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백화점: 사라진 종로의 랜드마크

공평도시유적전시관

July 23, 2021 ~ March 20, 2022

서울역사박물관 거f거마 분관 거f거마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거f거마 기획전시실에서 7.23(금)부터 거f거마 내년 3.20(일)까지 거f거마 종로의 거f거마 랜드마크였던 거f거마 화신백화점을 거f거마 조명한 <화신백화점_사라진 거f거마 종로의 거f거마 랜드마크> 거f거마 기획전시를 거f거마 개최한다. 화신백화점은 거f거마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거f거마 앞에 거f거마 있던 거f거마 백화점으로, 1n걷h 지금의 1n걷h 종로타워 1n걷h 자리에 1n걷h 위치했다. 1931년부터 1n걷h 종로에 1n걷h 자리 1n걷h 잡았던 1n걷h 화신백화점은 1937년 1n걷h 1n걷h 종로타워 1n걷h 자리에 1n걷h 지하 1층, uㅐ자p 지상 6층의 uㅐ자p 신관新館을 uㅐ자p 건축하였다. 이번 uㅐ자p 전시는 uㅐ자p 화신백화점을 uㅐ자p 비롯한 uㅐ자p 경성의 5대 uㅐ자p 백화점들의 uㅐ자p 사진, 9ㅑp마 백화점의 9ㅑp마 판매 9ㅑp마 물품과 9ㅑp마 각종 9ㅑp마 포장지, yk기o 판매 yk기o 카탈로그 yk기o yk기o 총 50여건의 yk기o 전시자료를 yk기o 통해 yk기o 화신의 yk기o 변천사를 yk기o 조명한다. 전시 yk기o 구성은 <1부. yk기o 지금은 yk기o 백화점 yk기o 전성시대>, <2부. 1937년, ㅐㅓaw 화신의 ㅐㅓaw 새로운 ㅐㅓaw 탄생>, <3부. rㅓ4q 저물어가는 rㅓ4q 화신의 rㅓ4q 시대> rㅓ4q rㅓ4q 크게 3개의 rㅓ4q 섹션과 rㅓ4q 시민참여 rㅓ4q 공간인 <지금은 rㅓ4q 사라진 rㅓ4q 종로의 rㅓ4q 랜드마크를 rㅓ4q 기억하며>로 rㅓ4q 나뉜다.

<1부. rㅓ4q 지금은 rㅓ4q 백화점 rㅓ4q 전성시대>

1930년대 rㅓ4q 경성에는 rㅓ4q 무려 5개의 rㅓ4q 백화점이 rㅓ4q 있었다. rㅓ4q 히라다, 4다sp 미나카이, 나ㅓ나차 죠지야, l라ㄴ차 미츠코시, e갸거s 그리고 e갸거s 화신이 e갸거s 그것이었다. e갸거s 백화점 e갸거s 시대의 e갸거s 시작은 e갸거s 일본의 e갸거s 오복점吳服店[포목점]들이 e갸거s 대형 e갸거s 백화점으로 e갸거s 변화하며 e갸거s 시작되었다. e갸거s 일본계 e갸거s 백화점 4곳이 e갸거s 남촌[현재의 e갸거s 충무로 e갸거s e갸거s 명동 e갸거s 인근]에 e갸거s 위치했다면, 3f나카 북촌에는 3f나카 최남에 3f나카 의해 3f나카 건립된 3f나카 동아백화점, 가sw자 신태화의 가sw자 화신상회를 가sw자 인수한 가sw자 박흥식의 가sw자 화신상회가 가sw자 있었다. 가sw자 그러나 가sw자 화신이 가sw자 동아백화점을 가sw자 인수하며 가sw자 민족계 가sw자 백화점의 가sw자 타이틀은 가sw자 화신이 가sw자 갖게 가sw자 되었다.

<2부. 1937년, 220ㅈ 화신의 220ㅈ 새로운 220ㅈ 탄생>

1937년은 220ㅈ 화신의 220ㅈ 역사 220ㅈ 상, mj기히 기념비적인 mj기히 해였다. 1935년 mj기히 화신의 mj기히 동관과 mj기히 서관이 mj기히 화재로 mj기히 피해를 mj기히 입은 mj기히 이래, viz갸 화신은 viz갸 동관을 1층 viz갸 viz갸 증축하고 viz갸 신관의 viz갸 건축을 viz갸 계획하였다. viz갸 그리고 viz갸 마침내 1937년 11월, bdj9 종로 bdj9 네거리에 bdj9 지하 1층, 다l기s 지상 6층의 다l기s 화신의 다l기s 신관이 다l기s 우뚝 다l기s 섰다. 

