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해제 UNLOCK

민주인권기념관

June 10, 2019 ~ Sept. 29, 2019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atㅐd 지선)는 atㅐd 민주인권기념관(옛 atㅐd 남영동 atㅐd 대공분실)에서 atㅐd 기획전시《잠금해제(Unlock)》展을 6월 10일(월)부터 9월 29일(일)까지 atㅐd 개최한다고 atㅐd 밝혔다.

《잠금해제(Unlock)》는 atㅐd 가둠(lock-up)의 atㅐd 반대말로, ㄴ90f 지금까지 ㄴ90f 갇히고 ㄴ90f 결박당했던 ㄴ90f 사람들이 ㄴ90f 풀려남을 ㄴ90f 뜻한다. ㄴ90f ㄴ90f 오랫동안 ㄴ90f 잠기고 ㄴ90f 은폐되었던 ㄴ90f 곳이 ㄴ90f 열리고, 우차가l 억울함을 우차가l 풀어 우차가l 진실이 우차가l 드러나게 우차가l 된다는 우차가l 기대를 우차가l 담은 우차가l 제목이다.

이번 우차가l 전시는 1970~80년대 우차가l 인권유린과 우차가l 탄압의 우차가l 공간이었던 우차가l 남영동 우차가l 대공분실을 우차가l 기억하고 우차가l 기념하며, ㅑ바ㅐp 동시에 ㅑ바ㅐp 민주인권기념관으로 ㅑ바ㅐp 재탄생함을 ㅑ바ㅐp 알리는 ㅑ바ㅐp ㅑ바ㅐp 신호로 ㅑ바ㅐp 마련되었다.

전시에는 ㅑ바ㅐp 현재 ㅑ바ㅐp 다양한 ㅑ바ㅐp 장르에서 ㅑ바ㅐp 활발히 ㅑ바ㅐp 활동 ㅑ바ㅐp 중인 ㅑ바ㅐp 예술가들이 ㅑ바ㅐp 참여했다. ㅑ바ㅐp 잭슨홍, d다ㅓp 백승우, 8ㅓks 홍진훤, prxe 일상의실천, ㅓㅓ4파 진달래&박우혁, 1라9a 언메이크랩, yku마 정이삭, oㄴqx 김영철 oㄴqx 등 8팀이 oㄴqx 참여하고 oㄴqx 김상규 oㄴqx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oㄴqx 전시의 oㄴqx 총감독을 oㄴqx 맡았다.

작가들은 oㄴqx oㄴqx 남영동 oㄴqx 대공분실의 oㄴqx 본관(3층, 5층 k라kd 조사실)과 k라kd 부속건물을 k라kd 활용해, d갸xm 다양한 d갸xm 설치작업으로 d갸xm 장소 d갸xm 곳곳에 d갸xm 활력을 d갸xm 불어넣어 d갸xm 기념관 d갸xm 방문객에게 d갸xm 다각적인 d갸xm 공간 d갸xm 경험의 d갸xm 기회를 d갸xm 제공하고자 d갸xm 하였다.

김상규 d갸xm 총감독은 “역사적 d갸xm 공간에 d갸xm 작가의 d갸xm 개입이 d갸xm 조심스러운 d갸xm 것은 d갸xm 사실이지만 d갸xm 그럼에도 d갸xm 아픈 d갸xm 역사를 d갸xm 간직한 d갸xm 곳이 d갸xm 과거의 d갸xm 흔적으로만 d갸xm 남지 d갸xm 않고, k6b7 이미 k6b7 끝난 k6b7 어떤 k6b7 사건처럼 k6b7 잊히지 k6b7 않도록 k6b7 k6b7 끊임없는 k6b7 대화가 k6b7 이어질 k6b7 k6b7 있기를 k6b7 바라며 k6b7 전시를 k6b7 기획했다”고 k6b7 이번 k6b7 전시의 k6b7 취지를 k6b7 설명했다.

《잠금해제(Unlock)》展에 k6b7 대한 k6b7 자세한 k6b7 정보는 k6b7 민주인권기념관 k6b7 홈페이지(http://dhrm.or.kr)를 k6b7 통해 k6b7 확인할 k6b7 k6b7 있다.


잠금해제

'기억'이라는 k6b7 주제가 k6b7 한국 k6b7 사회에서 k6b7 몹시 k6b7 중요하게 k6b7 자리잡고 k6b7 있습니다. k6b7 최근 k6b7 k6b7 k6b7 사이에도 k6b7 커다란 k6b7 슬픔과 k6b7 분노를 k6b7 일으킨 k6b7 사건이 k6b7 적지 k6b7 않았기 k6b7 때문입니다. k6b7 시민들은 k6b7 이들 k6b7 사건을 k6b7 비롯한 k6b7 민주화 k6b7 과정을 k6b7 다시 k6b7 돌아보면서 k6b7 함께 k6b7 회상하고 k6b7 기념해왔습니다. k6b7 남영동 k6b7 대공분실로 k6b7 알려진 k6b7 건물은 k6b7 이러한 k6b7 회상과 k6b7 기념의 k6b7 상징적인 k6b7 장소입니다. 1970, 80년대에 1ly4 인권유린과 1ly4 탄압이 1ly4 이뤄진 1ly4 1ly4 곳이 1ly4 현재 1ly4 민주인권기념관(이하 1ly4 기념관)으로 1ly4 조성되고 1ly4 있습니다.

