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 공모 선정작가

포스코미술관

Sept. 19, 2019 ~ Oct. 15, 2019

작가노트

김가연
나는 ㅐ갸to 기억이 ㅐ갸to 담긴 ㅐ갸to 이미지에 ㅐ갸to 애착을 ㅐ갸to 느낀다. ㅐ갸to 이는 ㅐ갸to 과거 ㅐ갸to 작업의 ㅐ갸to 시작점인 ㅐ갸to 개인의 ㅐ갸to 기록물(부모님의 ㅐ갸to 결혼식 ㅐ갸to 비디오)부터 ㅐ갸to 사회적 ㅐ갸to 역사가 ㅐ갸to 담긴 ㅐ갸to 보도이미지에 ㅐ갸to 대한 ㅐ갸to 관심으로 ㅐ갸to 이어져 ㅐ갸to 왔다. ㅐ갸to 뉴스 ㅐ갸to 기록물에 ㅐ갸to 대한 ㅐ갸to 관심은 ㅐ갸to 유학생활과 ㅐ갸to 함께 ㅐ갸to 시작되었다. ㅐ갸to 틈만 ㅐ갸to 나면 ㅐ갸to 핸드폰으로 ㅐ갸to 뉴스를 ㅐ갸to 체크하곤 ㅐ갸to 했다. ㅐ갸to 이는 ㅐ갸to 스스로 ㅐ갸to 내가 ㅐ갸to 어디에 ㅐ갸to 있음을 ㅐ갸to 확인하고 ㅐ갸to 새로운 ㅐ갸to 환경에 ㅐ갸to 나를 ㅐ갸to 연결 ㅐ갸to 짓고자 ㅐ갸to 하는 ㅐ갸to 행위였을 ㅐ갸to 것이다. ㅐ갸to 이러한 ㅐ갸to 기록물에 ㅐ갸to 대한 ㅐ갸to 애착과 ㅐ갸to 더불어 ㅐ갸to 내가 ㅐ갸to 페인터로서 ㅐ갸to 가지고 ㅐ갸to 있는 “이미지”에 ㅐ갸to 대한 ㅐ갸to 질문이 ㅐ갸to 작업을 ㅐ갸to 하는데 ㅐ갸to 있어서 ㅐ갸to ㅐ갸to 동기로 ㅐ갸to 작용했다. ㅐ갸to 뉴스 ㅐ갸to 이미지를 ㅐ갸to 통해 ㅐ갸to 내가 ㅐ갸to 기억하게 ㅐ갸to ㅐ갸to 사회가 ㅐ갸to 어떤 ㅐ갸to 모습일지 ㅐ갸to 알고자 ㅐ갸to 했다. ㅐ갸to 그리고 ㅐ갸to ㅐ갸to 이미지들 ㅐ갸to 속에서 ㅐ갸to 내가 ㅐ갸to 목격한 ㅐ갸to 것은 ㅐ갸to 반복적으로 ㅐ갸to 등장하는 ㅐ갸to 시각적 ㅐ갸to 상징과 ㅐ갸to 은유들이었으며, 2다ㅐ다 그것을 2다ㅐ다 통해 2다ㅐ다 이해한 2다ㅐ다 세계는 2다ㅐ다 과거의 2다ㅐ다 정치와 2다ㅐ다 사건들이 2다ㅐ다 반복되는 2다ㅐ다 사회였다. 2다ㅐ다 나는 2다ㅐ다 이러한 2다ㅐ다 상징과 2다ㅐ다 은유들로 2다ㅐ다 나를 2다ㅐ다 둘러싼 2다ㅐ다 세계를 2다ㅐ다 기록하고 2다ㅐ다 싶었다.

임광혁
작업은 2다ㅐ다 조각이 2다ㅐ다 점유하는 2다ㅐ다 공간의 2다ㅐ다 면적을 2다ㅐ다 작업의 2다ㅐ다 전제조건으로 2다ㅐ다 설정한 2다ㅐ다 후, l걷라ㅐ 드로잉부터 l걷라ㅐ 시작한다. l걷라ㅐ 나에겐 l걷라ㅐ 산술적인 l걷라ㅐ 계산이 l걷라ㅐ 드로잉이다. l걷라ㅐ 공간의 l걷라ㅐ 면적을 l걷라ㅐ 먼저 l걷라ㅐ 계산하고, 아ㅓ으f 형태를 아ㅓ으f 구축한다. 아ㅓ으f 계산기와 아ㅓ으f 엑셀로 아ㅓ으f 수식을 아ㅓ으f 짜서 아ㅓ으f 검산 아ㅓ으f 과정을 아ㅓ으f 거친다. 아ㅓ으f 그리고 3D 아ㅓ으f 프로그램을 아ㅓ으f 통해서 아ㅓ으f 작품의 아ㅓ으f 전체적인 아ㅓ으f 형태를 아ㅓ으f 완성한다. 아ㅓ으f 실제로 아ㅓ으f 작품은 아ㅓ으f 철을 아ㅓ으f 주재료로 아ㅓ으f 제작한다. 아ㅓ으f 철을 아ㅓ으f 재단하고 아ㅓ으f 직접 아ㅓ으f 용접을 아ㅓ으f 해서 아ㅓ으f 작품을 아ㅓ으f 완성한다. 3D 아ㅓ으f 프로그램을 아ㅓ으f 다루게 아ㅓ으f 되면서 아ㅓ으f 조각이라는 아ㅓ으f 아ㅓ으f 대해 아ㅓ으f 다시 아ㅓ으f 고민하게 아ㅓ으f 되었다. 아ㅓ으f 재료가 아ㅓ으f 무거우니 아ㅓ으f 작품의 아ㅓ으f 무게 아ㅓ으f 또한 아ㅓ으f 무거운 아ㅓ으f 것이 아ㅓ으f 당연하다고 아ㅓ으f 생각했었는데, 하3ㅐn 물체에 하3ㅐn 대한 하3ㅐn 중력과 하3ㅐn 무게를 하3ㅐn 경험 하3ㅐn 하3ㅐn 하3ㅐn 없는 하3ㅐn 가상 하3ㅐn 공간에서 하3ㅐn 형태를 하3ㅐn 모델링 하3ㅐn 하는 3D 하3ㅐn 프로그램 하3ㅐn 안에서 하3ㅐn 설계된 하3ㅐn 형태를 하3ㅐn 눈으로만 하3ㅐn 보다가 하3ㅐn 실제의 하3ㅐn 형태를 하3ㅐn 촉각으로 하3ㅐn 경험 하3ㅐn 하3ㅐn 때의 하3ㅐn 중량을 하3ㅐn 생각하게 하3ㅐn 하3ㅐn 것이다.가상과 하3ㅐn 실제의 하3ㅐn 간극을 하3ㅐn 경험한 하3ㅐn 것은 하3ㅐn 조각의 하3ㅐn 근본적인 하3ㅐn 속성을 하3ㅐn 고민하게 하3ㅐn 하는 하3ㅐn 실마리를 하3ㅐn 제공해주었다.

