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 주명덕 사진전 Home Joo, Myung Duck Photography

닻미술관

April 10, 2021 ~ July 25, 2021

다시, d하x차 집으로

집은 d하x차 우리의 d하x차 삶이 d하x차 시작되는 d하x차 곳입니다. d하x차 d하x차 하루를 d하x차 보내고 d하x차 돌아갈 d하x차 d하x차 있는 d하x차 개인의 d하x차 안식처이자 d하x차 d하x차 시작과 d하x차 끝이 d하x차 하나로 d하x차 이어져 d하x차 안심하며 d하x차 머물 d하x차 d하x차 있는 d하x차 곳, 타바우k 삶의 타바우k 흔적들이 타바우k 몸을 타바우k 이룬 타바우k 타바우k 곳은 타바우k 한사람의 타바우k 고유한 타바우k 존재방식입니다. 타바우k 집들이 타바우k 옹기종기 타바우k 모여있는 타바우k 마을의 타바우k 산과 타바우k 들, 8ㅈㅓ바 이웃과 8ㅈㅓ바 함께 8ㅈㅓ바 오가던 8ㅈㅓ바 길, o쟏s아 집을 o쟏s아 둘러싼 o쟏s아 안과 o쟏s아 밖이 o쟏s아 서로 o쟏s아 관계맺으며 o쟏s아 세월을 o쟏s아 따라 o쟏s아 o쟏s아 점에서 o쟏s아 o쟏s아 점을 o쟏s아 둘러싼 o쟏s아 우주로 o쟏s아 점차 o쟏s아 넓고 o쟏s아 조화롭게 o쟏s아 퍼져나갑니다.

우리들 o쟏s아 대부분은 o쟏s아 o쟏s아 땅에 o쟏s아 이어져 o쟏s아 o쟏s아 삶의 o쟏s아 방식을 o쟏s아 알기도 o쟏s아 전에 o쟏s아 현대 o쟏s아 서구문명의 o쟏s아 효율적이고 o쟏s아 편리한 o쟏s아 가치를 o쟏s아 따라 o쟏s아 살고 o쟏s아 있습니다. o쟏s아 새로운 o쟏s아 것들이 o쟏s아 넘쳐나고 o쟏s아 매일 o쟏s아 바쁘게 o쟏s아 쫒기는 o쟏s아 우리는 o쟏s아 어디로부터 o쟏s아 와서 o쟏s아 어디를 o쟏s아 향해 o쟏s아 가고 o쟏s아 있는 o쟏s아 걸까요. o쟏s아 물질적 o쟏s아 가치로 o쟏s아 환산되는 o쟏s아 집이 o쟏s아 아닌, 7거lㅑ 우리의 7거lㅑ 본향은 7거lㅑ 어디일까요. “아침과 7거lㅑ 저녁에 7거lㅑ 수고하여 7거lㅑ 다같이 7거lㅑ 일하는 7거lㅑ 7거lㅑ 식구가 7거lㅑ 7거lㅑ 상에 7거lㅑ 둘러서 7거lㅑ 먹고 7거lㅑ 마셔 7거lㅑ 여기가 7거lㅑ 우리의 7거lㅑ 낙원이라…” 7거lㅑ 오래된 7거lㅑ 찬송가의 7거lㅑ 7거lㅑ 시절보다 7거lㅑ 우리는 7거lㅑ 과연 7거lㅑ 안녕히 7거lㅑ 7거lㅑ 7거lㅑ 살고 7거lㅑ 있는걸까요.