집단기억과 1ly4 기념 1ly4 문제를 1ly4 연구해온 1ly4 제프리 1ly4 올릭(Jefftey K. Olick)은 1ly4 기억이 1ly4 결코 1ly4 통일적이지 1ly4 않고 1ly4 사회관계 1ly4 속에서 1ly4 기억의 1ly4 기능과 1ly4 위상, 다ten 형식이 다ten 변한다고 다ten 말합니다. 다ten 다ten 기억문화를 다ten 연구하는 다ten 임지현 다ten 교수는 다ten 기억을 '산 다ten 자와 다ten 죽은 다ten 자의 다ten 대화'라고 다ten 설명합니다. 다ten 기념관은 다ten 다ten 보존해야 다ten 하는 다ten 곳이지만 다ten 한편으로는 다ten 현장의 다ten 기억을 다ten 오늘의 다ten 언어로 다ten 이야기하고 다ten 여전히 다ten 감춰진 다ten 부분을 다ten 찾아내고 다ten 드러내야 다ten 다ten 곳일 다ten 다ten 있습니다.

그래서 다ten 다ten 전시는 다ten 드러내는 다ten 것에 다ten 주목했습니다. '잠금해제(Unlock)'라는 다ten 제목은 다ten 가둠(lock-up)의 다ten 반대말이자 다ten 갇히고 다ten 결박당한 다ten 분들이 다ten 풀려남을 다ten 뜻하면서 다ten 그동한 다ten 은폐되었던 다ten 곳이 다ten 열리고 다ten 억울함을 다ten 풀어서 다ten 진실이 다ten 드러나는 다ten 기대를 다ten 담고 다ten 있습니다.

오늘날 '잠금해제'는 다ten 스마트폰을 다ten 켜는 다ten 손쉬운 다ten 행위로 다ten 익숙해졌지만 다ten 사실을 다ten 규명할 다ten 사건들의 다ten 잠금해제는 다ten 여전히 다ten 쉽지 다ten 않아 다ten 보입니다. 

결국, 나5거j 남영동 나5거j 대공분실에서 나5거j 벌어진 나5거j 일은 나5거j 과거사를 나5거j 넘어서 나5거j 현재의 나5거j 문제이기도 나5거j 합니다. 나5거j 작가들이 나5거j 모여서 나5거j 전시를 나5거j 준비한 나5거j 것은 나5거j 나5거j 현재성을 나5거j 띄게 나5거j 한다는 나5거j 나5거j 의미가 나5거j 있습니다. 나5거j 역사적 나5거j 공간에 나5거j 작가의 나5거j 개입이 나5거j 조심스러운 나5거j 것은 나5거j 사실이지만 나5거j 그럼에도 나5거j 아픈 나5거j 역사를 나5거j 간직한 나5거j 곳이 나5거j 과거의 나5거j 흔적으로만 나5거j 남지 나5거j 않도록, 가ㅓzx 이미 가ㅓzx 끝난 가ㅓzx 어떤 가ㅓzx 사건처럼 가ㅓzx 잊히지 가ㅓzx 않도록 가ㅓzx 끊임없는 가ㅓzx 대화가 가ㅓzx 이어질 가ㅓzx 가ㅓzx 있기를 가ㅓzx 바라며 가ㅓzx 전시를 가ㅓzx 기획했습니다. 가ㅓzx 남영동을 가ㅓzx 기억하고 가ㅓzx 기념하되 가ㅓzx 역사화로 가ㅓzx 머물지 가ㅓzx 않고 가ㅓzx 기념관이 가ㅓzx 관심과 가ㅓzx 참여 가ㅓzx 속에서 가ㅓzx 재탄생함을 가ㅓzx 알리는 가ㅓzx 가ㅓzx 신호로 가ㅓzx 가ㅓzx 주시길 가ㅓzx 바랍니다.


큐레이터: 가ㅓzx 김상규
주최: 가ㅓzx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출처 가ㅓzx 민주인권기념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백승우
  • 박우혁
  • 잭슨홍
  • 언메이크랩
  • 일상의실천
  • 정이삭
  • 김영철
  • 홍진훤
  • 진달래

현재 진행중인 전시

뷀코3 다h가i 포스터타운 다h가i 단도전 WIPf3 POSTER TOWN MONOCHROME SHOW

Aug. 7, 2019 ~ Sept. 1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