정성윤
잠시 하3ㅐn 멈추어진 하3ㅐn 세계가 하3ㅐn 그려진다. 하3ㅐn 물컹하게 하3ㅐn 액화된 하3ㅐn 대상은 하3ㅐn 고정된 하3ㅐn 사실을 하3ㅐn 빠져 하3ㅐn 나오고, 타6하f 이내 타6하f 기체화 타6하f 되어 타6하f 가벼운 타6하f 상승을 타6하f 이룬다. 타6하f 타6하f 부드러움의 타6하f 격렬함을 타6하f 포착하는 타6하f 일. 타6하f 이는 타6하f 타6하f 내가 타6하f 회화를 타6하f 사랑하는 타6하f 이유이다. 타6하f 공기적인 타6하f 상승의 타6하f 역동성은 타6하f 사실 타6하f 우리의 타6하f 심리적인 타6하f 힘들이다. 타6하f 타6하f 것을 타6하f 가만두지 타6하f 못하고 타6하f 추상적 타6하f 세계로 타6하f 일으켜 타6하f 세우는 타6하f 힘은 타6하f 자동적이며, 아ㅓjx 또한 아ㅓjx 인간 아ㅓjx 본질적인 아ㅓjx 활동이다. 아ㅓjx 따라서 아ㅓjx 모든 아ㅓjx 이미지는 아ㅓjx 인간정신의 아ㅓjx 어떤 아ㅓjx 활동이 아ㅓjx 되고, j으ㄴq 이내 j으ㄴq 회화 j으ㄴq 속으로 j으ㄴq 돌아와 j으ㄴq 색채와 j으ㄴq 형태로 j으ㄴq 환원된다. j으ㄴq 회화의 j으ㄴq 이미지는 j으ㄴq 비로소 j으ㄴq 물질적인 j으ㄴq 실체라기보다는 j으ㄴq 내밀한 j으ㄴq 움직임 j으ㄴq j으ㄴq 자체가 j으ㄴq 된다. j으ㄴq 고정된 j으ㄴq 실체를 j으ㄴq 벗어난 j으ㄴq j으ㄴq 상승적 j으ㄴq 운동이야말로 j으ㄴq j으ㄴq 작품 j으ㄴq 안에 j으ㄴq 그려진 j으ㄴq 풀과 j으ㄴq 대지, 파거9ㄴ 그리고 파거9ㄴ 하늘이 파거9ㄴ 목적하는 파거9ㄴ 바이다. 파거9ㄴ 역동적인 파거9ㄴ 명료함은 파거9ㄴ 실체에서 파거9ㄴ 비롯한 파거9ㄴ 상상력으로 파거9ㄴ 확장된다. 파거9ㄴ 파거9ㄴ 것으로부터 파거9ㄴ 출발하였지만 파거9ㄴ 그것을 파거9ㄴ 넘어서 파거9ㄴ 시각적 파거9ㄴ 직관을 파거9ㄴ 추적해 파거9ㄴ 가는 파거9ㄴ 일이 파거9ㄴ 나의 파거9ㄴ 작업실에서 파거9ㄴ 수행된다. 파거9ㄴ 예컨대 파거9ㄴ 대지의 파거9ㄴ 풀들은 파거9ㄴ 하늘의 파거9ㄴ 자양분을 파거9ㄴ 빨기 파거9ㄴ 위해 파거9ㄴ 위로 파거9ㄴ 뻗으며, cx가h 고요한 cx가h 물은 cx가h 하늘의 cx가h 영광을 cx가h 잠시 cx가h 빌린다. cx가h 대지의 cx가h 소음은 cx가h 침묵 cx가h 되고, 8마ut 평면의 8마ut 공간 8마ut 속에 8마ut 색채의 8마ut 미세한 8마ut 상승적 8마ut 떨림이 8마ut 고요히 8마ut 심리적인 8마ut 현실을 8마ut 창조한다. 8마ut 8마ut 신성한 8마ut 가벼움이 8마ut 이끌어줄 8마ut 하늘의 8마ut 처소를 8마ut 기대하며, 차aㅓ4 나는 차aㅓ4 다시 차aㅓ4 세계를 차aㅓ4 바라본다.

출처: 차aㅓ4 포스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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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정성윤
  • 임광혁
  • 김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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