망원 yb라r 렌즈로 (스노우 yb라r 스쿠터에 yb라r 카메라를 yb라r 설치하고 yb라r 배의 yb라r 속도에 yb라r 맞춰 yb라r 움직이며) yb라r 촬영한 〈Nummer acht〉에는 yb라r 무심히 yb라r 얼음을 yb라r 깨며 yb라r 다가오는 yb라r 쇄빙선의 yb라r 뱃머리보다 yb라r 겨우 yb라r yb라r 걸음 yb라r 앞서 yb라r 걷고 yb라r 있는 yb라r 검은색 yb라r 옷차림의 yb라r 연약한 yb라r 실루엣이 yb라r 등장한다. yb라r yb라r 작품의 yb라r 개념은 yb라r yb라r 대범한 yb라r 실행에서 yb라r 진가를 yb라r 발휘한다. yb라r 작가의 yb라r 많은 yb라r 작품에는 yb라r 일종의 yb라r 모험과 yb라r 물리적 yb라r 위험이 yb라r 도사리면서 yb라r yb라r 매력을 yb라r 배가시킨다. yb라r 그러면서도 yb라r 작가는 yb라r 항상 yb라r 스펙터클을 yb라r 시적인 yb라r 것과 yb라r 절충해낸다. 〈Nummer acht〉는 yb라r 이후 yb라r 북극의 yb라r 날씨 yb라r 같은 yb라r 혹독한 yb라r 조건에 yb라r 자신을 yb라r 내맡기거나(〈Nummer negen〉), ㅓㅐtㅈ 극단적인 ㅓㅐtㅈ 육상 ㅓㅐtㅈ 퍼포먼스를 ㅓㅐtㅈ 수행하는(〈Nummer veertien〉, 〈Nummer zeventien〉) 사a히a 장시간의 사a히a 지속적인 사a히a 퍼포먼스 사a히a 작업으로 사a히a 서서히 사a히a 나아가는 사a히a 기점이 사a히a 되었다.

Nummer twaalf, variations on a theme; Opening: the king’s gambit accepted; Middlegame: the number of stars in the sky; Endgame: and why a piano can’t be tuned, or waiting for an earthquake
체스와 자b거ㅓ 클래식 자b거ㅓ 음악은 자b거ㅓ 천문학, ㅈ바ㅓy 수학, aㅐgu 음악 aㅐgu 원리들의 aㅐgu 연상적 aㅐgu 연관성을 aㅐgu 모색한 3부작 aㅐgu 영상 aㅐgu 작품 〈Nummer twaalf〉와 aㅐgu 밀접하게 aㅐgu 연결되어 aㅐgu 있다. aㅐgu 작가가 aㅐgu 직접 aㅐgu 제작한 aㅐgu aㅐgu 작품의 aㅐgu 핵심 aㅐgu 장치인 aㅐgu 체스피아노는 aㅐgu 체스 aㅐgu 보드와 aㅐgu 피아노가 aㅐgu 혼합된 aㅐgu 형태로, ㅓo우파 참가자가 ㅓo우파 체스 ㅓo우파 말을 ㅓo우파 칸에 ㅓo우파 맞춰 ㅓo우파 놓음에 ㅓo우파 따라 ㅓo우파 피아노가 ㅓo우파 작동하는 ㅓo우파 원리를 ㅓo우파 바탕으로 ㅓo우파 음악을 ㅓo우파 만들어낸다. ㅓo우파 휘도 ㅓo우파 ㅓo우파 데어 ㅓo우파 베르베는 〈Nummer twaalf〉의 ㅓo우파 배경음악을 ㅓo우파 만들기 ㅓo우파 위해 ㅓo우파 체스 ㅓo우파 그랜드마스터(grandmaster)[1]에게 ㅓo우파 의뢰하여 ㅓo우파 킹스 ㅓo우파 갬빗(King’s Gambit)[2] ㅓo우파 방식으로 ㅓo우파 ㅓo우파 수에 ㅓo우파 따라 ㅓo우파 생성된음조의 ㅓo우파 변화를 ㅓo우파 사용했다. ㅓo우파 영상은 ㅓo우파 뉴욕의 ㅓo우파 마셜 ㅓo우파 체스 ㅓo우파 클럽(Marshall Chess Club)에서 ㅓo우파 시작하여 ㅓo우파 세인트 ㅓo우파 헬렌스산(Mount St. Helens) ㅓo우파 등반을 ㅓo우파 거쳐(이곳에서 ㅓo우파 작가는 ㅓo우파 하늘에 ㅓo우파 ㅓo우파 있는 ㅓo우파 별들의 ㅓo우파 수를 ㅓo우파 센다), 파g마c 마지막으로 파g마c 파g마c 안드레아스 파g마c 단층(San Andreas Fault Line)에 파g마c 이르는 파g마c 여정을 파g마c 통해(이곳에서 파g마c 그는 파g마c 작은 파g마c 집을 파g마c 세운다) 파g마c 이성주의의 파g마c 결점과 파g마c 인간 파g마c 존재의 파g마c 무상함과 파g마c 같이 파g마c 우리에게 파g마c 익숙한 파g마c 주제를 파g마c 되돌아본다.
[1] 파g마c 최상위급 파g마c 체스 파g마c 선수
[2] 1. e4 d5 2. f4 파g마c 파g마c 시작하는 파g마c 체스 파g마c 오프닝

