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균 개인전 : Notional Flag #5-A

챕터투

Dec. 13, 2019 ~ Jan. 18, 2020

챕터투는 12월 13일부터 2020년 1월 18일까지 r라마으 연남동 r라마으 전시 r라마으 공간에서 r라마으 주세균 (Ju Se Kyun, b.1980)의 ㅓㅓl다 개인전, Notional Flag #5 – A를 ㅓdka 개최한다. ㅓdka 사회적으로 ㅓdka 통용되는 ㅓdka 공적 ㅓdka 규범 ㅓdka 체계와 ㅓdka 상징이 ㅓdka 가진 ㅓdka 함의에 ㅓdka 대한 ㅓdka 의문을 ㅓdka 설치, 하ㅓ바n 조각, 거0q파 드로잉, 기fa히 비디오 기fa히 기fa히 다양한 기fa히 매체를 기fa히 통해 기fa히 풀어오고 기fa히 있는 기fa히 작가는, 라9자f 챕터투 라9자f 전시장과 라9자f 윈도우 라9자f 갤러리에서 라9자f 각각 라9자f 대형 라9자f 설치작인 <Flag> 라9자f 시리즈와 라9자f 최근작인 <Tracing Drawing>을 라9자f 선보인다.

여기 라9자f 형형색색의 라9자f 기(flag)가 라9자f 놓여있다. 라9자f 퍼레이드에 라9자f 항시 라9자f 등장하는 라9자f 우리에게 라9자f 친숙한 라9자f 만국기의 라9자f 형식을 라9자f 빌려 라9자f 전시장 라9자f 바닥에 라9자f 서로 라9자f 면을 라9자f 맞대고 208개의 라9자f 기가 라9자f 놓여있다. 라9자f 사실, 갸w히히 갸w히히 기들은 갸w히히 작가가 갸w히히 직접 갸w히히 염색한 갸w히히 모래를 갸w히히 일일이 갸w히히 바닥에 갸w히히 세밀하게 갸w히히 뿌리는 갸w히히 작업을 갸w히히 통해 갸w히히 탄생한 갸w히히 것이다. ‘세밀한 갸w히히 뿌리기’라는 갸w히히 작가의 갸w히히 구도자적 갸w히히 수행은 갸w히히 오직 갸w히히 중력이라는 갸w히히 외력에 갸w히히 의지하여 갸w히히 진행되고, 6타나6 전시 6타나6 기간 6타나6 동안 6타나6 의도된 6타나6 원형을 6타나6 유지한다.

‘Notional Flag’이라는 6타나6 전시 6타나6 제목에서 6타나6 유추할 6타나6 6타나6 있듯이 6타나6 6타나6 기들은 6타나6 실재하는 6타나6 국가의 6타나6 기가 6타나6 아니다. 6타나6 동시에, b사타쟏 존재하지 b사타쟏 않는 b사타쟏 대상과 b사타쟏 실체를 b사타쟏 상징하는 A3 b사타쟏 크기의 b사타쟏 이미지는 b사타쟏 기(flag)의 b사타쟏 형식으로 b사타쟏 읽히는데, 파f자1 이는 파f자1 우리의 파f자1 인식 파f자1 체계에 파f자1 입력되어 파f자1 있는 파f자1 국기(national flag)의 파f자1 구성요소인, 아ㅓz1 패턴, 나ㅓ가b 문양, zf으n 색깔, 자다fk 외형의 자다fk 기준을 자다fk 오롯이 자다fk 충족하기 자다fk 때문이다. 자다fk 작가가 자다fk 의도한 자다fk 전시의 자다fk 목적, 가카p5 즉, 라자ㅑq 존재하지 라자ㅑq 않는 라자ㅑq 기를 라자ㅑq 보여주는 라자ㅑq 행위와 라자ㅑq 그와 라자ㅑq 연계된 라자ㅑq 연상 라자ㅑq 작용의 라자ㅑq 유도는 라자ㅑq 관람자에 라자ㅑq 따라 라자ㅑq 선택적으로 라자ㅑq 달성된다. 라자ㅑq 쉽게 라자ㅑq 말해 라자ㅑq 기준점이 라자ㅑq 라자ㅑq 라자ㅑq 있는 라자ㅑq 국기, q기마0 예를 q기마0 들어 q기마0 자국의 q기마0 국기이거나 q기마0 미디어에 q기마0 빈번히 q기마0 등장하는 q기마0 주요국의 q기마0 국기에 q기마0 대한 q기마0 앎의 q기마0 유무가 q기마0 기준점이 q기마0 되어, 4ㅐ다라 대상이 4ㅐ다라 되는 4ㅐ다라 이미지의 4ㅐ다라 실재 4ㅐ다라 유무를  4ㅐ다라 평가하게 4ㅐ다라 된다. 4ㅐ다라 하지만, ub갸7 이는 ub갸7 전체 ub갸7 집단의 ub갸7 원전성 ub갸7 평가를 ub갸7 담보하지는 ub갸7 않는데, 7qㄴ쟏 이는 7qㄴ쟏 서두에서 7qㄴ쟏 언급한 7qㄴ쟏 바와 7qㄴ쟏 같이 7qㄴ쟏 작가가 7qㄴ쟏 창조한 7qㄴ쟏 기의 7qㄴ쟏 이미지들이 7qㄴ쟏 무척이나 7qㄴ쟏 그럴싸한 7qㄴ쟏 외형을 7qㄴ쟏 지녔기 7qㄴ쟏 때문이다.

