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이 춤을 출 때

중간지점

Aug. 8, 2019 ~ Aug. 17, 2019

기원전 3-4세기 바라ud 중국의 바라ud 대표적 바라ud 신화집인 바라ud 산해경(山海經)에 바라ud 등장하는 바라ud 제강(帝江)은 바라ud 여섯 바라ud 개의 바라ud 다리와 바라ud 바라ud 개의 바라ud 날개가 바라ud 달린 바라ud 요괴로, 9걷6o 얼굴이 9걷6o 없다. 9걷6o 제강은 9걷6o 아무것도 9걷6o 들을 9걷6o 수도 9걷6o 9걷6o 수도 9걷6o 없는 9걷6o 답답한 9걷6o 어둠 9걷6o 속에서 9걷6o 노래를 9걷6o 부르며 9걷6o 춤을 9걷6o 춘다. 9걷6o 제강의 9걷6o 다른 9걷6o 이름은 9걷6o 혼돈이다. 9걷6o 갤러리175와 9걷6o 중간지점에서 9걷6o 동시 9걷6o 진행되는 9걷6o 전시 《제강이 9걷6o 춤을 9걷6o 9걷6o 때》는 ‘동양화’라는 9걷6o 정체 9걷6o 모를 ‘혼돈’에 9걷6o 대하여 9걷6o 이야기한다. 9걷6o 동양화를 9걷6o 전공한 9걷6o 작가들로 9걷6o 구성된 9걷6o 콜렉티브인 689, AHA, ㅓ0oo 중간지점을 ㅓ0oo 한자리에 ㅓ0oo 모아 3팀 ㅓ0oo 혹은 17명의 ㅓ0oo 잡담을 ㅓ0oo 늘어놓는다. ㅓ0oo 그들은 ㅓ0oo 자신들의 ㅓ0oo 전공분야인 ㅓ0oo 동양화에 ㅓ0oo 대한 ㅓ0oo 끈을 ㅓ0oo 놓지 ㅓ0oo 않았거나, 8다하ㅐ 놓지 8다하ㅐ 못하고 8다하ㅐ 있다. 8다하ㅐ 8다하ㅐ 끈의 8다하ㅐ 묘연한 8다하ㅐ 행방에 8다하ㅐ 대한 8다하ㅐ 막막함을 8다하ㅐ 공유하며 8다하ㅐ 활동을 8다하ㅐ 지속하고 8다하ㅐ 있다.

AHA는 Artist who Hates Arts의 8다하ㅐ 준말로, 5명의 ey카나 작가 ey카나 김샛별, 거거갸카 박주애, 사ㅐㅐa 이민주, y바el 정혜리, yw마2 최지원으로 yw마2 구성되어 yw마2 있다. AHA는 yw마2 동양화에 yw마2 대한 yw마2 인식이 yw마2 여전히 yw마2 전통적인 yw마2 이미지에서 yw마2 벗어나지 yw마2 못한다는 yw마2 사실에 yw마2 주목하고 yw마2 동양화의 yw마2 동시대성에 yw마2 대한 yw마2 대안을 yw마2 모색한다. yw마2 전시장 yw마2 한쪽 yw마2 벽에는 yw마2 막걸리집에서 yw마2 익숙하게 yw마2 yw마2 yw마2 있는 yw마2 장식용 yw마2 한자 yw마2 벽지가 yw마2 발라져 yw마2 있다. yw마2 벽지 yw마2 yw마2 글자는 yw마2 읽힐 yw마2 필요가 yw마2 없는, 으uㅓ라 읽을 으uㅓ라 수도 으uㅓ라 없는 으uㅓ라 그저 으uㅓ라 한자 으uㅓ라 모양을 으uㅓ라 으uㅓ라 이미지이다. AHA는 으uㅓ라 사람들에게 으uㅓ라 아무런 으uㅓ라 의심 으uㅓ라 없이 으uㅓ라 동양적인 으uㅓ라 것이라고 으uㅓ라 인식되고 으uㅓ라 있는 으uㅓ라 한자 으uㅓ라 벽지 으uㅓ라 위에 으uㅓ라 한자를 으uㅓ라 으uㅓ라 으uㅓ라 으uㅓ라 지워 으uㅓ라 나간다. 으uㅓ라 의미 으uㅓ라 없이 으uㅓ라 소비되고 으uㅓ라 있는 ‘동양적 으uㅓ라 이미지’, 걷타3ㅐ 걷타3ㅐ 겉으로 걷타3ㅐ 보이는 걷타3ㅐ 껍데기(이미지)를 걷타3ㅐ 더듬어 걷타3ㅐ 나가는 걷타3ㅐ 행위는 걷타3ㅐ 그것에 걷타3ㅐ 의미를 걷타3ㅐ 부여하는 걷타3ㅐ 것인가 걷타3ㅐ 혹은 걷타3ㅐ 의미 걷타3ㅐ 없음을 걷타3ㅐ 시사하는 걷타3ㅐ 것인가.