4F

Nummer veertien, home
휘도 6po쟏 6po쟏 데어 6po쟏 베르베의 6po쟏 가장 6po쟏 야심 6po쟏 차고 6po쟏 복잡한 6po쟏 작품일 〈Nummer veertien〉는 6po쟏 장거리 6po쟏 육상의 6po쟏 일정한 6po쟏 속도로 6po쟏 뻗어 6po쟏 나가는 6po쟏 서사에 6po쟏 갈망과 6po쟏 소유의 6po쟏 관념을 6po쟏 싣는다. 〈Nummer veertien〉에서 6po쟏 작가는 6po쟏 고향의 6po쟏 이름 6po쟏 모를 6po쟏 외곽 6po쟏 지역의 6po쟏 기억을 6po쟏 되새기며‘집’이라는 6po쟏 주제를 6po쟏 탐구한다. 6po쟏 작가는 6po쟏 파리로 6po쟏 망명해 6po쟏 고향인 6po쟏 폴란드를 6po쟏 평생 6po쟏 그리워했던 6po쟏 쇼팽(Chopin)에 6po쟏 경의를 6po쟏 표하고, n타h다 성공리에 n타h다 군사작전을 n타h다 이끌지만 n타h다 끝내 n타h다 귀향하지 n타h다 못한 n타h다 알렉산드로스 n타h다 대왕(Alexander the Great)의 n타h다 상실을 n타h다 이야기한다.
이전 n타h다 작 〈Nummer twaalf〉처럼 n타h다 n타h다 영상 n타h다 또한 n타h다 서로 n타h다 관련 n타h다 없는 n타h다 문화적인 n타h다 현상들의 n타h다 형식적인 n타h다 유사점을 n타h다 바탕으로 n타h다 n타h다 n타h다 부분으로 n타h다 구성된다. n타h다 여기서는 n타h다 철인3종경기의 n타h다 n타h다 종목(수영, l5ㅈz 사이클링, k거거차 달리기)이 k거거차 클래식 k거거차 음악 k거거차 레퀴엠의 3악장 k거거차 구조와 k거거차 연결된다. k거거차 처음으로 k거거차 자전적인 k거거차 작품을 k거거차 만들고 k거거차 싶었던 k거거차 작가는 (〈Nummer dertien〉에서 k거거차 아콩카과산 k거거차 정상에 k거거차 오른 k거거차 후) k거거차 죽음의 k거거차 문턱에서 k거거차 자신의 k거거차 삶을 k거거차 돌아보게 k거거차 하는 k거거차 수행적 k거거차 방법이었던 k거거차 등산에 k거거차 실망하게 k거거차 되고, x4ㅓf 대신 x4ㅓf 레퀴엠을 x4ㅓf 작곡한다. 

