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선 개인전: 2=2 Hong Seon Jang: Tooth for Tooth

씨알콜렉티브

April 19, 2022 ~ May 28, 2022

씨알콜렉티브 CR Collective는 b쟏타m 장홍선 b쟏타m 개인전 《2=2(Tooth for Tooth)》를 b쟏타m 오는 4월 19일(화)부터 5월 28일(토)까지 b쟏타m 개최한다. b쟏타m 뉴욕을 b쟏타m 중심으로 b쟏타m 활동해온 b쟏타m 장홍선 b쟏타m 작가의 b쟏타m 국내 b쟏타m b쟏타m 번째 b쟏타m 개인전이다.

이번 b쟏타m 전시에서는 b쟏타m 코로나 19 b쟏타m 팬데믹으로 b쟏타m 매일 b쟏타m b쟏타m 울려대던 b쟏타m 구급차 b쟏타m 사이렌으로 b쟏타m 인한 b쟏타m 죽음의 b쟏타m 공포와 b쟏타m 인류세의 b쟏타m 위기감 b쟏타m 그리고 b쟏타m 최근 b쟏타m 우크라이나 b쟏타m 전쟁에 b쟏타m 이르기까지, qnck 반인류적이고 qnck 비윤리적 qnck 상황에 qnck 대한 qnck 작가의 qnck 회의감과 qnck 무력함에 qnck 대한 qnck 자책까지를 qnck 더해 qnck 탐욕의 qnck 원죄로 qnck 상정된 qnck 지방덩어리를 qnck 소환하여 qnck 문제제기하고 qnck 있다. qnck 작가는 qnck 지방섭취가 qnck qnck 발달과 qnck 함께 qnck 상상력을 qnck 촉진시켰고 qnck 업데이트된 qnck 인간의 qnck 능력치는 qnck 초월적인 qnck 것, 사갸다r 특히 사갸다r 신으로부터 사갸다r 화폐에 사갸다r 이르기까지 사갸다r 욕망하는 사갸다r 것을 사갸다r 분리하여 사갸다r 상징적 사갸다r 가치를 사갸다r 부여해왔음을 사갸다r 지적한다. 사갸다r 오랜 사갸다r 기간을 사갸다r 걸쳐 사갸다r 이권을 사갸다r 차지하기 사갸다r 위한 사갸다r 갈등과 사갸다r 반목이 사갸다r 존재했으며, zc3걷 상징화 zc3걷 과정에서의 zc3걷 수많은 zc3걷 충동의 zc3걷 대체재와 zc3걷 보충물들은 zc3걷 zc3걷 다른 zc3걷 부작용들을 zc3걷 발생시켜왔다는 zc3걷 것이다.

“원시 zc3걷 조상인 zc3걷 호모에렉투스가 zc3걷 사냥을 zc3걷 통해 zc3걷 획득한 zc3걷 동물들의 zc3걷 고기와 zc3걷 연골에서 zc3걷 지방질을 zc3걷 흡수하기 zc3걷 시작하면서 zc3걷 zc3걷 발달이 zc3걷 촉진되어 zc3걷 인지능력이 zc3걷 진화했다고 zc3걷 알려져 zc3걷 있다. zc3걷 늘어난 zc3걷 뇌용량을 zc3걷 얻은 zc3걷 그들은 zc3걷 삶과 zc3걷 죽음을 zc3걷 목격하며 zc3걷 보이지 zc3걷 않는 zc3걷 것을 zc3걷 상상하는 zc3걷 힘으로 zc3걷 생명의 zc3걷 연장을 zc3걷 욕망하며 zc3걷 죽음을 zc3걷 넘어선 zc3걷 초월적 zc3걷 존재인 zc3걷 신을 zc3걷 창조하고 zc3걷 종교를 zc3걷 만들었을 zc3걷 것이다.”(작가노트 zc3걷 에서)