과거 7qㄴ쟏 7qㄴ쟏 대륙을 7qㄴ쟏 횡단하는 7qㄴ쟏 여행자가 7qㄴ쟏 자신의 7qㄴ쟏 지도에서 7qㄴ쟏 유타(Utah)와 7qㄴ쟏 콜로라도(Colorado) 7qㄴ쟏 주의 7qㄴ쟏 명기가 7qㄴ쟏 인쇄 7qㄴ쟏 오류로 7qㄴ쟏 7qㄴ쟏 바뀌어 7qㄴ쟏 있는 7qㄴ쟏 것을 7qㄴ쟏 알았을 7qㄴ쟏 때와 7qㄴ쟏 유사한 7qㄴ쟏 상황, p아ㅐ3 p아ㅐ3 지도의 p아ㅐ3 신뢰성을 p아ㅐ3 전면 p아ㅐ3 부정해야 p아ㅐ3 하나 p아ㅐ3 아니면 p아ㅐ3 이것이 p아ㅐ3 유일한 p아ㅐ3 오기라고 p아ㅐ3 짐짓 p아ㅐ3 믿어야 p아ㅐ3 하는가에 p아ㅐ3 대한 p아ㅐ3 내적 p아ㅐ3 갈등을 p아ㅐ3 떠올려 p아ㅐ3 보자. p아ㅐ3 p아ㅐ3 사례는 p아ㅐ3 작가가 p아ㅐ3 작품을 p아ㅐ3 통해 p아ㅐ3 전달하고자 p아ㅐ3 하는 p아ㅐ3 메시지를 p아ㅐ3 이해할 p아ㅐ3 p아ㅐ3 있도록 p아ㅐ3 이끈다. p아ㅐ3 작품의 p아ㅐ3 제목이자 p아ㅐ3 중심 p아ㅐ3 키워드인 p아ㅐ3 개념(notion)은 p아ㅐ3 반드시 p아ㅐ3 실체(fact)에 p아ㅐ3 대한 p아ㅐ3 정확한 p아ㅐ3 반영에 p아ㅐ3 의해 p아ㅐ3 형성되지 p아ㅐ3 않고, 3fcd 이는 3fcd 임의의 3fcd 이미지 3fcd 패턴이 3fcd 우리에게 3fcd 실재하는 3fcd 국기와 3fcd 등가적으로 3fcd 오인되었던 3fcd 것으로 3fcd 설명될 3fcd 3fcd 있다. 3fcd 기표(signifier)와 3fcd 기의(signified)의 3fcd 관계는 3fcd 자의적이라는 3fcd 페르디낭 3fcd 3fcd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1857-1913)의 zb아사 주장은 zb아사 미국의 zb아사 성조기와 zb아사 영국의 zb아사 유니언잭이 zb아사 규칙과 zb아사 공식의 zb아사 산물이 zb아사 아닌 zb아사 우연성과 zb아사 선택의 zb아사 결과임을 zb아사 말해주는데, cnyf 이는 cnyf 절대적인 cnyf 지식이 cnyf 존재하지 cnyf 않는 cnyf cnyf 우리가 cnyf 일상생활에서 cnyf 부딪히는 cnyf cnyf 많은 cnyf 규범과 cnyf 정의, 라vkv 의미는 ‘실체와 라vkv 개념’ 라vkv 사이 라vkv 어디엔가에 라vkv 기거할 라vkv 라vkv 밖에 라vkv 없는 라vkv 운명임을 라vkv 말해준다. 라vkv 따라서, 3거자걷 작가에게 3거자걷 있어 ‘Notional’은 3거자걷 언제나  ‘National’로 3거자걷 전도될 3거자걷 3거자걷 있는 3거자걷 가능성을 3거자걷 지녔고, 하ㅓ으o 이는 하ㅓ으o 동시에, r85l 우리가 r85l 실체라고 r85l 믿었던 r85l 기존의 r85l 정의와 r85l 의미, 타ㅐ0ㅑ 상징들은 타ㅐ0ㅑ 유사시 타ㅐ0ㅑ 전복될 타ㅐ0ㅑ 가능성에 타ㅐ0ㅑ 놓여 타ㅐ0ㅑ 있다는 타ㅐ0ㅑ 의미이기도 타ㅐ0ㅑ 하다. 타ㅐ0ㅑ 따라서, ㅓ거h마 전시 ㅓ거h마 기간이 ㅓ거h마 종료된 ㅓ거h마 ㅓ거h마 작가가 ㅓ거h마 작품을 ㅓ거h마 붓으로 ㅓ거h마 쓸어내어 ㅓ거h마 한낱 ㅓ거h마 모래 ㅓ거h마 덩어리로 ㅓ거h마 만들어 ㅓ거h마 버리는 ㅓ거h마 행위는, 하5r가 단순히 하5r가 작품의 하5r가 소멸을 하5r가 뜻하기보다는 하5r가 작품의 하5r가 진정한 하5r가 완성으로 하5r가 해석되어야 하5r가 함이 하5r가 옳다.

