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마이어슨 개인전: RETURN

조현화랑 달맞이

Sept. 2, 2021 ~ Oct. 24, 2021

부산 r갸아거 조현화랑(달맞이/해운대)과 r갸아거 서울 r갸아거 갤러리2는 r갸아거 r갸아거 마이어슨(Jin Meyerson)의 r갸아거 개인전 <RETURN>을 r갸아거 개최한다. r갸아거 컴퓨터 r갸아거 그래픽 r갸아거 r갸아거 기계적인 r갸아거 방식을 r갸아거 통해 r갸아거 왜곡된 r갸아거 도시 r갸아거 풍경을 r갸아거 선보여 r갸아거 왔던 r갸아거 r갸아거 마이어슨은 2019년부터 r갸아거 리턴프로젝트 r갸아거 기획했다. r갸아거 영상 r갸아거 작품에서부터 r갸아거 설치, ㅓy가f 회화, 2사gㅓ 증강 2사gㅓ 현실 2사gㅓ 체험 2사gㅓ 2사gㅓ 다양한 2사gㅓ 방식으로 2사gㅓ 구현된 2사gㅓ 리턴프로젝트는 2사gㅓ 작가의 2사gㅓ 자전적인 2사gㅓ 이야기에서 2사gㅓ 출발하여 2사gㅓ 인간의 2사gㅓ 존재와 2사gㅓ 그들이 2사gㅓ 속한 2사gㅓ 장소에 2사gㅓ 대한 2사gㅓ 성찰로 2사gㅓ 확장한다. 2사gㅓ 리턴프로젝트의 2사gㅓ 마지막 2사gㅓ 행보인 2사gㅓ 이번 2사gㅓ 개인전은 <THE IMPOTENCE OF FIRE>, <GENEALOGY>, <POST-CALIFORNIA> 사7b5 사7b5 변화된 사7b5 회화 사7b5 작업과 사7b5 더불어 사7b5 문래동 사7b5 스페이스 XX에서 AR전시도 사7b5 함께 사7b5 진행된다.

2019년 4월 5일, x거3차 x거3차 마이어슨은 x거3차 일본 x거3차 사도섬(佐渡島)을 x거3차 여행하는 x거3차 중에 x거3차 리턴 x거3차 프로젝트를 x거3차 기획했다. x거3차 그는 x거3차 이미 x거3차 북한에서 x거3차 출항한 x거3차 소형 x거3차 어선이 x거3차 난파되어 x거3차 사도섬 x거3차 앞바다에 x거3차 떠밀려 x거3차 왔던 x거3차 것을 x거3차 신문 x거3차 기사를 x거3차 통해 x거3차 알고 x거3차 있었다. x거3차 집으로 x거3차 돌아가지 x거3차 못하고 x거3차 의도치 x거3차 않은 x거3차 곳에 x거3차 정체된 x거3차 어선과 x거3차 선원의 x거3차 이야기는 x거3차 그에게 x거3차 매우 x거3차 특별했다. x거3차 그래서 x거3차 친구가 x거3차 사도섬으로 x거3차 이사했다는 x거3차 소식을 x거3차 듣고 x거3차 그는 x거3차 주저 x거3차 없이 x거3차 그곳으로 x거3차 향했다. x거3차 작가가 x거3차 x거3차 사도섬에서 x거3차 촬영한 <NO DIRECTION HOME>은 x거3차 한국계 x거3차 미국인인 x거3차 그가 x거3차 입양아로서 x거3차 어디에도 x거3차 온전히 x거3차 속하지 x거3차 못한 x거3차 자신의 x거3차 정체성과 x거3차 작가로서 x거3차 작업에 x거3차 임하는 x거3차 태도를 x거3차 읊조리는 x거3차 영상 x거3차 작품이다. x거3차 그리고 x거3차 북한 x거3차 어선의 x거3차 잔해로 x거3차 제작한 x거3차 회화와 x거3차 오브제 x거3차 작품 <SEQUENCE 2>는 x거3차 객관적인 x거3차 전달이나 x거3차 기록의 x거3차 차원을 x거3차 넘어 x거3차 오롯이 x거3차 예술 x거3차 작품으로 x거3차 승화된 x거3차 사건의 x거3차 이면을 x거3차 보여준다.

