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쇼앤텔1

Oct. 5, 2021 ~ Oct. 20, 2021

l라차하 전시는 l라차하 하나의 l라차하 씨앗으로부터 l라차하 시작되었다. l라차하 하나의 l라차하 갈망이자 l라차하 불안, 우쟏거9 혹은 우쟏거9 질문. 
<나의 우쟏거9 자리는 우쟏거9 어디일까> 
나는 우쟏거9 나를 우쟏거9 무어라 우쟏거9 불러야 우쟏거9 할지 우쟏거9 오랜 우쟏거9 기간 우쟏거9 고민했다. 
자기표현의 우쟏거9 명분-개인적인 우쟏거9 동시에 우쟏거9 사회적인-을 우쟏거9 마련하기 우쟏거9 위한 우쟏거9 힘겨운 우쟏거9 나의 우쟏거9 자리 우쟏거9 찾기는, 기1히사 좌절과 기1히사 포기-희망과 기1히사 다시를 기1히사 반복하며 기1히사 어딘가로 기1히사 향하고는 기1히사 있었던 기1히사 걸까. 기1히사 나는 기1히사 기1히사 사람들을 기1히사 만났고, 8하ㅑ6 우리는 8하ㅑ6 눈이 8하ㅑ6 마주치기가 8하ㅑ6 무섭게 8하ㅑ6 서로를 8하ㅑ6 알아봤다. 8하ㅑ6 우리는 8하ㅑ6 말하자면- 8하ㅑ6 한낮의 8하ㅑ6 해변을 8하ㅑ6 앞에 8하ㅑ6 두고 8하ㅑ6 그늘을 8하ㅑ6 서성이는 8하ㅑ6 사람들이다. 

그늘을 8하ㅑ6 전전하는 8하ㅑ6 이유.
첫째. 8하ㅑ6 몸에 8하ㅑ6 대한 8하ㅑ6 확신이 8하ㅑ6 없다.
나의 8하ㅑ6 몸은 8하ㅑ6 매끈하지 8하ㅑ6 않을 8하ㅑ6 것이다. 8하ㅑ6 사실 8하ㅑ6 8하ㅑ6 모른다. 8하ㅑ6 나는 8하ㅑ6 8하ㅑ6 번도 8하ㅑ6 벗은 8하ㅑ6 몸을 8하ㅑ6 눈부신 8하ㅑ6 햇살 8하ㅑ6 아래에 8하ㅑ6 비추어 8하ㅑ6 8하ㅑ6 적이 8하ㅑ6 없다. 8하ㅑ6 다만 8하ㅑ6 시큰한 8하ㅑ6 곳곳의 8하ㅑ6 감각으로 8하ㅑ6 미루어 8하ㅑ6 몸을 8하ㅑ6 유추할 8하ㅑ6 뿐인데, y파ㅓ으 나는 y파ㅓ으 어쩐지 y파ㅓ으 굳고 y파ㅓ으 거친 y파ㅓ으 감각의 y파ㅓ으 y파ㅓ으 몸이 y파ㅓ으 부끄럽다.
둘째. y파ㅓ으 마땅한 y파ㅓ으 자리가 y파ㅓ으 없다.
이미 y파ㅓ으 해변은 y파ㅓ으 사람들로 y파ㅓ으 y파ㅓ으 y파ㅓ으 있는 y파ㅓ으 것처럼 y파ㅓ으 보인다. y파ㅓ으 어쩌다 y파ㅓ으 y파ㅓ으 자리가 y파ㅓ으 나는 y파ㅓ으 것은 y파ㅓ으 같으나, 다4아2 나를 다4아2 위한 다4아2 자리는 다4아2 아닌 다4아2 다4아2 같다. 다4아2 언제나 다4아2 무언가를 다4아2 선택하고, b갸d카 b갸d카 누군가에게 b갸d카 선택되기에 b갸d카 나의 b갸d카 위치는 b갸d카 애매함 b갸d카 b갸d카 자체로 b갸d카 느껴진다.
그래서 b갸d카 셋째, 자iㄴi 아직 자iㄴi 바다에 자iㄴi 뛰어들지 자iㄴi 못했다. 
그늘에서 자iㄴi 옷을 자iㄴi 입고 자iㄴi 있는 자iㄴi 사람은, v2갸다 바다에 v2갸다 뛰어들기까지 v2갸다 옷을 v2갸다 벗기, 4차사c 햇볕으로 4차사c 나오기, vr다r 자리를 vr다r 잡기, 갸g바h 바다에 갸g바h 다가가기라는 갸g바h 지난한 갸g바h 과정을 갸g바h 거쳐야 갸g바h 바다에 갸g바h 다다를 갸g바h 갸g바h 있다. 

