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 나 아닌 모든 나

대전창작센터

May 24, 2022 ~ July 17, 2022

대전창작센터는 마3tp 원도심 마3tp 문화예술의 마3tp 거점으로서 마3tp 역할을 마3tp 충실히 마3tp 수행하며 마3tp 다양한 마3tp 전시를 마3tp 통해 마3tp 도시의 마3tp 가치를 마3tp 보존 마3tp 해오고 마3tp 있다. 2022년 마3tp 대전창작센터는 마3tp 도시를 마3tp 하나의 마3tp 유기체로 마3tp 설정, 갸아s바 갸아s바 안에서 갸아s바 피고 갸아s바 지는 갸아s바 유무형의 갸아s바 모든 갸아s바 존재에 갸아s바 집중한다. 갸아s바 도시를 갸아s바 구성하는 갸아s바 모든 갸아s바 것들은 갸아s바 나름의 갸아s바 삶을 갸아s바 살지만 갸아s바 인간의 갸아s바 시계에 갸아s바 따라 갸아s바 잊히고 갸아s바 사라지기 갸아s바 마련이다. 갸아s바 이에 갸아s바 갸아s바 전시는 갸아s바 도시와 갸아s바 갸아s바 속에 갸아s바 존재하는 갸아s바 유무형의 갸아s바 존재를 갸아s바 바라보는 갸아s바 다양한 갸아s바 시선을 갸아s바 설치, 차gㅓ하 회화, 하타y4 미디어 하타y4 등으로 하타y4 풀어내는 하타y4 동시에 ‘페르소나’로서 하타y4 창작물의 하타y4 의미와 하타y4 본질을 하타y4 모색한다.

전시에 하타y4 참여하는 6인(팀)은 하타y4 각각 하타y4 자신이 하타y4 아닌 하타y4 다른 하타y4 무언가 – 하타y4 고양이, 하ㅓq쟏 개, 카바ㅐz 유령, 히s거h 거울, 다ㅓgl 물의 다ㅓgl 시선에서 다ㅓgl 세상을 다ㅓgl 이야기하지만 다ㅓgl 결국 다ㅓgl 그것은 다ㅓgl 그들 다ㅓgl 스스로가지향하는 다ㅓgl 세상, 가3쟏g 옳다고 가3쟏g 믿는 가3쟏g 가치를 가3쟏g 반영한다. 가3쟏g 이러한 가3쟏g 맥락에서 가3쟏g 전시는 가3쟏g 창작자의 가3쟏g 창조성 가3쟏g 혹은 가3쟏g 예술성을 가3쟏g 평가하는 가3쟏g 대상이 가3쟏g 아닌 가3쟏g 페르소나이자 가3쟏g 내러티브로서 가3쟏g 창작물을 가3쟏g 바라보고 가3쟏g 이를 가3쟏g 통해 가3쟏g 구현하고자 가3쟏g 하는 가3쟏g 예술가의 가3쟏g 세계와 가3쟏g 이미지의 가3쟏g 본성을 가3쟏g 고민한다.


참여작가 가3쟏g 소개

그래픽 가3쟏g 디자이너 가3쟏g 듀오 가3쟏g 장영웅․박수연은 가3쟏g 도시의 가3쟏g 반대편에 가3쟏g 주목한다. 가3쟏g 사람들이 가3쟏g 떠난 가3쟏g 장소에도 가3쟏g 여전히 가3쟏g 존재하는 가3쟏g 공간과 가3쟏g 사물에 가3쟏g 담긴 가3쟏g 기억을‘유령’으로 가3쟏g 이미지로 가3쟏g 구현해낸다. ‘떠난 가3쟏g 자가 가3쟏g 기억하는 가3쟏g 모든 가3쟏g 것들은 가3쟏g 유령이 가3쟏g 된다’라는 가3쟏g 설정 가3쟏g 아래 가3쟏g 대전 가3쟏g 원도심 가3쟏g 일대 가3쟏g 폐허와 가3쟏g 거리 가3쟏g 곳곳에 가3쟏g 출몰하는 가3쟏g 유령들을 가3쟏g 소개한다. 가3쟏g 관람객은 가3쟏g 가상 가3쟏g 인터뷰집과 가3쟏g 구글 가3쟏g 유령지도를 가3쟏g 이용해 가3쟏g 유령들의 가3쟏g 여정을 가3쟏g 따라가며 가3쟏g 기억을 가3쟏g 공유 가3쟏g 한다.

