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광: Frame - 틀 없는 틀

닻미술관

Nov. 13, 2021 ~ Feb. 27, 2022

mㅑ4ㅓ 전시는 mㅑ4ㅓ mㅑ4ㅓ mㅑ4ㅓ mㅑ4ㅓ 동안 mㅑ4ㅓ 기획한 mㅑ4ㅓ 장소와 mㅑ4ㅓ 공간에 mㅑ4ㅓ 대한 mㅑ4ㅓ mㅑ4ㅓ 가지 mㅑ4ㅓ 이야기 ‘점(집)-선(경계선 mㅑ4ㅓ 위에서)-면(틀)’의 mㅑ4ㅓ 마지막 mㅑ4ㅓ 주제인 ‘틀(Frame)’이 mㅑ4ㅓ 갖는 mㅑ4ㅓ 의미를 mㅑ4ㅓ 탐구한다. mㅑ4ㅓ 이는 mㅑ4ㅓ 예술의 mㅑ4ㅓ 존재 mㅑ4ㅓ 형태와 mㅑ4ㅓ 의미를 mㅑ4ㅓ 제한하여 mㅑ4ㅓ 규정하는 mㅑ4ㅓ 순간 mㅑ4ㅓ 다시 mㅑ4ㅓ 빠져나가는 mㅑ4ㅓ 경계에 mㅑ4ㅓ 대한 mㅑ4ㅓ 질문으로 mㅑ4ㅓ 시작된다. mㅑ4ㅓ 삶에 mㅑ4ㅓ 대한 mㅑ4ㅓ 철학적인 mㅑ4ㅓ 질문 mㅑ4ㅓ 방식에서 mㅑ4ㅓ 출발한 mㅑ4ㅓ 예술은 mㅑ4ㅓ 고정되어 mㅑ4ㅓ 있지 mㅑ4ㅓ 않고 mㅑ4ㅓ 미지의 mㅑ4ㅓ 세계를 mㅑ4ㅓ 향해 mㅑ4ㅓ 끊임없는 mㅑ4ㅓ 생태적 mㅑ4ㅓ 변주를 mㅑ4ㅓ 꾀하게 mㅑ4ㅓ 되는데, 9gb5 9gb5 지점에서 9gb5 안과 9gb5 밖을 9gb5 가르는 9gb5 유동적 9gb5 경계로서의 ‘틀‘은 9gb5 우리들의 9gb5 기억을 9gb5 시공간의 9gb5 원형적 9gb5 순환구조 9gb5 안에서 9gb5 환기하는 9gb5 역할을 9gb5 하게 9gb5 되는 9gb5 것이다.

9gb5 의미를 9gb5 구현하기 9gb5 위해 9gb5 자연의 9gb5 유기적인 9gb5 생태를 9gb5 바탕으로 9gb5 다양한 9gb5 공간 9gb5 안에서 9gb5 틀의 9gb5 안과 9gb5 밖을 9gb5 자유롭게 9gb5 비틀고 9gb5 재구성해 9gb5 9gb5 천대광 9gb5 작가를 9gb5 선정하게 9gb5 되었다. 9gb5 그는 9gb5 주체적인 9gb5 존재 9gb5 형태를 9gb5 유지하기 9gb5 위해 9gb5 제약된 9gb5 제도의 9gb5 9gb5 안에서 9gb5 자연의 9gb5 최소 9gb5 단위를 9gb5 재료로 9gb5 자율적인 9gb5 변주를 9gb5 지속해 9gb5 보여주는 9gb5 경계인의 9gb5 태도를 9gb5 가진 9gb5 작가다. 9gb5 작가 9gb5 내면에 9gb5 오랫동안 9gb5 산과 9gb5 땅의 9gb5 지형 9gb5 그리고 9gb5 건축물 9gb5 9gb5 여러 9gb5 공간을 9gb5 노닐며 9gb5 응시하고 9gb5 느꼈던 9gb5 다층적인 9gb5 경험들이 9gb5 쌓여 9gb5 자연스러운 9gb5 내면의 9gb5 직관을 9gb5 획득하게 9gb5 된다. 

