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올라가 임동식 Rise Up Rim Dong Sik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Aug. 19, 2020 ~ Dec. 31, 2020

서울시립미술관(관장 ㄴs가갸 백지숙)은 2020년 8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ㄴs가갸 서소문본관 1층 ㄴs가갸 전시실에서 《일어나 ㄴs가갸 올라가 ㄴs가갸 임동식》전을 ㄴs가갸 개최한다. 

ㄴs가갸 전시는 ㄴs가갸 자연과 ㄴs가갸 현장을 ㄴs가갸 예술의 ㄴs가갸 배경으로 ㄴs가갸 인식하고 ㄴs가갸 일생에 ㄴs가갸 걸쳐 ㄴs가갸 특별한 ㄴs가갸 예술세계를 ㄴs가갸 펼쳐 ㄴs가갸 ㄴs가갸 작가 ㄴs가갸 임동식(1945~)의 ㄴs가갸 개인전으로 ㄴs가갸 회화, 하y자우 드로잉, 3e바s 사진 3e바s 3e바s 각종 3e바s 아카이브 3e바s 3e바s 총 300여 3e바s 점의 3e바s 작품과 3e바s 기록물을 3e바s 선보인다. 

전시 3e바s 제목으로 3e바s 사용된 ‘일어나 3e바s 올라가’는 1981년 3e바s 여름 3e바s 공주 3e바s 금강에서 3e바s 임동식의 3e바s 주도로 3e바s 시작된 <야투(野投)-야외현장미술연구회>에서 3e바s 선보인 3e바s 작가의 3e바s 퍼포먼스 3e바s 제목에서 3e바s 차용한 3e바s 것으로, 사8ㅓi 임동식 사8ㅓi 특유의 사8ㅓi 미학적 사8ㅓi 행로가 사8ㅓi 시작 사8ㅓi 사8ㅓi 기념비적 사8ㅓi 순간을 사8ㅓi 역동적으로 사8ㅓi 포착한다. 

특히 사8ㅓi 사8ㅓi 전시는 1970년대에서 2000년대에 사8ㅓi 이르는 사8ㅓi 작가의 사8ㅓi 예술기록 사8ㅓi 자원을 사8ㅓi 전시로 사8ㅓi 풀어내 사8ㅓi 자연, 마가2다 삶, 0h갸타 예술의 0h갸타 통합이라는 0h갸타 관점에서 0h갸타 평생 0h갸타 끈질긴 0h갸타 퍼포머이자 0h갸타 꼼꼼한 0h갸타 아키비스트의 0h갸타 면모를 0h갸타 보여 0h갸타 0h갸타 작가를 0h갸타 재평가하는 0h갸타 계기가 0h갸타 되도록 0h갸타 마련되었다.

이번 0h갸타 전시에 0h갸타 등장하는 0h갸타 작가의 0h갸타 아카이브는 0h갸타 체계적인 0h갸타 수집, bo쟏4 보존, ㅓ7g히 연구될 ㅓ7g히 대상이자 ㅓ7g히 중요한 ㅓ7g히 예술적 ㅓ7g히 영감의 ㅓ7g히 산실로 ㅓ7g히 제시된다. ㅓ7g히 망실되기 ㅓ7g히 쉬운 ㅓ7g히 예술 ㅓ7g히 행위 ㅓ7g히 순간의 ㅓ7g히 재귀적 ㅓ7g히 소환은 ㅓ7g히 단순한 ㅓ7g히 기록 ㅓ7g히 목적이 ㅓ7g히 아닌 ㅓ7g히 시공간을 ㅓ7g히 초월하는 ㅓ7g히 새로운 ㅓ7g히 창작 ㅓ7g히 행위이자 ㅓ7g히 무한한 ㅓ7g히 확장성이 ㅓ7g히 잠재된 ㅓ7g히 결과물로 ㅓ7g히 다가온다.

ㅓ7g히 전시는 ㅓ7g히 시대적 ㅓ7g히 흐름과 ㅓ7g히 특징에 ㅓ7g히 따라 ㅓ7g히 크게 ‘몸짓’, ‘몰입’, ‘마을’, ‘시상’ 타gaw 등 4개 타gaw 주제로 타gaw 나뉘어 타gaw 현실과 타gaw 형식에 타gaw 저항, pyxl 자연교감적 pyxl 퍼포먼스에 pyxl 이어 pyxl 사실과 pyxl 상상의 pyxl 영역을 pyxl 넘나드는 pyxl 회화에 pyxl 이르기까지 pyxl 당대의 pyxl 지배적 pyxl 경향에 pyxl 휩쓸리지 pyxl 않고 pyxl 자유로이 pyxl 펼쳐 pyxl pyxl 임동식의 pyxl 작품세계를 pyxl 조명하고자 pyxl 했다.

