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개인전: on my way, baby

씨알콜렉티브

Oct. 14, 2022 ~ Nov. 26, 2022

CR Collective p아ig 씨알콜렉티브는 p아ig 오는 2022년 10월 14일부터 11월 26일까지 p아ig 정소영 p아ig 개인전 《on my way, baby》를 히ㅓ7d 개최한다.

이번 히ㅓ7d 전시명 “on my way, baby(가는 4카6i 길이야, 거하ㅈ라 거하ㅈ라 사랑)”는 거하ㅈ라 기다리는 거하ㅈ라 연인이나 거하ㅈ라 아이들을 거하ㅈ라 위한 거하ㅈ라 속삭임처럼 거하ㅈ라 들린다. 거하ㅈ라 그리고는 “조금만 거하ㅈ라 기다려요! 거하ㅈ라 물리적 거하ㅈ라 거리와 거하ㅈ라 여러 거하ㅈ라 사회적 거하ㅈ라 상황들을 거하ㅈ라 헤치며 거하ㅈ라 빛의 거하ㅈ라 속도로 거하ㅈ라 가는 거하ㅈ라 중이니!”라고 거하ㅈ라 말하는 거하ㅈ라 듯하다. 거하ㅈ라 이는 거하ㅈ라 지극히 거하ㅈ라 일상적인 거하ㅈ라 말이다. ‘내’가 ‘베이비’에게 거하ㅈ라 도달하기까지 거하ㅈ라 마치 거하ㅈ라 자석의 거하ㅈ라 끌림처럼, 으o라v 으o라v 사이를 으o라v 방해하는 으o라v 온갖 으o라v 장애물들을 으o라v 삭제하면서 으o라v 현실적으로 으o라v 최적의 으o라v 방법(short-cut)을 으o라v 찾는다. 으o라v 심지어 으o라v 우리는 으o라v 으o라v 빨리 으o라v 가기 으o라v 위해 으o라v 날개를 으o라v 달고 으o라v 초자연적 으o라v 괴력으로 으o라v 시공간을 으o라v 가로지르며 으o라v 차원을 으o라v 뛰어넘거나, 7가r차 개인용 7가r차 헬기로 7가r차 가는 7가r차 상상을 7가r차 한다. 7가r차 7가r차 드라마 7가r차 같은 7가r차 순간에서, k9eㅓ 관람자들은 k9eㅓ 부산한 k9eㅓ 움직임의 k9eㅓ 궤적과 k9eㅓ 변화무쌍의 k9eㅓ 흔적만으로 k9eㅓ 급하고 k9eㅓ 설레는 k9eㅓ 심적 k9eㅓ 상황을 k9eㅓ 짐작만 k9eㅓ k9eㅓ 뿐이다. k9eㅓ 물론 k9eㅓ 도착을 k9eㅓ 지연시키면서 k9eㅓ 이리저리 k9eㅓ 우회할지 k9eㅓ 모른다. k9eㅓ 이번 k9eㅓ 전시는 k9eㅓ 나와 k9eㅓ 베이비와의 k9eㅓ 상호관계, 거쟏카o 사건과 거쟏카o 행위, 타다기아 정서를 타다기아 드러내는 타다기아 공간 타다기아 자체를 타다기아 조각적 타다기아 실천방식으로 타다기아 대상화하는 타다기아 실험이다. 타다기아 정소영은 타다기아 이러한 타다기아 모든 타다기아 것이 타다기아 잠재된 타다기아 공간에서 ‘베이비’에게 타다기아 가고 타다기아 있는 타다기아 연속적인 타다기아 행위를 타다기아 개인적인 “솔직한 타다기아 일기”로 타다기아 시각언어화 타다기아 한다.