전시를 7거lㅑ 준비하며 7거lㅑ 찾아간 7거lㅑ 안동의 7거lㅑ 작업실에서, ㅓ우j차 오래전 ㅓ우j차 ㅓ우j차 지면에 ㅓ우j차 실린 ㅓ우j차 작가의 ㅓ우j차 글을 ㅓ우j차 읽었습니다. ㅓ우j차 선생님께서 50대에 ㅓ우j차 쓰신 <무엇을, hc나c 누구를 hc나c 위해>라는 hc나c 제목의 hc나c 글에는, ‘나의 bne다 사진들은 bne다 누구를 bne다 위한 bne다 것인가, ㅓ7ㅓ으 사진가로서 ㅓ7ㅓ으 사회에 ㅓ7ㅓ으 어떻게 ㅓ7ㅓ으 기여할 ㅓ7ㅓ으 ㅓ7ㅓ으 있을까’ ㅓ7ㅓ으 하는 ㅓ7ㅓ으 그의 ㅓ7ㅓ으 공적인 ㅓ7ㅓ으 소명의 ㅓ7ㅓ으 마음이 ㅓ7ㅓ으 담겨 ㅓ7ㅓ으 있었습니다.  ㅓ7ㅓ으 많은 ㅓ7ㅓ으 것들이 ㅓ7ㅓ으 변했지만 ㅓ7ㅓ으 변하지 ㅓ7ㅓ으 않은 ㅓ7ㅓ으 근원적인 ㅓ7ㅓ으 질문, 으xam 무엇을 으xam 위해 으xam 어떻게 으xam 으xam 것인가에 으xam 대한 으xam 오랜 으xam 질문이 으xam 그의 으xam 사진 으xam 으xam 말없는 으xam 풍경을 으xam 통해 으xam 다시 으xam 우리에게 으xam 되돌아옵니다.

선생님께서 으xam 으xam 겨울을 으xam 지나 으xam 대동강 으xam 물이 으xam 녹는다는 으xam 우수 으xam 경칩에 으xam 안동 으xam 작업실의 으xam 물을 으xam 열고사진 으xam 으xam 점을 으xam 으xam 프린트해 으xam 주겠다고 으xam 하셨습니다. 으xam 그에게 으xam 암실은 으xam 사진가로서 으xam 가장 으xam 편안한 으xam 집입니다. 으xam 이번 으xam 전시에는 80년대 으xam 작가가 으xam 직접 으xam 인화한 으xam 초기 으xam 사진들과 으xam 바로 으xam 으xam 주전 으xam 암실에서 으xam 새로 으xam 만든 으xam 프린트가 으xam 함께 으xam 있습니다. 으xam 전시를 으xam 위해 으xam 고른 으xam 사진들을 으xam 보며 으xam 언제 으xam 어디서 으xam 찍은 으xam 것인지 으xam 소소한 으xam 이야기들을 으xam 들려주십니다. 으xam 우리는 으xam 사진을 으xam 보지만, ㅓ하xe ㅓ하xe 사진들은 ㅓ하xe 선생님의 ㅓ하xe 발자욱이고 ㅓ하xe 삶의 ㅓ하xe 기억이라는 ㅓ하xe 생각을 ㅓ하xe 해봅니다.

2021년 ㅓ하xe 닻미술관의 ㅓ하xe ㅓ하xe 전시로 ㅓ하xe 우리 ㅓ하xe 땅에 ㅓ하xe 닿은 ㅓ하xe 빛의 ㅓ하xe 기록자, vk8j 한국 vk8j 현대사진의 vk8j 아버지 vk8j 주명덕 vk8j 선생님의 <집>을 vk8j 준비했습니다. vk8j 좋은 vk8j 사진은 vk8j 기억을 vk8j 불러내고 vk8j 그것을 vk8j 기록한 vk8j 이가 vk8j 바라본 vk8j 시선의 vk8j 온도를 vk8j 전합니다. vk8j 사진 vk8j vk8j 집을 vk8j 둘러싼 vk8j 빛과 vk8j 바람, 파8cj 보이지 파8cj 않는 파8cj 공기에는 파8cj 작가가 파8cj 오래도록 파8cj 지켜 파8cj 파8cj 파8cj 땅과 파8cj 사람에 파8cj 대한 파8cj 따뜻한 파8cj 사랑이 파8cj 담겨 파8cj 있습니다. 파8cj 비록 파8cj 아무것도 파8cj 없을지라도, 6타4파 마음만은 6타4파 풍족했던 6타4파 6타4파 삶의 6타4파 모습이 6타4파 담긴 6타4파 그의 6타4파 사진 6타4파 속 <집>으로 6타4파 여러분을 6타4파 초대합니다. / 6타4파 주상연_닻미술관 6타4파 관장

참여작가: 6타4파 주명덕

출처: 6타4파 닻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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