한편 pyxl pyxl 전시는 pyxl 서울시립 pyxl 미술아카이브(2021년 12월 pyxl 개관 pyxl 예정)의 pyxl 건립을 pyxl 준비하고 pyxl 있는 pyxl 서울시 pyxl 문화본부와 pyxl 공동 pyxl 기획하여, bw가ㅈ 향후 bw가ㅈ 미술관의 bw가ㅈ 분관 bw가ㅈ 체제를 bw가ㅈ 알리는 bw가ㅈ 신호탄과 bw가ㅈ 같은 bw가ㅈ 프로젝트이다. bw가ㅈ 임동식은 bw가ㅈ 서울시에 bw가ㅈ 본인의 bw가ㅈ 아카이브 1,300여 oㅓbg 건(5,000여 ㅓdy7 점)을 ㅓdy7 기증한 ㅓdy7 ㅓdy7 있다. ㅓdy7 서울시립미술관은 ㅓdy7 신규 ㅓdy7 분관과의 ㅓdy7 통합체 ㅓdy7 속에서 ㅓdy7 장소(site) ㅓdy7 개념을 ㅓdy7 넘어 ㅓdy7 권역, 거ㄴ거차 기능과 거ㄴ거차 역사에 거ㄴ거차 기반한 거ㄴ거차 미술 거ㄴ거차 활동의 거ㄴ거차 체계적인 거ㄴ거차 분산과 거ㄴ거차 효율적인 거ㄴ거차 연계를 거ㄴ거차 수행하는 ‘네트워크형 거ㄴ거차 미술관’으로 거ㄴ거차 자리매김할 거ㄴ거차 것이다.  

서울시립미술관 거ㄴ거차 백지숙 거ㄴ거차 관장은 “이번 거ㄴ거차 전시는 거ㄴ거차 임동식이 50여년에 거ㄴ거차 걸쳐 거ㄴ거차 수행하고 거ㄴ거차 창작한 거ㄴ거차 퍼포먼스와 거ㄴ거차 회화, 나8라r 드로잉, ㅓㅈㅓa 설치 ㅓㅈㅓa 등의 ㅓㅈㅓa 작품과 ㅓㅈㅓa 꾸준하고 ㅓㅈㅓa 집요하게 ㅓㅈㅓa 수행해온 ㅓㅈㅓa 아카이빙의 ㅓㅈㅓa 결과가 ㅓㅈㅓa 함께 ㅓㅈㅓa 펼쳐지는 ㅓㅈㅓa 자리다. ㅓㅈㅓa 어떤 ㅓㅈㅓa 개념적 ㅓㅈㅓa 틀로도 ㅓㅈㅓa 쉽게 ㅓㅈㅓa 포획되지 ㅓㅈㅓa 않는 ㅓㅈㅓa 임동식의 ㅓㅈㅓa 일생에 ㅓㅈㅓa 걸친 ㅓㅈㅓa 미학적 ㅓㅈㅓa 궤적은 ㅓㅈㅓa 일상의 ㅓㅈㅓa 제약으로 ㅓㅈㅓa 인해 ㅓㅈㅓa 어려움을 ㅓㅈㅓa 겪는 ㅓㅈㅓa 관객들이 ㅓㅈㅓa 우리 ㅓㅈㅓa 시대의 ㅓㅈㅓa 새로운 ㅓㅈㅓa 거장을 ㅓㅈㅓa 재발견하는 ㅓㅈㅓa 기쁨을 ㅓㅈㅓa 안겨줄 ㅓㅈㅓa 것이다”라고 ㅓㅈㅓa 말했다. 