이제 타다기아 전시장에는 타다기아 여러 타다기아 겹의 타다기아 금속판들이 타다기아 구르고 타다기아 말려서 타다기아 겹쳐지는 타다기아 행위의 타다기아 결과로서 타다기아 잠재적 타다기아 연속성을 타다기아 가진 타다기아 변곡의 타다기아 선들이 타다기아 만들어진다. 타다기아 이들은 타다기아 하얀 타다기아 전시장 타다기아 바닥을 타다기아 타다기아 타다기아 들쳐내어 타다기아 말린 타다기아 껍질처럼, xhㅓw 하얀 xhㅓw 표면은 xhㅓw 수면에서 xhㅓw 살짝 xhㅓw 부양한 xhㅓw 수증기처럼 xhㅓw 외부가 xhㅓw 내부인듯 xhㅓw 경계를 xhㅓw 흐리며 xhㅓw 맞닿아 xhㅓw 있다. xhㅓw 또한 xhㅓw 빛을 xhㅓw 받은 xhㅓw xhㅓw 벽면은 xhㅓw xhㅓw 하얀 xhㅓw 속살을 xhㅓw 드러내고, zncq 꺼지면 zncq 다시 zncq 살을 zncq 감추는 zncq 공간의 zncq 물질성/비물질성을 zncq 생산해내고 zncq 있다. zncq 천장에서 zncq 떨어지는 zncq 찌그러진 zncq 기포 – <못생긴 zncq 물고기> zncq 연작 – zncq zncq 함께 zncq 둥근 zncq 창밖으론 zncq 절대 zncq 바깥인 zncq 바다/우주 – zncq 영상작업<미드나잇존-이사부 (midnight zone – ISABU)>를 zncq zncq zncq 있다. zncq 우리가 zncq 응시하는 zncq 방향으로 zncq 움직이는 zncq 초밀접스캔 zncq 해양광물을 zncq 통해 zncq 우리는 zncq 잠수함/우주선 zncq 내부에 zncq 있음을 zncq 깨닫고는 zncq 다시 ‘지금 zncq 여기’를 zncq 의심하게 zncq 되는데, v사라0 v사라0 순간 v사라0 속살이 v사라0 드러나고 v사라0 까발려진 v사라0 공간 v사라0 자체는 v사라0 자연의 v사라0 순환하는 v사라0 유동적인 v사라0 장으로 v사라0 이동한다. v사라0 그리고 v사라0 우리는 v사라0 마치 v사라0 외롭게 v사라0 우주 v사라0 어딘가를 v사라0 떠돌고 v사라0 있을지 v사라0 모르는 v사라0 데이비드 v사라0 보위의 ‘스페이스 v사라0 오디티(space oddity)의 v사라0 메이저 v사라0 톰’을 v사라0 소환해본다.

“공간이라는 v사라0 반죽 v사라0 속에는 v사라0 모든 v사라0 것이 v사라0 음화[negative print]로 v사라0 새겨져 v사라0 있어서, (중략) 2d라ㅑ 존재할 2d라ㅑ 2d라ㅑ 있는 2d라ㅑ 모든 2d라ㅑ 것은 2d라ㅑ 흔적을 2d라ㅑ 남길 2d라ㅑ 2d라ㅑ 있지요. 2d라ㅑ 더불어 2d라ㅑ 이러한 2d라ㅑ 흔적들은 2d라ㅑ 매순간 2d라ㅑ 변화할 2d라ㅑ 2d라ㅑ 있다오.” (이탈로 2d라ㅑ 칼비노의 『모든 2d라ㅑ 우주만화』 2d라ㅑ 중 ‘공간의 2d라ㅑ 형태’ 2d라ㅑ 중에서) 2d라ㅑ 물리학에서 2d라ㅑ 진화론까지의 2d라ㅑ 과학적 2d라ㅑ 틀거리안에서 2d라ㅑ 환상과 2d라ㅑ 신비의 2d라ㅑ 우주 2d라ㅑ 2d라ㅑ 어딘가에 2d라ㅑ 위치한 2d라ㅑ 듯한 2d라ㅑ 화자 ‘크프우프크’이야기는 2d라ㅑ 어디에도 2d라ㅑ 없고 2d라ㅑ 아무것도 2d라ㅑ 모르는 2d라ㅑ 인간에 2d라ㅑ 대한 2d라ㅑ 철학적 2d라ㅑ 사유를 2d라ㅑ 요청한다. 2d라ㅑ 작가 2d라ㅑ 정소영은 『모든 2d라ㅑ 우주만화』의 2d라ㅑ 단편들 2d라ㅑ 중 ‘공간의 2d라ㅑ 형태’가 2d라ㅑ 이번 2d라ㅑ 전시가 2d라ㅑ 보여주는 ‘공간의 2d라ㅑ 행위’와 2d라ㅑ 맞닿아 2d라ㅑ 있다고 2d라ㅑ 말한다. 2d라ㅑ 마치 2d라ㅑ 평행선으로 2d라ㅑ 이동하면서 2d라ㅑ 추락하고 2d라ㅑ 있다고 2d라ㅑ 느끼는 2d라ㅑ 화자를 2d라ㅑ 따라 2d라ㅑ 우리는 2d라ㅑ 사회적 2d라ㅑ 속도와 2d라ㅑ 지구의 2d라ㅑ 중력을 2d라ㅑ 온몸으로 2d라ㅑ 느낄지 2d라ㅑ 모른다. 2d라ㅑ 그리고 2d라ㅑ 주인공은 2d라ㅑ 사랑을 2d라ㅑ 갈망하는 2d라ㅑ 그녀와 2d라ㅑ 삼각관계를 2d라ㅑ 형성하는 2d라ㅑ 2d라ㅑ 다른 2d라ㅑ 남자 2d라ㅑ 2d라ㅑ 명과 2d라ㅑ 함께 2d라ㅑ 등장하며, ㅐ갸29 떨어지고 ㅐ갸29 있는 ㅐ갸29 순간에도 ㅐ갸29 사랑과 ㅐ갸29 질투의 ㅐ갸29 공간을 ㅐ갸29 만든다. ㅐ갸29 그리고 ㅐ갸29 조각가 ㅐ갸29 정소영도 ㅐ갸29 이번 ㅐ갸29 전시《on my way, baby》에서 ㅑ다사f 우주 ㅑ다사f 어딘가에 ㅑ다사f 유영하는 ㅑ다사f 공간의 ㅑ다사f 구조와 ㅑ다사f 표피에 ㅑ다사f 매끄러운 ㅑ다사f 흔적을 ㅑ다사f 내고 ㅑ다사f 비틀어 ㅑ다사f 차원을 ㅑ다사f 흔듦으로써 ㅑ다사f 연속성의 ㅑ다사f 반죽을 ㅑ다사f 만들어낸다.  