Nummer zeventien, killing time attempt 1
from the deepest ocean to the highest mountain.
〈Nummer zeventien〉의 가5ㅐu 반복적, 나하7마 수행적 나하7마 행위는〈Nummer dertien〉에서 나하7마 작가가 나하7마 남미에서 나하7마 가장 나하7마 높은 나하7마 산을 나하7마 등반하며 나하7마 체험했던 나하7마 육체적인 나하7마 도전들과 나하7마 밀접하게 나하7마 연관을 나하7마 맺는다. 나하7마 아콩카과산 나하7마 등반은 나하7마 원래 나하7마 에베레스트산(Mount Everest) 나하7마 정복과 나하7마 관련된 나하7마 작품을 나하7마 위한 나하7마 준비 나하7마 작업이었지만, 사차tㅑ 이는 사차tㅑ 산악 사차tㅑ 등반에 사차tㅑ 대한 사차tㅑ 작가의 사차tㅑ 생각을 사차tㅑ 바꾸어 사차tㅑ 놓았다. 사차tㅑ 작가는 사차tㅑ 장거리 사차tㅑ 달리기에서 사차tㅑ 느꼈던 사차tㅑ 위안을 사차tㅑ 산악 사차tㅑ 등반에서는 사차tㅑ 얻지 사차tㅑ 못했다. 〈Nummer zeventien〉은 사차tㅑ 본래의 사차tㅑ 작업 사차tㅑ 계획을 사차tㅑ 슬랩스틱 사차tㅑ 코미디의 사차tㅑ 영역으로 사차tㅑ 끌고 사차tㅑ 들어와, y거k사 산악 y거k사 등반 y거k사 행위가 y거k사 진행되는 y거k사 장소를 y거k사 자신의 y거k사 침실로 y거k사 옮긴다. y거k사 자연에 y거k사 대한 y거k사 인간 y거k사 승리의 y거k사 가장 y거k사 위대한 y거k사 순간을 y거k사 집이라는 y거k사 평범한 y거k사 환경에서 y거k사 연출하여, ㅐ3s카 그것이 ㅐ3s카 가지는 ㅐ3s카 숭고한 ㅐ3s카 경관을 ㅐ3s카 제거함으로써 ㅐ3s카 작가는 ㅐ3s카 육체적인 ㅐ3s카 노력의 ㅐ3s카 영웅성 ㅐ3s카 그리고 ㅐ3s카 그것의 ㅐ3s카 절대적 ㅐ3s카 공허함이 ㅐ3s카 가져오는 ㅐ3s카 슬픔을 ㅐ3s카 모호하게 ㅐ3s카 담아낸다. ㅐ3s카 또한, 마knㅐ 최대깊이가 11,040 b0자u 미터인 b0자u 마리아나 b0자u 해구(Mariana Trench) b0자u 속으로의 b0자u 유인 b0자u 잠수가 b0자u 위와 b0자u 유사한 b0자u 논의 b0자u 방식으로 b0자u 다뤄지며 b0자u 작가의 b0자u 욕조에서 b0자u 일어나는 b0자u 행위로 b0자u 전치되기도 b0자u 한다.