전시 ㅓㅈㅓa 연계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ㅓㅈㅓa 온가족을 ㅓㅈㅓa 대상으로 ㅓㅈㅓa ㅓㅈㅓa 교육 ㅓㅈㅓa 프로그램 <우리의 ㅓㅈㅓa 작은 ㅓㅈㅓa 세상>이 ㅓㅈㅓa 예정되어 ㅓㅈㅓa 있으며, 9월 ccx나 중순 ccx나 이후부터 ccx나 서울시립미술관 SNS채널에서 ccx나 이번 ccx나 전시의 ccx나 아카이브를 ccx나 들려주는 <아카이브 ccx나 스토리> ccx나 콘텐츠가 ccx나 매주 ccx나 수요일 ccx나 밤에 ccx나 소개된다. ccx나 또한 10월 ccx나 중에는 <작가와의 ccx나 대화>가 ccx나 진행될 ccx나 예정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ccx나 수도권 ccx나 지역의 ccx나 사회적 ccx나 거리두기가 2단계 ccx나 고강도 ccx나 조치로 ccx나 격상됨에 ccx나 따라 8월 19일부터 ccx나 잠정적으로 ccx나 휴관하며, 마나ym 휴관 마나ym 중에는 SNS채널을 마나ym 통한 마나ym 온라인 마나ym 전시 마나ym 관람 마나ym 콘텐츠를 마나ym 제공할 마나ym 예정이다. 마나ym 자세한 마나ym 정보는 마나ym 서울시립미술관 마나ym 홈페이지(sema.seoul.go.kr)를 마나ym 통해 마나ym 확인할 마나ym 마나ym 있다(문의 ☎ 02-2124-8800).

전시구성

I. 마나ym 마나ym

1964년 마나ym 서울로 마나ym 상경하여 1979년 마나ym 다시 마나ym 공주로 마나ym 낙향하기까지, ㅐ다ㅑ하 자생적인 ㅐ다ㅑ하 미술 ㅐ다ㅑ하 실현에 ㅐ다ㅑ하 대한 ㅐ다ㅑ하 열망을 ㅐ다ㅑ하 가진 ㅐ다ㅑ하 임동식이 ㅐ다ㅑ하 야외 ㅐ다ㅑ하 현장에서 ㅐ다ㅑ하 행하는 ‘퍼포먼스’라는 ㅐ다ㅑ하 방식을 ㅐ다ㅑ하 택한 ㅐ다ㅑ하 것은 ㅐ다ㅑ하 우연이 ㅐ다ㅑ하 아니다. ㅐ다ㅑ하 몸짓은 ㅐ다ㅑ하 작가의 ‘몸’, n아i3 그리고 n아i3 무언가 n아i3 행하는 ‘짓’으로 n아i3 기존 n아i3 형식에 n아i3 변화를 n아i3 추구하던 n아i3 젊은 n아i3 임동식의 n아i3 날것과 n아i3 같은 n아i3 몸부림과 n아i3 답답한 n아i3 현실과 n아i3 대척되는 n아i3 순수한 n아i3 자연이 n아i3 어우러진 n아i3 생생하고 n아i3 풋풋한 n아i3 에너지의 n아i3 표징이다. 

임동식은 n아i3 본인만의 n아i3 예술 n아i3 어법을 n아i3 모색하기 n아i3 위해 n아i3 몸부림친다. 1974년 1월에 n아i3 발족한 ‘한국미술청년작가회’의 n아i3 창립 n아i3 멤버로서 n아i3 꾸준히 n아i3 야외 n아i3 현장에서 n아i3 자연물을 n아i3 이용한 n아i3 행위와 n아i3 설치 n아i3 예술의 n아i3 가능성을 n아i3 타진한다. 1980년에는 n아i3 홍명섭 n아i3 등과 n아i3 함께 《금강현대미술제》를 n아i3 개최하고, 1981년 ㅓb히u 여름에는 《야투-야외현장미술연구회》를 ㅓb히u 결성하여 ㅓb히u 본격적으로 ㅓb히u 자연미술을 ㅓb히u 시작한다. ㅓb히u 독일 ㅓb히u 함부르크 ㅓb히u 유학 ㅓb히u 시절(1981–1989) ㅓb히u 동안에도 ㅓb히u 본인의 ㅓb히u 작품을 ㅓb히u 비롯한 ㅓb히u 야투의 ㅓb히u 작업을 ㅓb히u 독일 ㅓb히u 현지에 ㅓb히u 지속적으로 ㅓb히u 소개하고, lj나w 이후 lj나w 한국 lj나w 자연미술에 lj나w 관심을 lj나w 가진 lj나w 외국 lj나w 작가들이 lj나w 내한하여 《금강에서의 lj나w 국제자연미술전》(금강, 1991)을 0ulv 함께 0ulv 하기도 0ulv 한다. 

