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숙 개인전 : GLITCH SEASON

아트스페이스 영

Feb. 19, 2021 ~ March 14, 2021

전은숙의 ㅓ자1카 개인전 ㅓ자1카 전시명 <Glitch Season>의 Glitch는 ‘밀리거나 ㅓ자1카 미끄러지다’의 ㅓ자1카 뜻을 ㅓ자1카 가진 ㅓ자1카 독일어 glitschen에서 ㅓ자1카 유래된 ㅓ자1카 단어로 ㅓ자1카 근래에는 ㅓ자1카 사소한 ㅓ자1카 흠집이나 ㅓ자1카 오류를 ㅓ자1카 지칭한다. ㅓ자1카 작가가 ㅓ자1카 표현하는 ㅓ자1카 방식인 ㅓ자1카 글리치 ㅓ자1카 드로잉은 ㅓ자1카 시각적인 ㅓ자1카 겹침 ㅓ자1카 상태를 ㅓ자1카 일시적으로 ㅓ자1카 캡쳐해 ㅓ자1카 내는 ㅓ자1카 드로잉으로서 ㅓ자1카 파형 ㅓ자1카 하는듯한 ㅓ자1카 이미지들을 ㅓ자1카 만들어내는데 ㅓ자1카 이는 ㅓ자1카 중첩됨으로 ㅓ자1카 인해 ㅓ자1카 새로운 ㅓ자1카 이미지를 ㅓ자1카 형성하고 ㅓ자1카 작가만의 ㅓ자1카 고유 ㅓ자1카 작업 ㅓ자1카 방식으로서 ㅓ자1카 체화되어 ㅓ자1카 이야기를 ㅓ자1카 만들어간다. ㅓ자1카 캔버스 ㅓ자1카 ㅓ자1카 이미지들은 ㅓ자1카 주로 ㅓ자1카 작가가 ㅓ자1카 사고하는 ㅓ자1카 사회와 ㅓ자1카 풍경들로서 ㅓ자1카 관상용 ㅓ자1카 식물에 ㅓ자1카 비유되어 ㅓ자1카 어떻게 ㅓ자1카 보여지고 ㅓ자1카 작용하는지 ㅓ자1카 또는 ㅓ자1카 쓸모가 ㅓ자1카 제거된 ㅓ자1카 관상용 ㅓ자1카 식물의 ㅓ자1카 이미지들을 ㅓ자1카 통해 ㅓ자1카 역설적으로 ㅓ자1카 쓸모로 ㅓ자1카 기능하는 ㅓ자1카 것에 ㅓ자1카 대한 ㅓ자1카 고민의 ㅓ자1카 흔적들을 ㅓ자1카 확인할 ㅓ자1카 ㅓ자1카 있다.

또한 ㅓ자1카 캔버스 ㅓ자1카 ㅓ자1카 작가만의 ㅓ자1카 예민한 ㅓ자1카 감성을 ㅓ자1카 통해 ㅓ자1카 화려한 ㅓ자1카 색채로 ㅓ자1카 중첩되어 ㅓ자1카 있는 ㅓ자1카 위태로운 ㅓ자1카 구성들은 ㅓ자1카 작가의 ㅓ자1카 의도된 ㅓ자1카 화면 ㅓ자1카 구성으로 ㅓ자1카 자아성찰과 ㅓ자1카 함께 ㅓ자1카 작가만의 ㅓ자1카 표현방식에 ㅓ자1카 집중하게 ㅓ자1카 한다. ㅓ자1카 여기서 ㅓ자1카 우리가 ㅓ자1카 주목해야 ㅓ자1카 ㅓ자1카 것은 ㅓ자1카 작가가 ㅓ자1카 바라보는 ㅓ자1카 글리치 ㅓ자1카 현상에 ㅓ자1카 대한 ㅓ자1카 연구가 ㅓ자1카 아닌 ㅓ자1카 보여지는 ㅓ자1카 이미지가 ㅓ자1카 주는 ㅓ자1카 역설적인 ㅓ자1카 편안함과 ㅓ자1카 즐거움일 ㅓ자1카 것이다. 

이처럼 ㅓ자1카 전은숙의 ㅓ자1카 작업은 ㅓ자1카 가지고 ㅓ자1카 있는 ㅓ자1카 내면적 ㅓ자1카 내용보다 ㅓ자1카 이미지 ㅓ자1카 자체가 ㅓ자1카 가지는 ㅓ자1카 묘한 ㅓ자1카 밸런스의 ㅓ자1카 균형과 ㅓ자1카 ㅓ자1카 그리고 ㅓ자1카 그에 ㅓ자1카 따른 ㅓ자1카 사유적 ㅓ자1카 체험에 ㅓ자1카 방점을 ㅓ자1카 두고 ㅓ자1카 있다.

‘멀미 ㅓ자1카 나는 ㅓ자1카 속도의 ㅓ자1카 시대에 ㅓ자1카 살면서 ㅓ자1카 만화 ㅓ자1카 같은 ㅓ자1카 순간을 ㅓ자1카 기대하고 ㅓ자1카 별자리를 ㅓ자1카 만나고자 ㅓ자1카 한다.’ ㅓ자1카 라는 ㅓ자1카 작가의 ㅓ자1카 말처럼 ㅓ자1카 균형잡기 ㅓ자1카 힘든 ㅓ자1카 세상 ㅓ자1카 속에 ㅓ자1카 의연하게 ㅓ자1카 깊게 ㅓ자1카 뿌리내려 ㅓ자1카 확장해가는 ㅓ자1카 ㅓ자1카 나무같이 ㅓ자1카 작가의 ㅓ자1카 작품은 ㅓ자1카 조용하지만 ㅓ자1카 단단하고 ㅓ자1카 그리고 ㅓ자1카 충실하게 ㅓ자1카 이야기한다.

참여작가: ㅓ자1카 전은숙

출처: ㅓ자1카 아트스페이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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