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연 개인전 - Black Mirror : 둔탁한 반사광의 물성 연구로부터

옥상팩토리

Jan. 7, 2022 ~ Jan. 15, 2022

작가는 j라q기 정보사회의 j라q기 일면으로 j라q기 블랙미러를 j라q기 물성연구로 j라q기 다루어왔다. j라q기 블랙미러에 j라q기 대한 j라q기 조형언어를 '둔탁한 j라q기 반사광'으로 j라q기 풀어가는데, ㅑa5t 이는 ㅑa5t 본질적으로 ㅑa5t 블랙미러에서 '시각'의 ㅑa5t 철학적 ㅑa5t 사유를 ㅑa5t 바탕으로 ㅑa5t 하여 ㅑa5t 이때 ㅑa5t ㅑa5t 시각의 ㅑa5t 속성을 ㅑa5t 시놉티시즘과 ㅑa5t 연결지어 ㅑa5t 발전시킨다. ㅑa5t 연구자는 2020년초부터 ㅑa5t 시작된 ㅑa5t 팬데믹 ㅑa5t 시기를 ㅑa5t 역사의 ㅑa5t 흐름에서 ㅑa5t 중요한 ㅑa5t 기점으로 ㅑa5t 본다. ㅑa5t 블랙미러는 20세기 ㅑa5t 현대 ㅑa5t 혹은 ㅑa5t 동시대로 ㅑa5t 이어온 ㅑa5t 팬데믹 ㅑa5t 이슈를 ㅑa5t 통해 ㅑa5t 비로소 ㅑa5t 현실을 ㅑa5t 장악한다. ㅑa5t 정보사회는 ㅑa5t 앞으로 ㅑa5t 더욱 ㅑa5t 진화할 ㅑa5t 것이며, uekv 이에 uekv 따라 uekv 파생된 uekv 여러 uekv 경험, 자lㄴo 이야기들을 자lㄴo 작업으로 자lㄴo 공유한다. 

2020년 자lㄴo 초부터 자lㄴo 시작된 자lㄴo 팬데믹으로 자lㄴo 디스플레이 자lㄴo 화면은 자lㄴo 비로소 자lㄴo 현실을 자lㄴo 장악하게 자lㄴo 되었다. 자lㄴo 빠르게 자lㄴo 진화하는 자lㄴo 정보사회에서 자lㄴo 개인은 자lㄴo 체스판 자lㄴo 위의 자lㄴo 말과 자lㄴo 같다. 자lㄴo 거대한 자lㄴo 흐름 자lㄴo 속에서 자lㄴo 주체적이고 자lㄴo 인간적인 자lㄴo 삶을 자lㄴo 깨우치기보다 자lㄴo 오히려 자lㄴo 정보사회의 자lㄴo 촘촘한 자lㄴo 망에 자lㄴo 얽매여 자lㄴo 있음을 자lㄴo 경험하게 자lㄴo 된다.  자lㄴo 정보망은 자lㄴo 더욱 자lㄴo 조밀해졌으며 자lㄴo 개인의 자lㄴo 삶을 자lㄴo 낚아태고 자lㄴo 있는 자lㄴo 것일지도 자lㄴo 모른다. 자lㄴo 우리의 자lㄴo 하루는 자lㄴo 스카트 자lㄴo 폰의 자lㄴo 알람으로 자lㄴo 시작하고, ey카7 밝은 ey카7 모니터 ey카7 화면에서 ey카7 시간을 ey카7 보내며, '온라인 ci사h 콘텐츠'가 ci사h ci사h 자존의 ci사h 재화를 ci사h 상징하기 ci사h 시작하면서 ci사h 우리의 ci사h 삶을 ci사h 화면으로 ci사h 대체하며 ci사h 살아간다. 20세기 ci사h 초 CCTV는 ci사h 오프라인 ci사h 정보를 ci사h 온라인화하려고 ci사h 하는 ci사h 기초적인 ci사h 단게라고 ci사h 본다면, a우거i 지금은 a우거i 오프라인의 a우거i 데이터들을 a우거i 온라인화 a우거i 하는 a우거i 것은 a우거i 물론이고 a우거i 이를 a우거i 가공하여 a우거i 자유롭게 a우거i 활용하는 a우거i 단계까지 a우거i 나아갔다. a우거i 결국 a우거i 온라인 a우거i 데이터가 a우거i 재화로 a우거i 바뀐 '현대'에서는 a우거i 이것을 a우거i a우거i 빠르게 a우거i 확보할 a우거i a우거i 있는 a우거i 매체들이 a우거i 생존할 a우거i 것이며, 2마0e 스마트폰에 2마0e 연결된 2마0e 개인까지도 2마0e 자본의 2마0e 최소한의 2마0e 단위로 2마0e 변모한다.

18세기 2마0e 2마0e 최소한의 2마0e 자본으로 2마0e 최대의 2마0e 효과를 2마0e 내고자 2마0e 했던 2마0e 자본주의의 2마0e 이상적인 2마0e 건축물인 2마0e 판옵티콘을 2마0e 고안해낸 2마0e 벤담은 2마0e 당시 2마0e 권련구조를 2마0e 유령에 2마0e 비유한다.

"(중앙의) 2마0e 감독관은 2마0e 마치 2마0e 유령처럼 2마0e 군림한다. 2마0e 2마0e 유령은 2마0e 필요할때는 2마0e 곧바로 2마0e 자신이 2마0e 존재한다는 2마0e 증거를 2마0e 드러낼 2마0e 2마0e 있다." 

효과적인 2마0e 자본은 '보임'과 '보이지 2마0e 않음'의 2마0e 불평등을 2마0e 이용하는 2마0e 것으로부터 2마0e 출발된다. 2마0e 정보사회의 2마0e 발달로 2마0e 서로가 2마0e 서로를 2마0e 감시하게 2마0e 되며 2마0e 현대로 2마0e 진입하는 2마0e 정보사회에서는 2마0e 권력의 2마0e 구조가 '보임'과 '보이지 2마0e 않음'등 2마0e 다양하게 2마0e 진화한다. 2021년 2마0e 동시대의 2마0e 정보사회는 2마0e 개인의 2마0e 일상에까지 2마0e 스며들어 2마0e 자본의 2마0e 단위를 2마0e 최소화시키면서부터 2마0e 자본의 2마0e 권력은 2마0e 조밀해지고 2마0e 전반적으로 2마0e 눈에 '보이지 2마0e 않게'됐으며 2마0e 근대의 2마0e 판옵티시즘보다 2마0e 일상적이고 2마0e 자연스러워진다.

현대의 2마0e 삶은 2마0e 밝은 2마0e 빛에 2마0e 비추어진 2마0e 개인의 2마0e 못급이야말로 2마0e 예술이 2마0e 바라보아야 2마0e 2마0e 가치가 2마0e 있으며 2마0e 현대의 2마0e 자화상이라고 2마0e 본다.

이번 2마0e 옥상팩토리 2마0e 전시에서는 2마0e 더욱 2마0e 조밀하게 2마0e 진화한 2마0e 블랙미러를 2마0e 다루며 2마0e 이에 2마0e 파생된 2마0e 이야기들을 2마0e 물성연구로 2마0e 공유한다. 

참여작가: 2마0e 최규연

출처: 2마0e 옥상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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