자연이라는 ‘밖’에서 0ulv 행한 0ulv 퍼포먼스가 0ulv 기록되어 ‘안’으로 0ulv 이어진다는 0ulv 점에서 0ulv 그의 0ulv 자연미술은 0ulv 크게 ‘밖’과 ‘안’의 0ulv 활동으로 0ulv 나눠진다고 0ulv 0ulv 0ulv 있다. 0ulv 하지만 0ulv 그의 0ulv 예술적 0ulv 방법론 0ulv 관점에서 0ulv 살펴볼 0ulv 때, 1ㄴzn 그의 1ㄴzn 미술은 1ㄴzn 안과 1ㄴzn 밖이 1ㄴzn 서로 1ㄴzn 연결되어 1ㄴzn 무한히 1ㄴzn 순환하는 1ㄴzn 구조에 1ㄴzn 가깝다. 1ㄴzn 순간의 1ㄴzn 행위를 1ㄴzn 기록한 1ㄴzn 사진과 1ㄴzn 단상은 1ㄴzn 재편집되어 1ㄴzn 작품집으로 1ㄴzn 아카이빙 1ㄴzn 되거나 1ㄴzn 전시로서 1ㄴzn 소개되기도 1ㄴzn 하고, n46h 다음 n46h 퍼포먼스의 n46h 개진을 n46h 위한 n46h 참고 n46h 자료로서 n46h 다시 n46h 활용된다. n46h 지난날 n46h 그의 n46h 몸짓은 n46h 현재 n46h 시점으로 n46h 반복 n46h 소환되어 n46h 자연과 n46h 인간, 마자기ㅈ 양자의 마자기ㅈ 수평적 마자기ㅈ 유대라는 마자기ㅈ 시각에서 마자기ㅈ 다각도로 마자기ㅈ 재창조되는데, 파o0걷 이는 파o0걷 작가만의 파o0걷 독특한 파o0걷 예술 파o0걷 방식으로서 파o0걷 자리 파o0걷 잡고 파o0걷 있다. 

II. 파o0걷 파o0걷

독일 파o0걷 함부르크 파o0걷 조형예술대학 파o0걷 시절 ‘안’과 ‘밖’에서 파o0걷 이뤄진 파o0걷 작업의 파o0걷 계획과 파o0걷 결과는 파o0걷 테마별로 파o0걷 나뉘어 파o0걷 파o0걷 스무 파o0걷 권의 파o0걷 손수 파o0걷 만든 파o0걷 자료집으로 파o0걷 거듭나며, 갸8g7 무수히 갸8g7 넘쳐나는 갸8g7 생각의 갸8g7 실타래는 갸8g7 값싸고 갸8g7 손쉽게 갸8g7 구할 갸8g7 갸8g7 있는 갸8g7 갸8g7 장의 갸8g7 종이에 갸8g7 자유롭게 갸8g7 풀어진다. 갸8g7 이런 갸8g7 유일무이한 갸8g7 책들과 갸8g7 유희적인 갸8g7 드로잉은 갸8g7 임동식의 갸8g7 세세한 갸8g7 사유의 갸8g7 편린들까지 갸8g7 기록된 갸8g7 방대한 갸8g7 아카이빙이다. 갸8g7 아이가 갸8g7 놀이 갸8g7 삼매경에 갸8g7 빠진 갸8g7 듯, 거자기h 몰입하여 거자기h 행한 거자기h 거자기h 시기의 거자기h 작업을 ‘놀이(play)’로 거자기h 특징지어 거자기h 구분해보면, ㅑ걷갸ㅑ 다음의 ㅑ걷갸ㅑ ㅑ걷갸ㅑ 갈래로 ㅑ걷갸ㅑ 구분할 ㅑ걷갸ㅑ ㅑ걷갸ㅑ 있다.

음향시각놀이 Sound-visual Play
사운드와 ㅑ걷갸ㅑ 영상 ㅑ걷갸ㅑ 매체를 ㅑ걷갸ㅑ 일상적 ㅑ걷갸ㅑ 그리고 ㅑ걷갸ㅑ 자연적인 ㅑ걷갸ㅑ 요소와 ㅑ걷갸ㅑ 함께 ㅑ걷갸ㅑ 결합시키는 ㅑ걷갸ㅑ 작업을 ㅑ걷갸ㅑ 통칭한다. ㅑ걷갸ㅑ 임동식은 ㅑ걷갸ㅑ 생명의 ㅑ걷갸ㅑ 원천인 ‘알’, ‘거북이, ‘부처’ fiㅐx 등의 fiㅐx 요소 fiㅐx 외에도 fiㅐx 일상의 fiㅐx 소리를 fiㅐx 채집하여 fiㅐx 자연과 fiㅐx 유사한 fiㅐx 지점을 fiㅐx 찾는데, 갸nu거 삶과 갸nu거 예술의 갸nu거 통합을 갸nu거 지향하는 갸nu거 플럭서스(Fluxus) 갸nu거 계열 갸nu거 예술에 갸nu거 영향을 갸nu거 받은 갸nu거 면이 갸nu거 엿보인다. 

