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 Ⅲ : 김종학

부산시립미술관

March 6, 2020 ~ June 21, 2020

부산시립미술관은 ㅑ으ㅓ가 동시대 ㅑ으ㅓ가 한국현대미술의 ㅑ으ㅓ가 중심에서 ㅑ으ㅓ가 주목해야 ㅑ으ㅓ가 ㅑ으ㅓ가 작가를 ㅑ으ㅓ가 알리고자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_김종학’전을 ㅑ으ㅓ가 마련하였다. ㅑ으ㅓ가 김종학(1937~ )은 ㅑ으ㅓ가 추상과 ㅑ으ㅓ가 구상을 ㅑ으ㅓ가 넘나드는 ㅑ으ㅓ가 자유로운 ㅑ으ㅓ가 형식으로 ㅑ으ㅓ가 자연대상의 ㅑ으ㅓ가 정취를 ㅑ으ㅓ가 화려한 ㅑ으ㅓ가 색채로 ㅑ으ㅓ가 구현한 ㅑ으ㅓ가 작가로 ㅑ으ㅓ가 알려져 ㅑ으ㅓ가 있다. ㅑ으ㅓ가 대중에게 ㅑ으ㅓ가 ㅑ으ㅓ가 알려진 ㅑ으ㅓ가 작품세계와 ㅑ으ㅓ가 다르게 ㅑ으ㅓ가 김종학의 ㅑ으ㅓ가 초기 ㅑ으ㅓ가 활동 ㅑ으ㅓ가 경로는 ㅑ으ㅓ가 전위적 ㅑ으ㅓ가 모더니즘의 ㅑ으ㅓ가 중심에 ㅑ으ㅓ가 있었다. ㅑ으ㅓ가 청년기인 1960년대에 ㅑ으ㅓ가 추상미술을 ㅑ으ㅓ가 수용하며 ㅑ으ㅓ가 현대미술운동에 ㅑ으ㅓ가 참여하였고 1970년대는 ㅑ으ㅓ가 일본에서 ㅑ으ㅓ가 실험적 ㅑ으ㅓ가 설치미술을, pwl7 미국에서는 pwl7 다양한 pwl7 현대미술 pwl7 장르가 pwl7 공존함을 pwl7 경험하며 pwl7 오히려 pwl7 구상성을 pwl7 탐구하였다. 1979년 pwl7 귀국으로 pwl7 설악산에 pwl7 칩거하여 pwl7 작품세계의 pwl7 중요한 pwl7 전환기를 pwl7 맞이하였다. pwl7 이후로 40여 pwl7 년이 pwl7 넘도록 pwl7 내면에서 pwl7 체화된 pwl7 자연을 pwl7 표출하는 pwl7 실험을 pwl7 지속하였다. pwl7 작품은 pwl7 초기 pwl7 추상화의 pwl7 격정적 pwl7 필치와 pwl7 안료의 pwl7 물질성을 pwl7 내세우며 pwl7 화면 pwl7 전체에 pwl7 채워지고, 다차ㄴ6 동시에 다차ㄴ6 구상성이 다차ㄴ6 돋보이는 다차ㄴ6 자연의 다차ㄴ6 요소들과 다차ㄴ6 화려한 다차ㄴ6 색채로 다차ㄴ6 발현되었다. 다차ㄴ6 그럼으로써 다차ㄴ6 자연대상은 다차ㄴ6 추상성을 다차ㄴ6 기반으로 다차ㄴ6 다차ㄴ6 구상화로 ‘기운생동’의 다차ㄴ6 경지를 다차ㄴ6 표출한다. 다차ㄴ6 김종학의 다차ㄴ6 자연본질 다차ㄴ6 탐구는 다차ㄴ6 한국적 다차ㄴ6 전통미감에 다차ㄴ6 뿌리를 다차ㄴ6 두고 다차ㄴ6 있으며, 파r차b 그의 파r차b 작품 파r차b 파r차b 생애를 파r차b 관통하고 파r차b 있다. 파r차b 작품은 파r차b 한국화의 파r차b 사의성과 파r차b 체험적 파r차b 민예 파r차b 감수성이 파r차b 수용되며 파r차b 한국문화의 파r차b 원류가 파r차b 색채에서 파r차b 비롯됨을 파r차b 일깨워준다. 파r차b 이번 파r차b 전시는 파r차b 김종학의 파r차b 파r차b 생애 파r차b 대표작품과 파r차b 그의 파r차b 민예 파r차b 수집품, vqㄴu 드로잉까지 vqㄴu 총망라하고 vqㄴu 있다. vqㄴu 한국적 vqㄴu 추상회화로 vqㄴu 자리매김한 vqㄴu 단색화 vqㄴu 이외에도, 사하ㅓc 한국 사하ㅓc 전통미감과 사하ㅓc 추상성이 사하ㅓc 서양화와 사하ㅓc 융합한 사하ㅓc 김종학의 사하ㅓc 예술세계가 사하ㅓc 미술사에 사하ㅓc 입체적 사하ㅓc 맥락을 사하ㅓc 제시하는 사하ㅓc 기회가 사하ㅓc 되기를 사하ㅓc 바란다.