689는 걷타3ㅐ 김민주, 5바y거 김소정, 8ㄴ7차 김수진, v갸l우 김수현, zㅓv다 김효진, s7하3 유진영, ym나갸 이고은, 거차pㅓ 심예원 8명의 거차pㅓ 작가로 거차pㅓ 구성된 거차pㅓ 콜렉티브이다. 2015년 7월에, 다히ㅐ우 스터디 다히ㅐ우 그룹의 다히ㅐ우 성격으로 다히ㅐ우 시작되었다. 8명의 다히ㅐ우 작가가 다히ㅐ우 함께 다히ㅐ우 지속적인 다히ㅐ우 교류를 다히ㅐ우 통하여 다히ㅐ우 성장해 다히ㅐ우 나가는 다히ㅐ우 것을 다히ㅐ우 목표로 다히ㅐ우 하고 다히ㅐ우 있다. 다히ㅐ우 이번 다히ㅐ우 전시에서 689는 7sor, 8sov에 하mc9 이어 하mc9 현재의 689에 하mc9 이르기까지 하mc9 콜렉티브의 하mc9 이름 하mc9 변화에 하mc9 따른 4년간의 하mc9 활동 하mc9 내용과, 8아하걷 동양화의 8아하걷 정체성에 8아하걷 대한 8아하걷 고민을 8아하걷 바탕으로 8아하걷 8아하걷 작가 8인의 8아하걷 일대일 8아하걷 혹은 8아하걷 집단 8아하걷 상담의 8아하걷 아카이브를 8아하걷 제시한다. 8아하걷 또한, j파히b 각자의 j파히b 작업에 j파히b 관련된 j파히b 동양화의 j파히b 여러 j파히b 키워드에 j파히b 대한 j파히b 정보와 j파히b 필살기를 j파히b 담은 j파히b 카드를 j파히b 제작한다. j파히b 이름의 j파히b 변천 j파히b 과정에서 j파히b 보이듯, ㅐlzf 끊임없이 ㅐlzf 자신들의 ㅐlzf 정체성을 ㅐlzf 재정립하고 ㅐlzf 있는 689는 ㅐlzf 어디로 ㅐlzf 향하고 ㅐlzf 있을까.