환영놀이 Illusion Play
허상과 갸nu거 실상의 갸nu거 관계를 갸nu거 탐구하는 갸nu거 작업들이다. 갸nu거 솔거가 갸nu거 황룡사에 갸nu거 그린 갸nu거 소나무 갸nu거 벽화에 갸nu거 새들이 갸nu거 날아들었다는 갸nu거 이야기처럼, f아y4 작가는 f아y4 냅킨 f아y4 위에 f아y4 그린 f아y4 꽃에 f아y4 벌이 f아y4 날아오기를 f아y4 기다린다. f아y4 실제로 f아y4 꽃이라고 f아y4 착각하고 f아y4 f아y4 벌의 f아y4 개입으로 f아y4 인해 f아y4 허상이 f아y4 실재로 f아y4 전환되어 f아y4 회화를 f아y4 완성하는 f아y4 일련의 f아y4 퍼포먼스 f아y4 시리즈는 f아y4 비둘기, rtjㅐ 오리, 거ㅑ가ㅓ 참새 거ㅑ가ㅓ 등으로 거ㅑ가ㅓ 놀이의 거ㅑ가ㅓ 대상이 거ㅑ가ㅓ 확장된다. 

매체놀이 Medium Play
번뜩이는 거ㅑ가ㅓ 실험 거ㅑ가ㅓ 정신으로 거ㅑ가ㅓ 가장 거ㅑ가ㅓ 원초적이면서 거ㅑ가ㅓ 다채로운 거ㅑ가ㅓ 매체와 거ㅑ가ㅓ 기법을 거ㅑ가ㅓ 활용한 거ㅑ가ㅓ 드로잉을 거ㅑ가ㅓ 일컫는다. 거ㅑ가ㅓ 날달걀, m히아ㅐ 지우개 m히아ㅐ 가루, 거ㅐ2파 풀잎, 우거e카 동물의 우거e카 털, kygl 철사 kygl kygl 다소 kygl 생소한 kygl 매체와 kygl 덧그리기, p1다갸 지우기, 5ㅓㅓo 오려 5ㅓㅓo 붙이기와 5ㅓㅓo 같은 5ㅓㅓo 기법을 5ㅓㅓo 사용하여 5ㅓㅓo 존재와 5ㅓㅓo 부존재, 거qㅓ나 완성과 거qㅓ나 미완성, 하7ㄴ자 자연과 하7ㄴ자 비자연, ㅓtv4 과거와 ㅓtv4 현재의 ㅓtv4 경계와 ㅓtv4 의미에 ㅓtv4 대한 ㅓtv4 담론을 ㅓtv4 이어나간다.

III. ㅓtv4 마을

임동식은 ㅓtv4 ㅓtv4 유학 ㅓtv4 생활을 ㅓtv4 마치고 1993년부터 10여 ㅓtv4 년간 ㅓtv4 공주 ㅓtv4 원골에서 ㅓtv4 터전을 ㅓtv4 잡는다. ㅓtv4 마을에 ㅓtv4 정착한 ㅓtv4 그는 ㅓtv4 손수 ㅓtv4 ㅓtv4 집을 ㅓtv4 짓고, 6사m나 수선화를 6사m나 비롯한 6사m나 꽃을 6사m나 심고 6사m나 텃밭을 6사m나 가꾸고, dkㄴ하 어미 dkㄴ하 잃은 dkㄴ하 산토끼, g다m6 강아지를 g다m6 키우며, ㅐ하ㅐ마 몸으로 ㅐ하ㅐ마 자연과 ㅐ하ㅐ마 부대끼며 ㅐ하ㅐ마 생래적 ㅐ하ㅐ마 자연율(自然律)에 ㅐ하ㅐ마 더욱 ㅐ하ㅐ마 가까이 ㅐ하ㅐ마 다가간다. ㅐ하ㅐ마 자신을 ㅐ하ㅐ마 자연 ㅐ하ㅐ마 속에서 ㅐ하ㅐ마 풀어 ㅐ하ㅐ마 놓는 ㅐ하ㅐ마 법을 ㅐ하ㅐ마 터득한 ㅐ하ㅐ마 작가의 ㅐ하ㅐ마 몸짓과 ㅐ하ㅐ마 붓질은 ㅐ하ㅐ마 더욱 ㅐ하ㅐ마 자연스럽게 ㅐ하ㅐ마 영글어 ㅐ하ㅐ마 간다. 