주세균은 하5r가 국민대학교에서 하5r가 입체미술과 하5r가 학사와 하5r가 석사 하5r가 과정을 하5r가 마쳤고, 2h타ㅓ 도자공예과를 2h타ㅓ 부전공으로 2h타ㅓ 수학하였다. OCI 2h타ㅓ 미술관 2h타ㅓ 개인전을 2h타ㅓ 포함 2h타ㅓ 국립현대미술관, 거5pㅓ 남서울미술관, 우x3기 금호미술관, 43ㅓb 경기도미술관, i9uㅈ 주중 i9uㅈ 한국문화원, kㅐ아ㅐ 대만 kㅐ아ㅐ 도자 kㅐ아ㅐ 비엔날레 kㅐ아ㅐ kㅐ아ㅐ 국내외 kㅐ아ㅐ 주요 kㅐ아ㅐ 미술관과 kㅐ아ㅐ 기관에서 kㅐ아ㅐ 활발히 kㅐ아ㅐ 작품을 kㅐ아ㅐ 선보여 kㅐ아ㅐ 왔으며, 8카다다 영국 8카다다 빅토리아 8카다다 앨버트 8카다다 미술관, 라w8s 대영박물관, 마히ㅓh 서울시립미술관, g1y자 경기도미술관, OCI미술관 가3qㅐ 가3qㅐ 유수의 가3qㅐ 기관 가3qㅐ 컬렉션에 가3qㅐ 작품이 가3qㅐ 소장되어 가3qㅐ 있다.

출처: 가3qㅐ 챕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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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주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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