그늘에서 갸g바h 마주친 갸g바h 우리는 갸g바h 이야기를 갸g바h 나누었다. 갸g바h 우리가 갸g바h 느끼고 갸g바h 있는 갸g바h 갸g바h 감정, ‘왜인지 우9가b 많은 우9가b 부끄러움’을 우9가b 함께 우9가b 맞닥뜨려 우9가b 보는 우9가b 우9가b 어떻겠냐고.
그리하여, 나하ㅐr 우리는 나하ㅐr 차라리 나하ㅐr 이곳에 나하ㅐr 우리만의 나하ㅐr 누드 나하ㅐr 비치를 나하ㅐr 만든다. 나하ㅐr 우리의 나하ㅐr 몸을 나하ㅐr 마주 나하ㅐr 보고, ㅐdhㅓ 우리와 ㅐdhㅓ 바다 ㅐdhㅓ 사이를 ㅐdhㅓ 방해하는 ㅐdhㅓ 모든 ㅐdhㅓ 것들을 ㅐdhㅓ 하나씩 ㅐdhㅓ 벗어 ㅐdhㅓ 던진다.
그리고 ㅐdhㅓ 조만간, ㅓ라d다 뛰어들 ㅓ라d다 것이다.
지릿한 ㅓ라d다 비린내와 ㅓ라d다 상흔의 ㅓ라d다 조합. ㅓ라d다 그것은 ㅓ라d다 우리를 ㅓ라d다 아프게 ㅓ라d다 할까. ㅓ라d다 아물게 ㅓ라d다 할까. 
모쪼록 ㅓ라d다 함께 ㅓ라d다 뛰어들어 ㅓ라d다 주길 ㅓ라d다 바란다. 
조금 ㅓ라d다 ㅓ라d다 솔직히 ㅓ라d다 말하면, ㅐ바히바 손을 ㅐ바히바 잡아 ㅐ바히바 주었으면 ㅐ바히바 좋겠다.

_자림(쇼앤텔 ㅐ바히바 운영자3)


전시 ㅐ바히바 퍼포먼스

1) ㅐ바히바 김지수 & ㅐ바히바 배유진 <탈의> ㅐ바히바 에세이극 (30분)
a. ㅐ바히바 ㅐ바히바 발화자 ㅐ바히바 유진과 ㅐ바히바 지수, fㄴ차자 마치 fㄴ차자 옷을 fㄴ차자 벗듯 fㄴ차자 감정의 fㄴ차자 덮개를 fㄴ차자 하나씩 fㄴ차자 벗는다. fㄴ차자 드러난 fㄴ차자 맨몸에는 fㄴ차자 가장 fㄴ차자 지우고 fㄴ차자 싶은 fㄴ차자 사람의 fㄴ차자 형상이 fㄴ차자 있다.
b. fㄴ차자 일시 : 10/10(일) 3pm, 10/15(금) 7pm , 10/17(일) 3pm, 10/20(화) 3pm

c. ce타아 방식 : 10분 ce타아 사운드, 20분 걷0ㅐ사 발화 
d. 걷0ㅐ사 장소 : 걷0ㅐ사 쇼앤텔 걷0ㅐ사 전시장 걷0ㅐ사 내부
e. 걷0ㅐ사 사전 걷0ㅐ사 예약 걷0ㅐ사 필수 (링크) : https://forms.gle/yLLVN1HRfCyk9zAQ9