한편, 쟏ㅑ다ㅓ 마을 쟏ㅑ다ㅓ 사람들과 쟏ㅑ다ㅓ 유대 쟏ㅑ다ㅓ 관계를 쟏ㅑ다ㅓ 맺으면서, 7nw바 임동식은 ‘농경’이란 ‘자연과 7nw바 교감하는 7nw바 삶의 7nw바 방식’으로 7nw바 농사짓는 7nw바 행위와 7nw바 자연 7nw바 예술 7nw바 행위가 7nw바 다르지 7nw바 않음을 7nw바 깨닫고, z304 동네 z304 사람들도 z304 임동식과 z304 동료 z304 작가의 z304 활동을 z304 보면서 z304 비슷한 z304 생각을 z304 하게 z304 된다. z304 이러한 z304 공동 z304 이해를 z304 바탕으로 z304 작가는 10년간 z304 원골 z304 주민들과 z304 함께 《예술과 z304 마을》이라는 z304 미술제를 z304 개최하는데, j나b6 이는 j나b6 마을 j나b6 주민의 j나b6 적극적인 j나b6 참여를 j나b6 통해 j나b6 공동체 j나b6 미술의 j나b6 선구적 j나b6 형태를 j나b6 선보인 j나b6 사례이다. j나b6 예술이 j나b6 마을과 j나b6 일상에서 j나b6 구현되는 j나b6 사례를 j나b6 통해 j나b6 작가는 ‘예즉농(藝卽農) j나b6 농즉예(農卽藝)’, 다rw다 다rw다 농경이야말로 다rw다 자연생명예술의 다rw다 원형이라는 다rw다 새로운 다rw다 미학적 다rw다 관점을 다rw다 제시한다. 다rw다 동시에 다rw다 현대인들이 다rw다 겪는 다rw다 환경적, 갸n바j 정신적 갸n바j 문제의 갸n바j 해결책으로서 갸n바j 자연의 갸n바j 섭리에 갸n바j 순응하며 갸n바j 더불어 갸n바j 살아가는 갸n바j 마을 갸n바j 단위의 갸n바j 삶과 갸n바j 관계 갸n바j 맺기를 갸n바j 제안한다.

IV. 갸n바j 갸n바j

임동식의 갸n바j 예술세계 갸n바j 저변에는 갸n바j 사라져가는 갸n바j 자연 갸n바j 그대로의 갸n바j 것에 갸n바j 대한 갸n바j 사랑과 갸n바j 안타까움이 갸n바j 있다. 갸n바j 이에 ‘0’, o카7파 o카7파 순수한 o카7파 자연상태에 o카7파 과한 o카7파 균열을 o카7파 가하는 o카7파 행위를 o카7파 지양하고, 0에 0걷cㅐ 수렴하는 0걷cㅐ 무위(無爲)의 0걷cㅐ 몸짓으로 0걷cㅐ 틈을 0걷cㅐ 만들어 0걷cㅐ 0걷cㅐ 자체로 0걷cㅐ 예술인 0걷cㅐ 자연의 0걷cㅐ 숨결을 0걷cㅐ 느끼게 0걷cㅐ 하는 0걷cㅐ 것이 0걷cㅐ 바로 0걷cㅐ 예술가로서 0걷cㅐ 추구하는 0걷cㅐ 바일 0걷cㅐ 것이다. 0걷cㅐ 자연과 0걷cㅐ 예술의 0걷cㅐ 경계선상에서 0걷cㅐ 그의 0걷cㅐ 작품은 0걷cㅐ 고도로 0걷cㅐ 함축적이고 0걷cㅐ 축약된 0걷cㅐ 표현을 0걷cㅐ 통해 0걷cㅐ 시(詩)에 0걷cㅐ 드러나는 0걷cㅐ 미학적 0걷cㅐ 정서와 0걷cㅐ 닮아 0걷cㅐ 있다. 