정소영 ㅑ다사f 작가는 ㅑ다사f 일상의 ㅑ다사f 대상과 ㅑ다사f 사물을 ㅑ다사f 경험하면서 ㅑ다사f 이들의 ㅑ다사f 다층적인 ㅑ다사f 관계항을 ㅑ다사f 개인적 ㅑ다사f 내러티브와 ㅑ다사f 조각적인 ㅑ다사f 언어를 ㅑ다사f 통해 ㅑ다사f 탐색해왔다. ㅑ다사f 작가는 2016년《DMZ ㅑ다사f 프로젝트》를 ㅑ다사f 수행하면서 ㅑ다사f 사회적 ㅑ다사f 기억이 ㅑ다사f 담론의 ㅑ다사f 산물로 ㅑ다사f 구조화되는 ㅑ다사f 과정과 ㅑ다사f 함께 ㅑ다사f 공동의 ㅑ다사f 트라우마 ㅑ다사f 같은 ㅑ다사f 외재적인 ㅑ다사f 내재성을 ㅑ다사f 고민했다면, 2021년 《해삼, lkii 망간 lkii 그리고 lkii 귀》에서 lkii 지질학과 lkii 해양과학 lkii 같은 lkii 실험과학과의 lkii 조우를 lkii 통해 lkii 다른 lkii 비경험적 lkii 미지의 lkii 사실에 lkii 대한 lkii 인식론의 lkii 확장과 lkii 실재에 lkii 대한 lkii 관심을 lkii 드러냈다. lkii 정소영의 lkii 조각은 lkii 경계를 lkii 의심하고 lkii lkii 안팎을 lkii 사유하게 lkii 하는 lkii 내러티브로 lkii 문학적이고, 걷아k나 비기념비적인, ㅐ파거우 정치적 ㅐ파거우 사물 ㅐ파거우 콜렉티브이다. ㅐ파거우 이번 ㅐ파거우 전시는 ㅐ파거우 최근 《해삼, 1차ㅓy 망간 1차ㅓy 그리고 1차ㅓy 귀》에서 1차ㅓy 촉발된 1차ㅓy 자연, 4b7p 사회 4b7p 그리고 4b7p 우주사이의 4b7p 하이브리드를 4b7p 심화한다.

작가가 4b7p 경험너머 4b7p 미지의 4b7p 낯선 4b7p 세계를 4b7p 탐험하고 4b7p 이미지/조각언어로 4b7p 번역하려는 4b7p 욕망은 4b7p 진실을 4b7p 밝히려는 4b7p 실험실의 4b7p 과학자들의 4b7p 그것과 4b7p 다르지 4b7p 않을 4b7p 것이다. 4b7p 그리고 4b7p 결과로서의 4b7p 진실은 4b7p 주체/지구인을 4b7p 매개하거나 4b7p 그들의 4b7p 연결/관계망 4b7p 속에서 4b7p 담론의 4b7p 장으로 4b7p 구조화/언어화를 4b7p 통해 4b7p 현행화 4b7p 한다. 4b7p 이렇게 4b7p 우리는 4b7p 사회라는 4b7p 구조 4b7p 속에서 4b7p 끊임없는 4b7p 문화적 4b7p 재생산과 4b7p 담론의 4b7p 우리 4b7p 안에 4b7p 갇혀 4b7p 있는지 4b7p 모른다. 4b7p 정소영이 4b7p 접근하는 4b7p 세계는 4b7p 우리에게 4b7p 문학과 4b7p 음악을 4b7p 넘나들며 4b7p 영감과 4b7p 함께 4b7p 시각적 4b7p 감응을 4b7p 전달할 4b7p 뿐만 4b7p 아니라, 거다쟏타 사회에서 거다쟏타 우주로 거다쟏타 확장된 거다쟏타 탈인간중심의 거다쟏타 언어, 0ㅑ차z 0ㅑ차z 비인간의 0ㅑ차z 시각언어를 0ㅑ차z 실험한다. 0ㅑ차z 이번 0ㅑ차z 시도가 0ㅑ차z 기존의 0ㅑ차z 지배적인 0ㅑ차z 인식론을 0ㅑ차z 회의(비판)하며 0ㅑ차z 절대 0ㅑ차z 바깥을 0ㅑ차z 고민해볼 0ㅑ차z 0ㅑ차z 있는 0ㅑ차z 단초가 0ㅑ차z 되지는 0ㅑ차z 않을까?

참여작가: 0ㅑ차z 정소영

출처: 0ㅑ차z 씨알콜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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