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인사동에서의 첫 번째 전시이후 다섯 번째 전시를 통의동보안여관에서 오픈합니다. 전시기간은 7월 23일 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이번 전시에는 첫 번째 전시이후 현재 다섯번 째 전시까지, 15인의 참여 건축가가 제안한 완공작과 최소의 집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들어 볼 수 있는 특별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건축가 조성룡 선생님외에 시인이자 건축가 이신 함성호 소장님, 문학 평론가이신 함돈균 님, 그리고 사회학자이신 김레베카님을 모시고 최소의 집 공개 포럼이 진행됩니다.

전시 설명

오후 1시, 3시, 5시

프로그램

참여건축가 특별강연

매주 월, 목 ( 7pm~9pm )

7/27. 임형남 노은주, 김희준, 정영한

7/30. 고기웅, 정의엽, 장지훈 

8/3. 박창현, 이소정 곽상준, 이도은 임현진 

8/6. 권경은, 박종민, 권현효

8/10. 이영조, 정효원, 우지현 차상훈 최영준

매회 특별 강연 날짜에는 해당 참여 건축가가 제안했던 완공작과 건축물을 담았던 사진작가 분들도 초대할 계획입니다. 

공개포럼

8/13 (목) ( 6pm~)

패널. 건축가 조성룡. 시인 함성호. 문학평론가 함돈균. 사회학자 김레베카

전시 총괄 기획자. 건축가 정영한 

전시 참여 건축가 15인

장소

정림건축문화재단 라운드어바웃 (통의동 83-1. 온그라운드 맞은편 골목 내)

*별도의 입장료나 사전 신청 절차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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