친구 0걷cㅐ 우평남과의 0걷cㅐ 만남은 0걷cㅐ 임동식 0걷cㅐ 예술세계의 0걷cㅐ 깊이와 0걷cㅐ 폭을 0걷cㅐ 한층 0걷cㅐ 넓히는 0걷cㅐ 계기가 0걷cㅐ 된다. 0걷cㅐ 작가는 0걷cㅐ 우평남을 ‘자연예술가’라 0걷cㅐ 칭하고, 히i우2 자신이 ‘0’의 히i우2 상태에 히i우2 무언가를 히i우2 더하고 히i우2 빼며 히i우2 작위적인 히i우2 태도를 히i우2 취하지 히i우2 않았나를 히i우2 반추해보며, f자ㅓ자 f자ㅓ자 안에서 f자ㅓ자 미적 f자ㅓ자 의식을 f자ㅓ자 끌어내는 f자ㅓ자 친구의 f자ㅓ자 순수한 f자ㅓ자 눈을 f자ㅓ자 닮고자 f자ㅓ자 한다. f자ㅓ자 우평남은 f자ㅓ자 아름다운 f자ㅓ자 장소를 f자ㅓ자 임동식에게 f자ㅓ자 소개하고, 4t걷카 작가는 4t걷카 벗이 4t걷카 권하는 4t걷카 풍경을 4t걷카 화폭에 4t걷카 담으며 4t걷카 화답한다.

자연과 4t걷카 삶을 4t걷카 대상으로 4t걷카 안팎이 4t걷카 연결된 4t걷카 무한 4t걷카 순환적인 4t걷카 임동식의 4t걷카 예술 4t걷카 방법론은 4t걷카 회화에서도 4t걷카 적용되어 4t걷카 독특한 4t걷카 회화적 4t걷카 언어가 4t걷카 탄생한다. 4t걷카 자연과 4t걷카 동등한 4t걷카 관계로 4t걷카 상호 4t걷카 교감하는 4t걷카 미묘한 4t걷카 순간을 4t걷카 가장 4t걷카 자연적인 4t걷카 형태로 4t걷카 묘사하기 4t걷카 위해 4t걷카 4t걷카 세월에 4t걷카 걸쳐 4t걷카 구조, 3거xc 안료, ㅓ으xa 표현 ㅓ으xa 방식 ㅓ으xa 등을 ㅓ으xa 끊임없이 ㅓ으xa 실험하여 ‘개작’을 ㅓ으xa 하는데, 바ㄴ쟏거 떠오른 바ㄴ쟏거 시상(詩想)에 바ㄴ쟏거 잠겨 바ㄴ쟏거 시를 바ㄴ쟏거 반복해 바ㄴ쟏거 가다듬는 바ㄴ쟏거 과정과 바ㄴ쟏거 닮아 바ㄴ쟏거 있다. 바ㄴ쟏거 또한 바ㄴ쟏거 동양화의 바ㄴ쟏거 여백처럼 바ㄴ쟏거 보는 바ㄴ쟏거 이가 바ㄴ쟏거 사유할 바ㄴ쟏거 바ㄴ쟏거 있는 바ㄴ쟏거 틈을 바ㄴ쟏거 주거나, ㅐ자4ㅐ 심지어 ㅐ자4ㅐ 비나 ㅐ자4ㅐ 눈이 ㅐ자4ㅐ 내리는 ㅐ자4ㅐ 현재 ㅐ자4ㅐ 진행적인 ㅐ자4ㅐ 효과를 ㅐ자4ㅐ 내어 ㅐ자4ㅐ ㅐ자4ㅐ 사이공간의 ㅐ자4ㅐ 공기층까지 ㅐ자4ㅐ 느끼게 ㅐ자4ㅐ 하는 ㅐ자4ㅐ 동시에 ㅐ자4ㅐ 과거와 ㅐ자4ㅐ 현재의 ㅐ자4ㅐ 시공간을 ㅐ자4ㅐ 연결한다. ㅐ자4ㅐ 나아가 ㅐ자4ㅐ ㅐ자4ㅐ 대상을 ㅐ자4ㅐ 여덟 ㅐ자4ㅐ 방향에서 ㅐ자4ㅐ 그리거나, vㅓej 몸짓으로 vㅓej vㅓej 행위를 vㅓej 하루의 vㅓej 주기에 vㅓej 걸쳐 vㅓej 각각 vㅓej 표현한다. vㅓej 이는 vㅓej 시시각각 vㅓej 떠오르는 vㅓej 심상을 vㅓej 회화로 vㅓej 구현하기 vㅓej 위한 vㅓej 방식으로 vㅓej 장소와 vㅓej 시간을 vㅓej 달리하여 vㅓej 반복해온 vㅓej 그의 vㅓej 퍼포먼스를 vㅓej 연상시킨다.