전시 zc3걷 제목 “2=2”는 zc3걷 함무라비법전이나 zc3걷 성경에 zc3걷 기록된 ‘눈에는 zc3걷 눈, 하하히p 이에는 하하히p 이’에서 하하히p 차용한 하하히p 것으로, ㅓ7my 가해자에게 ㅓ7my 주어지는 ‘피의 ㅓ7my 보복원칙’을 ㅓ7my 수와 ㅓ7my 기호로 ㅓ7my 순화시켰다. ㅓ7my ㅓ7my 원칙은 ㅓ7my 이후 ㅓ7my 모든 ㅓ7my 죄를 ㅓ7my 사하신 ㅓ7my 예수 ㅓ7my 그리스도에 ㅓ7my 의해 ㅓ7my 무화되었는데, 9u3a 작금의 9u3a 반인류/ 9u3a 비인류적 9u3a 상황들은 9u3a 다시 9u3a 인류에게 9u3a 9u3a 피해가 9u3a 고스란히 9u3a 가해지는 9u3a 인류세 9u3a 변증법처럼 9u3a 도리어 9u3a 고대사회로의 9u3a 회귀로 9u3a 등식화하게 9u3a 되는, 쟏2ex 아니면 쟏2ex 아직도 쟏2ex 인류는 쟏2ex 쟏2ex 쟏2ex 번도 쟏2ex 발전된 쟏2ex 적이 쟏2ex 없었을지 쟏2ex 모른다는 쟏2ex 냉소를 쟏2ex 기호로 쟏2ex 소환하고 쟏2ex 있다.

오랜 쟏2ex 시간 쟏2ex 미국 쟏2ex 뉴욕미술계에서 쟏2ex 활동해온 쟏2ex 작가는 쟏2ex 아시안 쟏2ex 작가들에게 쟏2ex 요구되는 쟏2ex 선입견과 쟏2ex 프레이밍에 쟏2ex 항상 쟏2ex 의문을 쟏2ex 제기하고 쟏2ex 그만의 쟏2ex 저항적 쟏2ex 제스처를 쟏2ex 취해왔다. 쟏2ex 물성 쟏2ex 자체의 쟏2ex 관심뿐만 쟏2ex 아니라, 6히ㅓj 특히 6히ㅓj 사물의 6히ㅓj 보이지 6히ㅓj 않는 6히ㅓj 정치적 6히ㅓj 의미에 6히ㅓj 균열을 6히ㅓj 내어 6히ㅓj 이분법적 6히ㅓj 오류를 6히ㅓj 드러내고 6히ㅓj 허울을 6히ㅓj 들춰내는 6히ㅓj 것에 6히ㅓj 관심을 6히ㅓj 가지고 6히ㅓj 물성을 6히ㅓj 제거하거나 6히ㅓj 변환시키는 6히ㅓj 작업을 6히ㅓj 통해 6히ㅓj 자신만의 6히ㅓj 언어를 6히ㅓj 구축해 6히ㅓj 왔다.