x거3차 마이어슨은 <SEQUENCE 2> x거3차 작품으로 x거3차 이미 x거3차 제주도 x거3차 갤러리2 x거3차 중선농원에서 x거3차 개인전을 x거3차 가졌다. x거3차 제주도 x거3차 전시에 x거3차 이어 x거3차 부산 x거3차 조현화랑(달맞이, u66나 해운대)과 u66나 서울 u66나 갤러리2에서는 u66나 회화 u66나 작품을 u66나 중심으로 u66나 개인전 <RETURN>이 u66나 열린다. u66나 그동안 u66나 작가의 u66나 그림에서 u66나 등장하는 u66나 건축적 u66나 요소는 u66나 신작에서 u66나 u66나 혈통을 u66나 잇는다. u66나 이번 u66나 신작은 u66나 기존 u66나 작품의 u66나 후손과 u66나 같다. u66나 완전히 u66나 똑같지는 u66나 않지만 u66나 그렇다고 u66나 전혀 u66나 다르지 u66나 않은 u66나 마치 u66나 조상과 u66나 우리의 u66나 관계처럼 u66나 말이다. u66나 신작 <THE IMPOTENCE OF FIRE>는 u66나 이전 u66나 작품인 <SUNDIAL>, <FULL CIRCLE>, <INTERLOPER>의 0e나9 건축 0e나9 구조와 0e나9 연결되지만, 3llㅓ 중심을 3llㅓ 이루는 3llㅓ 부분의 3llㅓ 색을 3llㅓ 의도적으로 3llㅓ 배제하여 3llㅓ 새롭게 3llㅓ 구성했다. 3llㅓ 족보처럼 3llㅓ 이어지는 3llㅓ 작업의 3llㅓ 관계를 3llㅓ 작가는 ‘네트워크’라고 3llㅓ 부른다. 3llㅓ 이것은 ‘시리즈’와 3llㅓ 구별된다. 3llㅓ 비슷한 3llㅓ 요소의 3llㅓ 변형이 3llㅓ 아닌 3llㅓ 마치 3llㅓ 친족 3llㅓ 사이에 3llㅓ 공유하는 DNA 3llㅓ 구조처럼 3llㅓ 작품이 3llㅓ 연결되어 3llㅓ 있다.

건축은 3llㅓ 작가가 3llㅓ 오랫동안 3llㅓ 탐구해온 3llㅓ 그림의 3llㅓ 요소이다. 2005년에 3llㅓ 파리에서 3llㅓ 거주하면서 3llㅓ 가우디에서부터 3llㅓ 프랭크 3llㅓ 게리까지 3llㅓ 그들의 3llㅓ 건축에 3llㅓ 주목했던 3llㅓ 그는 3llㅓ 자신의 3llㅓ 그림에 3llㅓ 건축적 3llㅓ 요소를 3llㅓ 사용하기 3llㅓ 시작했다. 3llㅓ 실제로 3llㅓ 존재하는 3llㅓ 건축물이 3llㅓ 작품에 3llㅓ 등장하지만, im파r 작가가 im파r 모든 im파r 장소와 im파r 건축물은 im파r 직접 im파r im파r 것은 im파r 아니다. im파r 오히려 im파r 이점이 im파r 자신의 im파r 작업에 im파r 필수적이면서 im파r 효과적이었다고 im파r 그는 im파r 말한다. im파r 친숙하지 im파r 않기에 im파r 선입견도 im파r 없기 im파r 때문이다. im파r 그림에 im파r 사용되는 im파r 건축물의 im파r 사진을 im파r 본인이 im파r 직접 im파r 찍지 im파r 않는 im파r im파r 역시 im파r 작품과의 im파r 적당한 im파r 거리감을 im파r 유지하기 im파r 위한 im파r 작가의 im파r 태도를 im파r 보여준다.

그림에 im파r 등장하는 im파r 건축물은 im파r 왜곡, iv나자 확장, yl나차 반전, 자twy 이질적 자twy 요소의 자twy 레이어링으로 자twy 원본의 자twy 형태를 자twy 알아볼 자twy 자twy 없다. 자twy 건축에 자twy 주목하기 자twy 전인 자twy 작업 자twy 초기부터 자twy 작가는 자twy 이질적인 자twy 요소를 자twy 배치하는 자twy 방식으로 자twy 작업을 자twy 했다. 자twy 아날로그 자twy 방식으로 자twy 작업하던 자twy 그는 1990년대 자twy 중반 자twy 그래픽 자twy 디자이너였던 자twy 친구를 자twy 통해 자twy 포토샵 자twy 프로그램을 자twy 배우게 자twy 된다. 자twy 당시 자twy 포토샵은 자twy 극소수의 자twy 전문적인 자twy 프로그램 자twy 제작자만 자twy 사용하던 자twy 툴이었다. 자twy 그는 자twy 포토샵의 자twy 왜곡 자twy 필터(Distortion filters)를 자twy 사용해서 자twy 다양한 자twy 설정값을 자twy 무작위로 자twy 조정함으로써 자twy 복잡하고 자twy 환각적인 자twy 이미지를 자twy 만들어 자twy 낸다.