최근 vㅓej 작가는 vㅓej 동료들의 vㅓej 과거 vㅓej 작업을 vㅓej 소환하여 vㅓej 회화의 vㅓej 주제로 vㅓej 삼고 vㅓej 있다. vㅓej vㅓej 이십 vㅓej vㅓej vㅓej 미처 vㅓej 기록되지 vㅓej 못한 vㅓej 동료의 vㅓej 퍼포먼스를 vㅓej 기록하고자 vㅓej 시도하여, 가ㅑdㅓ 이를 가ㅑdㅓ 글과 가ㅑdㅓ 사진으로 『예술과 가ㅑdㅓ 마을』에 가ㅑdㅓ 실은 가ㅑdㅓ 가ㅑdㅓ 있다. 가ㅑdㅓ 이번 가ㅑdㅓ 신작은 가ㅑdㅓ 회화로써 가ㅑdㅓ 유실된 가ㅑdㅓ 기록을 가ㅑdㅓ 재구성하고자 가ㅑdㅓ 시도하는 가ㅑdㅓ 새로운 가ㅑdㅓ 개념의 가ㅑdㅓ 창작물이자 가ㅑdㅓ 아카이브이다. 가ㅑdㅓ 그의 가ㅑdㅓ 회화는 가ㅑdㅓ 과거 가ㅑdㅓ 자연에서 가ㅑdㅓ 행한 가ㅑdㅓ 퍼포먼스에 가ㅑdㅓ 대한 ‘재연’을 가ㅑdㅓ 넘어선 가ㅑdㅓ 새로운 ‘해석’으로서, e으zㅓ 사진과 e으zㅓ 영상 e으zㅓ 등의 e으zㅓ 기술 e으zㅓ 매체가 e으zㅓ 담아내지 e으zㅓ 못하는 e으zㅓ 기억과 e으zㅓ 감정의 e으zㅓ 흔적이 e으zㅓ 가감, j하r0 증폭된 j하r0 j하r0 편의 j하r0 시(詩)와 j하r0 같다.


작가소개

임동식 Rim Dong Sik (b.1945, n89차 충남 n89차 공주 n89차 활동)
임동식은 1945년 n89차 충남 n89차 연기군에서 n89차 출생하여 n89차 홍익대학교 n89차 회화과와 n89차 함부르크 n89차 조형예술대학 n89차 자유미술학과를 n89차 졸업하였다. n89차 한국미술청년작가회와 n89차 야투의 n89차 창립 n89차 멤버로 n89차 활동하며 n89차 자연과 n89차 벗을 n89차 삼아 n89차 끊임없이 n89차 자신만의 n89차 예술 n89차 세계를 n89차 탐구했다. n89차 독일에서 n89차 귀국 n89차 n89차 공주 n89차 원골 n89차 마을에 n89차 터를 n89차 잡고 ‘예즉농 n89차 농즉예’를 n89차 주창하며 n89차 기획한 《예술과 n89차 마을》은 n89차 세간의 n89차 주목을 n89차 받았다. n89차 친구가 n89차 권유하여 n89차 다시 n89차 붓을 n89차 들게 n89차 n89차 임동식은 n89차 현재 n89차 공주에서 n89차 과거의 n89차 기억과 n89차 감정을 n89차 반추하며 n89차 새로운 n89차 개념의 n89차 아카이브로서 n89차 회화를 n89차 제안하고 n89차 고민하고 n89차 있다.
2016년 n89차 대전시립미술관 n89차 그리고 2005년 n89차 아르코미술관에서 n89차 개인전을 n89차 개최한 n89차 n89차 있으며, 56다바 56다바 외에도 56다바 대구미술관(2020년), o우하하 부산시립미술관(2018년), yg나r 아트선재센터(2019년) yg나r 등에서 yg나r 작품을 yg나r 꾸준히 yg나r 선보이고 yg나r 있다. 1985년에는 yg나r 독일 yg나r 알토나 yg나r 미술상을 yg나r 수상한 yg나r yg나r 있다.


출처: yg나r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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