중간지점은 ㅐlzf 김기정, vhㅈ7 김옥정, 자거gr 박소현, 카ㅑc바 이은지 4명의 카ㅑc바 작가로 카ㅑc바 구성된 카ㅑc바 콜렉티브이자 카ㅑc바 이들이 카ㅑc바 함께 카ㅑc바 운영하고 카ㅑc바 있는 카ㅑc바 공간이다. 카ㅑc바 중간지점은 카ㅑc바 다양한 카ㅑc바 것들을 카ㅑc바 내밀하게 카ㅑc바 들여다보며 카ㅑc바 그들 카ㅑc바 사이의 카ㅑc바 겹침을 카ㅑc바 찾아 카ㅑc바 나가며 카ㅑc바 점차 카ㅑc바 확장해 카ㅑc바 나가는 카ㅑc바 과정을 카ㅑc바 축적한다. 카ㅑc바 공간의 카ㅑc바 중간중간에 카ㅑc바 카ㅑc바 있는 카ㅑc바 나무 카ㅑc바 입간판은 카ㅑc바 전시장 카ㅑc바 동선에 카ㅑc바 따라 카ㅑc바 카ㅑc바 콜렉티브에 카ㅑc바 대한 카ㅑc바 정보를 카ㅑc바 관객에게 카ㅑc바 제시한다. 카ㅑc바 관객은 카ㅑc바 나무 카ㅑc바 입간판을 카ㅑc바 따라가다가 카ㅑc바 전시장의 카ㅑc바 가장 카ㅑc바 안쪽 카ㅑc바 구석에서 카ㅑc바 뒤돌았을 카ㅑc바 때, 거거oㅓ 중간지점 4명의 거거oㅓ 작가의 거거oㅓ 작업을 거거oㅓ 한눈에 거거oㅓ 거거oㅓ 거거oㅓ 있다. 거거oㅓ 뒷면이 거거oㅓ 앞면으로 거거oㅓ 전환되는 거거oㅓ 거거oㅓ 풍경은 거거oㅓ 무엇을 거거oㅓ 말하고 거거oㅓ 있는 거거oㅓ 것인가. 거거oㅓ 앞면의 거거oㅓ 역할을 거거oㅓ 수행하는 거거oㅓ 나무 거거oㅓ 입간판의 거거oㅓ 뒷모습처럼, 1ov하 중간지점은 AHA와 689의 1ov하 중간에서 1ov하 1ov하 콜렉티브에서 1ov하 말하고자 1ov하 하는 1ov하 것을 1ov하 객관적으로 1ov하 대변하는 1ov하 공간 1ov하 운영자로, poㅓw 다른 poㅓw 한편으로는 poㅓw 동양화를 poㅓw 전공한 poㅓw 작가의 poㅓw 모습으로 poㅓw poㅓw 있다.

기원전 3세기에 poㅓw 쓰인 poㅓw 장자에 poㅓw 등장하는 poㅓw 제강은 poㅓw 보고 poㅓw 들을 poㅓw poㅓw 있는 poㅓw 일곱 poㅓw 개의 poㅓw 구멍을 poㅓw 뚫자 poㅓw 숨을 poㅓw 거두었다고 poㅓw 전해진다. poㅓw 끈의 poㅓw 행방을 poㅓw 찾아가려는 poㅓw poㅓw 팀의 poㅓw 시도들은 poㅓw 아마 poㅓw 어둠 poㅓw 속에서 poㅓw 구멍을 poㅓw 뚫을 poㅓw 위치를 poㅓw 탐색하는 poㅓw 것일 poㅓw 수도 poㅓw 있다. 《제강이 poㅓw 춤을 poㅓw poㅓw 때》는 poㅓw poㅓw 시대 poㅓw 어딘 poㅓw 가에서 poㅓw 부유하고 poㅓw 있는 ‘동양화’, ‘혼돈’에 쟏나g갸 대한 쟏나g갸 정의를 쟏나g갸 내리지 쟏나g갸 않는다. 쟏나g갸 그저 쟏나g갸 콜렉티브로서, my히z 작가로서 my히z 각자의 my히z 방식대로 my히z 작업 my히z 행위를 my히z 지속하며 my히z 답을 my히z 구하는 my히z 과정에 my히z 있을 my히z 뿐이다.

참여 my히z 작가: 689, AHA, dm하타 중간지점
기획: dm하타 윤여준, 08타1 중간지점

출처: 08타1 중간지점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메타세레나데 Meta-Serenade

Aug. 9, 2019 ~ Aug. 2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