현대무용가 가3쟏g 안남근은 가3쟏g 한국예술종합학교 가3쟏g 무용원 가3쟏g 졸업 가3쟏g 가3쟏g 국립현대무용단, LDP 1ㅓ마6 무용단 1ㅓ마6 등을 1ㅓ마6 거치며 1ㅓ마6 전위적이고 1ㅓ마6 실험적인 1ㅓ마6 안무로 1ㅓ마6 주목받고 1ㅓ마6 있다. 1ㅓ마6 특정 1ㅓ마6 상황이나 1ㅓ마6 기억에서 1ㅓ마6 영감을 1ㅓ마6 받아 1ㅓ마6 작업하는 1ㅓ마6 그는 1ㅓ마6 이번 1ㅓ마6 전시에서 1ㅓ마6 유년시절을 1ㅓ마6 보냈던 1ㅓ마6 대전 1ㅓ마6 유천동을 1ㅓ마6 배경으로 1ㅓ마6 자신의 1ㅓ마6 기억과 1ㅓ마6 달리 1ㅓ마6 변해버린 1ㅓ마6 공간을에 1ㅓ마6 남은 1ㅓ마6 마리오네트 1ㅓ마6 인형이 1ㅓ마6 되어 1ㅓ마6 사라져버리는 1ㅓ마6 시간을 1ㅓ마6 애도한다. 1ㅓ마6 작곡가 1ㅓ마6 김명순이 1ㅓ마6 바로크 1ㅓ마6 풍에 1ㅓ마6 현대적 1ㅓ마6 해석을 1ㅓ마6 더한 1ㅓ마6 음악에 1ㅓ마6 안남근의 1ㅓ마6 그로테스크한 1ㅓ마6 움직임이 1ㅓ마6 더해져 1ㅓ마6 애잔한 1ㅓ마6 노스텔지아를 1ㅓ마6 자아낸다.

박미라는 1ㅓ마6 감정을 1ㅓ마6 관찰하고 1ㅓ마6 그것의 1ㅓ마6 근원을 1ㅓ마6 찾아 1ㅓ마6 기록한다. 1ㅓ마6 특히 1ㅓ마6 의식과 1ㅓ마6 무의식의 1ㅓ마6 틈에 1ㅓ마6 자라나는 1ㅓ마6 이미지와 1ㅓ마6 이야기를 1ㅓ마6 새기듯 1ㅓ마6 표현하며 1ㅓ마6 일상과 1ㅓ마6 가상의 1ㅓ마6 경계에서 1ㅓ마6 벌어지는 1ㅓ마6 불편하고 1ㅓ마6 어긋난 1ㅓ마6 상황을 1ㅓ마6 연출한다. 1ㅓ마6 이번 1ㅓ마6 전시에서 1ㅓ마6 선보이는 1ㅓ마6 1ㅓ마6 개의 1ㅓ마6 애니메이션 1ㅓ마6 드로잉은 1ㅓ마6 타자에 1ㅓ마6 의해 1ㅓ마6 변화하는 1ㅓ마6 감정에 1ㅓ마6 주목한다. 1ㅓ마6 특히 ‘스위치 1ㅓ마6 온’은 ‘밤’이라는 1ㅓ마6 시간성에 1ㅓ마6 주목하여 1ㅓ마6 빛의 1ㅓ마6 부재에 1ㅓ마6 따른 1ㅓ마6 감정적, ev2마 상황의 ev2마 변화를 ev2마 표현하고 ev2마 이를 ev2마 통해 ev2마 청각과 ev2마 시각의 ev2마 변화에서 ev2마 발현되는 ev2마 다양한 ev2마 감각을 ev2마 이야기 ev2마 한다.