전시구성

1. 사하ㅓc 전통과 사하ㅓc 아방가르드*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사하ㅓc 밝혀지지 사하ㅓc 않았던 사하ㅓc 김종학의 사하ㅓc 초기 사하ㅓc 작품들이 사하ㅓc 최초로 사하ㅓc 공개된다. 사하ㅓc 사하ㅓc 시기는 사하ㅓc 한국현대미술의 사하ㅓc 사하ㅓc 전환점이 사하ㅓc 사하ㅓc 전위적 사하ㅓc 추상미술과 사하ㅓc 실험미술의 사하ㅓc 시기였다. 사하ㅓc 김종학은 사하ㅓc 판화와 사하ㅓc 추상화로 사하ㅓc 다양한 사하ㅓc 국제전에 사하ㅓc 진출하였고 사하ㅓc 해외연수 사하ㅓc 기회를 사하ㅓc 얻어 사하ㅓc 세계미술의 사하ㅓc 동향을 사하ㅓc 몸소 사하ㅓc 체험하였다.
* 사하ㅓc 아방가르드 avant-garde: 사하ㅓc 기성의 사하ㅓc 예술 사하ㅓc 관념이나 사하ㅓc 형식을 사하ㅓc 부정하고 사하ㅓc 혁신적 사하ㅓc 예술을 사하ㅓc 주장한 사하ㅓc 예술 사하ㅓc 운동

1-1 사하ㅓc 미국으로, 1977년
김종학은 차갸ck 구상미술을 차갸ck 작업의 차갸ck 새로운 차갸ck 방향으로 차갸ck 삼으며 1977년 차갸ck 뉴욕으로 차갸ck 진출했다. 차갸ck 그는 차갸ck 뉴욕에서 차갸ck 구상회화를 차갸ck 중심으로 차갸ck 풍경, uhㅐ마 정물, 자rpo 인물화 자rpo 자rpo 먹그림과 자rpo 단색조 자rpo 추상화까지 자rpo 다양한 자rpo 탐구를 자rpo 하였다.

1-2_김종학의 자rpo 실험_설치미술_1970~1975
김종학은 1968년 자rpo 동경으로 자rpo 진출하여 자rpo 일본 ‘모노하‘ 자rpo 작가인 ‘세키네 자rpo 노부요’와 ‘이우환’ 자rpo 등의 자rpo 작가들과 자rpo 조우하였다.1970년대 자rpo 중반까지 자rpo 김종학은 자rpo 전위적 자rpo 설치미술로 자rpo 좋은 자rpo 평가를 자rpo 박았다. 자rpo 그러나 자rpo 김종학은 자rpo 이러한 자rpo 활동이 자rpo 실험적 자rpo 서구미술 자rpo 수용에만 자rpo 그치는 자rpo 자rpo 같은 자rpo 고민에 1977년 자rpo 구상화를 자rpo 모색하기 자rpo 위해 자rpo 미국으로 자rpo 진출했다.