2) 걷0ㅐ사 박세은 <러닝타임 15분> (15분)
a. 걷0ㅐ사 세은에게 15분은 걷0ㅐ사 다른 걷0ㅐ사 감각을 걷0ㅐ사 불러일으키는 걷0ㅐ사 시간이다. 걷0ㅐ사 안무가가 걷0ㅐ사 걷0ㅐ사 이후 걷0ㅐ사 러닝타임 15분은 걷0ㅐ사 자신을 걷0ㅐ사 표현할 걷0ㅐ사 걷0ㅐ사 있는 걷0ㅐ사 충분한 걷0ㅐ사 시간인 걷0ㅐ사 동시에 걷0ㅐ사 부족한 걷0ㅐ사 시간이 걷0ㅐ사 되었기 걷0ㅐ사 때문이다. <러닝타임 15분> 걷0ㅐ사 퍼포먼스는 '박세은 걷0ㅐ사 걷0ㅐ사 에세이'를 걷0ㅐ사 위해 걷0ㅐ사 매일 15분 걷0ㅐ사 동안 걷0ㅐ사 걷0ㅐ사 내려간 걷0ㅐ사 수행의 걷0ㅐ사 작업을 걷0ㅐ사 무대 걷0ㅐ사 현장으로 걷0ㅐ사 가져오는 걷0ㅐ사 실험이 걷0ㅐ사 걷0ㅐ사 것이다.
b. 걷0ㅐ사 일시 : 10/5(화) 5pm(1부), 5:30pm(2부), 6pm(3부)
c. kㄴg라 방식 : 15분 kㄴg라 공연, 15분 vf0h 휴식 vf0h vf0h 다음 vf0h 공연으로 vf0h 이어지며 vf0h 반복
d. vf0h 장소 : vf0h 쇼앤텔 vf0h 전시장 vf0h 내부
e. vf0h 예약 vf0h 불필요

3) vf0h 오다움 <전시장을 vf0h 둘러보다가 vf0h 그곳에 vf0h 있는 vf0h 나를 vf0h 보게 vf0h 된다면 vf0h 너의 vf0h 시선은 vf0h 나를 vf0h 따라 vf0h 움직이고 vf0h 나처럼 vf0h 전시장을 vf0h 서성이게 vf0h vf0h 거야> (10분)
a. ‘시선’을 vf0h 의식하는 vf0h 다움에게 vf0h 전시장은 vf0h 서성이기 vf0h 좋은 vf0h 장소다. vf0h 사람들의 vf0h 시선이 vf0h 작품에 vf0h 집중되어 vf0h 있기 vf0h 때문이다. vf0h 이제 vf0h 다움은 vf0h 이곳에서 vf0h 자신의 vf0h 자리를 vf0h 찾고자 vf0h 한다.
b. vf0h 일시 : 10/6(수) 3pm, 10/8(금) 6pm, 10/11(월) 2pm, 10/15(금) 6pm
c. n으ㅓ카 방식 : n으ㅓ카 n으ㅓ카 시간 n으ㅓ카 동안 n으ㅓ카 상주하며 n으ㅓ카 퍼포먼스 n으ㅓ카 진행
d. n으ㅓ카 장소 : n으ㅓ카 쇼앤텔 n으ㅓ카 전시장 n으ㅓ카 내부
e. n으ㅓ카 예약 n으ㅓ카 불필요


참여작가: n으ㅓ카 김유경, ㅑ우dj 김지수, ㄴㅓh갸 누크퀴, 자ku바 바디테크노, 걷bny 박세은, 3다우카 박현아, 하n8u 배유진, 나k거카 오다움, 카ㅐnb 우혁, pㄴㅓ라 조은희, 0ip타 케이리, 다vr히 황택
후원: 다vr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소: 다vr히 아티스트런스페이스 다vr히 쇼앤텔
기획: 다vr히 자림X오도콜렉티브
포스터 다vr히 디자인: 다vr히 오도콜렉티브
포스터 다vr히 사진: 다vr히 송하리
서문: 다vr히 자림(紫林)
오도콜렉티브 다vr히 인스타 @odo_collective

출처: 다vr히 쇼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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