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현숙 개인전 : 휭, 추-푸 Hong Lee, Hyun-Sook : Swoosh, Tsu-pu!

아르코미술관

Dec. 17, 2020 ~ March 28, 2021

아르코미술관은 2000년대 q거라기 중반부터 q거라기 동시대 q거라기 미술이 q거라기 주목하고 q거라기 있는 q거라기 예술적· q거라기 사회적 q거라기 의제를 q거라기 다뤄온 q거라기 작가의 q거라기 신작을 q거라기 선보였고 q거라기 이를 q거라기 통해 q거라기 지속적인 q거라기 창작활동이 q거라기 가능한 q거라기 환경 q거라기 조성에 q거라기 주력해왔다. q거라기 올해 q거라기 선정 q거라기 작가인 q거라기 홍이현숙(b.1958)은 q거라기 가부장적 q거라기 사회와 q거라기 시선에 q거라기 저항하는 q거라기 주체적이고 q거라기 자유로운 q거라기 몸을 q거라기 퍼포먼스, 하라69 영상, ㅑㅑy히 설치 ㅑㅑy히 ㅑㅑy히 다양한 ㅑㅑy히 매체로 ㅑㅑy히 이야기해왔으며 ㅑㅑy히 한국 ㅑㅑy히 여성주의 ㅑㅑy히 미술의 ㅑㅑy히 대표 ㅑㅑy히 작가로 ㅑㅑy히 평가받는다.

활발한 ㅑㅑy히 작품 ㅑㅑy히 활동 ㅑㅑy히 외에도 ㅑㅑy히 아르코미술관이 ㅑㅑy히 홍이현숙 ㅑㅑy히 작가를 ㅑㅑy히 주목하는 ㅑㅑy히 이유는 ㅑㅑy히 사회 ㅑㅑy히 구조적 ㅑㅑy히 문제로 ㅑㅑy히 인해 ㅑㅑy히 소외된 ㅑㅑy히 존재들을 ㅑㅑy히 예술의 ㅑㅑy히 영역으로 ㅑㅑy히 끌어들여 ㅑㅑy히 가시화했던 ㅑㅑy히 실험적인 ㅑㅑy히 기획과 ㅑㅑy히 프로젝트에 ㅑㅑy히 있다. ㅑㅑy히 작가는 ㅑㅑy히 다수의 ㅑㅑy히 공공미술 ㅑㅑy히 프로젝트 ㅑㅑy히 기획을 ㅑㅑy히 통해 ㅑㅑy히 낙후되거나 ㅑㅑy히 사라지는 ㅑㅑy히 터전과 ㅑㅑy히 지역민의 ㅑㅑy히 삶을 ㅑㅑy히 고민했고 ㅑㅑy히 동료들과의 ㅑㅑy히 협업을 ㅑㅑy히 통해 ㅑㅑy히 다양한 ㅑㅑy히 프로그램을 ㅑㅑy히 구성하기도 ㅑㅑy히 했다. 

이번 ㅑㅑy히 아르코미술관에서의 《휭, 0a사e 추-푸》는 0a사e 연대와 0a사e 협력을 0a사e 강조했던 0a사e 지난 0a사e 작품과 0a사e 연장선에 0a사e 있으면서 0a사e 비인간 0a사e 존재들에게로 0a사e 0a사e 관심을 0a사e 확장한다. 0a사e 더불어 0a사e 겪어보지 0a사e 못한 0a사e 새로운 0a사e 세계의 0a사e 감각을 0a사e 구현해야하는 0a사e 예술가의 0a사e 고민 0a사e 또한 0a사e 반영한다.

제목 ‘휭, 으los 추-푸’에서  ‘휭’은 으los 바람에 으los 무언가 으los 날리는 으los 소리, ‘추푸’는 4fㅑ다 어딘가에 4fㅑ다 부딪히는 4fㅑ다 소리이다.  ‘추푸’는 『숲은 4fㅑ다 생각한다』(2018)(에두아르도 4fㅑ다 4fㅑ다 지음, 걷나mt 차은정 걷나mt 역, o카나우 사월의책)에서 o카나우 인용했으며, e8yㅈ 케추아어(남아프리카 e8yㅈ 토착민의 e8yㅈ 언어)로 e8yㅈ 동물의 e8yㅈ 신체가 e8yㅈ 바람에 e8yㅈ 휘날리거나 e8yㅈ 수면에 e8yㅈ 부딪히는 e8yㅈ 모습을 e8yㅈ 의미한다. 