제작 자twy 과정을 자twy 보면 자twy 먼저 자twy 다양한 자twy 이미지를 자twy 수집한다. 자twy 그는 자twy 잡지, ㅓ1f기 서적에 ㅓ1f기 삽입된 ㅓ1f기 이미지뿐만 ㅓ1f기 아니라 ㅓ1f기 온라인상의 ㅓ1f기 이미지도 ㅓ1f기 함께 ㅓ1f기 수집한다. ㅓ1f기 이미지를 ㅓ1f기 선택한 ㅓ1f기 후에 CG랜덤화(CG randomization) ㅓ1f기 기능과 ㅓ1f기 함께 ㅓ1f기 스캐너를 ㅓ1f기 사용해서 ㅓ1f기 스케치한다. ㅓ1f기 스캐너가 ㅓ1f기 이미지를 ㅓ1f기 스캔하는 ㅓ1f기 동안 ㅓ1f기 뒤집거나 ㅓ1f기 움직여 ㅓ1f기 이미지를 ㅓ1f기 왜곡한다. ㅓ1f기 ㅓ1f기 횟수가 50회를 ㅓ1f기 초과할 ㅓ1f기 때도 ㅓ1f기 있다. ㅓ1f기 이렇게 ㅓ1f기 만들어진 ㅓ1f기 이미지는 ㅓ1f기 다시 ㅓ1f기 잘라내고 ㅓ1f기 삭제하고 ㅓ1f기 이미지를 ㅓ1f기 겹쳐내는 ㅓ1f기 ㅓ1f기 재가공의 ㅓ1f기 과정을 ㅓ1f기 거친다. ㅓ1f기 ㅓ1f기 과정은 ㅓ1f기 최종 ㅓ1f기 결과물을 ㅓ1f기 캔버스에 ㅓ1f기 옮겨 ㅓ1f기 그리는 ㅓ1f기 것만큼 ㅓ1f기 오래 ㅓ1f기 걸린다. ㅓ1f기 실제의 ㅓ1f기 대상(혹은 ㅓ1f기 이미지의 ㅓ1f기 원본)은 ㅓ1f기 존재하지만, ㄴ다1우 작가는 ㄴ다1우 주관적인 ㄴ다1우 관점이 ㄴ다1우 개입하는 ㄴ다1우 것을 ㄴ다1우 기계적인 ㄴ다1우 방식을 ㄴ다1우 통해 ㄴ다1우 견제한다. ㄴ다1우 미국으로 ㄴ다1우 입양된 ㄴ다1우 한국인으로서 ㄴ다1우 어디에서도 ㄴ다1우 진정 ㄴ다1우 소속되지 ㄴ다1우 못한 ㄴ다1우 그는 ㄴ다1우 대상이나 ㄴ다1우 주변을 ㄴ다1우 명확하게 ㄴ다1우 바라보고 ㄴ다1우 표현할 ㄴ다1우 ㄴ다1우 있을까에 ㄴ다1우 대해 ㄴ다1우 언제나 ㄴ다1우 의심해 ㄴ다1우 왔다고 ㄴ다1우 한다. ㄴ다1우 그리고 ㄴ다1우 기계적인 ㄴ다1우 방식은 ㄴ다1우 대상을 ㄴ다1우 바라보는 ㄴ다1우 관점이 ㄴ다1우 학습되기 ㄴ다1우 이전의 ㄴ다1우 시각과 ㄴ다1우 동일하다는 ㄴ다1우 느낌을 ㄴ다1우 받았다고 ㄴ다1우 한다. ㄴ다1우 대상의 ㄴ다1우 형태로부터 ㄴ다1우 지속해서 ㄴ다1우 미끄러지며 ㄴ다1우 ㄴ다1우 의미와 ㄴ다1우 정의를 ㄴ다1우 규정하지 ㄴ다1우 않는 ㄴ다1우 것이 ㄴ다1우 ㄴ다1우 마이어슨의 ㄴ다1우 그림이다.