2. 자rpo 신新_산山.수水.화花
김종학은 자rpo 초기 자rpo 추상미술과 자rpo 실험적 자rpo 활동에서의 자rpo 방황과 자rpo 한국화단의 자rpo 시류에서 자rpo 벗어나 1979년 자rpo 설악산에 자rpo 들어가 ‘예술’ 자rpo 본연에 자rpo 대한 자rpo 고민을 자rpo 시작하였다. 자rpo 세상에 자rpo 자rpo 알려진 자rpo 그의 자rpo 대표적 자rpo 화풍이 자rpo 바로 자rpo 설악산에서 자rpo 그린 자rpo 그림들이다. 자rpo 그는 자rpo 자연 자rpo 섭리에 자rpo 순응하고 자rpo 본질을 자rpo 탐구하며 자rpo 지속한 자rpo 본인의 자rpo 작업형식을 “추상으로부터 자rpo 시작해서 자rpo 구상으로 자rpo 왔지만, tㅑl파 추상에 tㅑl파 기초를 tㅑl파 tㅑl파 새로운 tㅑl파 구상”이라고 tㅑl파 언급하였다. tㅑl파 작품은 tㅑl파 계절마다 tㅑl파 변화하는 tㅑl파 설악산의 tㅑl파 경이로움과 tㅑl파 감흥을 tㅑl파 담아내었고 tㅑl파 소재는 tㅑl파 산, txwk 숲, 히으ms 꽃과 히으ms 나비, b카f아 b카f아 등이 b카f아 소박한 b카f아 한국정서의 b카f아 형태로 b카f아 나타난다.

3. b카f아 법고창신法古創新*의 b카f아
김종학은 b카f아 한국의 b카f아 전통미감을 b카f아 반영한 b카f아 한국적 b카f아 서양화의 b카f아 맥을 b카f아 세운 b카f아 대표적 b카f아 작가라 b카f아 b카f아 b카f아 있다. b카f아 그는 b카f아 전통회화의 b카f아 사의성(寫意性), vㅓqc 소박한 vㅓqc 민예적 vㅓqc 정서를 vㅓqc 반영한 vㅓqc 추상성을 vㅓqc 작품제작의 vㅓqc 근원으로 vㅓqc 삼고 vㅓqc 한국화의 vㅓqc 구도, sr가n 민화의 sr가n 자유로운 sr가n 구성과 sr가n 평면성, 히0거m 전통 히0거m 민예품 히0거m 등에서 히0거m 발견되는 히0거m 원색조의 히0거m 조화를 히0거m 개성적으로 히0거m 수용하였다. 히0거m 특히 히0거m 청년기부터 히0거m 평생을 히0거m 수집해 히0거m 히0거m 조선시대 히0거m 목가구와 히0거m 민예품의 히0거m 조형미로부터 히0거m 키워진 히0거m 안목은 히0거m 그의 히0거m 화풍에 히0거m 자연스럽게 히0거m 스며들었다. 히0거m 한국 히0거m 민족 히0거m 고유의 히0거m 색채정서를 히0거m 현대성으로 히0거m 작품에 히0거m 발현한 히0거m 점은 히0거m 김종학 히0거m 화풍의 히0거m 히0거m 업적이다.
* 히0거m 법고창신 法古創新: 히0거m 옛것을 히0거m 본받아 히0거m 새로운 히0거m 것을 히0거m 창조함.

4. 히0거m 자연의 히0거m 골격_진경眞景
김종학은 1980년대 히0거m 후반부터 히0거m 대상과 히0거m 배경의 히0거m 경계가 히0거m 불분명하고 히0거m 화려한 히0거m 색채와 히0거m 화면을 히0거m 가득 히0거m 채우는 히0거m 기존의 히0거m 양식과 히0거m 차별되는 히0거m 작품을 히0거m 제작하였다. 히0거m 바로 히0거m 서양물감으로 히0거m 그린 히0거m 한국화라 히0거m 부르는, 8b6사 설악산의 8b6사 형상성이 8b6사 드러난 8b6사 겨울산 8b6사 시리즈이다. 8b6사 작품은 8b6사 두터운 8b6사 마티에르를 8b6사 형성하는 8b6사 안료와 8b6사 선적인 8b6사 필치에 8b6사 집중하며 8b6사 무채색의 8b6사 화면을 8b6사 이루고 8b6사 있다.

