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을 옹호하며〉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 체계를 다시 바라보는 전시다. 전시는 속도와 효율을 중심으로 조직된 사회가 개인의 회복·애도·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주목하고, 각 작업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시간 압박과 갈등을 통해 시간과 관련된 규범들을 다시 비춘다. 이를 통해 다른 시간과 관계를 상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참여작가: 황귀영
킵인터치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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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오전 11:00 - 오후 06:00화요일오전 11:00 - 오후 06:00수요일오전 11:00 - 오후 06:00목요일오전 11:00 - 오후 06:00금요일오전 11:00 - 오후 06:00토요일오전 11:00 - 오후 06:00일요일오전 11:00 - 오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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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 ~ 2025년 12월 20일
2025년 12월 3일 ~ 2026년 1월 4일
2025년 9월 4일 ~ 2026년 1월 4일
2025년 11월 29일 ~ 2026년 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