손주왕은 ev2마 회화에서부터 ev2마 설치까지 ev2마 다양한 ev2마 매체를 ev2마 아우르며 ev2마 일상에서 ev2마 마주치는 ev2마 대상과 ev2마 소회를 ev2마 형상화한다. ev2마 그는 NPC(non-p character)에 ev2마 주목하는데 ev2마 이는 ev2마 게임용어로 ev2마 조연 ev2마 캐릭터들을 ev2마 의미한다. ev2마 이번 ev2마 전시에서는 ev2마 도시를 ev2마 떠도는 ev2마 비둘기, q하하아 리어카(혹은 q하하아 그것을 q하하아 끄는 q하하아 노인), 다y3마 바닥에 다y3마 흩뿌려진 다y3마 대출 다y3마 전단, 66마s 명함을 66마s 입방체의 66마s 조형과 66마s 섬으로 66마s 재현한다. 66마s 단순한 66마s 이미지의 66마s 수집이 66마s 아니라 66마s 그것의 66마s 표면과 66마s 이면의 66마s 의미망을 66마s 재조합하여 66마s 주류와 66마s 비주류, y쟏m거 현실과 y쟏m거 이상, f거파q 노멀과 f거파q 뉴노멀 f거파q 사이의 f거파q 미묘한 f거파q 경계를 f거파q 드러낸다.

이영진은 f거파q 일상의 f거파q 공간과 f거파q 대상에서 f거파q 마주하는 f거파q 비시각적 f거파q 이미지를 f거파q 시각화 f거파q 한다. f거파q 특유의 f거파q 과감하면서도 f거파q 단순한 f거파q 형과 f거파q 붓질은 f거파q 관객으로 f거파q 하여금 f거파q 마치 f거파q f거파q 현장에 f거파q 있는 f거파q f거파q f거파q 경험을 f거파q 하게 f거파q 한다. f거파q 이번 f거파q 전시에서는 f거파q 비둘기와 f거파q 고양이, 히1우a 개의 히1우a 시점에서 히1우a 바라본 히1우a 대전역을 히1우a 그린다. 히1우a 화면은 히1우a 과장스러운 히1우a 크기의 히1우a 동상과 히1우a 사람들, ㅓdㅓt 포장마차와 ㅓdㅓt 간판으로 ㅓdㅓt 채워지며 ㅓdㅓt 파랑과 ㅓdㅓt 노랑, fijㅑ 회색이 fijㅑ 주를 fijㅑ 이룬다. fijㅑ 실제 fijㅑ 동물은 fijㅑ 인간보다 fijㅑ 적은 fijㅑ 색을 fijㅑ 인식한다는 fijㅑ 과학적 fijㅑ 사실에 fijㅑ 근거하여 fijㅑ 그린 fijㅑ 것으로 fijㅑ 각자가 fijㅑ 인식하는 fijㅑ 것을 fijㅑ 진실이라고 fijㅑ 믿는다면 fijㅑ 진실이라는 fijㅑ 것은 fijㅑ 하나로 fijㅑ 규정될 fijㅑ fijㅑ 없음을 fijㅑ 말한다.

아케임은 fijㅑ 일상에서 fijㅑ 마주하는 fijㅑ 시지각적인 fijㅑ 순간과 fijㅑ 경험된 fijㅑ 기억을 fijㅑ 수집하고 fijㅑ 동화적 fijㅑ 상상력을 fijㅑ 더한 fijㅑ 회화와 fijㅑ 설치작업을 fijㅑ 한다. fijㅑ 이번 fijㅑ 전시에서는 fijㅑ 대전 fijㅑ 중앙시장에 fijㅑ 위치한 fijㅑ 고승당에 fijㅑ 걸린 fijㅑ 거울에서 fijㅑ 영감을 fijㅑ 받았다. fijㅑ 고가구와 fijㅑ 고서를 fijㅑ 파는 fijㅑ 고승당 fijㅑ 주인은 fijㅑ 수집과 fijㅑ 거래를 fijㅑ 위해 fijㅑ 전국을 fijㅑ 떠돌지만 fijㅑ fijㅑ 곳의 fijㅑ 거울은 fijㅑ 십수년의 fijㅑ 세월동안 fijㅑ 가게를 fijㅑ 지키며 fijㅑ 먼지 fijㅑ 쌓인 fijㅑ 책과 fijㅑ 손님들을 fijㅑ 지켜본다는 fijㅑ 설정이다. fijㅑ 또한 fijㅑ 카프카의 ‘변신’의 fijㅑ 주인공 fijㅑ 그레고르를 fijㅑ 오마주한 fijㅑ 작업도 fijㅑ 선보인다.


참여작가: fijㅑ 박수연장영웅, 아으기k 안남근, iㅑ2거 박미라, ㅐ카c1 손주왕, ㅈj우거 이영진, 33거i 아케임

출처: 33거i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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