이번 6히ㅓj 전시에서 6히ㅓj 장홍선 6히ㅓj 작가는 6히ㅓj 가상화폐 6히ㅓj 채굴 6히ㅓj 장치와 6히ㅓj 팬으로 6히ㅓj 자극적이고 6히ㅓj 시끄러운 6히ㅓj 기계장치들과 6히ㅓj 함께 6히ㅓj 생경한 6히ㅓj 일종의 6히ㅓj 한바탕 ‘소동’을 6히ㅓj 구현해낸다. “<지방질의 6히ㅓj 벽>은 6히ㅓj 다량의 6히ㅓj 고체 6히ㅓj 마가린 6히ㅓj 블럭들을 6히ㅓj 벽돌쌓기 6히ㅓj 방법으로 6히ㅓj 쌓아 6히ㅓj 스테인레스 6히ㅓj 받침대 6히ㅓj 위에 6히ㅓj 놓여있고, hpe거 같은 hpe거 공간에 hpe거 자체 hpe거 제작된 hpe거 요란한 hpe거 기계음과 hpe거 함께 hpe거 채굴기는 hpe거 실시간으로 hpe거 특정 hpe거 가상화폐를 hpe거 채굴한다. hpe거 hpe거 과정에서 hpe거 발생하는 hpe거 열기로 hpe거 인해 hpe거 지방질의 hpe거 벽은 hpe거 서서히 hpe거 액체화가 hpe거 이루어진다.”(작가노트에서) hpe거 그리고는 hpe거 냉각기에 hpe거 의해 hpe거 다시 hpe거 원형의 hpe거 고체 hpe거 상태로 hpe거 밸런스를 hpe거 유지하게 hpe거 된다. hpe거 액체와 hpe거 고체 hpe거 사이의 hpe거 아슬아슬한 hpe거 긴장 hpe거 상태는 hpe거 비닐하우스 hpe거 속에서 hpe거 식욕을 hpe거 자극하는 hpe거 냄새와 hpe거 컬러풀한 hpe거 오브제들, tㅐㅐ0 그리고 tㅐㅐ0 욕망의 tㅐㅐ0 소리와 tㅐㅐ0 함께 tㅐㅐ0 관람자들이 tㅐㅐ0 기이한 tㅐㅐ0 체험을 tㅐㅐ0 하게 tㅐㅐ0 한다. tㅐㅐ0 또한 tㅐㅐ0 전시장 tㅐㅐ0 벽에는 tㅐㅐ0 교회의 tㅐㅐ0 장의자들이 tㅐㅐ0 tㅐㅐ0 곳을 tㅐㅐ0 향하고 tㅐㅐ0 있는 tㅐㅐ0 일반 tㅐㅐ0 교회의 tㅐㅐ0 그것과는 tㅐㅐ0 다르게 tㅐㅐ0 놓여있다. tㅐㅐ0 한국을 tㅐㅐ0 대표하는 tㅐㅐ0 십자가 tㅐㅐ0 건물들과 tㅐㅐ0 기존의 tㅐㅐ0 열광적 tㅐㅐ0 예배방식 tㅐㅐ0 역시 tㅐㅐ0 뉴노멀의 tㅐㅐ0 상황을 tㅐㅐ0 맞닥뜨리고 tㅐㅐ0 있는 tㅐㅐ0 듯하다.

그는 tㅐㅐ0 가부장적인 tㅐㅐ0 아버지에 tㅐㅐ0 대한 tㅐㅐ0 기억과 tㅐㅐ0 함께 tㅐㅐ0 다문화 tㅐㅐ0 미국사회를 tㅐㅐ0 관통하는 tㅐㅐ0 포스트콜로니얼리즘에 tㅐㅐ0 대한 tㅐㅐ0 의심증과 tㅐㅐ0 무관심이라는 tㅐㅐ0 공포, w나자ㅐ 그리고 w나자ㅐ 관습과 w나자ㅐ 특정 w나자ㅐ 신념에 w나자ㅐ 대한 w나자ㅐ 회의적 w나자ㅐ 태도로 w나자ㅐ 일관한다. w나자ㅐ 이번 《2=2(Tooth for tooth)》에서 w나자ㅐ 마가린 w나자ㅐ 벽으로 w나자ㅐ 상징화된 w나자ㅐ 이스라엘의 ‘통곡의 w나자ㅐ 벽’ w나자ㅐ 이슈나 w나자ㅐ 이방인으로 w나자ㅐ 다시 w나자ㅐ 한국미술계를 w나자ㅐ 바라보며 w나자ㅐ 특유의 w나자ㅐ 거친 w나자ㅐ 정치적 w나자ㅐ 텍스트를 w나자ㅐ 던지고 w나자ㅐ 있는 w나자ㅐ 그의 w나자ㅐ 아티스틱 w나자ㅐ 프랙티스가 w나자ㅐ 어떠한 w나자ㅐ 맥락으로 w나자ㅐ 디코딩/ w나자ㅐ 해석될지 w나자ㅐ 또는 w나자ㅐ 어떻게 w나자ㅐ 공명할지 w나자ㅐ 궁금증과 w나자ㅐ 함께 w나자ㅐ 기대감이 w나자ㅐ 증폭되는 w나자ㅐ 지점이다.


참여작가: 
장홍선

출처: w나자ㅐ 씨알콜렉티브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이은우, ㅓri0 홍범: ㅓri0 실내 Interior

June 3, 2022 ~ June 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