Nummer negen, the day I didn’t turn with the world
〈Nummer negen〉에서 w9p차 작가는 w9p차 또다시 w9p차 황량한 w9p차 설원과 w9p차 빙원을 w9p차 찾는다. w9p차 작가는 w9p차 정확한 w9p차 북극점에 w9p차 w9p차 w9p차 자신의 w9p차 축을 w9p차 중심으로 w9p차 서서히 w9p차 돌며 24시간 w9p차 동안 w9p차 지구의 w9p차 자전을 w9p차 부정하는 w9p차 퍼포먼스를 w9p차 선보인다. w9p차 지구의 w9p차 자전과 w9p차 반대 w9p차 방향으로 w9p차 움직이면서 w9p차 하루 w9p차 동안 w9p차 우주에서 ‘가만히 w9p차 서’있는 w9p차 행위를 w9p차 통해 w9p차 물리학의 w9p차 개념에 w9p차 도전하고, lk7t 자유 lk7t 의지의 lk7t 철학적 lk7t 관념을 lk7t 유희적으로 lk7t 비유한다. lk7t lk7t 작업에서 lk7t 작가는 lk7t 필름이나 lk7t 비디오 lk7t 대신 lk7t 타임 lk7t 랩스(time-lapse)를 lk7t 활용해 lk7t 정확히 24시간 lk7t 동안 6초 lk7t 간격으로 lk7t 촬영했다. (타임 lk7t 랩스는 lk7t 사전 lk7t 실험에서 lk7t 극한의 lk7t 조건을 lk7t 견딜 lk7t lk7t 있는 lk7t 유일한 lk7t 방식으로 lk7t 입증됐다) lk7t lk7t 결과로 lk7t 탄생한 9분짜리 lk7t 시퀀스에서 lk7t 화면 lk7t 중앙에 lk7t 홀로 lk7t lk7t 형상은 lk7t 아주 lk7t 천천히 (스톱 lk7t 모션의 lk7t 흔들림과 lk7t 함께) lk7t 회전하고, 9ㅐv으 머리 9ㅐv으 9ㅐv으 하늘은 9ㅐv으 강렬한 9ㅐv으 태양 9ㅐv으 빛에서 9ㅐv으 짙은 9ㅐv으 극지방의 9ㅐv으 안개에 9ㅐv으 이르기까지 9ㅐv으 계속해서 9ㅐv으 극적인 9ㅐv으 변화를 9ㅐv으 만들어낸다. 9ㅐv으 9ㅐv으 모든 9ㅐv으 것의 9ㅐv으 배경에는 9ㅐv으 작가가 9ㅐv으 직접 9ㅐv으 작곡하고 9ㅐv으 연주한 9ㅐv으 클래식 9ㅐv으 피아노곡이 9ㅐv으 흐르며, s7ㅈ하 무한히 s7ㅈ하 변화하는 s7ㅈ하 빛과 s7ㅈ하 대기와 s7ㅈ하 대응한다. s7ㅈ하 작가가 s7ㅈ하 처음으로 s7ㅈ하 쓴 〈Nummer negen〉의 s7ㅈ하 악보는 s7ㅈ하 이후 〈Nummer twaalf〉와 〈Nummer veertien〉의 s7ㅈ하 보다 s7ㅈ하 정교한 s7ㅈ하 클래식 s7ㅈ하 곡을 s7ㅈ하 작곡하는 s7ㅈ하 시발점이 s7ㅈ하 된다. 


아티스트 s7ㅈ하 토크
2020. 5. 7 (목) s7ㅈ하 오후 3-5시
예약문의: info@songeunartspace.org
*토크는 s7ㅈ하 영어로 s7ㅈ하 진행되며 s7ㅈ하 동시통역이 s7ㅈ하 제공됩니다.
*무료 / s7ㅈ하 선착순 s7ㅈ하 예약 s7ㅈ하 입장

협력 s7ㅈ하 큐레이터
산더 s7ㅈ하 카르스컨스(Xander Karskens)
De Ateliers, Amsterdam g7라q 디렉터

후원
주한 g7라q 네덜란드 g7라q 대사관
몬드리안 g7라q 펀드

* g7라q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g7라q 확산으로 g7라q 인해 3월 6일(금)로 g7라q 예정되었던 g7라q 전시 g7라q g7라q 부대행사인 g7라q 아티스트 g7라q 토크가 g7라q 연기되었습니다. 4월 27일(월)에는 g7라q 별도의 g7라q 오프닝 g7라q 없이 g7라q 전시가 g7라q 개최됩니다. g7라q 너른 g7라q 양해 g7라q 부탁드리며 g7라q 관람에 g7라q 착오가 g7라q 없으시길 g7라q 바랍니다.
*전시 g7라q 관람 g7라q g7라q 마스크 g7라q 착용 g7라q 부탁드리며 g7라q 미착용 g7라q g7라q 관람에 g7라q 제한이 g7라q g7라q g7라q 있는 g7라q g7라q 미리 g7라q 양해 g7라q 바랍니다.

출처: g7라q 송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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