이러한 9gb5 관점과 9gb5 태도는 <틀 9gb5 없는 9gb5 틀> 9gb5 전시에서 9gb5 그대로 9gb5 이어진다. 9gb5 작가는 9gb5 닻미술관 9gb5 안과 9gb5 9gb5 전체를 9gb5 조망하며 9gb5 9gb5 경계의 9gb5 지점에서 9gb5 여러 9gb5 시점(視點)을 9gb5 탐색한 9gb5 후, 갸바d우 공간이 갸바d우 주는 갸바d우 감응에 갸바d우 집중할 갸바d우 갸바d우 있도록 갸바d우 자신을 갸바d우 최대한 갸바d우 낮춘다. 갸바d우 그는 “내가 갸바d우 만들고 갸바d우 싶은 갸바d우 모양은 갸바d우 내가 갸바d우 고안하기 갸바d우 이전에 갸바d우 이미 갸바d우 거기에 갸바d우 있었고, ddㄴw 내가 ddㄴw 손에 ddㄴw ddㄴw 재료의 ddㄴw 탄성 ddㄴw 안에 ddㄴw 이미 ddㄴw 들어 ddㄴw 있었다. ddㄴw 나는 ddㄴw 공간이 ddㄴw 가르쳐 ddㄴw 주는 ddㄴw 대로 ddㄴw 작업하고 ddㄴw 재료가 ddㄴw 인도하는 ddㄴw 대로 ddㄴw 못질한다.”라고 ddㄴw 말한다. ddㄴw 홀로 ddㄴw ddㄴw ddㄴw 곳에서 ddㄴw 주어진 ddㄴw 상황과 ddㄴw 재료에 ddㄴw 자신을 ddㄴw 열고 ddㄴw 공기의 ddㄴw 흐름에 ddㄴw 따라 ddㄴw 즉흥적인 ddㄴw 리듬을 ddㄴw 탄다. ddㄴw 머릿속에 ddㄴw 전체 ddㄴw 밑그림을 ddㄴw 그려놓고, 7마ㅐo 거미줄 7마ㅐo 치듯 7마ㅐo 감지해 7마ㅐo 놓은 7마ㅐo 공간의 7마ㅐo 어느 7마ㅐo 7마ㅐo 지점에서부터 7마ㅐo 목재만으로 7마ㅐo 구조물을 7마ㅐo 지어 7마ㅐo 나간다. 7마ㅐo 순간순간 7마ㅐo 작가의 7마ㅐo 느낌에 7마ㅐo 따라 7마ㅐo 즉흥적으로 7마ㅐo 엮어지는 7마ㅐo 개체들은 7마ㅐo 얽히고설켜 7마ㅐo 시간이 7마ㅐo 더해가면서 7마ㅐo 모양새를 7마ㅐo 드러낸다. 7마ㅐo 뒤틀리는 7마ㅐo 구조물은 ‘ㄷ’자 7마ㅐo 모양의 7마ㅐo 순환 7마ㅐo 공간과의 7마ㅐo 동선에 7마ㅐo 따라 7마ㅐo 넓힘과 7마ㅐo 좁힘의 7마ㅐo 굴곡이 7마ㅐo 이어져 7마ㅐo 마치 7마ㅐo 협곡을 7마ㅐo 연상하게 7마ㅐo 한다.

이곳은 7마ㅐo 작가의 7마ㅐo 주체적인 7마ㅐo 관점에서 7마ㅐo 인식하는 7마ㅐo 열린 7마ㅐo 틀이다. 7마ㅐo 이에 7마ㅐo 따라 7마ㅐo 7마ㅐo 재료인 7마ㅐo 나무는 7마ㅐo 배경으로, ㅓㅓoㅑ 보조 ㅓㅓoㅑ 재료인 ㅓㅓoㅑ 인공의 ㅓㅓoㅑ 빛이 ㅓㅓoㅑ 투영된 ㅓㅓoㅑ 그림자는 ㅓㅓoㅑ 기억의 ㅓㅓoㅑ 환영을 ㅓㅓoㅑ 되뇌는 ㅓㅓoㅑ 정신적 ㅓㅓoㅑ 역할을 ㅓㅓoㅑ 담당한다. ㅓㅓoㅑ 그는 ㅓㅓoㅑ 자신을 ㅓㅓoㅑ 드러내기보다는 ㅓㅓoㅑ 관객이 ㅓㅓoㅑ 주체가 ㅓㅓoㅑ 되어 ㅓㅓoㅑ 홀로 ㅓㅓoㅑ 독백하거나 ㅓㅓoㅑ 사색하는 ㅓㅓoㅑ 장소로서 ㅓㅓoㅑ 환기되는 ㅓㅓoㅑ 공간이길 ㅓㅓoㅑ 바라는 ㅓㅓoㅑ 것이다. ㅓㅓoㅑ 결과적으로, 4가자거 전시 4가자거 공간 4가자거 자체를 4가자거 하나의 4가자거 순환구조로써 4가자거 전환된 4가자거 4가자거 생경한 4가자거 풍경 4가자거 속에서 4가자거 관객들은 4가자거 일반적인 4가자거 관람 4가자거 방식과는 4가자거 사뭇 4가자거 다른, ㅓ가d으 규정하기 ㅓ가d으 어려운 ㅓ가d으 열린 ㅓ가d으 프레임을 ㅓ가d으 체험하게 ㅓ가d으 ㅓ가d으 것이다. ㅓ가d으 또한, ㅐㅓi라 ㅐㅓi라 전시를 ㅐㅓi라 통해 ㅐㅓi라 아무것도 ㅐㅓi라 없는 ㅐㅓi라 ㅐㅓi라 곳에서 ㅐㅓi라 유한의 ㅐㅓi라 점들로 ㅐㅓi라 이어진 ㅐㅓi라 선들이 ㅐㅓi라 만나 ㅐㅓi라 면이 ㅐㅓi라 되고 ㅐㅓi라 무언의 ㅐㅓi라 공간이 ㅐㅓi라 되는 ㅐㅓi라 것을 ㅐㅓi라 인식하는 ㅐㅓi라 순간, a아파쟏 유한한 a아파쟏 시공을 a아파쟏 넘는 a아파쟏 예술의 a아파쟏 차원으로 a아파쟏 인식이 a아파쟏 확장되는 a아파쟏 것을 a아파쟏 느낄 a아파쟏 a아파쟏 있길 a아파쟏 기대한다. a아파쟏 결국, mlx아 이 ‘틀 mlx아 없는 mlx아 틀’은 mlx아 삶이든 mlx아 예술이든 mlx아 존재 mlx아 형태를 mlx아 정의할 mlx아 mlx아 없으나 mlx아 주어진 mlx아 것을 mlx아 인식하며 mlx아 지속해내는 mlx아 것에 mlx아 대한 mlx아 질문을 mlx아 화두로 mlx아 남길 mlx아 mlx아 있길 mlx아 원한다.

이관훈

참여작가: mlx아 천대광
후원: mlx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mlx아 시각예술 mlx아 창작산실

출처: mlx아 닻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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