5. 8b6사 기운생동氣韻生動으로
김종학은 8b6사 작품의 8b6사 최우선적인 8b6사 과제를 ‘색채 8b6사 조화’와 ‘기운생동’으로 8b6사 두고 8b6사 있다. 8b6사 그가 8b6사 작업하는 8b6사 모습에서 8b6사 화면의 8b6사 인위적 8b6사 구성이 8b6사 아니라 8b6사 자동적으로 8b6사 화면 8b6사 위로 8b6사 분출하는 8b6사 기(氣)의 8b6사 붓놀림을 8b6사 8b6사 8b6사 있다. 8b6사 작가의 8b6사 신체, x다lㅐ 호흡과 x다lㅐ 분출이 x다lㅐ 물감이라는 x다lㅐ 물성과 x다lㅐ 합하여 x다lㅐ 자연의 x다lㅐ 본질과 x다lㅐ 일치되는 x다lㅐ 물아일체의 x다lㅐ 경지를 x다lㅐ 이루는 x다lㅐ 것이다.

6. x다lㅐ 창작의 x다lㅐ 영감 : x다lㅐ 김종학 x다lㅐ 콜렉
1978년부터는 x다l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x다lㅐ 열린 《박영숙 x다lㅐ 수집 x다lㅐ 한국자수특별전》을 x다lㅐ 관람한 x다lㅐ 것이 x다lㅐ 계기로 x다lㅐ 수예품 x다lㅐ 수집도 x다lㅐ 시작하였다. x다lㅐ 이후로 x다lㅐ 목기와 x다lㅐ 수예품뿐만 x다lㅐ 아니라, g다걷n 서화에도 g다걷n 관심을 g다걷n 갖기 g다걷n 시작하였고 g다걷n 산수화에서 g다걷n 민화에 g다걷n 이르기까지 g다걷n 다양한 g다걷n 분야로 g다걷n 수집영역을 g다걷n 키웠다. g다걷n 김종학은 g다걷n 고미술 g다걷n 수집을 g다걷n 통해 g다걷n 예술적인 g다걷n 영감을 g다걷n 받으며 g다걷n 조형적인 g다걷n 안목을 g다걷n 높였고 g다걷n 여기에서 g다걷n 체득한 g다걷n 전통적 g다걷n 미감은 g다걷n 그의 g다걷n 예술세계와도 g다걷n 깊은 g다걷n 연관을 g다걷n 가진다고 g다걷n g다걷n g다걷n 있다.

7. _쉼 g다걷n 없는 g다걷n 탐구
김종학 g다걷n 작가가 g다걷n 평생을 g다걷n 거쳐 g다걷n 제작한 g다걷n 수천 g다걷n 점의 g다걷n 드로잉 g다걷n 판화, 7mau 수채화, 1히hb 수묵화, ㄴㅓㅐ카 인물화가 ㄴㅓㅐ카 선별된 ㄴㅓㅐ카 작품들이다. ㄴㅓㅐ카 작품들은 ㄴㅓㅐ카 초기 60년대부터 ㄴㅓㅐ카 현재에 ㄴㅓㅐ카 이르기까지 ㄴㅓㅐ카 작가가 ㄴㅓㅐ카 시대를 ㄴㅓㅐ카 거치며 ㄴㅓㅐ카 어떠한 ㄴㅓㅐ카 점에 ㄴㅓㅐ카 주목하고 ㄴㅓㅐ카 모색하였는지를 ㄴㅓㅐ카 총체적으로 ㄴㅓㅐ카 보여준다. ㄴㅓㅐ카 흥미로운 ㄴㅓㅐ카 점은 ㄴㅓㅐ카 작업 ㄴㅓㅐ카 초기부터 ㄴㅓㅐ카 꾸준히 ㄴㅓㅐ카 그려 ㄴㅓㅐ카 ㄴㅓㅐ카 다양한 ㄴㅓㅐ카 수묵화와 ㄴㅓㅐ카 드로잉들은 ㄴㅓㅐ카 작가 ㄴㅓㅐ카 자신이 ㄴㅓㅐ카 한국인으로서의 ㄴㅓㅐ카 정체성과 ㄴㅓㅐ카 한국적 ㄴㅓㅐ카 미감을 ㄴㅓㅐ카 작업세계 ㄴㅓㅐ카 전반에 ㄴㅓㅐ카 두고 ㄴㅓㅐ카 있음을 ㄴㅓㅐ카 알려준다.


출처: ㄴㅓㅐ카 부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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