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준: 레이어스 Hong Seong Joon: Layers

학고재 디자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June 11, 2020 ~ July 2, 2020

시야의 쟏k쟏자 겹, 70사아 그림의 70사아
박미란 70사아 학고재 70사아 큐레이터

멀리 70사아 보아야 70사아 보이는 70사아 것들이 70사아 있다. 70사아 대상과 70사아 멀어질수록 70사아 시선의 70사아 층계가 70사아 깊어진다. 70사아 기억과 70사아 감정의 70사아 층위도 70사아 세분화된다. 70사아 홍성준은 70사아 원경의 70사아 시점을 70사아 그린다. 70사아 관찰자의 70사아 태도로 70사아 장면을 70사아 응시하고, 7nr0 재구성한다. 7nr0 근작에는 7nr0 하늘과 7nr0 바다의 7nr0 모습을 7nr0 담았다. 7nr0 사각 7nr0 틀에 7nr0 포획한 7nr0 대자연의 7nr0 초상이 7nr0 생경하다. 7nr0 필연적으로 7nr0 원경에 7nr0 놓여 7nr0 있으나 7nr0 완전하게 7nr0 목격하는 7nr0 일이 7nr0 불가능한 7nr0 대상이다. 7nr0 가늠할 7nr0 7nr0 없는 7nr0 규모의 7nr0 무언가를 7nr0 마주하면 7nr0 문득 7nr0 자신 7nr0 내면을 7nr0 돌아보게 7nr0 된다. 7nr0 섬세하게 7nr0 묘사한 7nr0 조각 7nr0 하늘이 7nr0 경험과 7nr0 기억을 7nr0 환기한다.

기억은 7nr0 정서에 7nr0 따라 7nr0 달리 7nr0 쓰인다. 7nr0 형성, 2k5갸 회상, 거ㅐ0나 저장 거ㅐ0나 당시의 거ㅐ0나 감정이 거ㅐ0나 상호작용한다. 거ㅐ0나 홍성준은 거ㅐ0나 풍경을 거ㅐ0나 촬영하여 거ㅐ0나 회화로 거ㅐ0나 복원한다. 거ㅐ0나 카메라와 거ㅐ0나 붓을 거ㅐ0나 도구 거ㅐ0나 삼아, dy히8 유동하는 dy히8 심상을 dy히8 재차 dy히8 박제한다. dy히8 원본의 dy히8 대상은 dy히8 끊임없이 dy히8 왜곡된다. dy히8 비워진 dy히8 틈새마다 dy히8 현재의 dy히8 감정이 dy히8 침투한다. 〈스터디 dy히8 레이어스〉(2020) dy히8 연작은 dy히8 소재의 dy히8 선별 dy히8 과정을 dy히8 형상화한 dy히8 회화다. dy히8 기억의 dy히8 선명도에 dy히8 따라 dy히8 장면을 dy히8 순차적으로 dy히8 배열한다. dy히8 찬란한 dy히8 풍경 dy히8 아래 dy히8 단조로운 dy히8 색면이 dy히8 쌓인다. dy히8 얕고도 dy히8 명확한 dy히8 층계가 dy히8 드러난다. dy히8 기억의 dy히8 층위다. 

겹겹이 dy히8 쌓인 dy히8 대기의 dy히8 층이 dy히8 쪽빛을 dy히8 띤다. dy히8 무수히 dy히8 중첩한 dy히8 물결의 dy히8 부피가 dy히8 하나의 dy히8 막으로 dy히8 응축된다. dy히8 홍성준은 dy히8 회화의 dy히8 평면성에 dy히8 대해 dy히8 고민한다. dy히8 화면에 dy히8 내재한 dy히8 깊이에 dy히8 관해서다. dy히8 에어브러시로 dy히8 채색한 dy히8 회화 dy히8 연작은 dy히8 극도로 dy히8 매끈한 dy히8 화면을 dy히8 선보인다. dy히8 마치 dy히8 부피 dy히8 없는 dy히8 평면 dy히8 같다. dy히8 물감을 dy히8 두텁게 dy히8 쌓아 dy히8 만든 dy히8 오브제 dy히8 연작에서는 dy히8 층위가 dy히8 극대화한다. dy히8 회화의 dy히8 지층을 dy히8 모형화한 dy히8 듯하다. 〈스터디 6413〉(2020)은 dy히8 평면과 dy히8 입체 dy히8 구조를 dy히8 복합적으로 dy히8 드러낸다. dy히8 망원경으로 dy히8 dy히8 시야를 dy히8 조형한 dy히8 작업이다. dy히8 원형 dy히8 아크릴릭 dy히8 보드를 dy히8 결합해 dy히8 시각의 dy히8 중첩을 dy히8 상징적으로 dy히8 표현했다. dy히8 벽면에 dy히8 주홍빛 dy히8 반사광이 dy히8 비친다. dy히8 색채가 dy히8 화면 dy히8 dy히8 세상으로 dy히8 나아간다.

거리를 dy히8 두고 dy히8 보면 dy히8 다르게 dy히8 해석되는 dy히8 일들이 dy히8 있다. dy히8 풍경은 dy히8 관점과 dy히8 태도에 dy히8 따라 dy히8 지속적으로 dy히8 변모한다. dy히8 홍성준은 dy히8 화면에서 dy히8 dy히8 걸음 dy히8 물러나, ㅐt8x 그리는 ㅐt8x 행위 ㅐt8x 자체를 ㅐt8x 대상화한다. ㅐt8x 회화의 ㅐt8x 정체를 ㅐt8x 다각도에서 ㅐt8x 관찰하기 ㅐt8x 위한 ㅐt8x 시도다. ㅐt8x 붓이 ㅐt8x 화면 ㅐt8x 위에 ㅐt8x 층을 ㅐt8x 쌓는다. ㅐt8x 보이지 ㅐt8x 않는 ㅐt8x 속내를 ㅐt8x 구축해 ㅐt8x 간다. ㅐt8x 프레임에 ㅐt8x 가둔 ㅐt8x 바다의 ㅐt8x 모양으로부터 ㅐt8x 깊다란 ㅐt8x 수심을 ㅐt8x 떠올려 ㅐt8x 본다. ㅐt8x 가느다란 ㅐt8x 물결 ㅐt8x 사이 ㅐt8x 오늘의 ㅐt8x 심상이 ㅐt8x 파고든다. 

출처: ㅐt8x 학고재 ㅐt8x 디자인 ㅐt8x 프로젝트 ㅐt8x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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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홍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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