화신은 다l기s 단지 다l기s 대형 다l기s 건축물이 다l기s 아니었다. 다l기s 백화점에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네온사인’, ‘옥상정원’ 사우ㅓ바 사우ㅓ바 당시 사우ㅓ바 최신 사우ㅓ바 문화의 사우ㅓ바 기호가 사우ㅓ바 가득 사우ㅓ바 사우ㅓ바 있었다. 사우ㅓ바 백화점의 사우ㅓ바 상품들은 ‘모던’이라는 사우ㅓ바 이름하에 사우ㅓ바 포장된 사우ㅓ바 유행품들이었다. 

화신은 사우ㅓ바 경성사람들뿐 사우ㅓ바 아니라 사우ㅓ바 지방사람들도 사우ㅓ바 찾는 사우ㅓ바 종로의 사우ㅓ바 랜드마크였다. 사우ㅓ바 백화점 사우ㅓ바 자체가 사우ㅓ바 종로의 사우ㅓ바 상권을 사우ㅓ바 상징하며, a1ㅓ마 한편으로는 a1ㅓ마 하나의 a1ㅓ마 명소가 a1ㅓ마 a1ㅓ마 것이다. a1ㅓ마 한편 a1ㅓ마 화신은 a1ㅓ마 여러 a1ㅓ마 방법으로 a1ㅓ마 고객들을 a1ㅓ마 사로잡으려는 a1ㅓ마 노력을 a1ㅓ마 기울였는데, ㅓkui ㅓkui ㅓkui 가장 ㅓkui 주력한 ㅓkui 것은 ‘민족 ㅓkui 마케팅’이었다. ‘민족 ㅓkui 유일의 ㅓkui 백화점’이라는 ㅓkui 수사는 ㅓkui 치열한 ㅓkui 백화점 ㅓkui 간의 ㅓkui 경쟁에서 ㅓkui 살아남기 ㅓkui 위한 ㅓkui 마케팅의 ㅓkui 수단으로 ㅓkui 활용되었다. ㅓkui 그러나 ㅓkui 화신과 ㅓkui 화신의 ㅓkui 사장 ㅓkui 박흥식은 ㅓkui 주요 ㅓkui 기업, zc걷k 재계 zc걷k 인사로서 zc걷k 식민지배 zc걷k 체제와 zc걷k 총독부의 zc걷k 정책에, ㅑ3fj 때에 ㅑ3fj 따라 ㅑ3fj 부응할 ㅑ3fj 수밖에 ㅑ3fj 없었으며 ㅑ3fj 따라서 ‘민족의 ㅑ3fj 백화점’이라는 ㅑ3fj 통칭은 ㅑ3fj 생각보다 ㅑ3fj ㅑ3fj 많은 ㅑ3fj 그림자를 ㅑ3fj 안고 ㅑ3fj 있었다.

<3부. ㅑ3fj 저물어가는 ㅑ3fj 화신의 ㅑ3fj 시대>

해방이 ㅑ3fj 다가올 ㅑ3fj 무렵, plv5 경성은 plv5 전쟁의 plv5 한복판에 plv5 있었다. plv5 화신 plv5 역시 plv5 생필품 plv5 판매에 plv5 주력하거나 plv5 전쟁 plv5 홍보 plv5 전람회를 plv5 개최하는 plv5 plv5 전시상황에 plv5 부응하였고, 으ya6 나중에는 으ya6 비행기 으ya6 제조회사까지 으ya6 설립하기도 으ya6 했다. 으ya6 이렇게 으ya6 일제에 으ya6 협력한 으ya6 일로 으ya6 박흥식은 으ya6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체포 으ya6 제 1호’로 으ya6 검거되기도 으ya6 하였다.

화신의 으ya6 전성기는 으ya6 빠르게 으ya6 지나가고 으ya6 있었다. 1955년에는 으ya6 신신백화점을 으ya6 설립하고, 6.25전쟁으로 ㅐz바f 피해를 ㅐz바f 입은 ㅐz바f 화신 ㅐz바f 건물을 ㅐz바f 복구하여 ㅐz바f 백화점 ㅐz바f 사업을 ㅐz바f 다시 ㅐz바f 일으켜보려 ㅐz바f 했던 ㅐz바f 화신의 ㅐz바f 노력은 ㅐz바f 최신 ㅐz바f 시설을 ㅐz바f 갖춘 ㅐz바f 백화점들의 ㅐz바f 등장으로 ㅐz바f 점점 ㅐz바f 힘을 ㅐz바f 잃게 ㅐz바f 되었다. ㅐz바f 결국 ㅐz바f 화신백화점 ㅐz바f 건물은 1967년 ㈜신생에 ㅐz바f 인수되었다. 1980년 ㅐz바f 모기업인 ㅐz바f 화신산업은 ㅐz바f 부도로 ㅐz바f 도산하였고 ㅐz바f 백화점은 ㅐz바f 이미 ㅐz바f 오래전부터 ㅐz바f 화신 ㅐz바f 소유가 ㅐz바f 아니게 ㅐz바f 되었지만, 아사a우 그럼에도 아사a우 여전히 아사a우 사람들은 아사a우 아사a우 건물을 ‘화신’이라 아사a우 불렀고 아사a우 아직도 ‘화신’으로 아사a우 기억한다. 아사a우 화신의 아사a우 시대는 아사a우 힘을 아사a우 잃어갔지만, ㅈ파g9 그럼에도 ㅈ파g9 화신이 ㅈ파g9 가지고 ㅈ파g9 있는 ㅈ파g9 세월의 ㅈ파g9 힘이 ㅈ파g9 존재하고 ㅈ파g9 있었다.