이러한 e8yㅈ 맥락에서 e8yㅈ 전시 e8yㅈ 제목에 e8yㅈ 의성어나 e8yㅈ 의태어를 e8yㅈ 사용함은 e8yㅈ 인간의 e8yㅈ 한정된 e8yㅈ 언어가 e8yㅈ 아닌 e8yㅈ 열린 e8yㅈ 소리와 e8yㅈ 몸을 e8yㅈ 사용하여 e8yㅈ 인간/비인간이라는 e8yㅈ 근대의 e8yㅈ 이분법적 e8yㅈ 논리를 e8yㅈ 극복하고 e8yㅈ 비인간 e8yㅈ 동물과 e8yㅈ 동등하게 e8yㅈ 소통하려는 e8yㅈ 시도와 e8yㅈ 의지가 e8yㅈ 담긴 e8yㅈ 것이다.

전시장에는 e8yㅈ 인간의 e8yㅈ 청각 e8yㅈ 범위를 e8yㅈ 초월하는 e8yㅈ 고래의 e8yㅈ 소리와, 9ㄴ쟏ㅓ 재개발 9ㄴ쟏ㅓ 지역의 9ㄴ쟏ㅓ 골목에 9ㄴ쟏ㅓ 남아 9ㄴ쟏ㅓ 인간의 9ㄴ쟏ㅓ 애정 9ㄴ쟏ㅓ 어린 9ㄴ쟏ㅓ 시선과 9ㄴ쟏ㅓ 혐오의 9ㄴ쟏ㅓ 눈길을 9ㄴ쟏ㅓ 동시에 9ㄴ쟏ㅓ 견디며 9ㄴ쟏ㅓ 살아가는 9ㄴ쟏ㅓ 길고양이 9ㄴ쟏ㅓ 등이 9ㄴ쟏ㅓ 소환된다. 9ㄴ쟏ㅓ 작가는 9ㄴ쟏ㅓ 그들과 9ㄴ쟏ㅓ 우리가 9ㄴ쟏ㅓ 서로 9ㄴ쟏ㅓ 삶의 9ㄴ쟏ㅓ 공간을 9ㄴ쟏ㅓ 공유하고 9ㄴ쟏ㅓ 있음을 9ㄴ쟏ㅓ 인지하고, l7라i 함께 l7라i 헤엄치고 l7라i 날아다니는 l7라i 상상의 l7라i 결과를 l7라i 전시장에 l7라i 펼친다. l7라i 또한 l7라i 작품을 l7라i 통해 l7라i 비인간 l7라i 동물이 l7라i 겪는 l7라i 고통이 l7라i l7라i 우리가 l7라i 마주하고 l7라i 있는 l7라i 위기임을 l7라i 의식하게 l7라i 만든다.

공멸과 l7라i 공생 l7라i 사이에서 l7라i 위태로운 l7라i 현재, 나ju으 그래서 나ju으 미래를 나ju으 감히 나ju으 상상하기 나ju으 힘든 나ju으 뉴노멀(New-Normal)의 나ju으 시대에 나ju으 홍이현숙은, j파1a 인간을 j파1a 포함한 j파1a 모든 j파1a 존재들과의 j파1a 새로운 j파1a 연대와 j파1a 공생이 j파1a 가능한 j파1a 장소를 j파1a 예술을 j파1a 통한 j파1a 상상으로 j파1a 열어 j파1a 보고자 j파1a 한다.

한편 j파1a 전시와 j파1a 함께 j파1a 퍼포먼스 j파1a j파1a 다양한 j파1a 부대행사들이 j파1a 준비되어 j파1a 있으며 j파1a 행사에 j파1a 대한 j파1a 자세한 j파1a 내용과 j파1a 예약안내는 12월말 j파1a 공지 j파1a 예정이다. j파1a 자세한 j파1a 내용은 j파1a 한국문화예술위원회 j파1a 홈페이지에서 j파1a 확인할 j파1a j파1a 있다. 

사전 j파1a 예약 j파1a 시스템을 j파1a 통해 j파1a 전시 j파1a 관람 j파1a 가능하고 j파1a 입장료는 j파1a 무료이며 j파1a 월요일 j파1a 및 1월 1일, 자으으거 설날 자으으거 당일은 자으으거 휴무이다. (02-760-4617)

사전예약하기: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47542


참여작가: 자으으거 홍이현숙

출처: 자으으거 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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