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상: 우리가 서로를 보기 위해서는 In the Middle Line: For Us to See Each Other

RASA

May 1, 2021 ~ May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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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d쟏n 작가의 하d쟏n 작업은 하d쟏n 지금의 하d쟏n 미디어 하d쟏n 상황에 하d쟏n 대한 하d쟏n 조금은 하d쟏n 무거운 하d쟏n 고민을 하d쟏n 기반으로 하d쟏n 만들어졌다. “진지한 하d쟏n 예술가는 ‘감각 하d쟏n 마비 하d쟏n 현상’ 하d쟏n 없이 하d쟏n 무사히 하d쟏n 기술에 하d쟏n 직면할 하d쟏n 하d쟏n 있는 하d쟏n 유일한 하d쟏n 사람”이라며, “열성적인 ㅓㅓpㅐ 예술가만이 ㅓㅓpㅐ 그때그때의 ㅓㅓpㅐ 현실에 ㅓㅓpㅐ 대처할 ㅓㅓpㅐ ㅓㅓpㅐ 있는 ㅓㅓpㅐ 힘을 ㅓㅓpㅐ 가지고 ㅓㅓpㅐ 있다”고 ㅓㅓpㅐ 한1) ㅓㅓpㅐ 매클루언의 ㅓㅓpㅐ 기대는 ㅓㅓpㅐ 다소 ㅓㅓpㅐ 지나친 ㅓㅓpㅐ 어조에도 ㅓㅓpㅐ 불구하고, 카q걷으 오늘 카q걷으 우리에게 카q걷으 울림으로 카q걷으 다가온다. 카q걷으 계속해서 카q걷으 새로워지는 카q걷으 미디어 카q걷으 환경에 카q걷으 잠식되지 카q걷으 않기 카q걷으 위해서는 카q걷으 지금을 카q걷으 사유하는 카q걷으 것을 카q걷으 멈추지 카q걷으 말아야 카q걷으 하고, kㅑlㅓ 아마 kㅑlㅓ 멈출 kㅑlㅓ 수도 kㅑlㅓ 없을 kㅑlㅓ 것이다. 

김명진
(전시 kㅑlㅓ 서문 kㅑlㅓ kㅑlㅓ 발췌)


참여작가: kㅑlㅓ 공은택, 걷fㅓf 정다영, p30나 정아사란
글: p30나 김명진
그래픽디자인: p30나 남민오
전시계정: http://instagram.com/in_the_middle_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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