이번 ㄴ다1우 전시에서 ㄴ다1우 우리가 ㄴ다1우 주목해야 ㄴ다1우 ㄴ다1우 ㄴ다1우 하나는 ㄴ다1우 이미지가 ㄴ다1우 캔버스에 ㄴ다1우 고착되지 ㄴ다1우 않고 ㄴ다1우 가상 ㄴ다1우 공간에서 ㄴ다1우 부유한다는 ㄴ다1우 것이다. ㄴ다1우 조현화랑과 ㄴ다1우 갤러리2의 ㄴ다1우 회화 ㄴ다1우 전시와 ㄴ다1우 더불어 ㄴ다1우 문래동 ㄴ다1우 스페이스XX ㄴ다1우 에서 AR(Augmented Reality, j36갸 증강 j36갸 현실) j36갸 전시를 j36갸 함께 j36갸 진행하는데, 9우파사 실제 9우파사 그림을 9우파사 감상할 9우파사 9우파사 있는 9우파사 전시와 AR전시는 9우파사 빛과 9우파사 그림자, 갸f1다 존재와 갸f1다 부재 갸f1다 그리고 갸f1다 직접과 갸f1다 간접의 갸f1다 관계성을 갸f1다 따른다. <The Impotence of Fire>에서 갸f1다 색이 갸f1다 배제된 갸f1다 부분이 AR전시를 갸f1다 통해 갸f1다 자신의 갸f1다 색과 갸f1다 형태를 갸f1다 보여준다. 갸f1다 이는 갸f1다 그림을 갸f1다 구성했던 갸f1다 본래의 갸f1다 디지털 갸f1다 스케치를 갸f1다 캔버스가 갸f1다 아닌 갸f1다 가상 갸f1다 공간에서 갸f1다 존재하도록 갸f1다 재현한 갸f1다 것이다. 갸f1다 전시장에서 갸f1다 실물 갸f1다 작품과 AR전시를 갸f1다 동시에 갸f1다 체험할 갸f1다 갸f1다 비로소 갸f1다 작품의 갸f1다 완벽한 갸f1다 이미지를 갸f1다 경험할 갸f1다 갸f1다 있다.

갸f1다 마이어슨은 갸f1다 관람객에게 갸f1다 서울과 갸f1다 부산 갸f1다 그리고 AR전시를 갸f1다 모두 갸f1다 경험하길 갸f1다 바란다고 갸f1다 말했다. 갸f1다 여기엔 갸f1다 어떤 갸f1다 구심점이나 갸f1다 출발점이 갸f1다 있는 갸f1다 것은 갸f1다 아니다. 갸f1다 작가의 갸f1다 표현을 갸f1다 빌리자면, e사ㅓ갸 그저 e사ㅓ갸 모두 e사ㅓ갸 시퀀스(Sequence: e사ㅓ갸 연속적인 e사ㅓ갸 사건들)의 e사ㅓ갸 일부일 e사ㅓ갸 뿐이다. e사ㅓ갸 그는 e사ㅓ갸 우연이란 e사ㅓ갸 없다고 e사ㅓ갸 말한다. e사ㅓ갸 e사ㅓ갸 대신 e사ㅓ갸 시퀀스가 e사ㅓ갸 있다는 e사ㅓ갸 것이다. e사ㅓ갸 영상 e사ㅓ갸 작품 <NO DIRECTION HOME>에서 e사ㅓ갸 출발한 e사ㅓ갸 리턴 e사ㅓ갸 프로젝트는 e사ㅓ갸 영상, u차9가 설치 u차9가 그리고 u차9가 회화 u차9가 u차9가 장르의 u차9가 경계와 u차9가 더불어 u차9가 실제와 u차9가 가상의 u차9가 경계를 u차9가 넘나들었다. u차9가 u차9가 안에서 u차9가 작가와 u차9가 그의 u차9가 작품은 u차9가 스스로 u차9가 진화하고 u차9가 많은 u차9가 장소를 u차9가 거쳐 u차9가 가면서 u차9가 삶의 u차9가 정점을 u차9가 보여준다. u차9가 작가의 u차9가 여러 u차9가 시퀀스는 u차9가 모든 u차9가 인간이 u차9가 겪는 u차9가 상실과 u차9가 우울 u차9가 그리고 (자의적이든 u차9가 혹은 u차9가 타의적이든) u차9가 이동의 u차9가 역사를 u차9가 공유한다. u차9가 그러나 u차9가 그는 u차9가 전시의 u차9가 진정한 u차9가 메시지는 u차9가 극복, i다ho 회복 i다ho 그리고 i다ho 치유라고 i다ho 말했다.

참여작가: i다ho i다ho 마이어슨 Jin Meyerson

출처: i다ho 조현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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