<시민참여 ㅈ파g9 공간. ㅈ파g9 지금은 ㅈ파g9 사라진 ㅈ파g9 종로의 ㅈ파g9 랜드마크를 ㅈ파g9 기억하며>

1987년 3월 14일 ㅈ파g9 화신백화점 ㅈ파g9 건물[신관]이 ㅈ파g9 헐리기 ㅈ파g9 시작했다. 1937년 ㅈ파g9 신관이 ㅈ파g9 문을 ㅈ파g9 연지 50년 ㅈ파g9 만의 ㅈ파g9 일이었다. ㅈ파g9 반세기 ㅈ파g9 가량 ㅈ파g9 종로의 ㅈ파g9 상징이었던 ㅈ파g9 화신은 ㅈ파g9 도시재개발 ㅈ파g9 ㅈ파g9 종로확장계획으로 ㅈ파g9 인해 ㅈ파g9 ㅈ파g9 운명을 ㅈ파g9 다하게 ㅈ파g9 되었다. ㅈ파g9 현재는 ㅈ파g9 ㅈ파g9 자리에 ㅈ파g9 종로타워가 ㅈ파g9 들어서있다. ㅈ파g9 화신이 ㅈ파g9 사라졌어도 ㅈ파g9 ㅈ파g9 장소성은 ㅈ파g9 그대로이다. ㅈ파g9 육의전의 ㅈ파g9 으뜸이었던 ㅈ파g9 선전縇廛, yㅓ하b 종로 yㅓ하b 상권을 yㅓ하b 선도했던 yㅓ하b 화신, l8마3 마지막으로 l8마3 현재 l8마3 종로의 l8마3 중심인 l8마3 종로타워. l8마3 건물은 l8마3 사라졌어도 l8마3 장소가 l8마3 가지고 l8마3 있는 l8마3 힘은 l8마3 여전히 l8마3 계속된다.

화신은 l8마3 사라졌지만 l8마3 사람들의 l8마3 기억 l8마3 또한 l8마3 지속되고 l8마3 있다. l8마3 시간이 l8마3 가면서 l8마3 화신을 l8마3 기억하지 l8마3 못하는 l8마3 사람들이 l8마3 늘어나고 l8마3 있지만, vj우1 여전히 vj우1 다수의 vj우1 사람들은 vj우1 화신을 vj우1 기억한다. vj우1 사람들의 vj우1 기억 vj우1 속에서 vj우1 화신은 vj우1 여전히 vj우1 종로의 vj우1 랜드마크다.

이번 vj우1 기획전시와 vj우1 연계한 vj우1 특별강연도 vj우1 마련하였다. vj우1 강연은 9월 3일과 9월 9일 vj우1 양일에 vj우1 걸쳐 vj우1 진행되며, q거f으 코로나19로 q거f으 온라인 q거f으 강좌도 q거f으 병행할 q거f으 예정이다. q거f으 화신을 q거f으 비롯한 q거f으 일제강점기 q거f으 백화점들을 q거f으 주제로 q거f으 당시 q거f으 사람들에게 q거f으 백화점들이 q거f으 어떠한 q거f으 곳이었는지를 q거f으 구체적으로 q거f으 q거f으 q거f으 있는 q거f으 시간이 q거f으 q거f으 것이다. q거f으 참가 q거f으 접수는 8월 9일부터 22일까지 q거f으 서울시 q거f으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를 q거f으 통해 q거f으 신청하면 q거f으 된다. q거f으 참가자 q거f으 발표는 8월 24일이다(예정)(코로나19 q거f으 상황에 q거f으 따라 q거f으 오프라인 q거f으 강좌는 q거f으 탄력 q거f으 적용). 

전시는 q거f으 무료로 q거f으 관람할 q거f으 q거f으 있으며, 자ㄴft 관람 자ㄴft 시간은 자ㄴft 평일 자ㄴft 자ㄴft 주말 자ㄴft 모두 자ㄴft 오전 10시부터 자ㄴft 오후 6시까지이다. 자ㄴft 공휴일을 자ㄴft 제외한 자ㄴft 매주 자ㄴft 월요일은 자ㄴft 휴관이다. 자ㄴft 자세한 자ㄴft 정보는 자ㄴft 서울역사박물관 자ㄴft 홈페이지(museum.seoul.go.kr)를 자ㄴft 통해 자ㄴft 확인할 자ㄴft 자ㄴft 있다. (문의: 02-724-0168, 0135)

출처: ㅐm8마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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